목차 1 내용 2 같이 보기 3 참고 내용 번역 원문 도를 붙잡으면, 천하가 나아간다. 나아가도 해롭지 않으니, 편안하고 평화롭다. 음악과 음식은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지만, 도는 담담하여 맛이 없고,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고, 써도 다함이 없다. 執大象,天下往; 往而不害,安平泰。 樂與餌,過客止。 道之出口,淡乎無味,視之不可見, 聽之不可聞,用之不可既。 같이 보기 도덕경 상편 하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39장 40장 41장 42장 43장 44장 45장 46장 47장 48장 49장 50장 51장 52장 53장 54장 55장 56장 57장 58장 59장 60장 61장 62장 63장 64장 65장 66장 67장 68장 69장 70장 71장 72장 73장 74장 75장 76장 77장 78장 79장 80장 81장 참고 위키문헌 "도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