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장

1 내용[ | ]

번역 원문

하늘은 넓고 땅은 오래간다.
천지가 넓고 오래가는 것은,
자기만이 살겠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성인은 자신을 뒤에 두나 오히려 앞서고,
자신을 밖에 두고도 결국 남는다.
이는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렇게 결국 사사로움마저 이룰 수 있다.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2 같이 보기[ | ]

도덕경
상편 하편

3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