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43장

1 내용[ | ]

번역 원문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천하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리고,
형체가 없는 것이라 틈이 없는 곳까지 들어간다.
나는 이를 행위없는 이득이라 부른다.

말없는 가르침과, 행위없는 이득.
여기까지 오는 자는 천하에 드물다.

天下之至柔,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為之有益。

不言之教,無為之益,
天下希及之。

2 같이 보기[ | ]

도덕경
상편 하편

3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