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5장

1 개요[ | ]

도덕경 5장
번역 원문

천지는 어질지 않아, 모든 것을 풀강아지처럼 다룬다.
성인은 어질지 않아, 백성을 풀강아지로 다룬다.

천지 사이는 풀무와 같은 것인가.
비어있으나 그침이 없고, 움직일수록 거세어진다.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힘써 비워둠만 못하다.

天地不仁,以萬物為芻狗;
聖人不仁,以百姓為芻狗。

天地之閒其猶橐籥乎?
虛而不屈,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中。

2 같이 보기[ | ]

도덕경
상편 하편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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