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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분류에 속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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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갸 뒷다리도 모른다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가난에 관한 속담
- 가는 날이 장날
-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 가뭄에 콩 나듯
- 갈수록 태산
- 감옥에 십 년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개 머루 먹듯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개발에 닭알
- 개천에서 용 난다
- 객줏집 칼도마 같다
- 거름 지고 장에 간다
- 거인의 어깨 위에 서기
- 거지 옷 해 입힌 셈 친다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계란유골, 계란에도 뼈가 있다
- 계란으로 바위 치기
-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 곳간에서 인심 난다
- 구관이 명관이다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궁하면 통한다
- 궤 속에서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현령비현령
- 그 나물에 그 밥
-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 않는다
- 긁어 부스럼
- 금강산도 식후경
- 금상첨화
- 금이라고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 꿩 대신 닭
ㄴ
ㄷ
- 달도 차면 기운다
-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대나무에서 대 난다
-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돈은 도적맞을 수 있어도 땅은 도깨비도 떠메고 갈 수 없다
-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동족방뇨, 언 발에 오줌 누기
-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
-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되면 한다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떡 본 도깨비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떼어 놓은 당상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머리 검은 짐승은 구제를 말랬다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먹는 게 남는 거다
- 명주 자루에 개똥
- 모 아니면 도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모르는 것이 약이다
- 목구멍이 포도청
-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무족지언비천리,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ㅂ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바보는 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 반대되는 속담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방귀가 잦으면 똥싸기 쉽다
- 밭 팔아 논 사면 좋아도 논 팔아 밭 사면 안된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배운 도둑질 같다
- 배워서 남 주나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뱀 본 새 짖어 대듯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뱃사공의 닻줄 감듯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병 주고 약 준다
-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 봉황에 닭을 비교한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부불삼대, 부자 3대 못간다
- 부처님 가운데 토막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비는 놈한테 져야 한다
-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빛 좋은 개살구
- 뿌리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ㅅ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사자가 이끄는 양무리가 양이 이끄는 사자무리를 이긴다
-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 산 넘어 산이다
-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타 죽는 것만 좋다
-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자가 울겠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속 빈 강정
- 속담
- 속담 목록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수박 겉 핥기
- 술독에 치마 두르듯
- 시작이 반이다
-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 식은 죽 먹기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싸움 끝에 정이 붙는다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싼 게 비지떡
- 썩어도 준치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ㅇ
-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 악담이 덕담이다
- 안광이 지배를 철하다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앓느니 죽지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애매한 두꺼비 돌에 치였다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어느 장단에 춤추랴
- 엎지른 물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옆집 처녀 믿고 장가 안 간다
- 옛말 그른 데 없다
-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옷이 날개고 밥이 분이다
- 옷이 날개다
- 욕심이 사람 죽인다
- 우물 안 개구리, 정저지와, 좌정관천
- 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유능한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
-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 이름이 고와야 듣기도 좋다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