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

1 개요[ | ]

冬至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
  • 동지(冬至)가 지나면 온 세상이 새해를 맞을 준비에 들어간다는 뜻
  • 추운 겨울 몸을 움츠리고 있던 각종 푸성귀들이 동지가 지나면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한다는 뜻
  • 절기와 결부하여 식물의 생태를 되새길 때 사용하기도 한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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