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 개요[ | ]

Walls have ears. or Fields have eyes, and woods have ears.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 비밀은 결국 지켜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늘 말조심을 해야 함
  •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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