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1 개요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남"
• "김치가 시지도 않았는데 군내가 나기 시작함"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았는데 군내가 나기 시작함"
•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같잖은 것이 벌써부터 노숙한 체하며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2 같이 보기

• 김치
• 군내
• 열무김치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3 참고

• 다음사전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다음백과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네이버사전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네이버백과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