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 개요[ | ]

To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is stolen.
After death, the doctor.
To cover the well after the child has been drowned in it.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뜻
  •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
  • 평소에 대비가 없었다가 실패한 다음에 뒤늦게야 깨달아 대비함을 이름
  •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는 후회하고 손을 써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 "소를 잃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 소를 키우지 않을 것이 아니라면, 다음 소를 위해서는 외양간을 고칠 가치는 있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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