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m에게

archim Archim/나 Archim에게 Archim/잡담 Archim/날저기 Archim/날찍기 일본드라마 Archim/내가가진것들 TalkingDrum

1 Archim에게[ | ]


혹시 학여울 전시장에서 하는 MBC건축박람회 보러가시나요? -- BrainSalad 2004-1-6 12:48 pm


일본드라마는 죄다 남자배우로만 분류되어있군요. -_- -- 거북이 2003-11-16 10:58 pm 엇 이제서야 눈치를? 쿠쿠쿠... (방치한 일본드라마... 숙스럽습니다. 조만간 다시 에너지 충전하여! 아자~!) -- Archim 2003-11-18 12:50 am


어이.. 기운 센 호랑이~~ 오랫만이야.. 불쑥 다시 이메일이다.. 그것도 거의 "용건만 간단히".. ㅋㅋㅋ하루 하루가 떠밀려 지내듯 버겁네.. 그래도 사는 재미는 좋아.... 갑자기 결혼하게 됐는데.. 순영이가 사진 찍어줬음 하구.. 접때 보여줬던 "이상한 건물"처럼 이상하지만 않을 거라면(아냐.. 그건 건물이 이상하기 때문인가.. 모르겠다..).. 꼭 널 내 결혼식의 사진사로 모시고싶어.... 내 결혼식은 12/26(금)이야.. 설마 이 날 어디루 튀진 않겠지??? ㅋㅋㅋ 16일에 들어가서 보자.. 안녕.. 추운데 겹겹이 껴입구 다녀.. 피쓰~ 11/14/03 15:09 영우

엇 영우. 얼마전 우영이 결혼식때 안그래도 너의 이야기를 들었었다. '어... 정말? 영우 결혼해? 이런 배신감', '니가왜? -.-' 그날있었던 대화였다. 그래도 너의 결혼 심히, 아주 많이 축하한다. 우영이도 두주전쯤 아내될분 소개하면서 멋지게 한턱 쏴줬거던, 너도 기대하마. 쿠쿠쿠. 그때 사진은 프리챌이 몇장 올라와 있을꺼다. 사진이야 나말고도 많은 인들이 카메라 들고 나타날텐데머. 내가 실내촬영은 잼병이거덩. 하지만 카메라 들고는 갈께. 아 말이 길다.
근데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 너의 글 보고 깜딱~! 놀랐다.

-- Archim 2003-11-18 12:50 am


너는펫을 보려고 합니다. 이거 pdbox나 당나귀 이런데를 좀 다녀봤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묘안 있으세요? :) -- 거북이 2003-10-11 11:08 pm 헛 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제가 다운 받아 놓았던 것은 다 지워버렸습니다. (전 보고 걍 지워버리거던요...) 이론... 남겨 둘껄.. 코리아 닷컴에 가니 거기도 다 사라져 버렸더군요. 이론 좀더 간구해 보겠습니다. -.-a -- Archim 2003-10-16 12:49 pm


여훈 브라께서 생일턱을 자꾸만 회피하시려는 경향이...-_-;;
Archim누님께서 압박을 좀 강화해 보심은 어떠실런지 :-) -- SonDon 2003-8-22 6:34 pm

제가 마음이 심약하여(엇..역전앞이다) '압박', '강화' 머 이런것에 좀 겁내하긴 하지만 생일이 한달넘게 지나기전에 움직여야겠네요..(오늘에서야 글을 발견하고 답글을.... 이런 한심한..) -- Archim 2003-9-6 1:12 am

인쇄기계는 인쇄기계 자체 구동시 발생하는 진동으로 인해 이것이 다시 인쇄기에 영향을 미쳐 핀이 틀어지고 인쇄물의 잉크 착육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외국의 진짜 전문적인 업체는 바닥을 2미터정도 파서 다시 바닥을 다지거든요. 지금 인쇄소 도께다시 전문업체가 국내에 있는지 알아보는데요 행여나(^^)
도께다시 전문 업체를 아신다면 알려주셈. 감사,,, 모르셔도 감사.. (^^)/ - 김 기태 -

모르셔도 감사...라는 말에 맘 편히 먹고 암생각 없이 있었더랬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함 알아 보지요. 그런데 제가 아는 '도끼다시'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인조석물갈기'의 일본식 표현법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바닥 마감법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랑은 다른거겠죠?-- Archim 2003-9-6 1:12 am
인쇄업에서 쓰는 '도끼다시'는 바닥을 닦아 광을 내는 마감이 아니라 바닥을 파서 전면적으로 완충 무진동 공사를 하는 거지요. 어쨌든, 일부러 용써서 알아보시진 마세요.

그럼, 제가 너무 미안하거든요 ^,^;; -- 김기태 2003-9-9 2:01 am


 

어, ufo를 찍으셨군요. 분명 구름을 등에지고 있는 물체이며 동체 전부가 발광 하는 커다란 물체 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미확인 비행물체의 전형 이지요. 제가 보관해도 될련지요?. 그런데, 사시는곳이 강남구 도곡 같은데 ????. 예전에 방문했던 아파트 단지 같기도 하고 - 오상사 -

아.. 이렇게 ufo사진이 '만들어'지는군요. 내가 찍은 것은 분명 깜깜한 밤인데 이렇게 해 놓고 보니 어둑해지는 저녁인걸요... 더군다나 달이 해가 되어 버리고 말이죠... 후후후... 위치는 서초구 우면동입니다. -- Archim 2003-8-14 2:09 am

저는 조작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진짜 UFO입니다. 제가 BLUE BOOK류의 소설을 써본적이 있어서 미확인 비행물체나 미확인 접촉 에 관한 지식이 좀 있지요.저 사진은 제가 단지 중간톤의 빛의 양을 증폭시킨것입죠. 3초면 됩니다. (: .여하튼, 한건 하셨군요.(: . 누군 10년을 쫓아다녀도 못찍어서 조작 하다가 망신 당하는 이들도 있답니다. - 오상사 -

흘... 그럼 그 유에프오 지금도 달밑에 붙어 있습니다. 함 눈으로 확인해 보시지요. 오늘의 '유에프오'도 찍었는데 함 올려볼까요? -- Archim 2003-8-14 2:17 am

그냥 UFO학회에 갖다주면 좋아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럼 별인가?. 음 아니야..... 저렇게 크게 빛나는 별은 없을텐데요. -- 김기태 2003-8-14 11:18 am

화성입니다. 화성이 오는 27일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여러 사진 동호회에 열심히 올라오고 있는데 잘 찍으셨네요. -- LaFolia 2003-8-14 11:22 am

전 오상사님께서 화성인줄 알면서 농담하시는줄알았어요.. -.- 제가 잡담글에다가도 화성이야기를 썼기때문에 아시지만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거가지고 장난하시는줄 알았어요. 흘 그리고 제가 있는 다른 커뮤니티에 누가 사진 올려놓았는데 정말 잘 찍었더라구요. 달의 얼룩무늬를 찍고 싶었는데 잘 안되었었거던요. 저는. 결국엔 카메라탓을 해버리고 말았지만요.. -.- -- Archim 2003-8-14 1:02 pm

그러고보니 오상사님과 김사장님이 화성인 줄 다 아시면서 농담을 하신 거였군요. 본의 아니게 고급 조크를 못 따라가서 분위기를 흐린 듯... 이것 참... -_-; -- LaFolia 2003-8-14 3:48 pm

핳핳 오상사가 누군지 몰라도 참 익살스런 양반이군,어디서 감히 x-file을. 아킴님 남의거라도 잘찍은 사진 한번 올려봐주시고요 아킴님 사진도 한번 올려놔 보시죠.좀 보고서 공부를 해야겠습니닿. 저도 다음달에 드뎌 DICA-NATIONS에 조직부장으로 들어갑니닿 . 아헿헿 . 흠, 어던 D-카를 사야 잘샀다는 말을 들을까????. 정철 몰카용으로 말이야,, 청계천 밀수 대마왕 아저씨가 2000미리 적외선 망원 렌즈 빌려준다고 했으니 이제 서초구 우면동에서 상계동 괄약근네 집까지 다 보이겠군, 아핳핳 -- 김기태 2003-8-14 7:29 pm

2 ㅎㅎ 도전정신 홈피 주인에게 ㅎㅎㅎ[ | ]

님께서는 ㅎㅎㅎ 이 방법이 뜰거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여. ㅎㅎㅎ 위키위키?.. 아마도.. 어케해?어케해?(사투리) 가 아마도 와전된듯 ㅎㅎ 정말 어케하는지 모르겠슴다 ^^;; 각설하고.. 따스한 보금자리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아참.. 난 아직도 스라렉인데 명품핸펀으로 바꾸셨네요.. 언제 시간나면 저의 명품 스라렉과 핸펀 따먹기 놀이나 하지 않으실런지요..^^ 남들 다 노는데 일할라니 정신이 오락가락.. ^^
즐거운 하루되시길.. 모든사람들..

어이 동헌~! 이제서야 답 리플을 올리네..(이글을 언제 볼까나???) 너도 스라렉 쓰는 인종중 하나냐? 내가 그 인종을 좀 존경해 마지 않지.. 크크크... 하지만 그 기계까지는 존경안하는데 어쩌지? 난 나의 폰을 사랑하거덩. 쿠쿠쿠 -- Archim 2003-8-12 7:08 pm

이전 글들 /200307


하숙집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