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Salad에게/01

from BrainSalad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하려고 할 때 출근이 제일 신경쓰이더라구요. 신랑은 농수산TV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림동에 살고 있구요, 덕양구는 공기가 더 깨끗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사실 때보다 생활하시기가 더 나으신가요? 저희 사는 곳은 생활편의시설은 잘 갖추어져 편리하지만 번잡하고 교통량 많은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좋은 한해가 되세요^^

농수산TV면 정말 저와 같은 층에 근무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13층에 사무실을 마주 보고있으니까요. 건 그렇고 덕양구 행신동의 생활여건은 질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강남권이나 수도권 이남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포기해야겠죠. 일산 쪽에 살다가 평촌으로 이사간 친구가 어제 그러더군요. 일산만한 곳이 없더라고...-- BrainSalad 2003-2-12 9:57

안녕하세요. 우연히 여기를 방문하게된 사람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재미난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글을 남기는 것이 실례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이름은 전윤지라고 하고 주부이며 두 아기의 엄마입니다. 여쭤볼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지금 사시는 곳에서 다니시는 회사까지 출근하실 때 댁에서 나서시는 시간과 소요시간을 알고 싶어서요. 저희가 화정동 달빛마을에 이사를 고려하고 있거든요. 신랑 회사도 목동입니다. 기독교 방송국건물내에 있지요. 85번이나 85-1번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오목교에 내리면 되겠다 하고 생각하는데 님께서는 다른 출근방법을 쓰고 계시더군요. 집이 화정쪽실 것 같기도 한데요^^ 아침의 출근상황을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하시고 아니라면 다시 글을 남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글을 남기셔도 되고말고요, 반갑습니다 동네분 뵙게되서...전 행신동 엘지마트 옆 20단지에 살고요, 회사는 목동 기독교방송국건물 13층입니다 -_-;; 이게 우찌된...암튼 좌우당간 제 경우에도 출근 시뮬레이션을 나름대로 해본 결과 아침 출근길에는 속 편히 가려면 되려 82번 고급좌석이 낫더군요. 자유로가 막히면 작살입니다만, 시간대별로 천양지차라서 자신의 출근시간대에 맞추어 움직이면 됩니다. 제 경우는 출근시각 체크가 조금(많이) 널럴해서 자유로 막히면 책이나 읽으면되지 싶어서 82번을 애용합니다. 당산역에 내려서 100-1번을 타면 회사앞까르푸에 내려주지요. 오목교에서 걸어오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85번시리즈의 경우에 동네에서 나올때는 공항을 두루두루 거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아침공항로도 자유로와 맞먹는 체증이 빚어지구요. 그치만 저녁에 돌아올 때는 오목교에서 송정역까지 전철을 이용하고 송정에서 85를 탑니다. 아시겠지만 목동서 당산으로 100-1타고 나가기는 불편하거든요. 이상은 제가 다니는 시간대 (아침8시 엘지마트 앞에서 82번승차, 45분경 당산역 도착, 9시 언저리 사무실 도착)에 적합한 이야기구요, 엘지마트앞에서 그 시간에 타면 자리도 비교적 널럴해서요. 신랑분 다니시는 시간대에서 딱 이틀만 투자하시면 되겠군요. 82번 버스에서 오만인상 다쓰고 책읽는 인간 있으면 저일거라고 신랑분께 얘기해주세요. -_-;; -- BrainSalad 2003-2-10 22:21

결국 로지컬씽킹을 읽어야 되는 날이 오긴 오는구먼요. 그런데 왜 형이 생각나는 걸까요. -- 거북이 2003-1-28 14:23

그 책 좀 지랄맞던데 한마디로...어거지로 읽게되는건감? -- BrainSalad 2003-1-28 16:35
반반이죠 뭐.

다음주 수요일에 한번 갑니다. 내가 써놓은 축시 듣고서 저녁먹는걸로 하는거유 . 축시중일부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젠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꼭 잡아줘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너 그게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사랑해

- 중략 -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내속을 태우는구려

모두 잠든후에 태어날거야 이장원 모르게 ,,,

-FVI-

마침내 BrainSaladCss를 만들고야 말았다...근데 입주민들 방을 넘나들면 매우 골때리겠구만...부기가 경고하던 무분별한 폰트조정과 컬러조정이 철퇴를 맞겠군...언제 다 고치나 ㅠ.ㅠ -- BrainSalad 2003-1-23 16:51

한번에 고치거나 하진 마세용. 그것도 일입니다. 천천히 눈에 걸리는대로 해나가시면 되지요. ==== 문제도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하다가 지금은 일단 접고 내비둔 상태거든요. -- 거북이 2003-1-23 17:11
그러게...눈에 띄는대로....보담도 머리속에 마구잡이로 떠오르니 문제지. -- BrainSalad 2003-1-23 17:19

아 역시 불안하군요. 사실 형이 html작업 하시는 것들은 스타일시트 작업 한방이면 대부분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폰트 사이즈 바꾸거나 하는거 말이죠. 스타일시트를 한번 공부해보시는 것이 어떠세요? 어느날 태깅한 것들을 바꾸고싶다는 욕망이 생겼을 때 형의 경우는 모든 html태그들을 바꾸어야 하는 엽기적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거북이

못들은걸로 하겠다^^ --BrainSalad

이랬던 대화들도 있었지? ^^;;
허허 다음부터는 제 경고가 좀 잘 먹히겠군요. 손이장은 감기로 쓰러졌답니다. -- 거북이 2003-1-23 17:37
혹시 너 내가 한번에 쉬트 수정 안끝날거 알고있었니? -.- -- BrainSalad 2003-1-23 17:39
뭐 어느정도 마무리지어졌다면 말하세용. 그거 안바꿔드리겠숨까. -- 거북이 2003-1-23 17:40
그려..이따 보자..난 10분뒤 튈끼다. 왼종일 이짓만 하다가... -- BrainSalad 2003-1-23 17:43

내일 대담에서 내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무었인지 궁금한데.. 그리고, 어떤 문제가 주토의대상인지 알아야 겠군, 인쇄제작에 대한 문제인지 아니면 음반기획에 대한 문제인지. 나 한몸 건사하는것은 이제 문제 없는데 큰형문제 까지 내가 짊어진 상태라서 머리가 좀 복잡하외다. 인쇄품질은 대한민국최고 라는것은 불변이니 그걸 전제로 영업과 제작의 유통(유무상통(서로 없는것을 채운다)) 관계라면 E-MAIL이나 전화 주시오, -FVI-

간단히 내가 생각하는 그림을 이야기하자면 난 부동산 개발과 투자란 아이템을 기반으로 자본을 모을거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디어컨텐츠 사업에의 투자와 직접 마케팅과 유통 공부를 실전에서 배워야지. 실패도 있을 것이기에 부동산이라는 총알통이 필요한거고 그래서 기를 쓰고 투자이론과 감각, 사회에서 떠세부리기 위한 최소한의 쯩에 매진 중인거다. 미디어컨텐츠사업은 애매하다면 한없이 애매하겠지. 그야말로 인쇄로 돈 벌어서 소프트 만들어 까먹는 꼴이 될게야...그러다가 걸려드는 놈 있으면 소박이라도 건지는거지...애니웨이, 이 모든 짓거리가 궁극적으로 멀 하고싶어서이냐 하면, 나나 부기나 글쓰며 살고싶어하는건 공통이거덩, 문제는 사회에서, 업계에서, 각자가 글 쓰고싶어하는 바닥에서의 나란 존재의 퍼셉션과 브랜드의 문제인거라...이걸 순차적으로 극복될 때까지 또 다시 새로운 노력을 할게 아니라 그저 그때까지 계속 고려바위를 키워나가다보면 각자의 글빨은 자연히 정리가 되고 정리만 되면 출간하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도록 출판사를 소유해버리면 간단하다 이 말이지. 자, 이런 구도에서 나의 경우 나 혼자 책임지고 성공시켜나갈 부분은 부동산이란 아이템이 된다. 너의 경우 음반도 되고, 인쇄전문가도 되겠지. 부기의 경우 얘길 더 들어봐야지만 초강력 DB개발이란게 우선 있다. 그리고 가운데 공집합에 미디어+문화+컨텐츠+출판 등등의 코드가 있단 야그지. 머 정돈 하나도 안된거니까 내일은 이런 식의 그림들을 그야말로 펼쳐내놓고 보자는거다. 거창하게 브레인스토밍! 올롸잇? -- BrainSalad 2003-1-22 23:32

대한민국에선 부동산이 자본확대의 주류라는것은 다알지,그건 나하고 이야기할게 없고 그러니까 인쇄영업을 부업으로 해서 2-3주에 7-80만원 이상의 부수입 이라도 올릴 기회는 있다는거요?. 아니면 아직도 그 단행본 이야기요??.부기나 무침의 글빨로 음악단행본 만들 계획 이라면 기를 쓰고 말립니다. 단행본 조판은 누가 할거며 바로 필름출력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마스터 페이지 레이아웃은 누가 잡을거요?. 인쇄및 제책은 내인건비 제로로 만들어줄수는 있지만 용지대및 인쇄비는 현찰로 내놓아야 할거외다. 안되는것은 안되는거요. 전정기씨도 실패한건데,, 솔직히 고수는 내공을 알아보는법 이오. 이승씨를 영입한다면 그나마 가능성은 있오. 부기의 한국판 올뮤직 가이드도 부기가 과연 한국음악의 전문가이냐 하는 문제가 있지, 인천의 모할아버지 음반창고에 가면 한국 대중음악사를 다시써야할만큼의 눋힌 음반들이 수두룩 하다고 하더군, 내가 보기엔 신현준 선생이 그걸로 요즘 고생을 하는것 같은데 그분도 중도포기하는게 아닐까 걱정이오. 쉬운게 없소이다. 그냥 인쇄영업이나 뛰어보시오.품질이라는 메리트도 무시못하오. 프레시 엔터테인먼트의 김웅씨가 품질문제로 나를 찾아오는걸 보면 ,물론 하룻밤 술판으로 2류회사인 예림인쇄로 낙찰되었지만 -FVI-

에...암튼 내일 얘기하자. -.- -- BrainSalad 2003-1-23 0:07
그럼 일단 바나나라도 사와야 하우.그리고,내 집에 있는 당근 반쪽만 먹으시우,,내 다음주에 형수 한번 뵙고 축원의 시낭송이 있을거요. 배경음악은 CIRKUS : YOU ARE -FVI-
써커스의 음악을 배경으로 축원의 시낭송이라...어디까지 곧이 들어야되는걸까... -- BrainSalad 2003-1-23 17:19

질문. 며칠까지 일하고 퇴사하면 그 달 월급 전액을 받을 수 있죠? 15일? 20일?
그리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의 학원비를 백만원까지 대주는 제도가 생겼다는 기사를 읽었습네다. 사실확인 플리즈~ -- 거북이 2003-1-22 1:08

일하지않은 날짜에 대해 월급을 줘야할 의무는 사업주에게 없는걸로 안다. 15일 이상 근무할 경우 사규에 따라 통상임금 전액 + 제수당을 일할 계산한다거나 회사마다 사규에서 정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바람. 노동법에 호소할 문제 못됨. 글고 학원비 지원은 본대로다. 1월4일자로 시행규칙이 공표되어 시행중인 것이고 자세한건 더 알아봐야지만 구비서류도 요건도 정해진 바가 있겠지. 직업능력개발훈련의 범주에서 지원가능한 범위와 금액이 확대된 듯. 학원가서 고용보험 적용되는 과정이냐 묻고 증빙서류(자비로 다닌) 떼서 소정양식에 맞춰 내면 회사서 꼼짝없이 처리해줘야 될 것이다. 회사도 지돈 내는거 아잉게... -- BrainSalad 2003-1-22 5:46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질의 :

근로자수강지원금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본인은 올해 보육교사 교육원에 등록 예정학생입니다. 일년치 등록금이 130만원인데 노동법에 의한 저도 지원을 받을수 있나요?
답변 :
1. 귀하의 사이버민원에 대한 회시입니다.
2. 고용보험법 제21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한 비용지원은 당해 사업주가 훈련비용을 부담하여 자체 훈련시설 또는 전문훈련기관등과의 위탁계약을 통하여 사업주가 동 위탁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에 부담한 경우에 한하여 동 소요비용의 일부를 당해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제도와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예정인 피보험자 또는 50세 이상인 고용보험의 피보험자인 재직근로자(다만, 정보화기초과정은 모든 피보험자인 재직근로자)가 수강에 필요한 경비의 지출을 자비로 부담할 경우 지원하는 수강장려금제도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3. 고용보험법시행령 개정으로 수강장려금을 통한 외국어훈련과정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으나(다만,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중소기업근로자)동 지원기준 및 수강장려금 훈련과정 지정요건 등에 대한 세부 업무처리 지침이 공지되지 않은바, 추후에 세부규정이 마련되는 대로 HRD-net(www.hrd..go.kr) 새소식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 관리과(02-2631-0344~5)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끝.(2003.1.15.) -- PlusAlpha 2003-1-22 14:49


딸을 수태하셔서 장녀를 둔것에 축하를 보내오. 그런데. 요즘엔 대부분이 결혼 하지 시집은 안가는걸로 압니다. 결혼후 시댁생활 하는 시집살이는 없어진것 같구려. 나도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자꾸 효도해주고 싶은게 시집와서 할머니와 고모들에게 혹독하게 시집살이 당하고 이제 아들이 결혼을 하니 작은형 형수는 서울에서 살고 친정에만 몰래 뭐 해주고 대전 친정집에만 갔다오고 택시타면 10분도 않되는 시댁에는 인사도 안하고 서울로 올라가면 마음 상해하시더구만 ,, 난 시집살이 자체가 억압구조로 보지도 않으며 도리어 수많은 노하우들을 시행착오 없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오. 순전히 자기자신은 별 하는것도 없이 그저 즐겁게 살려고 하는 자기의 이기주의가 주변사람들의 희생을 무언으로 강요하고 있는거지.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어른들 특히 살림에 대한 노하우는 초보시절엔 꼭 스승을 둬야 별고생을 않하는건데 요즘엔 단절된 상태라 자기만의 결혼생활로 변질되고 있지. 나도 스승을 찾고 있는데 아무도 가르쳐 주질 않아서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지 -FVI-

일단 우리 처남댁이 시집살이를 하고있고, 지난달에 결혼한 친구도 여자가 시집살이를 원하고 있는데도 시댁에서 극두 반대, 따로 살겠다고 저항 중이시지...전통적인 고부관계와 시집살이를 파괴하는 이러한 현상들은 일단 시댁에 들어가 살면 초기의 혼수장만 부담이 줄어들며, 생활비에 있어서도 지들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지...그렇다고 이런걸 가족간에 이기주의네 머네 하기도 좀 그렇고.... 물론 경우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부모들이 자식에게 희생하는 것 역시 암묵적 대세를 이땅에서 이뤄온 정서니까...암튼 분명한건 예전과 많이 다르긴 달라졌어...앞으론 당연히 더 달라지겠지...자식 덕 보는 부모 더더욱 없을테지만 자식위해 모든걸 헌신하는 부모들도 줄어들 것이야...나같은 사람말일세...자넨 그리고 이런 생각들보담도 어떻게 빨리 모드전환할지, 머 이런걸 고민하게나... -- BrainSalad

난 모드전환 포기했수다. 일단 나는 거짓부렁 속삭임에 속지 않는 현명한 여성을 찾는걸로 계획을 변경 했수 . 시누이는 바늘이 세쌈 이라고 했는데 (시누이가 시집온 며느리를 콕콕 찌른다는 속담) 거긴 시누이 관계가 어떤지 궁금하구만,, 나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서 정말 진절머리가난 사람이오 -FVI-

일단 시누이 없지. (나 무녀독남) 그리고, 그 모드전환을 무조건 거짓부렁 뱀같은 속삭임이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자네의 오산.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주는게 최고 아니냐고 생각하는 남자가 아직도 있다면 바아보...가릴건 가려야되는거지...예를 들어 난 요즘 방귀 좀 그만 뀌라고 구박을 듣는 중이긴 하지만 말야, 연애할때는 최소한 안그런척 해주는게 머랄까...그건 기본적인 노력이고 배려야 상대에 대한...그런 모드전환말이다 이눔아...내일 저녁에 부기랑 쳐들어갈테니 그런줄 알아라...전화하마 -- BrainSalad 2003-1-20 22:49

잘나가다가 왜 막말이야 이양반아!!! // 내일 9시쯤에 와서 뭘하겠다는거여? ?? / 형이 방귀를 좀 심하게 뀌는걸 보니 대장내 이상효소가 많은것 같수다. 일단 근처 학교 운동장 20바퀴정도 뛰고 오슈. 장이 않좋은것 같군. 그러나, 난 요즘 여성들은 똑똑하다고 자부하면서 그런 가면을쓴 연극에 속아 결혼한후에 후회 하는것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하오, 그러면서 왜 나는 배드매너라고 하는지 모르겠군, 피자종류가 뭔지도 모르고 커피 종류가 뭔지도 모르니 답답하긴 한 모양이지만... -FVI-




피자 종류나 커피종류 따위는 너의 도착적인 학습욕을 약간만 불붙이면 하루면 끝장나는 것들이니 신경 꺼라 그런 비난은...것보단 말이야...보편적인 연애학개론 말이다... 이런 썰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좀 누그려 뜨려 나가야된단 말이지...멀 똑똑한 여자들이 가면 쓴 연극에 속아 속긴...후회는 또 무슨 엄청난 후회를 하고...수다와 투정이란건 여성 정신건강 해소에 나쁠게 없는 묘약들인거여, 넌 피자랑 커피 종류를 몰라서 배드매너가 아닌줄은 니가 더 잘알텐데 왜 모르는척 딴청인거냐? -- BrainSalad 2003-1-20 23:45

내장점:





내단점:





영웅호색 이장원 교정 바라오 -FVI-

교정완료 -- BrainSalad


Html지원 페이지를 보세요. 이미지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표 안에 넣는 것 보다는 이런 식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좀 덜 번거로울거에요. --거북이


다행히 팩스로는 빠닥빠닥 잘들 보내주는군요. 열심히 수집중...아 성가셔라~ --거북이


이제야 서류를 챙기고 있습니다...-.-
몇가지 소득공제관련 질문.

  1. 우리집에 공식적인 수입이 있는 사람은 나 혼자 뿐. 가족명의로 신청된 각종 보험들이 해당되는지?
  2. 보험증서의 사본으로도 공제신청이 가능한지? 보험회사에서 안보내줬음, 우라질.

--거북이

1번에 대한 답변, 소득세금을 내는 사람이 너뿐이란 얘기냐? 그렇다고해도 부양가족이라는 조건(연말정산공제신청서 등에 보면 나온다)을 갖춘 가족에 대해서만 보험료가 포함될 수 있지. 정답은 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가 되네. case by case...내 경우엔 물론 아내부터 아버지 보험까지 다 때려서 내걸로 넣지. 그래봤자 보험료 납입액 70만원이 인정한도니까 많이 넣는다고 무조건 좋을것도 없으이...

2번에 대한 답변, 보험회사에서 안보내줬다기보다는 자네한테 전달이 안된 것이 정확한 상황일듯, 우쨌거나 상관없고, 보험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출력하면 효력 똑같으니 흥분말게나...-- BrainSalad


드디어 압박 들어갑니다...-.-
저도 한동안 여행기때문에 손을 못대었던 프록개론서를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형두 어서 써주시지요! --거북이

Got it!!! --BrainSalad

전 회사 모임도 쨌습니다. 가정에서는 12시 반정도까지만 봉사하시고 28일에 동국대 앞으로 날아와보심은 어떠신지요? 제가 형수님께 잘 말씀드려볼까요? 형님이 빠지시면 기강이 흔들려서 곤란하다고? ^^ --거북이

아...이럴 때가 가장 괴롭고도 즐거운 상황이지^^;; 암튼 26,27일 연속 망년회,동창회가 있다는 것도 악재에다가 28일 당일두 아마 장인어른과 망년회하면 그 시간쯤은 고주망태가 될게 뻔한데 일산서 동국대라...ㅠ.ㅠ 암튼 그때 되봐야지...쉽진않을거같어... -- BrainSalad

형의 글들은 많은 경우 와도 연계가 될거 같군요. 페이지 이름은 가능한한 간단명료하게 만드셔야 상호 연결성이 높아집니다. 페이지 이름은 괜히 손으로 바꾸지 마시고 제게 요청하세요.

책읽는방법(이내화의마음먹은대로된다중에서) -> 책잘읽기

뭐 이런 식으로 거북이에게에 써두시면 제가 한꺼번에 고치겠습니다. --거북이

스크랩북들 정리하다보면 특히나 페이지이름 만드는 대목에서 너무 길다거나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긴했었지. OK 암튼 접수됐다. --BrainSalad

다른 페이지로 분기해서 Beatles와 연결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거북이

어떤거 말이네? 영화잡지에 올린거? --BrainSalad

길툐 --거북이


부레ㅅ 사라다님께 하나만 ask 합시다. 중생이 거처하는 100석 dong에 as you know 열병합 발전소가 있는디 본우원의 body가 the most sensitive 인지라 타운의 에어가 약간 버닝냄새가 나고 에어가 그리 not good 인것 같다고 thinking하는데 부렛 사라다님이 42B인건 알지만 그래도 보신탕개 3년 물끓여놓고 자살한다고 여기 대기환경평가좀 해주쇼. 만약 에어가 본우원의 lung에 민폐를 끼친다면 contract expired되자마자 room out 시켜서 move 할려고 합니다. 본우원 장가가서 스펌에 seed없으면 않되므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hope to hear quick answer from you ass . -FVI-

일단 모든 종류의 컨설팅 의뢰에는 용역비가 필요한다는 것을 먼저 밝혀두겠네, 가깝게는 자네 형수 말하자면 우리 마눌님이 대기환경기사니까 간단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테고 목동 열병합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다이옥신중독등에 관한 위해성평가용역을 서울시로부터 의뢰받아 최종 보고서 작업중인 연대환경공해연구소의 양지연 박사나 신동천 소장을 소개해줄 수도 있네, 그정도로도 못믿겠다면 아예 국내 다이옥신의 황태자, 부경대 옥곤 교수를 투입시킬까? -_-a
여기까지 헛소리였고, 일단 내 개인적인 구라가 아니라 발전소 주변에 산다는 이유로 대기오염이 걱정된다면 다른 배출물질들은 의미없고 무엇보다 다이옥신에 대해 걱정을 해야겠지. 백석의 주민들이 다이옥신 공포등을 이유로 발전소 건립에 난리를 친건 이미 물건너간 얘길세, 지역난방을 통해 저렴한 냉난방을 공급받으면서 아주 쾌적한 기분으로들 살고 있지. 더구나 다이옥신은 실제 점오염원에서 3~4km 떨어진 지점이 차라리 위험하다네, 굴뚝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돌덩이가 아닌 이상 바로 고 자리에 떨어지겠나? 바람을 타고 날라올 수 있는 대곡역 주변 농토가 오히려 걱정이라네 다이옥신은 호흡을 통해서 인체에 누적될 확률이 매우 적다네, 오히려 농작물 따위에 바람에 날려 흡착될 경우 그 농작물을 먹은 사람의 혈액 속에 축적되는게 무서운거지. 님비신드롬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옥교수 덕분에 생난리가 났었지만 소각로나 발전소 주변의 다이옥신 위해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학계에서 논란의 소지가 많은 부분이라더군. 자네는 자네의 폐를 염려하는듯 하나,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뚜벅이로 자네가 돌아다니는 도로 위의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이 자네의 폐에는 훨씬 위협적이네. 중고라도 차를 한대 사서 차안에 숨어 사는게 매연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지. 버스정류장에서 매일같이 그 독한 아황산가스를 들이마시고 있으면서 무신 발전소 굴뚝연기를 걱정하고 있는가? 동네 공기가 냄새가 좀 나는것 같다면 자네 몸에서 나는 냄새는 아닌지도 확인해보고,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내게 연락하게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치료를 해주겠네. 맨주먹으로... --BrainSalad

그럼 화정이 가장 위험한 덴저러스 존 이라는 이야기구만. 우하하. 어쩐지 seed가 마르기전에 서둘러서 쥬니어를 양산 할려는 음모였군, 상담치료는 기꺼이 받겠수다 대신 배드맨이 재배하는 가시옷가피를 가지고 올테니 꼭 맨주먹으로만 때리쇼.-FVI-


맨날 이런거 한다고 형수님에게 안혼납니까? ^^ --거북이

헉...정확히 찌르는군...--BrainSalad
형의 일기를 조금 보니 형네 회사에서 웃돈을 받고 형을 고려바위에서 �아내야겠더군요. ^^ --거북이
음...원래는 울 회사사장부터 한사람 한사람 다 씹을려구했었자나...것두 실명으루...그 코너 지금은 없앴지만...--BrainSalad

불붙었네요. ^^ --거북이

쩝...퍼다날르는거야 뭐...--BrainSalad

아 역시 불안하군요. 사실 형이 html작업 하시는 것들은 스타일시트 작업 한방이면 대부분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폰트 사이즈 바꾸거나 하는거 말이죠. 스타일시트를 한번 공부해보시는 것이 어떠세요? 어느날 태깅한 것들을 바꾸고싶다는 욕망이 생겼을 때 형의 경우는 모든 html태그들을 바꾸어야 하는 엽기적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거북이

못들은걸로 하겠다^^ --BrainSalad

예고라...괜찮네요. 할인매장 갈 때 뭘 사야하는지 적어가는거랑 비슷하겠군요. 형두 몸이나 시간이 머리를 못따라가나 봅니다. 저는 회사가 요즘 머리와 몸을 붙잡고있죠. 아웅. --거북이


안녕하세요? 고려바위 선임(?) 하숙생 PlusAlpha입니다. 입주를 환영하구요... 매우 의욕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계신데 이 말이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되는것은 아닌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만... 이해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 판단하여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먼저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이름](노스모크와 고려바위는 노선이 약간 다르지만 페이지이름에 관해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 고려바위 안에 존재하는 다를 페이지들을 둘러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고려바위의 모든 페이지는 만든 사람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주인과 하숙생 전원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BrainSalad님이 작성하신 페이지는 다른 하숙생들의 홈페이지에도 뜹니다. 어떤 내용을 적고자 할 때는 이미 그런 내용의 페이지가 존재하고 있는지 먼저 검색하여, 이미 존재한다면 거기에 추가하면 됩니다. 물론 없다면 새로 만들어야겠지만요.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제목만 다르게 하여 새로 만드는 것은 위키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만드신 페이지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수정하거나 내용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그 여지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굳이 자신이 쓴 글만 모아놓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 남의 손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페이지 제목에 본인의 필명을 넣는게 좋겠지요(예, PlusAlpha의번역작업, LaFolia독서일기 등등...).
아,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적으로 위키위키의 페이지들은 어느 한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에 의해 다듬어지는 것이며 위키공동체(우리의 경우 고려바위) 밖의 사람이 우연히 보게 되더라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거북이가 없는 틈을 타서 한 번 나서보는 PlusAlpha ;;

거북군에게도 한소리 들었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언위키스럽게 진행하고있는지를 아직 잘 깨닫지를 못하고있어요 말씀하신 다른분들 페이지는 유심히 보면서 따라하려고는 하는데 기초적인 개념을 놓치고있는듯 합니다. 아직 위키적인 마인드에 적응을 못하는건지...기왕 잔소리하시는 김에 예를 꼬집어 짚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BrainSalad
예를 들면, 위에보니 '만화탐구'라는 페이지를 만들겠다고 준비해 놓으셨던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이게 어떨까요? 고려바위내에는 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거기 가 보시면 이미 다른 사람이 작성한 많은 만화리뷰가 모여 있지요. 거기에 BrainSalad님이 코멘트하시고 싶은 만화의 페이지가 존재하면 그 페이지에 들어가 내용을 쓰시고, 존재하지 않으면 새로 만화제목으로 페이지를 생성해서 쓰신 후 에 그 페이지의 제목을 추가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자신이 쓴 만화에 관한 글을 꼭 한곳에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땐 'BrainSalad의만화탐구' 같은 페이지를 만들어서 BrainSalad님이 만화관련 글을 쓰신 페이지의 제목만 모아놓는 겁니다... 복잡한가요...?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정보의 집적과 공유를 위해서입니다. (이게 위키의 가장 훌륭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느날 누군가가 특정 만화에 대한 글을 찾아보고자 할 때, 그 만화의 제목으로 된 페이지만 찾아가면 고려바위 사람들이 쓴 그 만화에 관한 글을 한눈에 볼 수 있겠지요. 그러나 와는 별도로 '만화탐구'페이지를 만들어 BrainSalad님이 쓰신 여러 만화관련 글들을 모아놓는다면 찾는 사람이 그 글들을 놓치기 쉬워질테니까요.
제가 를 예로 들었지만, '영화탐구' '음악탐구' '서적및잡지탐구' 등도 마찬가지로 , ,

등이 이미 존재하니 같은 방법을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PlusAlpha

이런식이죠... 자나두의예바동글들 -- Xanadu
헤에...안그래도 그리 할 계획이었답니다^^ 거북군의 한소리도 딱 그 얘기였었죠, 굳이 혼자 독자노선을 걸으려는 생각은 아니옵니다. 이왕이면 저의 페이지를 갖고 싶은것이고 컨텐츠는 고려바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컨텐츠 리뷰는 염려마시고, 다른 부분들도 사실 짧은글이라든가 수필분류라든가 입주자들 모두 비슷한 성격의 글들을 쓰고들 계신데, 이것 또한 시간을 두고 시스템에 맞춰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유사분류(예를 들어 수필분류)페이지를 같이 적어주면서 항상 고려바위와 동행하는 입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계속 잔소리해주셔야 엇나가지 않고 연착륙할 수 있을테니 관심갖고 도와주시길... :) --BrainSalad
위키위키 주의사항 여기도 참고하시길.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맨 마지막 두 개의 문단에 잘 나와있습니다. 고려바위 지침서가 아직 없는 관계로 또 노스모크에서 퍼왔습니다...^^; --PlusAlpha
그러니까 내가좋아죽는것들 같은 제목의 페이지를 만들 경우 이건 Xanadu의 페이지에서도 바로 갈수 있는 페이지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Xanadu는 물론 한채영과 미니스커트를 좋아합니다만 친구들과 포커치는것을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비슷한 성격의 글은 하나의 페이지에 모였으면 좋겠구요. --Xanadu
페이지제목이 정책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신가보군요. 수정하도록 하죠 뭐. BrainSalad가좋아죽는것들 정도로 바꾸면 될까요? 비슷한 성격의 글들이란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BrainSalad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찬찬히 들여다보면 생활공작소 메뉴구조를 와장창 뜯어고쳐야 할것 같아요. 골치가 아파지는군요. 쩝...첨에 개념을 잘못잡아놓으니... --BrainSalad

제니퍼 애닛스톤이랑 브랫 핏이랑 여전히 헐리웃 잉꼬커플로 잘살고 있는데요..(피플지 열씨미 보는 사람) 그리고 혹시 영국영화 좋아하시면 사월의 유혹.이란거 강추랍니다. 정말 좋은 영화에요. 참. 엽기프로그동 구경 잘 했습니다. 업뎃은 잘 안되고 있음은 확인했지만 재밌던데요? ^^ --오야붕

아직 안채임으로 얼른 수정했습니다^^ 전 깨진걸로 알고있었죠...사월의유혹이라...접수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야붕님 --BrainSalad

여기는 다른 사람들이 형에게 뭔가를 남기고 싶을 때 쓰는 공간입니다. 여기가 차서 넘치면 새로 페이지를 만드셔도 좋겠지요. --거북이

사진! 과감하심다. ^^ --거북이

프리챌에 계시는군요. 엽기 프로그동이 어딘가요? 재밌는 곳일것 같네요. 회원제아닌 게스트도 볼 수 있는 곳이면 알려 주세요. --오야붕
허허...프리챌 커뮤니티중에서 대표적으로 업뎃안되고 볼것 없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름만 거창하기로도...엽기프로그마니아로 이동
오랜만에 들어온 고려바위..brainsalad님의 방을 구경하곤 저도 얼른 위키에 적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쓰신 글들을 읽는동안 매우 유쾌했습니다..즐겁게 사시는 것 같은 모습이 넘 좋았구요..음주에 관한 에피소드는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프리챌에 엽기프로그매니아라는 동호회도 있었군요?!...고려바위에 하숙하시는 분들과 언제 음(악들으며).술(마시고).담(배먹기)이나 했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brave
용감님 오래간만입니다. 홍대앞 감상회에서 처음 뵙고 그뒤로 적조하였군요.^^ 위키 열심히 써보니 매우 재미있더이다...하숙생끼리 함 뭉치는거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그려 --Brain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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