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Salad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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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alad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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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March - Mignonette


지후도 이렇게 깜찍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지후 보고파요 ^^ -- DarkTown 2004-9-4 4:35 am



옹님..오늘 아침 랜덤 읽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는디유..찜목록과인기순위에 이 숫돌의 치일인 2004념 4월 17일짜 일기가 있던데유..이건 무슨 사고인감유??? -- Suitall 2004-8-16 8:42 am

제가 그 페이지 들어가면 찜한 페이지 목록은 전혀 안뜨고 히트수 높은 페이지만 보이는데 무신 말쌈이신지...고려바위 콜센타의 거북상담원과 상담해보시는게...-- BrainSalad 2004-8-16 7:40 pm

브쌀님 근데여..제방에서도 음악소리가 나니까 참 좋네요...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근데여..가끔가다가 이렇게 방에다 서로 음악 선물해주기.. 되게 좋은거 같아요..가끔 부탁 드려도되죠???(그럼 눈엔눈 이엔이 안할께요)

답례로 커피한잔 드리죠..점심드시고 졸리실텐데..한잔드시고 기운내세요....수정마담

Upload:27_oekaki.png -- Suitall 2004-7-12 2:44 pm

이런...너무 늦게 봐서 커피가 다 식어버렸음...낮술을 주시지 그랬어요 -- BrainSalad 2004-7-12 4:00 pm


브쌀님?? 제방에 선물로 배달해 주신 음악은 왜 안나오는것일까여? 언제쯤 나올까 계속 기다리다가 아차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브쌀님이 맹한 절 놀리시는걸 무척 즐기시는걸로봐서..그것도 씨리즈인가여? 어서 수리해서 듣게해주세요... 너무 궁금@@ 설마 뱃노래나 새타령은 아니겠지여?? -- Suitall 2004-7-11 6:06 pm


맑아진다곤 하지만,, 뿌연 아침과 엘리엇 스밋 목소리는 다시 들어도 역시 잘 어울리는군요..잘 듣고 갑니다.. -- Suitall 2004-6-28 9:04 am

엘리엇을 탐닉하신 분이니만큼 이미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Jeff Hanson도 만만치않게 좋더만요. -- BrainSalad 2004-6-28 3:11 pm

탐닉이라..오늘따라 땡기는 단어이군요..오늘은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사무실에서 모두 들을수 있게 크게 gravy train과 Jeff Hanson을 틀어 놓고 있습니다..모두들 섭섭하고 허한맘으로 힘들어하고 있거든요..evening of my life.. 정말 좋네요..in the morning of my f~king lifeJmnote bot (토론)-- Suitall 2004-7-3 9:38 am



밑도 끝도 없이 뭔소리냐 -- BrainSalad 2004-5-19 11:16 pm

생후 7-8개월된 아기용 장난감중에 그런 장난감이 뭐냐는 거지. -- 엥데팡당 2004-5-19 11:47 pm

작은 동물들이 있는데 누르면 멜로디도 나오고 건반도 되는 장난감이 뭐유???. -- 엥데팡당 2004-5-18 2:10 pm



메일을 보내려면 mailto:brainsalad@hanafos.com으로 보내라 오버. -- BrainSalad 2004-5-8 8:02 am

정도령이 뇌무칠옹에게 마케팅을 배우라는데 프리챌 이맬로 물어볼테니 일요일 점심때까지 의견을 말 할 수 있수까?. -- 엥데팡당 2004-5-7 11:57 pm


쌀라드님..모 다 볼수있는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기에 써놓으신걸보고 모라 커멘트하는게 실례가 되거나 주책맞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그래도 하루종일 맘이쓰여서요..상심이 크셨겠어요..좋은곳에 가셨을꺼예요..많이 바쁘신것 같은데 어서 기운차리시고..음악도 빨리 올려주세요... -- Suitall 2004-5-7 12:40 am

고맙습니다. 떠나실 때 회한도 미련도 훌훌 벗으셨어야 될텐데요...-- BrainSalad 2004-5-7 1:13 am

아시다시피 저는 실용서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수중에 있는 쥐꼬리만한 돈을 은행에 짱박기도 좀 그래요.

사실 가장 좋은 투자는 아르떼 미디어처럼 잘 아는 기업에 투자를 해서 밀어주는 것인데 문제는 아르떼 미디어 사장이란 사람이 워낙 독불장군이라 적합한 투자처인지도 잘 모르겠고, 사장도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ㅎㅎ
저처럼 돈 돌아가는거에 신경쓰는게 싫은 사람은 보아하니 적금형 펀드가 제일 무난해보이더군요. 그런데 이거에 돈을 넣자니 소로스의 개가 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쪼까 안좋다는 거죠. 제 돈을 다국적 자본으로 만들면 좀 우울한 얘기죠. 뭐 그렇다면 지금 씨티은행에 넣어둔 예금도 다 빼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티은행은 얼마전에 한미은행을 낼름 해먹었잖아요? 그런데 국내 은행들의 수수료 민폐는 제 짜증을 정말로 솟구치게 하기때문에 도저히 걔들은 사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뭐 현재 제 상태가 그렇습니다.

좀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서 재테크 책을 한두권은 사서 읽어야 할거 같아요. 보아하니 ISBN:8989903203 ISBN:8931426755 요놈들이 베스트셀러인 모양입니다. 아줌마가 써서 그런지 일단 후자쪽이 더 땡기네요.
그런데 뭐 목차만 봐도 모르는 단어들이 수두룩하다는거죠. -_- 상호저축은행부터 최근에 등장했다는 모기지롱까지 말입니다. 그래서...절 좀 도와주시라는 얘기를 하는겁니당 :)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형의 가이딩에 따라 읽으면 좀 낫지 않을까 싶구요. 일단 책부터 추천해주시구요...-_- 제가 원하는 것은 지금부터 10억이 아니라 천만원을 2~5천만원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스텝 원투쓰리이니 그것에 맞는 가이딩 부탁드립니다. 뭐 사실 물가인상률보다만 낮지 않게 유지할 수 있어도 대략 만족입니다만...-_-a 어디 합리적인 자본가 있으면 소개시켜주셔도 좋겠네요 :) -- 거북이 2004-4-26 10:22 pm

거 깐깐정의 깐깐 투자에 왜 내가 거론 되는고?. 독불 장군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일세.ㅋㅋ . 집 살려구?. 모기지론??. 알겄지만 제조가 아닌 후기 자본사회의 틀에서 종자돈을 단기간에 두배로 늘릴려면 투자를 투기처럼 해야 될것 같구만. 즉. 주식이나 사금융 투자이런거 정도... . 그러지 말고 브쌀님 잘 꼬셔서 2차 판교 택지 분필 같은거나 좋은 신탁형 리츠 같은거 같이 하자고 하면 될것 같은데.. -_-a -- 엥데팡당 2004-4-26 11:53 pm
들은 잔소리일지 몰라도 자본, 정확히 말해서 돈에 대한 이중잣대를 먼저 버리시게. 그게 원스텝이야. 나도 요즘은 재테크쪽에 거의 재학습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긴 한데 아마도 적립식펀드가 최적의 솔루션일거야 너한테. 근데 소로스 운운하는 자네를 보니 언제 철이 들려나 싶군. 현실을 인식하는 것과 현실참여의식과는 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하필 지금 알라딘이 점검중이라 책표지가 안뜬다만, 차라리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같은 책이 재미도 있고 나름대로 생각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될 수도...재테크의 방법론은 그다지 중차대한 문제가 아녀요...필요한 정보는 그때그때 찾아봐도 되는 내용들인데 뭐. 찬찬히 얘기를 더 해보자구...-- BrainSalad 2004-4-27 6:43 am
돈에 대한 이중잣대를 버리긴 제게는 어려워보이네요. 착한 돈과 나쁜 돈은 분명 있지 않나요? :) -- 거북이 2004-4-27 11:12 am
이름이 철 인데 뭔 철을 더 들라구??.ㅎㅎ 나 역시 돈이 굴러갈때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돈들이 존재하며 이런 돈들은 도리어 사회경제의 혈관을 막는 혈전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그러나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도 맞는 이야기다. 그건 그렇고 솔직히 적립식 펀드 이런걸로도 2배 - 5배 늘리는데 시간이 너무 가버릴것 같구만. 시간이 돈이다.-- 엥데팡당 2004-4-27 11:26 am
어차피 돈을 늘려야겠다면 철저히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해 먹으란 얘기다.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는 도움이 안된다고 본다. 기태 넌 왜 느닷없이 대박 타령인지 모르겠다만 재테크란 원래 시간이 돈이야. 몇배 남는건 장사나 투기밖에 방법이 없을걸? -- BrainSalad 2004-4-27 5:29 pm
내가 제일 경계하는게 대박 또는 한방 터트리는거 바라보면서 뭔가 작업 하는 사람들이지. 그런 환상을 쫓는 사람의 주변사람들이 당하는 고통을 알기때문에. 이젠 정신 차리고 하나 하나씩 일굴려고 하더구만. 그 정신 차리는데 들어간 비용이 너무 많아서 탈 이지만... 철이가 1000만원을 2-5천만원 으로 늘릴 계획을 잡았기에 참고삼아 해준 이야깁니다. 나처럼 돈벌면 이것 저것 실험 하느라고 제작비로 다 쓰는 인간도 있는데 뭘.ㅎㅎㅎ 작년에 부경대 인쇄매체학과 모 교수 첨단 FM망점이 고농도 라고 논문을 썼는데 이런 실무도 모르는 양반이 교수라니 쩝..,2500만원을 들여서 15000통의 반복실험을 한 나로선 절대로 아니올시다지. 하여간 내가 그덕에 새로운 FAM을 생각하게 되었지만 말이여... -- 엥데팡당 2004-4-27 5:36 pm

그러쿤여..모 저야 졸릴정도로까진 못마시구여..때론 멀쩡해서 못받아들였던적도 있긴한것같습니다.."술이 삶에방해가된다"..왜 그렇게 사는 슬픈인생들이 있는지 맘이 아파지네요..나름 사정들이있겠져..모든지 경험하고 복구발전된다면 가치있겠져..Suitall

취해서 진짜 나를 볼 수도 있겠죠. 진짜 공연을 볼지도 모르고요. 주무시지 않을 정도로만 드시지 그러세요. 제 경우 류이치의 내한공연을 알딸하게 마시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감동먹고 울뻔했지요.


근데 아시다시피 낮술 마시고 뒷골이 팽팽해진 상태에서라면 좀 조심스럽기도...


암튼 술이 삶에 방해가 된다면 술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지요. -- BrainSalad 2004-4-14 8:59 am

대문에 올리려다 아침부터 욕먹을것 같아서..
술을사랑하시는 브레인살라드님께..
술을한잔하고 공연을 보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그냥 공연을 보고 술을한잔하는것이 좋을까요?
취한나는 내가 아닌가여? 취한나에게 뭔가를 감상하게하는건 나쁜건가여? 물론 주위에 피해를 주지않는단 범주에서죠..낼 공연하나 볼게있는게 갑자기 오랜만에 낮에 광화문에서 한잔하고 싶단생각이 들어서 스케쥴을 짜다가 그런 의문이 생겼습니다..티켓이 비싼고로 조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근데 브레인살라드도 술안주로 좋겠네여..ㅋㅋ -- Suitall 2004-4-14 8:20 am


감사합니다.
그냥 과월호 앨범들 보고 나름쏘스를 구해서 이것저것 듣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엘리엇 스미스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낙입니다..요즘.. -- Suitall 2004-4-6 10:50 pm

오늘따라땡기는바로이음악 에있는 음악들 모두 좋네요.. BrainSalad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악들이 저한테도 맞는듯하네요..특히 Elliott smith음악은 거의 하루 종일 사무실과 집에서 듣고있습니다. 사무실 사람들도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 Suitall 2004-4-4 9:11 pm

지나간 노래파일들이 몽땅 사라져버려서 달랑 두 곡 남아있는게 죄송하지요...지나간 노래들이라도 주크박스에 다시 올려놓을까 생각중입니다. 엘리엇스미스 이 친구 음악은 여기 가서 들으시면 될겁니다. 제일 잘된 팬페이지-- BrainSalad 2004-4-6 12:37 pm

갑자기 운동하기 싫어진다 니 얘기 들으니까 -_-; -- BrainSalad 2004-3-19 12:01 am

에헴, 이거 요기다가 이야기 해도 될련가 모르겠지만. 둘째를 생각하신다면 미군이 우리에게 알려준 육체개조 훈련 말이유. PT 말여.
그중 4번 엉덩이올리기 말이여.

군대식으로 하자면  '준비!'하면, '유!' 하면서 양손을 지면에 놓고, 물구나무서듯이 몸을 대략5-60도 위로 올렸다가 다리를 모아서 땅에 착지하면서 '격'을 

외치지. 그럼 엎드려뻐쳐가 되겠지. 시선은 전방이고, 허리는 일자로 펴야하고
시작하면, 그상태에서 다리만 팔쪽으로 모았다가 다시 빼주고 하면되는데

모르면 내가 한번 시범을 보이리다. 유격PT쪽은 좀 아니.. 

이건 군대식이고 30대 아저씨 방식은 다리를 어깨보다 좁게 모으고 그대로 쪼그리면서 엎드려뻗쳐를 했다가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모아서 다시 조그려앉은 상태에서 일어나고 다시 엎드려 뻗치고 요걸 한번에 50개씩 하루에 150개 정도만 하쇼. 배는 무조건 짚어넣도록 신경 서주고,, 내가 몇년전에 실험 했수다래. 나야 해봤자 정신적 고통이 커서 그만두었지. ㅋㅋㅋ. 두달 정도 열심히 하면 반찬이 달라지지 않을까???. 이제 형도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점 이외다. -- 엥데팡당 2004-3-18 11:41 pm


안 그래도 이사해서 합치고나면 약을 달여먹을 생각 중.
둘째 얻을려면 몸도 만들어둬야지. 운동도 자꾸 빼먹지말고 말이지...
아우 게을러져서 큰일이다... -- BrainSalad 2004-3-18 11:17 pm

진액이 부족한것 같으니 육미지황탕을 드시오!.
그리고, 간과 신장에 화가 쌓여도 그럴수 있으니
몸을 사리시오. - 얼치기가 ㅋㅋ - -- 엥데팡당 2004-3-18 11:10 pm


전직하면서 중간정산해서 이미 받았던걸 생각해야지...우리 회사 얘길해주자면, 내 앞에 대리 중간정산 포함 50만원 환급, 우리 차장님 170만원 환급 -_-;; 나 중간정산 2번 포함 5만원 환급(거의 똔똔했지만 중간에 받아 챙긴걸 생각하면 남은거지)
평소 생활을 연말정산에 포커스를 맞추시게.


일단 병원비 될만한거 싸그리 긁어모으고 물건은 좌우간 카드로 사서 쓰고 보험이나
비과세저축은 기본이고...


그러나 애석하게도 자네는 부양가족도 없고 미혼이고 교육비도 안내고 자동차를 안몰고 기부금을 안내기 때문에 결과가 흡족하려면 장가를 가는게 우선일세 -- BrainSalad 2004-2-3 12:47 pm

저...기부금은 쪼오끔 냅니다 :) 그리고 전직때문에 그런거 맞더군요. 에효 그래도 호랑이에게 엉덩이살을 뜯긴 기분인것도 사실입니다...-_- -- 거북이 2004-2-3 4:30 pm

연말정산 결과 저는 무려 40만원 가까이 뜯겼습니다. 국가가 저를 자꾸 세금에 대해 공부하도록 몰아대는군요. 중간에 전직을 해서 그런 결과가 초래된건지, 머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긴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반정부 성향을 자꾸 국가가 강화시키네요...-_-++ -- 거북이 2004-2-3 2:27 am


머 보기좋고 개운하게...


지난글들 2003.03.04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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