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잡담/200506

from 두줄잡담

1 # 2005-06[ | ]

거북이 : 네이버 광고창에 이런게 돌더군. - 2005-6-30 3:10 pm
거북이 : 허어 VdGG와 PeterHammill관련 앨범 리뷰를 스무개 이상 쓴 나에게 대략 실례라네~ 개인적으로는 마그마와 크리스티앙 반데쪽이 더 좋다만...ㅎㅎ 근데 존 콜트레인은 반데같은 추종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죽기전에 상당히 부담스러웠을듯. ㅎㅎ 쥴로 된 레퀴엠을 헌정받을지도 모르니...-_- - 2005-6-30 2:07 pm
SonDon : 역쉬...Zao를 찾아 여기까지 오셨다는 걸 고려치 않은 제 불찰...-_-a 여기 거북군이 vdgg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어 vd만 나오면 괜시리 반갑다는...Magma는 거북군도 좋아하니까 아마 대환영일겁니당 :-) - 2005-6-30 1:48 pm
vander : SonDon님, 제 vander는 christian vander의 vander였습니다. 피터해밀과는 안 친해서;;; - 2005-6-30 1:28 am
SonDon : 와...금강산 1박 2일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 -_-a 국가 지원금 이런 거 이제는 없나봐요? 혹시 관련 정보 갖고 계신 분은 조언을 좀 부탁 (_ _) - 2005-6-29 10:07 pm
SonDon : vander님께서는 혹시 vdgg의 휀이 아니신지 :-) - 2005-6-29 9:54 pm
SonDon : 기태형이 같이 뛰는 토끼역을 맡으시면 되겠구려 -_-;; 그 전에, PainKiller를 복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일 듯싶다만... - 2005-6-29 9:53 pm
엥데팡당 : 위장병 고치는데엔 장거리 달리기와 복근운동을 해보렴.. - 2005-6-29 9:28 pm
거북이 : 아무래도 내 위에 빵꾸가 생긴 결정적인 원인은 우리 회사의 모씨때문인거 같다. 그런데 태교를 위해서는 좀 착하게 살아도 좋을거 같은데 영 적반하장이란 말야. 신기해서 원. -_-+ 나쁜 사람은 아닌데 가끔 나쁜 사람보다 더 피곤하다. 지금 나를 위로해주고 있는 것은 JudasPriest의 Turbo Lover~ - 2005-6-29 6:57 pm
거북이 : 세상에 Zao를 검색하는 분이 기시군요~ 프로그 관련해서 이상한 그룹이름 치면 거의 여기로 이어진대요. -_-a - 2005-6-29 1:15 pm
거북이 : 이윤기씨의 번역과 신화 해석은 엉터리, 많이 팔린 만큼 그 피해도 커서 거의 공해 수준이라니 시원시원한 평가로세~ - 2005-6-29 1:15 pm
vander : zao자료 찾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05-6-29 2:41 am
SonDon : 평소에 이윤기에게 짜증내던 사람들이 기다리던 책이라 할 수 있을 듯 ㅋㅋㅋ - 2005-6-28 11:43 pm
거북이 : 이야 맘에 드는 책이구만. 이건 꼭 사서 읽어줘야겠다. ㅎㅎ - 2005-6-28 11:19 pm
SonDon : ISBN:8955062508 드디어 나왔구나... - 2005-6-28 11:12 pm
쾌변Z : [1] - 2005-6-28 9:39 pm
거북이 : 잡무와 인터넷뱅킹이 내 혈압을 극도로 올렸던 오전이다. 뭐 이리 번잡한 일들이 세상에는 많은지. -_- - 2005-6-27 1:05 pm
안미남 : 그건 그렇고 제가 다음주 월요일날 엘리스 스프링스 라고 하는 호주 정가운데 사막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아마 인터넷 쓰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_-;; 하여간 제가당분간 연락이 없다싶으면 지체 말고 한국대사관에 신고해 주세요 -_-;; 그럼 전 물러갑니다. 흑 ㅠ_ㅠ - 2005-6-24 3:42 pm
안미남 : 흠... 그렇군 일단 제 전화번호는 041-316-6507 입니다. 아..그리고 씨티은행에 대해서 생각안한것은 아닌데 어떤게 싼지 잘 몰라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것을 보니 국제현금카드를 사용하는것이 더 비싸게 든다고 하더군.. 하여간 씨티은행 계좌번호는 0932 - 175 - 715 이고, 우리은행 계좌번호는 726 - 294 - 117 - 02 - 001 입니다. 예금주 이름은 안형주 이구요 ^^ ;; - 2005-6-24 3:40 pm
거북이 : 김일병 주변까지 테러 : 요즘 네티즌들 좀 정신없다. 지들이 심판자인줄 알고있는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 2005-6-24 3:18 pm
거북이 : 좋은 메일을 쓰라니까 이놈~ 글구 이렇게 은행으로 송금하면 수수료가 있을듯한데 자네 씨티은행 구좌가 있으니 그걸로 하면 되지 않은가~ - 2005-6-24 1:56 pm
엥데팡당 : 미남군 송금할때 당신 주소하고 전화번호도 필요하오... 나??, 송금전문가.ㅋㅋㅋ - 2005-6-24 1:03 pm
안미남 : 하여간 은행명- AUSTRALIA AND NEW ZEALAND BAKING GRUOP 지점명- CAIRNS 　지점주소- 21 Grafton Street , Cairns QLD 4870 Australia 　지점번호 (BSB) - 014 734 　계좌번호 (Account Number) - 579758629 　카드번호 - 560254 　　계좌종류 - Access 　이고........ 아마 한국에서 돈을 송금할때 swift 코드 라고 필요할텐데　　SWIFT CODE - ANZ BAU 3 M 이다. 　그리고 내 이름은 Hyoung joo An 이다. 밤에 전화할테니 집에 있음 참 좋겠다.... 플리즈다...여친도 없는 놈이 뭘 그렇게 밤에 나돌아 댕기냐?? -_-??? - 2005-6-24 1:01 pm
안미남 : 음... 언제 부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이 금요일이니 오늘은 물건너 간거 같고 -_-;;; - 2005-6-24 12:59 pm
몽마르요 : 그런데 사고자는 어떻게 수색대에 뽑혔을까요? 아무리 고양이 같은거나 붙이고 다니고 정찰대랑 붙으면 왕창 깨지지만 나름대로 세다고 훈련소에서 골라가던데... - 2005-6-24 12:52 pm
엥데팡당 : 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적 dmz내 개울가에서 예쁜 여인들이 다 벗고 목욕하면서 "군인 아저씨 저 등좀 밀어주세요~~" 이러면 수색 정찰중 눈 뒤집어서 월북하는 군인들 있었다네요 . -_- 물론 그냥 들은 이야기 인데 사실 이라고 하더군요.. - 2005-6-24 11:26 am
엥데팡당 : 사실 민정경찰들에게 있어서 GP는 다들 들어가고 싶은곳 입니다. 강원도 고성 산악 야지에서 작전수행하는것은 369GP 건물에서 경계 서는것 하곤 차원이 다른데요. 매복진지에서 찬이슬 흙바람 눈 비 다 맞으면서 겨울철엔 정말 추워서 (저도 추워서 달달 떱니다 -_-) 이 까지 딱딱 부닥치는 고통을 끈임없이 하는 군인들도 있지요.. 인민군들은 늘어지게 잠만 자고 있는데.. -_- 인민군들 군기 진짜 엉망입니다. 대략 9년을 복무하니 4년차 정도 되면 다들 예비군 행세를 하고 다님.. 삐딱하게 입고 삐딱하게 쓰고 총 질질 끌고 다니고,ㅋㅋㅋ 북한은 일찌기 구타가 금지된곳이죠.. 얼차려로 구덩이 팠다가 메꾸는 모습 많이 봄.. - 2005-6-24 11:22 am
엥데팡당 : 남과북이 GP를 없앨려면 그 이전에 상호 신뢰가 엄청나게 쌓여야 겠죠. - 2005-6-24 10:14 am
몽마르요 : 이번 기회에 북과 협의해서 GP부터 없애버렸으면 합니다. - 2005-6-24 12:15 am
엥데팡당 : 사고GP는 폐쇄가 될것이고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담력훈련의 일환으로 폐GP에서 잠자고 올것이다. 원래 그렇다... -_- 못 믿겠지만 사람이 죽어간 자리는 느낌이 다르다. 그 GP 안에서 생활할 병사는 아무도 없다. - 2005-6-23 8:18 pm
쾌변Z : 야루렐할~ - 2005-6-23 1:02 pm
SonDon : 아, 짜증이야 -_-;; 이넘은 야비군 훈련 안들어 가노? - 2005-6-21 2:42 am
엥데팡당 : 그때만 해도 얼굴을 제대로 안보았지요.. :) - 2005-6-21 1:29 am
몽마르요 : 어느때보다 빡빡한 동원이 될듯 싶네요^^ 엥데팡당님은 사진상 형들과 얼굴이 많이 닮았나 보네요 - 2005-6-21 1:16 am
엥데팡당 : 조국이 너를 원한다. 좀 제대로 받고 와라. 휴가 나와서 현역 신분으로 큰형 학생 예비군 , 작은형 3박4일 동원 그리고 일주일 후 내 3박4일 동원 받은 인간도 있음을 명심해라. 안믿어지지??? - 2005-6-21 1:06 am
거북이 : 내일부터 야비군 동원훈련에 들어갑니다. 1년만에 연재하는 야비군의 일기 기대들 하심. -_-a - 2005-6-20 11:46 pm
거북이 : 핑플 재결합이라. 뭐 뮤지션(이라기보단 활동가에 가까운) 밥 겔도프가 아프리카 기근퇴치 관련해서 집합시켰다는데, 이걸 기회로 새 앨범이라도 내려나...-_- - 2005-6-19 7:02 pm
몽마르요 : 까스통게임 - 2005-6-18 12:18 pm
장신고 : 갑자기 달리의 '나는 천재다'가 생각나서 미친넘 처럼 웃었다. 십쉐이 누가 지보고 바보라고 했나... 몬드리안 빵점 ... - 2005-6-17 1:59 pm
거북이 : 그나저나 협조 잘되는 사람들이랑 일하면 기분이 좋다. 딱 한사람이 속을 썩이긴 하는데 뭐 그 사람이 대박 짜증나긴 하지만 이정도면 양호한 것으로 생각하자. - 2005-6-16 4:39 pm
SonDon : 불어사전이 알파라서 뭔가 했더니, 영어사전이 오메가두먼... - 2005-6-15 5:50 pm
거북이 : 위키로 불어사전 만드는 사람이 있다. -_- 세상에는 여러가지 피라밋들이 있구나. 후우~ - 2005-6-15 3:38 pm
오야붕 : 지금 보니까 내껀 다 멀쩡한게... 아무래도 제목을 한글로 만들어서 그런것 같넹. 자인아 너두 그리 해봐.. - 2005-6-15 10:34 am
SonDon : 저런 쉐이들 보면 정말 AMomentaryLapseOfReason 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당께롱~ - 2005-6-14 5:15 pm
거북이 : 글쎄요 우짜면 좋을까나요. -.-a - 2005-6-14 2:44 pm
장신고 : 뭔가 근본적인 대책은 없을까요?-_-;;; - 2005-6-14 2:42 pm
거북이 : 되돌리긴 뭘 되돌려...나도 이런건 수동으로 한다네. 백업해둔건 일주일 이전거고 뭐 그렇거든 거의 언제나~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각자 셀프로 알아서 허입시다! :-) - 2005-6-14 2:23 pm
SonDon : 닭장누님...그냥 놔두십셔...낸중에 거북바가 로스께 테러 전으로 되돌려 버림 되니께 -_-;; - 2005-6-14 1:55 pm
DarkTown : 나머진 심심할때....하여간 할일 없는 놈 천지라니까.. - 2005-6-14 1:10 pm
DarkTown : 아 몇개 복구 시키고 있는 중이였어 -_- - 2005-6-14 1:06 pm
SonDon : 웬 미췬 로스께 쉐이가 난동이냣 :-( - 2005-6-14 11:53 am
장신고 : 웬 넘의 도배신공이 발동했네...-_-;;; - 2005-6-14 10:57 am
거북이 : 연영석 새앨범을 들어보시고 좋다면 홈페이지에 가서 구매해주세요. :-) - 2005-6-13 1:13 pm
몽마르요 : 아트레온 유럽영화 페스티벌- 2005-6-11 10:00 pm
Vanitas : 잠만 청하는 하숙집..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ondon님.. - 2005-6-10 4:04 pm
Vanitas : 흠..친구하나도 호주서 워킹홀리데이하다가 몸에 담석이 생겨서 왔는데.. 워낙 약체라 생길게 생긴거겠지만.. 건강조심하세요.. - 2005-6-10 3:59 pm
엥데팡당 : 미남선생 호주서 우리나라로 보냈을때 그리고 우리나라서 호주로 보냈을때 유리한것들을 정리해보게 무역은 유무상통에서 이익이 극대화 되니깐.. 분명 틈새가 있을거다. - 2005-6-10 1:40 am
거북이 : 고생이다. 거기서 일을 찾는건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일단 좋은 일이지. 하지만 뭘 하고싶은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느낌이 잡히지 않는다면 다시 예전과 같은 생활이 지속될 수 있으니...그점에 뽀인뜨를 두고 찾길 바란다네. - 2005-6-9 2:04 pm
안미남 : 어제 11시쯤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내 목소리가 듣고 싶으셨던 모양이다. 좀더 따뜻하게 말을 해드리고 싶지만.. 성격이 그러지 못해서 그냥 그냥 평범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늘상 어머니랑 대화를 하다가 말미에는 "집에서 형이랑 아버지랑 불화가 계속 있구나..." 하고 한숨을 쉬신다...어제도 마찬가지였다.... 솔직한 이야기로 호주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계속 머물만큼 마음에 드는것도 아니다...하지만 워킹비자를 1년 더 연장할수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내 머리속에는 우리집 문제와 비자연장문제가 동시에 떠올랐다..앞으로의 내 생활이 어찌되든 난 지금 돌아가지 못한다..돌아갈수없다...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보았자 날 반기는것이 어떤것인지 너무 잘알기 때문이다...쩝.....좀 논리의 비약이지만 홍세화의 마음을 알것같군.. 호주에서 열심히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안미남 - 2005-6-9 1:29 pm
거북이 : 잠만 자는 방처럼 활용한다는건 도대체 몬소리고...-.- - 2005-6-9 12:08 pm
거북이 : ㅎㅎ 내 보기에 전여옥과 박근혜는 하도 엄한짓들을 많이해서 여성의 적인듯. - 2005-6-9 12:08 pm
SonDon : "자기 똥 스스로 치우기 운동"의 일환인가...-_-;; - 2005-6-9 12:04 pm
SonDon : 엇... 새로운 하숙생이 오셨군요 :-) 반갑습니당. 일단, 잠만 자는 방처럼 활용하시면 금세 익숙해 지실 듯. - 2005-6-9 10:38 am
거북이 : YoshidaTakuro를 내가 왜 좋아하나 했더니만...노래도 재미있을 뿐 아니라 뒤에 깔리는 연주에 상당한 훅이 있기 때문이었다. 겐키데스는 진짜 명반이다. - 2005-6-7 10:14 am
거북이 : 아 금방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어려운건 아닌데요...-_-a 대략 한달쯤 걸리는거 같더군요. 속성과정도 있는데 그건 한달에 한번있는 아일랜드 정기 음악감상회를 나오시면 수강이 가능하나...그게 며칠전에 지나버려서 좀 아쉽군요. :-) 그냥 여기저기 리플 달아보세요. ^^ 좋아하시는 페이지에 리플을 다시다보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2005-6-7 10:13 am
Vanitas : 뭐가뭔지 잘모르겠어요. 어제 와보고 오늘또 와보지만.. wiki라는 개념이 생소해선지.. 왜이리 어렵죠? - -;; - 2005-6-6 2:45 am
거북이 : 삽질하다가 다시 결심했다. 삽질은 하고싶을때만 하겠다. - 2005-6-5 5:08 pm
거북이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환영의 의미로 Vanitas라는 페이지를 만들어두었답니다. :-) - 2005-6-5 11:38 am
Vanitas : clash가 궁금해져서 검색하다가 와봤는데.. 가입절차도 재밌네요. 잘부탁해요! - 2005-6-5 3:10 am
거북이 : 연영석의 새 앨범이 나왔다.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뮤지션이 새 앨범을 내니 뭐랄까 기쁘다. 얼마전에 그렇고 그런 새앨범을 낸 NineInchNails보다 훨씬 진보했기를 기대해본다. - 2005-6-5 2:51 am

2 # 2005-05[ | ]

거북이 : 공부하셔. ㅎㅎ 연락처 알려주면 네 얘기를 하고 내가 받아다 보내줄까? 너 돌아오면 반납해주겠다고 하면 되지. 그걸 어케 믿냐고 하면 좀 난감하다만. 뭐 네 씨리얼 넘버라도 주면 뭔가 그쪽에서도 답이 있겠지. - 2005-5-31 5:19 pm
안미남 : 이런 젠장할 MP3플레이어가 알아서 고장 났다...국제전화 걸어서 애프터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니 램불량이란다..-_-;; 택배로 보내면 교환해주겠단다... 염병할 호주인데 고칠방도도 없고... 어쩐다..-_-;; ogg 파일만 8기가인데... 여긴 ogg는 인기도 없고... 쩝....역시 중소기업 제품을 사면 안되는구나....에휴.. - 2005-5-31 3:49 pm
엥데팡당 : 자동차 운전 너무 힘들다. 7시간 운전하니 다리가 쑤셔서 힘이 안들어간다. -_-;;; - 2005-5-28 8:00 pm
SonDon : 대학원생들의 필수품이라는...-_-;; - 2005-5-28 1:16 am
SonDon : 3D 세계 지도랍니다 -_-;; - 2005-5-26 6:24 pm
엥데팡당 : 방금 도착.. 앞으로 가야금 3중주 cd 좀 사야지. 난 가야금이 훨 좋더라... ^^ - 2005-5-26 12:13 am
SonDon : 난 어정쩡한 퓨젼 같은 건 체질적으로 안받는 스타일인게벼... - 2005-5-25 11:33 pm
거북이 : 태어나서 요즘이 가장 정신없게 사는거 같은데...이거 바쁘니까 확실히 고려바위에 글쓰는게 줄어드는구먼. - 2005-5-25 6:47 pm
엥데팡당 : 직원80명중에 노인이 25명.. 25명 노인들 모두 원로. 56살 먹은 아저씨가 혼자 인쇄진행 맡고 있다. 내 화집 자켓 인쇄는 아직도 못 끝냈다. 인쇄 시스템은 사장이 미래를 볼줄 알아서 가장 최첨단이다. 그러면 뭐하나 책임 이라곤 눈꼽 만큼도 부담 하지 않으려는 원로들만 득실 득실 한데.... 나는 저런 노인네가 되지 말아야지... - 2005-5-24 10:52 pm
SonDon : SexPistols를 검색하가다 http://antichrist.or.kr/ 를 발견 -_-;; - 2005-5-24 12:37 am
엥데팡당 : 지오디 손호형 이란 가수가 미국국적을 포기하고 군입대를 하겠다고 하는데... 네티즌이라는 괴물들이 인터넷 파쇼정권을 세운것 같다.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 마저 막아놓았다. 이넘의 군대 피해의식은 군대가 아무리 널널해져도 안없어지는구만.. -_- 요즘엔 진짜 구타와 얼차려 없다던데... - 2005-5-23 5:54 pm
SonDon : 사랑이 넘쳐 나는 케익이라 아니할 수 없지 않은가? - 2005-5-23 2:07 pm
거북이 : 손, 애정(?)어린 케익 고맙네. -_- - 2005-5-23 2:06 pm
엥데팡당 : 지금 5공화국 녹화방송보는데 조준간 안전에 놓고 저격 하네.ㅋㅋ 방아쇠 당겨도 노리쇠가 걸려있어서 노리쇠 전진이 안되는데.. 그럼 사격이 안되는거고.. 좀 심한 옥의 티... - 2005-5-23 1:56 pm
SonDon : 거북바의 생일을 미리 축하합니다 :-) - 2005-5-22 7:06 pm
엥데팡당 :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 전두환 손녀딸을 사랑하는 모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가입할려고 합니다. - 2005-5-22 1:30 pm
엥데팡당 : 내가 듣는 나에 대한 비판은 곰곰히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만 타인의 나에 대한 판단은 멀찌감치 봐야한다. - 2005-5-21 8:57 pm
엥데팡당 : 불현듯 영화 파이트 클럽의 타일러 더든(브래드 피트)이 한 대사가 생각난다. " 다 잃어봐야 진정한 자유를 알게돼" ... 내가 생각하기엔 "다 잃어봐야 진정한 소유를 알게돼" 로 써도 무방할 좋은 대사다. - 2005-5-20 2:46 am
거북이 : 뭔가 이상하다. 불행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가끔 불행에 빠지곤 하는거 같다. 너무 부당한거 아냐 이거? - 2005-5-19 1:51 am
거북이 : 아무리봐도 BrianEno 이 인간은 활동량만으로 따지면 FrankZappa와 동급인거같다. 짐승같은 넘. -_- - 2005-5-17 12:26 am
엥데팡당 : 고려바우 愛民 여러분 이번 한주도 즐겁게.ㅋㅋ - 애제자 김 - - 2005-5-16 10:34 am
엥데팡당 : 실무전투부대인 사단장은 수색대와 정찰대를 직속 전투부대로 갖으며 보명 부대 군단장 역시 특공연대를 직속부대로 갖는데 특수전 부대인 특전사의 사령관이 변변한 경호부대나 직속부대가 없었다는것은 참으로 웃긴 일이다. 글구서 정호용이 이놈 지도 죽을까봐 707대대 만든거겠지. 정병주 사령관 밑엔 행정병인 특전병과 부관 한명이 다였다니.. -_- - 2005-5-15 10:40 pm
엥데팡당 : 우리모두 '거북이도 난다' 라는 영화를 보자구요.. 처라,,처라 !!!. - 2005-5-14 7:34 pm
엥데팡당 : 5공화국 재방송 보고 있는데 두환이형 궁복 재봉선에 맞추어서 칼처럼 잘 다렸구만,, 일단 궁복 디테일은 수준급.ㅋㅋㅋ - 2005-5-14 3:29 pm
거북이 : 내일은 사전학회에 간다. 다행히 업무상 출장으로 인정을 받았는데, 하루종일 학회에서 그걸 잘 들을 수 있을라나...-_- - 2005-5-14 2:04 am
거북이 : 인쇄관련 잡담은 FVI로 옮깁니다~ - 2005-5-14 2:02 am
엥데팡당 : 킬손 ~~자꾸 그러면 모르는 사람들은 진짠줄 안다니깐.. 제발~~ =_= - 2005-5-12 9:46 pm
SonDon : 김사장님은 고통에 익숙해 지는 방법을 넘어서 그걸 즐기는 경지에 이르신 게 아니요 -_-a - 2005-5-12 5:43 pm
엥데팡당 : 4월말에 쓴 한줄잡담은 사실 비밀리에 본 내 애정운 타로리딩(ㅋㅋ)에 기초하거였다. 그럼 정말 컴백이 가능한걸까???. 대충 맞는다는 철이와 차닉옹 그리고 박옹의 말을 믿어보자. - 2005-5-12 3:03 pm
엥데팡당 : 암튼 이 병역의무이행자들의 뿌리깊은 군대서 고생한 피해의식,, 사실 보상해줘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보상 바라지말고 이거 잊고살아야 더 좋은거다. 병역기피 하라면 하게 놔두고 군대이야기 뻥좀 치지 말고.ㅋㅋ 난 군대가서 고생한게 내 전체 인생에 득이 되던데. 뭐 고통에 익숙해지는 법을 배우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_= - 2005-5-12 2:59 pm
엥데팡당 : 개그맨 함 해볼려고 했더니.. 우이씨 안해.. 이나이에 20대들한테 원산폭격한채 맞으란 말이여.. 열받아서 손목 (원준이 목이 아님 -_-)을 부러뜨리고 말지. - 2005-5-11 10:49 am
엥데팡당 :앙~~ 도레미잔니. ㅋㅋㅋ 전국구 형님이 운영하시는 고귀한곳이다. 왼팔이 충청통일주먹 오른팔이 호남통일주먹 . - 2005-5-9 3:16 pm
SonDon : 연가: 이미연이나 양미경이 혹시 고소 안할래나 :-) - 2005-5-9 1:52 pm
엥데팡당 : 암튼 피해의식은 조증과 울증 그리고 히스테리가 온다는거다. 웃어도 모자른 자기 인생을 자기가 파괴하는거고 아무리 그걸 이야기 해도 저얼때 듣지 않고 인신공격으로라도 이기려 든다는거.. 그래서 나도 포기 했다는거다. 그냥 내 인연만 조용하게 찾아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끝내는걸로다 말이다. 이건 사실 공론화를 통한 건전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보자는 초심과는 160도 정도 바뀐듯. 쩝,, -_- - 2005-5-8 11:47 am
엥데팡당 : 우리나라는 임시정부시대와 곧바로 통일을 위한 3년간의 내전 그리고 분단고착화, 남한은 정치적으로는 독재국가와 경제적으로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 과민하게 피해망상증이 있다. 충분히 잘먹고 잘 놀면서도 사는게 힘들다고 푸념하는 이유도 여기서 기인하는것 같고 , 특히나 재작년과 작년에 내가 시도 했다가 마초로 전락했던 여자는 여자라서 무시 당하면서 산다고 느끼고 남자는 남자이기때문에 희생하면서 사는것 같다고 느끼는 이 양자를 이해할려고 했으나 남자인 나는 남자는 남자이기때문에 희생당한다는 생각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느낌 뿐이다. 그농도의 차이를 동일한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않는한 나같은 놈이 진짜 알아볼려고 접근했다간 욕만 먹는다. 그러나 내 똥고집은 여자이기때문에 배려를 받아야 되는게 아니라 사람이기때문에 서로를 배려 해줘야 한다는거.. 저 배려받는것 밖에 모르는 여자와 어케 같은 공간에서 숨쉬나. 침대용으로 생각하는 놈들이나 작업을 하겠지. 까짓 못 만난다면 평생 혼자 살지 뭐. 차닉옹과 함께.. ㅋㅋㅋ - 2005-5-8 11:43 am
엥데팡당 : 제가 보기엔 부시도 이제 연임 했으니 고오하당정권에 특별한 위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한 공화당의 정권연장을 위한 시간끌기 작전 같은데요. 이런걸 보고 서로를 적대시 해서 내부에서 이익을 취하는 정책술사중 하나로서 통칭 적대적 공존 이라고 합지요... - 2005-5-8 11:30 am
엥데팡당 : 며칠만에 한 게임인데 3연승 했다. ^^ 장박사님의 결혼을 축하드리옵니다. - 2005-5-8 11:28 am
엥데팡당 : 앙~~ 저두 내년까지 어케든 갈랍니다. 아직은 없지만 두고봐라 유월아.. ㅋㅋㅋ 난 팔자가 특이해서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으로 성공할지도 몰라. -_- - 2005-5-8 10:14 am
AmorFati : 고려바위에 경사가 겹쳤네요. 오월의 신랑, 신부가 되신 두 분, 축하드립니다~ - 2005-5-7 11:44 am
몽마르요 : 예전에 한국에서 자란 미국인이 한국사람의 특성을 표현한 이런 말이 생각난다. 애기엄마가 애기를 안고 택시의 앞좌석에 탔는데 이 택시가 매우 난폭한 운전을 한다 그런데 기사에게 아무런 항의나 도중에 내리지 않던 무표정한 이런 애기엄마가 만약 택시가 사고가 나서 애기가 다치기라도 하면 그렇게 통곡을 할수가 없더라.... 아직까지도 북에게 6자회담에 나오라거나 핵실험을 하면 더욱 고립될 거라는 등의 우려는 공허하기만 한것같다. 현 상황의 위험성은 모든 우려를 북에게만 쏟아붇고있는 것.우리정부 혹은 한국민들은 지금 저 애기엄마같은 존재가 아닌지....꼭 화를 당하고나서야 미국의 실체를 깨닫게 될까? 통일? 후후 우습다 아직 멀었다 우리끼리 똘똘 뭉쳐도 안될판에, 주변에 우리편이 아무도 없다 하나도. 심지어 남한내에서도.... - 2005-5-6 9:42 pm
DarkTown : 재현오빠, 5월에 결혼한다는 모분은 5월 21일날 결혼하십니다.. 아햏햏 - 2005-5-6 12:11 pm
거북이 : 호텔 룸 이름이 King Sejong이라는데...-_- - 2005-5-5 7:20 pm
엥데팡당 : 지하철을 타면 낮에는 아가씨들이 별로 없고 나이드신분들만 타고 그렇다. 근데 밤 열시 이후의 지하철엔 발그스레한 얼굴을 한 아가씨들이 많이 타는데 대략 반 정도는 예쁘다고 할 수 있다. 모 전문가의 해석에 의하면 내 눈이 낮다는거다. 대략 20% 라고 봐야 한다는거다. 눈이 낮아서 다 예뻐 보이는것도 나쁠건 없지. :) - 2005-5-5 5:03 pm
엥데팡당 : 어록 : 다이먼드는 순수 결정체 잔아요. 인간의 순수한 영혼을 담은 ,, 어쩌구. 이 아가씨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감이다. 하하하 아 이거 원준이가 봐야 하는데.. - 2005-5-5 2:03 am
엥데팡당 : 처라... 너 그러면 진짜 덮친다. - 2005-5-5 1:58 am
엥데팡당 : 지금 우연하게 싱글즈 인 서울 3 콘트라 섹슈얼을 보는데 낸시랭 이란 이름의 예술 하는 아가씨가 나온다, 근데 내눈엔 예술을 빙자해서 놀러다니는거 같다. 근데 국적이 미국인 재미교포 아가씨고 혼자 사는 집이 너무 멋지다. 여자는 역시 돈많은 집에 태어나서 우아하게 살아야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것 같다. 남자는 그래도 잡초같은 근성이 있지 않은가.. -_-aaa " 내 자신이 작품이고 내가 해야하는것은 ART(원어민발음)예요." 성질나서 모니터 엎은것도 예술 이라고 이야기 하는구만.. 허허 근데 아가씨가 매력적이고 예쁜건 사실인데 정신상태는 나랑 안맞아서 꼴보기 싫다 . - 2005-5-5 1:58 am
거북이 : 으하하 미치겠구랴. 그나저나 메일에 답을 보내지 그러셨소. ㅎㅎ - 2005-5-5 12:22 am
엥데팡당 : 저번주 일요일 원준이 왔을땐 3:1 이맬이 와서 얼른 지웠지만 난 무경험잔데 이상하게 내 팔자는 뭔가 이상하다. 남들은 절대 안당하므로 믿지 않는 이상한 스토리의 일들을 여인들로부터 당한다는거다. 주로 욕먹거나 돈 쓰게 하는쪽으로 아니면 놀림당하는쪽으로.. 으 - 2005-5-5 12:05 am
엥데팡당 : 그간 대충 이틀에 한통씩 일본서 20대 중반-30대 초반 여자들이 2:1 플레이하자는 이맬이 와서 일본 딜러에게 나에게 보낸 이맬을 가지고 보낸 여성들에게 역으로 답장을 보내서 알아봐달라고 했더니 염병할 어떤놈이 작년에 잠깐 올렸다가 지운 그 세미 사진과 모 사진을 무슨 등산 애호 인터넷 클럽에 올렸다고 한다. 인터넷 너무 무섭다. -_-;;;; 근데 일본 여자들도 이상하다. 등산 애호 클럽인데 등산 가자는 내용이 아니지않나.. 암튼 그거 유출 시킨놈 바보다.. - 2005-5-4 11:59 pm
: At The Edge Of The World - 2005-5-4 10:45 pm
엥데팡당 : 이번 학위 수여의 정확한 명칭은 (정)철학 박사 랍니다. - 빌려온 딸라맨- - 2005-5-4 12:54 am
거북이 : 어 철학박사는 쪼꼼...-_-+ 뭐 그건 그거고...밀련 딸라 맨을 생각한 신꼬형의 센스는 쵝오. -_- - 2005-5-3 8:09 pm
장신고 : 이건희하고 레슬링하니까... 예전에 WWF가? 거기 달러맨인가 하는 사람 있지 않았나요?-_-;; 아닌가? - 2005-5-3 7:27 pm
몽마르요 : 이건희가 소시적에 레슬링을 했다던데 그건 또 뭐래요? - 2005-5-3 7:17 pm
장신고 : 그런데 어쩌다가 철학박사를 준답디까? 이유가? - 2005-5-3 7:09 pm
장신고 : [고대 부총장 이하 처장단 전원 삼성입사] 이런기사는 없습니까? -_-;; - 2005-5-3 6:59 pm
거북이 : 이야 돈이 좋긴 하네. 하긴 돈잘벌면 박사지. 박사에게 박사학위주고 똥꼬좀 닦아주고 후원금 왕창받으면 사실 학교로서는 안할 이유가 없지. - 2005-5-3 6:49 pm
SonDon : 고대 부총장 이하 처장단 전원 사퇴라니, 드디어 젊고 똑똑한 사람들을 대거 기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군...그나저나 한국을 대표한다는 사립대학의 총장이라는 작자가 한다는 소리가 "이번 학위수여가 이 회장님의 거듭된 겸양에도 저희가 굳이 고집해 성사됐음을 생각할 때 이 회장님 가족과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고? 차라리 통석의 념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셋푸쿠라도 한 방 날리지 그랬냐 -_-;; - 2005-5-3 6:03 pm
거북이 : 언어를 가장 확실하게 가르쳐줄 수 있는 방법은 사귀는 것이지. 꼬셔라. ㅎㅎ - 2005-5-3 4:28 pm
SonDon : 훈민정음 영역본이라도 하나 선물하시죠 -_-;; - 2005-5-3 4:07 pm
안미남 : 오늘 우리 클래스에 이탈리아 여자애가 한명들어왔다 생긴것은 똑똑하게 생겼는데, 나랑 일본애한테 물어보는말 "일본이랑 한국은 같은 언어를 쓰니??" -_-;; 내가 가볍게 아니라고 말해주니, 그럼 같은 알파벳을 쓰니?? 흠... .. - 2005-5-3 3:04 pm
엥데팡당 : 의사들 대화 : 어제 환자가 suicide attack 했다며. 음. 지금 환자상태가 poor 하고 moodification 해서,, 한국말이 더 정확할것 같은데.. 영어로 해야 하나..-_-;;;; - 2005-5-3 11:14 am
RoadToYou : 아, 제가 역시 5월에 결혼한다는 고려바위의 모분과 헷갈렸습니다. 날짜도 같지 않나요? 5월의 신랑 ^^* Xanadu님 축하드립니다. - 2005-5-3 10:41 am
엥데팡당 : 한국여자들은 지송 팍(축구선수 박지성)처럼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나요??. - 네덜란드 반응- 돈모아 네덜란드로 이민가자. 우이씨... - 2005-5-2 6:32 pm
엥데팡당 : 재나두님이 여자 였나요??????. -_- - 2005-5-2 5:13 pm
거북이 : 감축드립니다. 5월은 결혼의 계절이군요~ - 2005-5-2 12:34 pm
SonDon : 와~ 축하드립니다 :-) 드뎌 고려바위에도 결혼시즌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는 군요~ - 2005-5-2 12:31 pm
장신고 : 결혼 이주전이군요.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바쁘시겠네요.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좋은날이 옵니다. - 2005-5-2 10:39 am
엥데팡당 : 오옷 축하합니다. 올리비아 뉴튼존의 자나두를 트시고 입장하시면 멋지겠군요. :0 - 2005-5-1 12:50 am
Xanadu : 저 결혼합니다...^{5월 14일.....} 축하해 주세요 - 2005-5-1 12:00 am

3 # 2005-04[ | ]

SonDon : GDFS로 덥다 -_-;; 가만히 앉아 있어도 사리 빠질 듯... - 2005-4-30 7:49 pm
엥데팡당 : 누군 그럴필요없다고 나에게 핀잔을 주는데 이제 막 시작한 회사의 사장은 자기가 하는분야의 모든분야를 알아야한다. 난 큰영업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다간 문제만 발생하면 직원들 닥달하는걸로 소임을 다했다는 환상에 빠지게 된다. 돈은 돈대로 더 쓰게 되고... - 2005-4-30 1:14 pm
엥데팡당 : 내 사랑 원준이도 저런걸로 열받지 말구 날 믿구 희망을 가져보자, 항상 러블리한 마음을 갖구 살자..(♡♡) (♡♡) (♡♡) 오늘은 100미터 내일은 110미터.. 운동요Jmnote bot (토론) - 2005-4-29 1:22 am
SonDon : 원소이름·화학용어, 글로벌시대에 맞게 새단장이라니...양키식이면 무조건 글로발이냐 -_-;; 어짜피 저렇게 적어봤자 양키넘들 못알아 먹기는 매 한가진데...그나마도 크실렌(xylene)은 자일렌이 아니고 자이렌이냐...한심한 넘들...아예 산/염기도 한국어 정식 명칭을 애시드/베이스로 바꾸지 그런 건 또 왜넘식 용어를 남겨 두냐 -_-;; 암튼 물리하는 인간들이랑 왜 이렇게 마인드가 다른지 모르겠스... - 2005-4-28 6:54 pm
엥데팡당 : 내 생각을 ,, 내 가치관을 그대로 드러내놓는것은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도 실행 했다. 그런데 그걸 좋게 받아들이는 여성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심지어는 내 생각이 담긴 글을 읽고 날 존경한다는 나이 어린 아가씨도 있어서 절대 존경할 이유가 없고 그저 이사람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로 기억만 해줘도 고마운거라고 다시 쪽지를 보냈다. 내 투명한 글들이 내 미래의 동반자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그동안 잘못된 경험으로 가지게된 편견들을 버렸다는게 고마운일이다. ^^ 너무 리뷰 이런거만 하지말고 민감한 부분들까지도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보이는 시도를 해보기 바란다. 결국에는 이해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나온다. - 2005-4-28 10:59 am
엥데팡당 : 드뎌 5월이 다가오는군.ㅋㅋㅋㅋ 6월달엔 컴백하니 일단 방부터 치워놓자.. - 2005-4-28 10:47 am
엥데팡당 : 일년전이구나.. 같은 동네에 사니 맥주 한잔 하자고 잠깐 만났던 그날. 그냥 친구로 진득하게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세번 만났지만 교양있고 예의바르고 장난기도 있고 친구로서는 더없는 존재 였는데.. 해준것도 없는데 더군다나 영영 못만나게 되었으니 미안해서라도 잊을수 없을것 같다. 좋게 끝났으면 잊을수 있을것 같은데.... - 2005-4-26 10:09 pm
엥데팡당 : 전통 학창의를 입고 식사를 하는 선비를 봤다. 우와Jmnote bot (토론) 너무 멋있다. (^^) - 2005-4-26 1:55 pm
몽마르요 : 게임한판! - 2005-4-26 12:34 pm
엥데팡당 : ㅋㅋ 저야 하이에나라서... ㅋㅋ 멀쩡한걸 버리기에 함 주어다가 쓴거죠. - 2005-4-26 11:26 am
장신고 : 엥데팡당님 큰일 납니다. 조심하세요. 피부가 먹는 겁니다. 님의 피부는 이런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옆건물은 식당이다 각종 먹을것을 정말 많이 버리는데 버린 먹을것 먹다가 속이 뒤집어져 죽는줄 알았다. 식중독 걸린듯. (비유가 너무 심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화장품이랑 거의 친하지 않지만, 걍 싼거 있자나요. 베이비 로션 이런거 큰거 그런거 걍 바르면 문제 없던디요....-_-;;; - 2005-4-26 10:22 am
엥데팡당 : 바로 옆건물은 여자들이 주로 사는 오피스텔 이다. 각종 인형및 잡지 그리고 화장품을 정말 많이 버리는데 버린 화장품 썼다가 얼굴 따가워 죽는줄 알았다. 화상입은듯. (ㅜㅠ) 에이 내 얼굴엔 화장품이 사치다.. 쯧쯧.., - 2005-4-26 2:01 am
SonDon : 미소년은 마이클 잭슨 꼴 나는 수가 있어서 미리 경계 -_-;; 그렇다고 김사장님이나 거북바가 내 취향인 건 또 아닌 듯...그렇다면 대안이 없지 않을까 ㅋㅋㅋ - 2005-4-25 2:41 pm
거북이 : 근데 손의 남자 취향은 꽃미남이었던가? -_- - 2005-4-25 2:35 pm
엥데팡당 : 셋쇼마루??. 이나중 탁구부???. 앙 - 2005-4-25 2:29 pm
거북이 : 남자들의 스킨쉽에 관한 내용은 '이나중탁구부'에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오~ - 2005-4-25 12:03 pm
SonDon : 셋쇼마루 정도가 팔짱을 내밀면 고려해 볼 수도 ... ㅋㅋㅋ - 2005-4-25 12:01 pm
엥데팡당 : 스킨쉽. 난 차닉옹과 스킨쉽을 할려고 했더니 질겁을 한다. 어제 우너준이도 마찬가지. 왜 남자는 남자팔짱을 끼면 안돼지??????. 편견덩어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4-25 11:56 am
SonDon : 약간 뚱뚱ㆍ적당한 음주땐 장수? - 2005-4-25 11:13 am
엥데팡당 : 이 시점 가장 조심해야되는건 갈굼과 비아냥거림의 소지가 다분한 사람을 어떡하든 알아채서 피하는것. - 2005-4-25 10:57 am
엥데팡당 : 손원준 회장님이 운영 하시는 회사 회장님 꾸벅..역시나 주로 먹는걸 생산 하시는군요. 평생 충성 맹세합니다요... - 2005-4-24 12:37 am
엥데팡당 : 오늘은 아주 아주 유익한 공부를 했다. 음허허허 ^^ - 2005-4-23 12:36 am
SonDon : "프락치 할래…? 추방 당할래…?": 얘네는 아직도 20 세기냐...-_-;; - 2005-4-21 8:28 pm
엥데팡당 : 아니 자동으로 다른사람 싸이가 뜨네.. 전에는 내 msn이 자동으로 온라인으로 바뀌어서 황당했었는데.. 이넘의 컴퓨터가 미쳤나.. -_- - 2005-4-21 1:37 pm
엥데팡당 : 6월달엔 기필코 고려바위에 다시 내방을 만드마.. 불끈... 우지직_쿵 쩌억.. - 2005-4-21 12:04 am
SonDon : 지난 달에 있었던 공개토론 동영상 보니까 지만원이도 진중권씨한테는 밥이두만...여담 하나...어제 선배에게 들었는데, 그리샴의 법칙이 그리샴이 첨 말한 게 아니라네? 원전 확인이 가능한 걸로 따지면 코페르니쿠스가 한 말이라나? 글구 코페르니쿠스가 당대의 훌륭한 경제학자였다는 놀라운 사실도...ㅋㅋㅋ - 2005-4-20 10:35 pm
거북이 : 지만원이같은 빠가사리들이 떠드는걸 언론이 실어주는게 가장 문제인거 같은데...항상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고. -_- - 2005-4-20 4:18 pm
DarkTown : 지만원의 최근 행태를 보니 씁쓸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과거에는 틀을깨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지 잘난 맛에 사는건 먹물깨나 든 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행태니까 거슬려도 그러려니 했지만은....나이들고 지씨처럼 추하고 어이없이 미칠까 두려워 오늘부터라도 정신건강에 안 좋은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 - 2005-4-18 5:01 pm
장신고 : 지만원이는 마리 앙뜨와네트가 꿈이냐 쓰뷁... 빵없슴 케키 묵냐? - 2005-4-15 10:43 am
장신고 : 지만원 이쉑히는 정말 맨날 낚시글만 쓰고 그거 덥썩 무는 빠가같은 찌라시도 어이가 없고... 참... 이 쉑히는 맨날 따쑨쌀밥만 쳐먹어서 할머니들 돈벌러 같으니까 무효 이딴개소리하는게 지 논리에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나부네... 돈받고 일했으니까 무효? 비닐하우스에서 자란거 티내기는... - 2005-4-15 10:43 am
엥데팡당 : 의료, 대중교통, 통신 국영화 해야겄다. - 2005-4-14 11:00 am
엥데팡당 : 경매거사 이찬 교주께서 알려준 주로를 따라 한 5km열심히 뛰었는데 갑자기 몰아닥친 황싸때문에 5km 되돌아가는 코스는 최악 그자체.. 아 목 엄청 컬컬 합니다. -_- 나는 황사라는걸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도 논다는거. 허허 - 2005-4-13 12:11 am
엥데팡당 : 이번 울트라 슈퍼노트는 security seal마저 위조 했으나 그 위치가 틀리며 잉크의 채도가 건조 불량과 안료의 조색 차이로 인해 아주 약간 뿌옇습니다. 이번 울트라 슈퍼노트를 조각한 기인 만세 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서태석 그 할배 진짜 x도 모르는,, 할줄 아는건 촉각에 의한 면지인데 그럼 면지만 스위스나 이태리에서 빼돌려서 요판인쇄하면 서태석 할배 바보됨. 이미 바보가 되었겠지만-_- - 2005-4-12 9:37 pm
엥데팡당 : 뉴스에 드뎌 울트라 슈퍼노트가 떴군요. 작년에 제가 한장 발견해서 외환은행과 진폐다 위폐다 옥신각신.. 별 이상한 남자 취급 받았는데 .. 이건 기계가 위조한게 아니라 사람이 요판을 조각한 겁니다. 거의 기인급이죠. 요고레가 있어서 절대 유통이 안되어야할 서울대에서 환전한 원준이 일본돈도 위폐였지요. 근데 아무도 관심이 없더구만. -_- 위폐 소지자는 즉시 신고해야 하며 선의의 취득자라도 위폐값을 쳐주진 않습니다. - 2005-4-12 9:34 pm
SonDon : 국민연금 마음껏 비판하세요라는데요 -_-;; 비판한 사람들 리스트도 만들어 놨다가 열람하려나...? - 2005-4-12 6:23 pm
DarkTown : 이런공무원씨방새들 - 2005-4-12 6:08 pm
엥데팡당 : 운7 기3 이야 우짤 수 없는거지.. 그건 소수에 불과하니 그냥 무시하고.. 요즘 새롭게 발호하는 자본주의하의 비지니스맨들은 노력과 성실을 기본으로 깔고 부지런하게 돌아다니고 있으니 성실과 도전정신 요 두가지만 잘해도 된다. 암,, - 2005-4-11 4:56 pm
거북이 : 사전기획에 관한 얘기는 아니었습니다만...-.- 성실과 도전정신이 좋긴 한데 재능과 운빨에는 좀 밀리지 않는가 싶소이다. 그렇다고 노력과 도전을 포기할 저는 아닙니다만...ㅎㅎ - 2005-4-11 11:49 am
SonDon : 철이가 사전기획을 잘하겠지요 -_-;; - 2005-4-10 3:45 pm
엥데팡당 : 뭐 누가 사전기획을 잘하나보지... 재능은 게으름을 이기진 못하고 가장 위대한 재능은 성실과 도전정신이다. 몇년간 똑같은 것들만 만들어내는 발전없는 삶만 안살면 되는것이니이라... - 2005-4-10 2:27 pm
거북이 : 가끔씩 재능의 차이를 느낄 때가 있다. 뭐 그렇다는 얘기다. - 2005-4-10 1:19 am
엥데팡당 : 미국 이 xx 같은 새끼들... 20분이면 다 쏠 탄약량으로 하루 전투 하라고 규제하더니만 이런 dog 같은 새끼들을 봤나... ASP에서 탄약 빼겠다고 협박 그럼 쓰벌 전시 작전및 지휘권에서 탄약 지휘권은 우리나라에 넘겨야지 이런 개들아!!! - 2005-4-9 11:43 am
엥데팡당 : 분당선에서 서서 꾸벅 졸고 있는데 누가 날 콕콕 찌른다. 눈 떠보니 우와 완전히 만화에 나오는 귀여운 아가씨... 백은 DANCHOO 어쩌구 하는 진짜 단추가 하나 달려있는 백에 운동화는 빨간색 나이키인데 하트가 그려져 있는 희귀한 나이키.ㅋㅋㅋ 옷도 특이하구, 반바지에 치마를 입었고 양말도 무릅바로 밑까지 올라오는 양말인데 그림이 너무 귀엽다. 지갑이 삐져서 떨어질려고 한다고 날 콕 콕 손가락으로 찌른거다. 모란역에서 내릴때까지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었는데 배화여자대학교(이화가 아니고???) 에서 디자인 공부한다는데_{, 암튼} 세상 참 특이해... 미인은 아니지만 완전히 캐릭터 그자체... - 2005-4-7 1:16 am
몽마르요 :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역사왜곡, 교과서 왜곡, 독도망언,강력항의 같은 똑같은 말을 계속 듣는게 너무나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 그냥 확 말로만 하지말자! 몬살겠다! TV를 꺼야지 - 2005-4-6 11:14 pm
SonDon : 이런이런...낙산사가 다 타버리는 군 -_-;; - 2005-4-5 5:29 pm
엥데팡당 : 농담이야... 도니가 발끈 하는거 보면 혹시 아픈상처가???. ㅋㅋㅋ 센세를 한번 만나야 하는데 뭐 수강은 아니고,,, 그저께 오박사님과 많은 이야길 나누었지만 상호기만/노하우로 사겨서 뭐하냐 진심을 알아주는 이가 있을것 같애 축구와 간장게장. 아 러블리해.. .. 난 가볍게 만나는 엔조이 상대 이런거 절대 못할것 같다. - 2005-4-4 3:05 pm
SonDon : 오지형은 이번엔 앙드레 포즈를 취하셨더군 ㅋㅋㅋ 날개잃은 천사 이후로 계속 닭살이야... - 2005-4-4 9:32 am
SonDon : 김사장님...그것들도 "패션"이 아니라 그저 그런 캐주얼 나부랭이들인뎁쇼 -_-;; 찌질이들 안목에 맞춰 주려고 굳이 그런 브랜드의 옷을 사 입는 짓거리를 할 필요는 없습네다. 할인 매장이나 시장에서 파는 괜찮은 옷이랑 질적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응께롱...만약 돈지랄을 하고 싶으시면, 정말 아는 사람들만 아는 브랜드(예를 들면 음반 시장에서는 m2u가 있겠죠 -_-;;)의, 눈에 띄게 확~ 비싼 걸 걸치고 다니시든지 -_-;; 뭐니 뭐니해도 그냥 자기 몸에 편한 옷이 최고죠 :-) 형은 쓸데없는 데 수업료 낭비하지 마시고 혀노센세께 단기 집중 강좌를 수강하시랑께요~ - 2005-4-4 9:20 am
거북이 : 오지형 21c 정신질환자 녹음 : 거참 재미있는 사람이란 말야, - 2005-4-4 12:52 am
엥데팡당 : 폴로 , 팀버랜드, 랄프로렌 , 루츠. 정 패션에 대해서 모르겠다면 이런 브랜드에서 나온 옷중에 예쁜옷들을 사 입어라... 오늘 얻은 소득,.ㅋㅋㅋㅋ 백화점 가면 다 있겠지... - 2005-4-3 6:11 pm
엥데팡당 : 초등학교가 여교사체제로 바뀌면서 뇌물문제가 더 심각해진것 같군,, 나 초등학교 다닐땐 어무이 딱 한번 오신게 다인데.. - 2005-4-1 2:13 pm
엥데팡당 : 송곳니만 씌우면 캐릭터로는 딱인데.. 문제는 연기력이군.. - 2005-4-1 2:09 pm
SonDon : 신해철, '안녕,프란체스카' 앙드레 대교주로 출연 - 2005-4-1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