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의 2020년 시즌은 KBO 리그의 39번째 시즌이며, 대한민국의 10개 프로 야구 구단들이 참가했다. 신한은행이 3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라고도 불린다.
1 달라지는 점[ | ]
- 키움 히어로즈가 장정석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손혁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KIA 타이거즈가 박흥식 감독 대행을 2군 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맷 윌리엄스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삼성 라이온즈가 김한수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허삼영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롯데 자이언츠가 공필성 감독 대행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허문회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이 신설됐다. 정규시즌 1위가 2개 구단일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1위 결정전을 거행하기로 했다. 3개 구단 이상일 경우에는 기존대로 해당 구단 간 전적 다승, 다득점, 전년도 성적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현역 선수 엔트리는 27명 등록-25명 출장에서 28명 등록-26명 출장으로 확대된다. 8월 18일 이후부터 적용되는 확대 엔트리 인원도 32명 등록-30명 출장에서 33명 등록-31명 출장으로 1명씩 늘어난다.
- 부상자 명단 제도가 도입된다. 현역 선수로 등록돼 있는 선수가 정규 시즌 경기 또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할 경우 구단은 10일, 15일, 30일 중 택일해 부상자 명단 등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다. 부상자 명단 등재를 원할 경우 구단은 선수의 최종 경기 출장일의 다음 날부터 3일 이내에 신청서 및 구단 지정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는 해당 기간 동안 현역 선수 등록이 말소되지만, 등록일 수는 인정받게 된다.
- 3피트 라인 위반 수비 방해와 관련해 위반 시 자동 아웃 적용을 폐지하고 타자 주자가 3피트 라인을 벗어남으로서 수비수와 충돌이나 실제 방해로 볼 수 있는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심판이 수비 방해 여부를 판단하기로 하고 심판의 판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비디오 판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 심판 재량으로 1회에 한해 실시할 수 있던 비디오 판독 횟수는 폐지되고, 경기 스피드 업을 위해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은 5분에서 3분으로 단축된다.
- 외야수에 한해 허용하고 있는 경기 중 전력 분석 참고용 페이퍼(리스트 밴드) 사용과 관련해 그라운드에서는 투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에게 확대 허용하고, 벤치에서는 투수 포함 모든 선수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해당 참고 자료의 규격에 대해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규정을 마련해 결정하기로 했다.
- 올 시즌 정규 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날씨와 구단 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해 6월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오후 5시, 7·8월은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 경기로 치러진다. 단, 개막일과 그 다음날의 개막 2연전은 오후 2시에 거행된다.
- 포스트시즌 제도와 관련해 정규 시즌 우승팀에게 홈 어드밴티지를 부여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홈 경기 편성을 2-3-2 방식에서 2-2-3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정규 시즌 우승팀은 한국시리즈 1~2, 5~7차전을 홈 구장에서 치르게 된다.
- 대표팀과 구단의 마케팅 권리 보호를 위해 용품 스폰서십 계약에 대한 선수단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위반 시 제재 사항을 선수 계약서에 넣기로 했다.
- 외국인 선수의 단일 경기 출장은 2명 이내에서 3명까지 허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단, 3명 전원이 동일 포지션으로 등록할 수 없다.
- 각 구단은 다음 연도의 신인 선수 지명권을 2명 이내로 선수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다른 구단에 양도 가능하다. 지명권을 양수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입단 후 1년 동안 다른 구단에 양도가 불가능하다.
- 포스트시즌이 11월 15일 이전에 끝나지 않을 경우, 이후 경기는 모두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게 된다.
- 준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단축된다.
- 우천 취소시 더블 헤더와 월요일 경기로 연장전 없이 진행한다. 취소 경기가 나오는 경우 5월 12일부터 더블 헤더와 월요일 경기로 대체 편성한다. 어떤 방식이든 9이닝 경기로 치러지지만 한 팀 기준 9경기 연속 편성은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더블헤더의 경우 일주일에 최대 1번만 진행해 한 주에 최대 7경기를 초과하지 않도록 일정을 짰다. 혹서기인 7∼8월과 월요일에는 더블헤더를 열지 않는다. 5~6월, 9~10월 3연전 중 첫 두 경기와 2연전의 첫 경기 취소 시에는 ‘다음날 더블헤더’를 하거나 ‘동일 대진의 둘째 날 더블헤더’를 하는 순서로 편성한다. 다만, 체력 부담을 고려해 5회 정식경기 성립 이전에 경기가 종료된 경우 다음날 서스펜디드 경기로 이어서 진행한다. 3연전과 2연전 주중 마지막 경기들이 취소될 경우 동일 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일요일 경기가 취소되면 모두 월요일로 우선 편성되고, 해당 주에 이미 더블헤더가 편성되어 있을 경우 동일 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또, 7~8월에 주 중 경기가 취소될 경우 모두 9~10월 동일 대진 둘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다만, 동일 기간 주말 경기 취소 시에는 월요일을 우선 고려한다.
- 특별 엔트리 조항이 시행된다. 확대 엔트리 기간 외에 더블헤더가 열릴 경우 기존 정원에 1명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된 선수는 다음 날 자동 말소되며, 말소 후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다.
- 확장 엔트리는 더블 헤더시 1명, 2연전 일정이 시작될 때 5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올 시즌에는 2연전이 시작되는 8월 18일부터 앞당겨 시행한다.
- 개막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다가 7월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 육성 선수는 개막 다음 날인 5월 6일부터 KBO 리그 등록이 가능하다.
- 양도, 양수(트레이드) 마감일과 국내 선수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 시한은 개막일 연기에 따라 7월 31일부터 8월 15일로 연장했다. 외국인 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 시한은 기존 8월 15일에서 9월 1일로 늦췄다.
- 개막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유증상 발생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PCR·유전자증폭검사)를 받는 선수는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다. 엔트리 마감 후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기 개시 1시간 전까지 엔트리 교체가 가능하다. 유증상으로 엔트리가 말소된 선수는 최대 3일까지 등록일수가 인정된다. 음성 판정 시, 말소 기간인 10일이 경과하지 않더라도 1군 엔트리 복귀가 가능하다.
- 5회 종료 이전에 우천이나 기타 사유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때 서스펜디드 경기로 처리한다.
- 서스펜디드 경기와 기존 편성된 경기 중 한 경기만 취소될 경우, 서스펜디드 경기만 취소되고 기존 편성된 경기 거행 시 서스펜디드 경기는 취소 처리되고 <2020 KBO 정규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 재편성된다. 서스펜디드 경기만 취소되고 기존 편성된 경기 거행 중 해당 경기가 중단될 경우 서스펜디드 경기는 취소 처리되고, 기존 편성된 중단 경기를 다음 날 서스펜디드 경기로 진행한다. 서스펜디드 경기는 거행되고 기존 편성된 경기 취소 시 취소된 경기는 다음 날 더블헤더 편성한다.
- 서스펜디드 경기와 기존 편성된 경기가 모두 취소될 경우, 다음 날 서스펜디드 경기와 기존 편성된 경기 모두 거행한다. 기존 편성된 취소 경기는 <2020 KBO 정규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 재편성된다.
- 더블헤더 시행세칙과 동일하게 서스펜디드 경기도 특별 엔트리가 적용된다. 특별 엔트리는 기존 정원에 1명 추가하여 등록 가능(확대 엔트리 기간 제외)하다. 추가 등록 선수는 다음 날 자동 말소되며, 말소일로부터 만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재등록 가능하다. 단, 서스펜디드 경기와 기존 편성된 경기가 모두 취소되거나 한 경기만 거행하여 다음 날 더블헤더 경기 또는 서스펜디드 경기와 기존 편성된 경기가 거행될 경우, 구단은 특별 엔트리 선수를 엔트리에 남겨두거나 해당 선수를 말소하고 새로운 특별 엔트리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 서스펜디드 및 기존 편성된 경기는 9이닝 경기로 거행되며, 경기의 중단 시점에 따라 경기 개시 시간이 정해진다.
2 구단별 캐치프레이즈(슬로건)[ | ]
- 두산 베어스 : TEAM DOOSAN! 2020
- 키움 히어로즈 : TIME TO WIN, V1 HEROES!
- SK 와이번스 : 강한 기본, 투혼의 SK
- LG 트윈스 : 무적 LG! 끝까지 TWINS!
- NC 다이노스 : 거침없이 가자(STRONGER TOGETHER)
- kt 위즈 : 飛上 2020, 승리의 kt wiz!
- KIA 타이거즈 : 함께 하는 여정 : Be Brave, Be Bold
- 삼성 라이온즈 : NEW BLUE! NEW LIONS!
- 한화 이글스 : Fan the Flames!; 열정을 불태워라! 팬들이 우리의 불꽃이다!
- 롯데 자이언츠 : Drive to Win
3 선수 이동[ | ]
3.1 시즌 전[ | ]
- 2020년 신인지명 선수
- 두산 베어스 : 이주엽, 장규빈, 제환유, 최세창, 조제영, 박지훈, 오명진, 김성민, 양찬열, 최종인, 안권수
- 키움 히어로즈 : 박주홍, 이종민, 신준우, 김동혁, 김병휘, 박관진, 문찬종, 정재원, 김동은, 박동혁, 김동욱
- SK 와이번스 : 오원석, 전의산, 김성민, 최지훈, 현원회, 이재성, 류효승, 길지석, 김교람, 이거연, 박시후
- LG 트윈스 : 이민호, 김윤식, 이주형, 손호영, 강민, 유영찬, 하영진, 함창건, 성재헌, 이정우, 박찬호
- NC 다이노스 : 김태경, 정구범, 박시원, 안인산, 임형원, 강태경, 한건희, 김한별, 한재환, 이종준, 노상혁
- kt 위즈 : 소형준, 강현우, 천성호, 이강준, 윤준혁, 김성균, 서경찬, 한지용, 문상준, 여도건, 최지효
- KIA 타이거즈 : 정해영, 박민, 홍종표, 오규석, 유지성, 김양수, 장재혁, 백현종, 강민수, 이인한, 최용준
- 삼성 라이온즈 : 황동재, 허윤동, 김지찬, 홍원표, 이승민, 박주혁, 조경원, 정진수, 신동수, 한연욱, 김경민
- 한화 이글스 : 신지후, 남지민, 한승주, 임종찬, 강재민, 장웅정, 최인호, 최이경, 박정현, 김범준, 김승일
- 롯데 자이언츠 : 최준용, 홍민기, 박재민, 박명현, 정도웅, 황성빈, 엄태호, 김건우, 한지운, 김현종, 신학진
- 2차 드래프트 영입 선수
《1라운드》[1]
- 최민재 :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 이해창 : kt 위즈 → 한화 이글스
- 노성호 : NC 다이노스 → 삼성 라이온즈
- 변시원 : 두산 베어스 → KIA 타이거즈
- 이보근 : 키움 히어로즈 → kt 위즈
- 강동연 : 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백청훈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김세현 : 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2라운드》[2]
- 정진호 :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 봉민호 : 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
- 김성훈 : 삼성 라이온즈 → kt 위즈
- 홍성민 : 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정근우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채태인 :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3라운드》[3]
- FA 잔류 선수
- 장원준 : 두산 베어스[4]
- 나주환 : SK 와이번스[4]
- 이지영 : 키움 히어로즈 (총액 3년 18억)
- 유한준 : kt 위즈 (총액 2년 20억)
- 정우람 : 한화 이글스 (총액 4년 39억)
- 송은범 : LG 트윈스 (총액 2년 10억)
- 오지환 : LG 트윈스 (총액 4년 40억)
- 진해수 : LG 트윈스 (총액 2+1년 14억)
- 박석민 : NC 다이노스 (총액 2+1년 34억)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총액 4년 34억)
- 김강민 : SK 와이번스 (총액 1+1년 10억)
- 김선빈 : KIA 타이거즈 (총액 4년 40억)
- 윤규진 : 한화 이글스 (총액 1+1년 5억)
- 이성열 : 한화 이글스 (총액 2년 14억)
- 김태군 : NC 다이노스 (총액 4년 13억)
- 오재원 : 두산 베어스 (총액 3년 19억)
- 김태균 : 한화 이글스 (총액 1년 10억)
- 오주원 : 키움 히어로즈 (총액 2년 7억)
- 고효준 : 롯데 자이언츠 (총액 1년 1억 2000만원)
- 군 입대(상무 야구단 입단) 선수
- 방출(보류 선수 제외) 선수
- 방출 후 이적 선수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김현우, 장시환 : 롯데 자이언츠 → 한화 이글스 (김주현, 지성준과 2:2 트레이드)
- 김주현, 지성준 : 한화 이글스 → 롯데 자이언츠 (김현우, 장시환과 2:2 트레이드)
- 윤석민 : kt 위즈 → SK 와이번스 (허도환과 1:1 트레이드[5])
- 허도환 : SK 와이번스 → kt 위즈 (윤석민과 1:1 트레이드)
- 나주환 : SK 와이번스 → KIA 타이거즈 (무상 트레이드)
- 박준태 : KIA 타이거즈 → 키움 히어로즈 (장영석과 1:1 트레이드)
- 장영석 : 키움 히어로즈 → KIA 타이거즈 (박준태와 1:1 트레이드[5])
- 전병우, 차재용 : 롯데 자이언츠 → 키움 히어로즈 (추재현과 2:1 트레이드)
- 추재현 : 키움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전병우, 차재용과 2:1 트레이드)
- 은퇴 선수
- 해외 진출 선수
- 박정배 : SK 와이번스 → 질롱 코리아
- 앙헬 산체스 : SK 와이번스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조쉬 린드블럼 : 두산 베어스 → 밀워키 브루어스 (총액 3년 912만 5000달러)
- 헨리 소사 : SK 와이번스 → 푸방 가디언스
- 김광현 : SK 와이번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총액 2년 800만 달러)
- 제리 샌즈 : 키움 히어로즈 → 한신 타이거스
- 카를로스 아수아헤 : 롯데 자이언츠 → 시카고 컵스[6]
- 브룩스 레일리 : 롯데 자이언츠 → 신시내티 레즈[7]
- 맥 윌리엄슨 : 삼성 라이온즈 → 워싱턴 내셔널스
- 다린 러프 : 삼성 라이온즈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6]
- 세스 프랭코프 : 두산 베어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
- 카를로스 페게로 : LG 트윈스 →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 재계약 성공 외국인 선수
- 재계약 포기 외국인 선수
- 국내 복귀 선수
없음
3.2 시즌 중[ | ]
- 독립야구단 영입 선수
없음
- 독립야구단 이적 선수
없음
- 군 입대(상무 야구단 입단) 선수
- 방출(계약 해지) 선수
- 두산 베어스 : 진재혁
- 키움 히어로즈 : 윤영삼
- LG 트윈스 : 류형우, 박성준, 양종민, 이진석
- NC 다이노스 : 노학준, 박성민, 박영빈, 송동욱, 신진호, 유영준, 홍성무
- kt 위즈 : 강장산, 금민철, 이재근, 임지한, 최지효, 조근종, 이준수
- KIA 타이거즈 : 강민수, 고장혁, 노관현, 박동민, 박서준, 박진두, 유재신, 이원빈, 이은총, 이진경, 임기준
- 삼성 라이온즈 : 박찬도, 정인욱
- 한화 이글스 : 김광명, 김민석, 김현제, 백진우, 송창현, 양성우, 이용규, 조지훈, 최승준
- 롯데 자이언츠 : 김대륙, 김상호, 김현종, 설재민, 신동훈, 이찬우, 장국헌, 정도웅, 조현수, 차혜성
- 은퇴 선수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권기영, 이승진 : SK 와이번스 → 두산 베어스 (이상 김경호, 이흥련과 2:2 트레이드)
- 김경호, 이흥련 : 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이상 권기영, 이승진과 2:2 트레이드)
- 홍건희 : KIA 타이거즈 → 두산 베어스 (류지혁과 1:1 트레이드)
- 류지혁 : 두산 베어스 → KIA 타이거즈 (홍건희와 1:1 트레이드)
- 이태양 : 한화 이글스 → SK 와이번스 (노수광과 1:1 트레이드)
- 노수광 : 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이태양과 1:1 트레이드)
- 문경찬, 박정수 : KIA 타이거즈 → NC 다이노스 (이상 김태진, 장현식과 2:2 트레이드)
- 김태진, 장현식 : NC 다이노스 → KIA 타이거즈 (이상 문경찬, 박정수와 2:2 트레이드)
- 오태곤 : kt 위즈 → SK 와이번스 (이홍구와 1:1 트레이드)
- 이홍구 : SK 와이번스 → kt 위즈 (오태곤과 1:1 트레이드)
- 방출 외국인 선수
- 해외 진출 선수
없음
- 국내 복귀 선수
없음
- 2021년 신인지명 선수
- NC 다이노스[9] : 김주원, 이용준, 오장한, 한재승, 오태양, 김준상, 조성현, 김정호, 김재중, 김진우
- 두산 베어스 : 안재석, 김동주, 최승용, 강현구, 김도윤, 임태윤, 이상연, 강원진, 박성재, 김주완, 양현진
- kt 위즈 : 신범준, 권동진, 한차현, 유준규, 지명성, 김영현, 최성민, 윤세훈, 김건형, 정주원, 김민서
- LG 트윈스 : 강효종, 이영빈, 김진수, 조건희, 이믿음, 김형욱, 김지용, 김유민, 김대현, 송승기, 박민호
- 키움 히어로즈 : 장재영, 김휘집, 김준형, 김성진, 이주형, 김시앙, 김현우, 양경식, 정연제, 이재홍
- KIA 타이거즈 : 이의리, 박건우, 장민기, 이승재, 권혁경, 이영재, 김원경, 장시현, 이준범, 김선우, 박대명
- 롯데 자이언츠 : 손성빈, 김진욱, 나승엽, 김창훈, 송재영, 우강훈, 정우준, 이병준, 최우인, 김정주, 권동현
- 삼성 라이온즈 : 이승현, 이재희, 홍무원, 오현석, 주한울, 김동진, 홍승원, 김세민, 이창용, 김현준, 이기용
- SSG 랜더스 : 김건우, 조형우, 고명준, 조병현, 장지훈, 박정빈, 박형준, 조요한, 장우준, 박제범, 권혁찬
- 한화 이글스 : 정민규, 김기중, 송호정, 조은, 장규현, 배동현, 조현진, 이준기, 김규연, 안진, 문승진
4 시범 경기[ | ]
5 연습 경기[ | ]
- 기간 : 4월 21일 ~ 5월 1일
6 정규 리그[ | ]
- 기간 : 5월 5일[11] ~ 10월 18일
- 잔여 경기기간 : 10월 20일 ~ 10월 31일
개막 경기는 2018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들의 경기장인 문학(삼성:SK), 잠실(롯데:두산), 대전(kt:한화), 고척(LG:키움), 광주(NC:KIA)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며 문학(한화:SK), 수원(롯데:kt), 대구(NC:삼성), 잠실(두산:LG), 광주(키움:KIA)에서 3연전으로 펼쳐졌다.
6.1 팀 순위[ | ]
- 두산 베어스는 정규 시즌 3위였으나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승리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패배하며 최종 2위가 됐다. 반면 kt 위즈는 정규 시즌 2위였으나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최종 3위가 됐다.
순위 | 구단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연속 | 게임차 | 포스트시즌 |
---|---|---|---|---|---|---|---|---|---|
1 | NC 다이노스 | 144 | 83 | 55 | 6 | 0.601 | 1패 | - | 한국시리즈 진출 |
2 | kt 위즈 | 144 | 81 | 62 | 1 | 0.566 | 1패 | 4.5 | 플레이오프 진출 |
3 | 두산 베어스 | 144 | 79 | 61 | 4 | 0.564 | 4승 | 5.0 | 준플레이오프 진출 |
4 | LG 트윈스 | 144 | 79 | 61 | 4 | 0.564 | 2패 | 5.0 | 와일드카드 진출 |
5 | 키움 히어로즈 | 144 | 80 | 63 | 1 | 0.559 | 1패 | 5.5 | 와일드카드 진출 |
6 | KIA 타이거즈 | 144 | 73 | 71 | 0 | 0.507 | 1승 | 13.0 | 진출 실패 |
7 | 롯데 자이언츠 | 144 | 71 | 72 | 1 | 0.497 | 1승 | 14.5 | 진출 실패 |
8 | 삼성 라이온즈 | 144 | 64 | 75 | 5 | 0.460 | 1승 | 19.5 | 진출 실패 |
9 | SK 와이번스 | 144 | 51 | 92 | 1 | 0.357 | 1승 | 34.5 | 진출 실패 |
10 | 한화 이글스 | 144 | 46 | 95 | 3 | 0.326 | 1승 | 38.5 | 진출 실패 |
6.2 통계[ | ]
6.2.1 타자 TOP[ | ]
부문 | 선수 | 기록 |
---|---|---|
타율(AVG) | 최형우 (KIA 타이거즈) | 0.354 |
홈런(HR) | 멜 로하스 주니어 (kt 위즈) | 47 |
타점(RBI) | 멜 로하스 주니어 (kt 위즈) | 135 |
득점(R) | 멜 로하스 주니어 (kt 위즈) | 116 |
안타(H)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 199 |
출루율(OBP) | 박석민 (NC 다이노스) | 0.436 |
장타율(SLG) | 멜 로하스 주니어 (kt 위즈) | 0.680 |
도루(SB) | 심우준 (kt 위즈) | 35 |
6.2.2 투수 TOP[ | ]
부문 | 선수 | 기록 |
---|---|---|
승리(W) | 라울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 20 |
평균자책점(ERA) | 에릭 요키시 (키움 히어로즈) | 2.14 |
탈삼진(SO) | 댄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 205 |
세이브(SV) | 조상우 (키움 히어로즈) | 33 |
홀드(HLD) | 주권 (kt 위즈) | 31 |
승률(WPCT) | 라울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 0.909 |
6.3 시즌 1호 기록[ | ]
- 1호 안타 : 한화 이글스 정은원
- 1호 볼넷 : 두산 베어스 박건우
- 1호 사구 : LG 트윈스 채은성
- 1호 도루 : LG 트윈스 김용의
- 1호 도루저지 : 두산 베어스 박세혁
- 1호 타점 : 한화 이글스 김태균
- 1호 득점 : 한화 이글스 송광민
- 1호 홈런 : LG 트윈스 김현수
- 1호 백투백홈런 : NC 다이노스 박석민, 모창민
- 1호 희생타 : 한화 이글스 정진호
- 1호 끝내기 : 롯데 자이언츠
- 1호 실책 :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 1호 폭투 : 두산 베어스 채지선
- 1호 병살타 :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
- 1호 삼진투수 : SK 와이번스 닉 킹엄
- 1호 피삼진타자 : 한화 이글스 이성열
- 1호 비디오판독 : NC 다이노스 나성범
- 1호 승리투수 : 한화 이글스 워릭 서폴드
- 1호 패전투수 : SK 와이번스 닉 킹엄
- 1호 무승부투수 : LG 트윈스 최동환, NC 다이노스 박진우
- 1호 홀드 : LG 트윈스 진해수
- 1호 세이브 : NC 다이노스 원종현
6.4 개인 달성 기록[ | ]
6.4.1 5월[ | ]
- 한동민(SK 와이번스)은 5월 6일 문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소형준(kt 위즈)은 5월 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데뷔전 고졸 신인 선발 승을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5월 10일 고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03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5월 10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3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5월 10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800사사구를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5월 12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 박경수(kt 위즈)는 5월 12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5월 12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250도루를 달성했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5월 12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오재일(두산 베어스)은 5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5월 14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
-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은 5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초구 끝내기 홈런 후 다음 타석 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달성했다.
- 소형준(kt 위즈)은 5월 15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데뷔 후 2경기 연속 선발 승을 달성했다.
-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은 5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안영명(한화 이글스)은 5월 17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5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64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5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
- 박용택(LG 트윈스)은 5월 2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3600루타를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5월 21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5월 23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2100루타를 달성했다.
- 송은범(LG 트윈스)은 5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6000타자 상대를 달성했다.
- 차우찬(LG 트윈스)은 5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7000타자 상대, 역대 27번째 통산 1600이닝을 달성했다.
-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5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좌우타석 연타석 홈런, 역대 8번째 좌우타석 홈런을 달성했다.
-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는 5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5월 24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
- 김민성(LG 트윈스)은 5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2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이성열(한화 이글스)은 5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5월 27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98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5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8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정은원(한화 이글스)은 5월 27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53번째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5월 27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350도루를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5월 28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 허윤동(삼성 라이온즈)은 5월 28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데뷔전 고졸 신인 선발 승을 달성했다.
-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은 5월 30일 고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5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900타점을 달성했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5월 3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6.4.2 6월[ | ]
- 황재균(kt 위즈)은 6월 2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 김호령(KIA 타이거즈)은 6월 2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1회말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6월 2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
- 정근우(LG 트윈스)는 6월 3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2600루타를 달성했다.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6월 3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140승을 달성했다.
- 허윤동(삼성 라이온즈)은 6월 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고졸 신인 데뷔 후 2경기 연속 선발 승을 달성했다.
- 이성열(한화 이글스)은 6월 3일 대전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98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6월 4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 박용택(LG 트윈스)은 6월 5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8000타수를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6월 5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6월 5일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63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6월 6일 고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600사구를 달성했다.
- 정근우(LG 트윈스)는 6월 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6월 6일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3500루타를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6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600사구를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6월 7일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1600경기 출장, 역대 25번째 800사구를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6월 9일 창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6월 9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2100루타를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6월 9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21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6월 1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6월 10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6월 1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6월 11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6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6월 14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1100타점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6월 14일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800득점을 달성했다.
- 지석훈(NC 다이노스)은 6월 1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22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주효상(키움 히어로즈)은 6월 19일 고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두 경기 연속 대타 끝내기를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6월 20일 창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6월 20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170세이브를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6월 2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6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700사사구, 역대 23번째 8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6월 25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64번째 5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6월 25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2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6월 25일 문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60사구를 달성했다.
- 진해수(LG 트윈스)는 6월 25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6월 25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200사구를 달성했다.
-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6월 25일 수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6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6월 2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80세이브를 달성했다.
- 송광민(한화 이글스)은 6월 28일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55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6월 30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250홈런을 달성했다.
6.4.3 7월[ | ]
- 오재원(두산 베어스)은 7월 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96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7월 1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7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1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배정대(kt 위즈)는 7월 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1회초 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달성했다.
-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7월 2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50번째 3루타를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7월 2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3200루타를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7월 3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15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7월 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4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7월 5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7월 5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5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5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 역대 28번째 통산 2600루타를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통산 2600루타를 달성했다.
- 차우찬(LG 트윈스)은 7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1400탈삼진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9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타점, 역대 43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진해수(LG 트윈스)는 7월 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5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7월 8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64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12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7월 9일 광주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3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7월 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04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7월 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87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7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4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7월 1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50번째 3루타를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7월 11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7월 11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7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 최진행(한화 이글스)은 7월 13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 모창민(NC 다이노스)은 7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56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7월 15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1500경기 출장, 역대 58번째 통산 500볼넷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7월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13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1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1700안타를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7월 16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2400루타, 역대 37번째 통산 800득점을 달성했다.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7월 1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8000타자 상대를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7월 17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시즌 30홈런-네 자릿수 득점-네 자릿수 타점, 역대 10번째 네 자릿수 득점-네 자릿수 타점, 역대 18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 차우찬(LG 트윈스)은 7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110승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18일 창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7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7월 2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8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7월 21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7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7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1700안타, 역대 3번째 통산 350홈런을 달성했다.
- 김강민(SK 와이번스)은 7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7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 역대 3번째 통산 2200안타를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2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 김강민(SK 와이번스)은 7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7월 26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13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7월 2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네 자릿수 사사구를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7월 28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23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민성(LG 트윈스)은 7월 28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채태인(SK 와이번스)은 7월 29일 문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9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7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11년 연속 시즌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7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7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2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7월 31일 창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7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7월 31일 수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6.4.4 8월[ | ]
-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은 8월 2일 대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900이닝을 달성했다.
- 나주환(KIA 타이거즈)은 8월 4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9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8월 4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8월 6일 문학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6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4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8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8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8일 고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8월 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11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8월 11일 고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7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8월 11일 수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8월 1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1600탈삼진, 역대 9번째 통산 1900이닝을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8월 11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2700루타를 달성했다.
- 오재일(두산 베어스)는 8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8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18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민성(LG 트윈스)은 8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68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박경수(kt 위즈)는 8월 13일 수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박건우(두산 베어스)는 8월 14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5번째 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8월 14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 김강민(SK 와이번스)은 8월 15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통산 1300안타, 역대 67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8월 1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8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3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8월 18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8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6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8월 18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00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8월 1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 역대 98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8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5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8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19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
-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8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7000타수를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8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9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주권(kt 위즈)은 8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2년 연속 20홀드를 달성했다.
- 배제성(kt 위즈)은 8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무피안타 선발 승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13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8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8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 송광민(한화 이글스)은 8월 21일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9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박건우(두산 베어스)는 8월 22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5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8월 2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8월 23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6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8월 23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69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8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7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8월 25일 대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83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건우(두산 베어스)는 8월 27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5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8월 27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8월 27일 사직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 오재일(두산 베어스)은 8월 28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6번째 5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8월 28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5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8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4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8월 29일 창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8월 29일 창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70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8월 29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12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 역대 6번째 통산 1200타점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8월 29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8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6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 김강민(SK 와이번스)은 8월 30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이재원(SK 와이번스)은 8월 30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7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8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900득점을 달성했다.
- 진해수(LG 트윈스)는 8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5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8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6000타수를 달성했다.
6.4.5 9월[ | ]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9월 1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57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9월 3일 수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9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이보근(kt 위즈)은 9월 4일 수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9월 4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7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9월 4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3300루타를 달성했다.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9월 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6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9월 6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00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9월 6일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5번째 6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9월 6일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90세이브를 달성했다.
- 박용택(LG 트윈스)은 9월 7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2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은 9월 8일 문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9월 8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600사사구를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9월 8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7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9월 8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8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장원삼(롯데 자이언츠)은 9월 8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1200탈삼진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9월 9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5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9월 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6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송광민(한화 이글스)은 9월 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01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은 9월 9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69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종훈(SK 와이번스)은 9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6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9월 10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 소형준(kt 위즈)은 9월 12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고졸 신인 선발 시즌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9월 1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74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9월 12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통산 6000타수를 달성했다.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9월 13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1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 오재원(두산 베어스)은 9월 13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9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7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9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800사사구를 달성했다.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9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6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9월 1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6000타수를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9월 16일 광주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8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9월 17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12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도루, 역대 34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9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 송은범(LG 트윈스)은 9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9월 18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9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1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9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9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6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박경수(kt 위즈)는 9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800사사구를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9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7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9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정의윤(SK 와이번스)은 9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9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9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 역대 27번째 통산 800사사구를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9월 22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02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이현승(두산 베어스)은 9월 23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9월 23일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2700루타를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9월 24일 고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20도루 성공률 100%, 역대 51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9월 24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1300타점을 달성했다.
-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은 9월 25일 고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73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9월 25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9월 2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8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9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68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9월 26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50번째 3루타를 달성했다.
- 김상수(키움 히어로즈)는 9월 2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5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9월 2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9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 제이크 브리검(키움 히어로즈)은 9월 29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외국인 선수 통산 세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경수(kt 위즈)는 9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9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9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57번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9월 30일 창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6.4.6 10월[ | ]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10월 1일 창원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네 자릿수 사사구를 달성했다.
- 원종현(NC 다이노스)은 10월 3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5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10월 3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는 10월 3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10월 3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7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박경수(kt 위즈)는 10월 3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0월 3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14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10월 4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5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10월 4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시즌 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10월 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25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오윤석(롯데 자이언츠)은 10월 4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사이클링 히트, 역대 7번째 최소 타석 사이클링 히트, 역대 1번째 만루 홈런 포함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 박용택(LG 트윈스)은 10월 6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500안타를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10월 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5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 박경수(kt 위즈)는 10월 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10월 7일 고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시즌 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 역대 9번째 2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최진행(한화 이글스)은 10월 7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26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는 10월 8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2년 연속 180안타를 달성했다.
-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는 10월 8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3연속 3구 삼진을 달성했다.
- 박석민(NC 다이노스)은 10월 8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6번째 통산 800볼넷을 달성했다.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10월 9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03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10월 9일 대전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180세이브를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10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
- 채은성(LG 트윈스)은 10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연타석 3점 홈런, 역대 54번째 3연타석 홈런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10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10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시즌 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10월 11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류원석(LG 트윈스)은 10월 13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역대 4번째 한 이닝 8실점 비자책을 달성했다.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10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7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0월 13일 사직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은 10월 14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8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10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1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건우(두산 베어스)는 10월 15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07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 이명기(NC 다이노스)는 10월 15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08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는 10월 1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9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오재원(두산 베어스)은 10월 1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3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10월 16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0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10월 17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다.
-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는 10월 18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10월 18일 문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270사구를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10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3200루타를 달성했다.
- 송명기(NC 다이노스)는 10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만 20세 이하 5경기 5선발 승을 달성했다.
- 유한준(kt 위즈)은 10월 20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7년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10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 역대 5번째 통산 3400루타를 달성했다.
- 최정(SK 와이번스)은 10월 21일 문학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100득점을 달성했다.
-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는 10월 21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200이닝을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10월 21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 8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오지환(LG 트윈스)은 10월 2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69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10월 23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0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0월 23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3200루타를 달성했다.
- 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는 10월 23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했다.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10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04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10월 24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6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는 10월 27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황재균(kt 위즈)은 10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5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유희관(두산 베어스)은 10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8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10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2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10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7년 연속 170이닝을 달성했다.
-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는 10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시즌 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 역대 29번째 시즌 30홈런-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10월 29일 사직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
- 나성범(NC 다이노스)은 10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7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 정우람(한화 이글스)은 10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11년 연속 시즌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10월 30일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2100루타를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0월 30일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
6.5 월간 MVP[ | ]
월 | 선수 | 소속 | 포지션 |
---|---|---|---|
5월 | 구창모 | NC 다이노스 | 투수 |
6월 | 멜 로하스 주니어 | kt 위즈 | 외야수 |
7월 | 허경민 | 두산 베어스 | 내야수 |
8월 | 소형준 | kt 위즈 | 투수 |
9월 | 양의지 | NC 다이노스 | 포수 |
10월 | 라울 알칸타라 | 두산 베어스 | 투수 |
7 포스트시즌[ | ]
7.1 한국시리즈[ | ]
8 올스타전[ | ]
2020년 KBO 올스타전은 7월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취소됐다.[12]
9 각주[ | ]
- ↑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는 지명 포기
- ↑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는 지명 포기
- ↑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는 지명 포기
- ↑ 이동: 4.0 4.1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 ↑ 이동: 5.0 5.1 현금 2억 포함
- ↑ 이동: 6.0 6.1 6.2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 ↑ 마이너 계약을 했다.
- ↑ 이동: 8.0 8.1 kt 위즈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
- ↑ 1차 지명이었던 김유성은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해 구단에서 지명을 철회했다.
- ↑ '사상 초유' 코로나19 우려에 시범경기 전면취소 - SPOTV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해 개막이 연기됐다.
- ↑ 대신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각 팀 베스트 12를 투표로 선출 후 선정된 선수는 올스타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올스타 패치를 부착한 선수를 대상으로 그 기간 동안 성적을 바탕으로 하는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했다.
10 경기 중계[ | ]
10.1 지상파 TV[ | ]
10.2 케이블 TV[ | ]
10.3 라디오[ | ]
10.4 와일드카드 중계[ | ]
10.5 준플레이오프 중계[ | ]
10.6 플레이오프 중계[ | ]
10.7 한국시리즈 중계[ | ]
11 외부 링크[ | ]
- ↑ SBS 러브FM 수중계.
편집자 가수티파니영은내아내이자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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