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include>
|
|---|
| 최다 수상 이승엽 (7회) | 연속 수상 이승엽 (7년, 1997~2003), 김성한 (5년, 1985~1989), 박병호 (3년, 2012~2014), 이대호 (2년, 2006~2007), 테임즈 (2년, 2015~2016) | 신인 수상 서용빈 (1994년) |
|
|---|
| 지명타자 부문은 1984년부터 시상하였다. | 최다 수상 김기태, 양준혁, 홍성흔 (4회) | 최장 연속 홍성흔 (4년, 2008~2011) | 외국인 선수 댄 로마이어 (1999), 타이론 우즈 (2000) |
|
|---|
| 투수 |
- 선동열 (KIA 타이거즈 #18)
- 김용수 (LG 트윈스 #41)
- 박철순 (두산 베어스 #21)
- 정민철 (한화 이글스 #23)
- 송진우 (한화 이글스 #21)
-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11)
|
|---|
| 타자 |
- 김영신 (두산 베어스 #54)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22)
- 장종훈 (한화 이글스 #35)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10)
- 이종범 (KIA 타이거즈 #7)
- 박경완 (SK 와이번스 #26)
- 이병규 (LG 트윈스 #9)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36)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10)
- 김태균 (한화 이글스 #52)
- 박용택 (LG 트윈스 #33)
|
|---|
|
|---|
- 투수 : 200승 이상, 300세이브 이상
- 타자: 2,000 안타 이상
| | 투수 | |
|---|
| 타자 |
- 양준혁 (2,318 안타)
- 전준호 (2,018 안타)
- 이종범 (2,083 안타)
- 이승엽 (2,842 안타)
- 이병규 (2,296 안타)
- 장성호 (2,100 안타)
- 홍성흔 (2,046 안타)
- 박용택 (2,504 안타)
- 정성훈 (2,159 안타)
- 박한이 (2,174 안타)
- 김태균 (2,376 안타)
- 이대호 (2,895 안타)
- 이진영 (2,125 안타)
- 최형우 (2,198 안타)
- 김현수 (2,249 안타)
- 손아섭 (2,237 안타)
- 이용규 (2,048 안타)
- 최정 (2000안타)
- 황재균 (2000안타)
|
|---|
통산 기록은 2023년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