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쉽고 짧으면서도 교훈을 담고 있는 말
-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풍자·비판·교훈 등을 간직한 짧은 구절
- 예로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말하여져서 굳어진 어구로 전해지는 말
- 교훈이나 풍자를 하기 위하여 어떤 사실을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간결한 관용어구
- 오랜 세월을 거쳐 삶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이나 어떠한 가치에 대한 견해를, 간결하고도 형상적인 언어 형식으로 표현한 말
2 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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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신도 짝이 있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급할수록 돌아가라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편집자 Jmnote Jmnote bot
Pink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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