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all에게/05


오케발휘.... -- 동상... 2004-9-11 2:14 pm



엉아 광주가는거 10월 중순이후로 미뤄야할듯해..그러니 그때 다시 스케쥴맞춰보자고..엉아는 몇일은 혼자있고 몇일은 같이 있는게 좋아..동상도 혼자 내려오는게 더 여행하는 재미가 있겠지..어제 사표냈다가 완존 개무시 당했어...하지만 강력하게 이야기했으니까 아무리 늦어져도 10월 중순이면 결판이 날거야..나중에 또 오고 싶은곳이라 맞보기로할수도없고..여튼 그리 알아두고..싸이엔 회사얘긴하지말아주..회사사람들 많이 보는구로..글구 잭순언니.. 언니 아니래..ㅋㅋ 경사 났네~~ -- Suitall 2004-9-11 11:19 am



올아이 니드이즈 감동!!! -- Suitall 2004-9-9 2:15 pm

엘튼존은 그냥 사서봐야해...
나도 그럴까 고민중...
근디 종합운동장이
공연보는 재미가 한개두 없어...
그대신 수많은 인간의 함성에
감동이 있징..
와~ -- 동상 2004-9-9 1:20 pm



Upload:040825_19.gif

엉아가 맨날 싸이질 하는 사람보고 욕했는데..이 술취한 미니미를 보는 순간..완존 필 꼬쳐쓰..ㅋㅋ "저건 나여..완존 나여.." 동상 듀뎝스런 대화는 고서하도록 하자구..더이상 우리 자매가 고려바우에 누를 끼쳐선 안돼..요기선 예쁜 야그만 해주세용..ㅋㅋ 씨유 데얼..레츠 고우..아무도 못찾게 생년월일 다 구라로해쓰...잘했쥐??


아 민씨가 기사노릇을??
ㅋㅋ 바닷가 갈거 없구..W호텔이나 델부구 달라케...가줘야해..
그런데는 원래 민씨 같은 차 가지고 가야해..
내가 민찌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차인겨..그게 세피아 90년식이던가..ㅋㅋ굴러는 가자녀...
엉아가 있는데 모가 겁나..
레츠고!!!
고럼 엉아가 가있을께 동상이 냉중에 오는걸루다 하자구..
딘따루 엘튼조안 티겟은 없는겨??
가고잡다 가고잡다..소뤼질러불러야되는디.. -- Suitall 2004-9-9 9:19 am

외모두 김혜수처럼 변하는겨??그럼??
분명 언니야... 느낌이 그래..ㅋㅋㅋ
엉아의 반나 미니니는 ..헉 선정적이야..ㅋㅋㅋ
내는 6일날 가서 일날 8일날 오믄 돼...
아니 근디
10월 3일 지나서 민씨가
엉아랑 같이 근교 바닷가나
가평 가준다 했는디..
기사 해준다 해써...
난 네린찌 콜렉션 선곡중야..안농.... -- 동상.. 2004-9-8 10:09 pm



동상방에 테러 너무 많이 해서 미안혀...기냥 그동안 당한거 엉아가 갚았다 생각해줘..글구 딘따로 광주 같이 가자..띰띰하고 무서버.. -- Suitall 2004-9-8 4:53 pm



동상..새로온 잭순 드쟈녀 언니가 머리에 벌레있다면서 빼주는데..전기 찌릴리..홍홍..근데 정말 언니일까? 언니 아님 좋겠다..선욱이말로는 신이주신 마지막 기회라는데..집도 우리집 근처라는데..낼도 머리에 벌레 잔뜩 달고 와야지..크리스찬 디올과 마이클코어스 마들이었데..ㅋㅋ



동상..엉아의 모성본능넘쳐주접스러움증이 되려 본인의 부성애를 자극한다는 인간을 드뎌 발견했쓰.. -- Suitall 2004-9-8 4:51 pm



엉아 동상 방에 가봐쓰..근데..그게 도토리 백오십개 들여서 해놓은거 마자??? 궁같은거만 잔뜩해놓고하긴 모 만화같은거 해논거보단 좋드만...글구 엉아방에서 그렇게 엉아사진 맘대로 가져가도 되는거여? 도둑뇬.. 엉아 간다고 동상이 너무 슬퍼하면 엉아 맘 아프니깐 그러지 말고..엉아 다시 올꺼야..안들어오긴 왜 안들어와..글구 엉아 설 전에 안나가..걱정마..엉아가 항상 말하지만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해야하는겨..더 배울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몰 몰라서 몰 배워야되는지도 모르는사람들이여..상황이 되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동상 맘 약한 소리하면 엉아 맘 더 약해져..글구 파티는 완전 안할것 같아...카메라 필요없을것 같기두하구당최 사진 찍는거 귀차녀..광주 갈때도 안가져 갈까봐..불독 맨숀..이름 맘에 든다..글구 동상 방에 "뭘봐?" 이거 무척 맘에 들더라..역쉬 내동상이야..백원장이 엉ㅇ아 치료 받아야한데..정신과 치료..그러다가 김혜수처럼 되면 워쩌켜..ㅋㅋ 그래서 셀프치료중이야..ㅋㅋ암 빠인.. -- Suitall 2004-9-8 12:07 pm

내가 로긴안하구 내홈에 가보니 쩜 보이는 것두 있더라구...ㅋㅋ
러시아군??
그럼난 체첸군이야??(테러범-_-)
표는 내가 금욜 일찍 받아 점심때 가서 드릴껴..
근디 그게 금욜표인지 토욜표인지
표를 받구 확인할수 있나봐..
지금 유료 표가 매진이라 ...
긍께 금요일.토요일 시간 다 괘안은건지좀 확인해주구..
금욜날 점심에 표랑
엉알 위한 나으 베스트뮤직
내린쮜 콜렉션이랑 줄께..ㅋㅋㅋㅋ
카메라는 언제 좋아??
파타 안해두 가지구 있오..
이번주에 내가 와창 찌거둘께
담주부터 광주때까지 쓸려???? -- 동상 2004-9-8 11:01 am



네 이뇬..도토리 백개를 이틀에 탕진하다니!!!네홈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놨담서..엉아는 싸이가 없어서 우리방 팀댱님들 싸이에서 기생하며 회사생활에 필요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쥐..ㅋㅋ구차나..아 잭순씨? 기냥 아마 성형이겠쥐..글구 내 딱봤을때 언니인줄 알았어..모 이바닥 남자들이 다 그렇지모..ㅋㅋ 사람은 좋아보여,,언니던 오빠던 위아더 월드지모... 엉아 어젯밤 러시아군처럼 싹 밀어버렸어..전화번호 기억안나서 비슷한것들 싹다 밀어버려쓰...아 속 쉬원해..이 쌍것들...점잖은척하는 쌍것들은 내 꼴을 못봐. 무척 상쾌하고 클리어한 아침이구만.. -- Suitall 2004-9-8 8:15 am

내 홈에 놀러와...ㅋㅋㅋ
럭쪄리눔...
음악두 들어...
올유니드이쯔러브(조형기식 ㅋㅋ) -- 동상 2004-9-8 2:27 am

엉아 무시라...
나 말야??
내는 아니디?? -- 동상 2004-9-8 2:25 am



동상은 이 엉아가 지켜줄것이구만.. 력쪄리 룸 엉아가 도토리 백개사서 늘 지켜 줄것이구만.. -- Suitall 2004-9-8 1:19 am



잭순 디자이너??
어떤점이??


가창력??
외모??(코..성형..기타등등)
성적취향??
춤솜씨??
재력??
복장??


모가 잭순스러우신디??ㅋㅋㅋ


난 마이클 잭슨 하면
웅 앙드레 선생님이 생각나...
우아아앙...빤타스틱하구 엘리건뜨 하구...~ -- 동상 2004-9-8 12:11 am

뭐가 형부야..고작 남자 하나땜시 우리가 싸워야 게써?ㅋㅋㅋ
조아 양보하지...사진 지금 보낼껴...
엉아 나 도토리 탕진해써..ㅠ.ㅠ
딱 2일 흥청망청 할수 있다니...
럭쩌리한 스킨 몇개와
미니룸 몇개..
모 음악 아이템 욜케 구입하구
미국가는 칭구에게
달러대신 도토리 15개 선물 했더니 흑흑
탕진이야...ㅋㅋㅋ
그래두 한동안 아니 한 두세달간은
럭쩌리 홈이게써..
미리쩜 사두었거덩..ㅋㅋㅋ


엉아 나 갑자기 무서버
엉아 나 설에 혼자 남는게 너무 므서버..우아아아앙 어어어엉 ㅠ.ㅠ


스쿠루우지 마귀할멈이 왜??????
이상하다...


도토리 탕진...
나는 과식 다람쥐..케케케
럭쩌리 다람쥐..케케케 -- 동상 2004-9-8 12:07 am



동상! 글구 동상의 다섯번째 형부사진..고러니까 휴그란또의 사진은 언제 보내줄건감?? ㅋㅋ 동상은 형부가 많아서 좋게쓰..형부가 도대체 몇이야..ㅋㅋ.글구 광주가는 고속머시기 있던데..그거타고 와 엉아가 먼저 가있을께..마귀할멈이 동상을 꼬옥 델부구 가래는데..내가 모 형부들이라도 델부고 갈줄알고 그러나?? 그럼 얼마나 다행이게쓰..ㅋㅋ 위아더 월드~ -- Suitall 2004-9-7 8:32 am




동상이 도토리를 흥청망청 쓰고 싶단말이 너무 귀여워서 사준거야..그래 흥청망청

쓰고 있어? 이 엉아가 동상에게 흥청망청 쓸수 있게 사줄수 있는 도토리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또 사줄테니..맘껏써보시라고...다람쥐동상.. -- Suitall 2004-9-7 5:08 am

오늘 엉아가 사준 도토리루
머 이것 저것 새단장 하구
뭐 막 샀더니
도토리가 솔솔 나갔어..ㅋㅋㅋ
암튼 엉아가 사준 도토리루
당분간 폼좀 나겠어..케케케케 -- 동상 2004-9-6 11:42 pm


엉아 답답해..바람쐬고 싶어...면허라도 있음..어디 휭하니 바람이나 쐬러갔음 좋겠당...맘이 떠서 그런지...기냥 막내랑 나가서 떡뽁기랑 순대 사오면서 바람쑀어..엉아가 옷 많이 만들어줄껴..우리방에 마이클잭순 지자이너가 왔어.. -- Suitall 2004-9-6 6:16 pm

나두나두..나두 맹글어주셔요...
울엉아니까 이 동상두 맹글어 주셔요...
엉아엉아 보고자포요
울엉아가 젤로 짱이에요...
엉아 엉아
안농?? -- 동상 2004-9-6 1:44 pm



DarkTown님 감솨함돠..너무 아름답군요..세상엔 이미 너무 아름다운것들이 많군요..죽고싶습니다..이건 아무래도 너무 아름다워서 안되겠습니다..수트한벌하고 써비스로다가 블라우스도 만들어드리죠..ㅋㅋ -- Suitall 2004-9-4 6:01 pm


<html> <embed src= 'http://user.postown.net/shena04/stem.asf'autostart=false> </html>

[椎名林檎(Shina Ringo)] 莖 (STEM)

There’s a door here, but it will not break
There’s a stone there, but it won’t remain
Up there a heaven now, but it will not wait
And the lies there, the scent of it , just too much
So should you,
Sow it once and make it grow,
the sweet clematis
Let it flower, and paint it all of the colors bold
Instantly things fall and fade,
return to silence
Why oh why, why does it all feel so sorrowful?
Dreams of what is real

There’s breath here, but it will not break
There’s a face there, but it won’t remain
Up there a heaven now, but it knows no name
and the stain is the color of red through red
And thus,
You cannot cry, confuse the lies,
try to remember
When you rise, you take you steps
with a strong desire
Time goes by, a breath it comes,
like something given
Why oh why, why have there
nightmares not long expired
the real is but a dream

From now on,
should it grow and open full,
the sweet clematis
Flower bold, but there’s no need
for rejoicing more
Precious life, this life just once,
it comes just one time
Keep it close, keep it from ever just leaving you
Crying tears confusing fears they are no longer
When I stand I know I’ll never be down again
Nothing that I need now,
once it comes just one time
Somehow, somehow, someone, ah
Entry Number One

그럼 즐감 하시옵소서, 마마 _()_ -- DarkTown 2004-9-3 9:02 pm



동상..어쩌다가 우리방 팀댱님 홈피타고 탈란또 황신혜의 싸이에 갔는데 동상으 노래가 나오드만...조아쓰..ㅋㅋ..나는야 위키의 황신혜..안냐안냐..나는 위키계의 패튀김,,튀기미...ㅋㅋㅋ -- Suitall 2004-9-3 1:30 pm


Upload:53_oekaki.png

문준아 생일 축하한다.. 너 닮은 못생긴 케잌을 준비해봤당..어젯밤에 여의도 공원에서 누나가 솔로로 생일축하노래 불러준거 잊지말아라..누나가 남자친구들의 생일외에 그런 솔로곡 독창을 한적은 첨이었다..이 누이의 넘치는 후배사랑..감지덕지하기바란다.. 그리고 네 충고는 늘 그랬듯이 무시하려구..시작안했으면 모르는데 이미 업지러진 물..앙탈부린죄..엄히 다스려줄꺼야..

-- Suitall 2004-9-3 9:04 am----

별로 좋지않은 일로 만나게 되었네요. (우리의 관계 때문은 아니지만요) 지긋지긋 하실 것 압니다만 Suitall님께서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제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신져와 이메일은 같습니다. -- 오야붕 2004-8-27 11:54 am

혹시나 해서 야붕님 멜주소 지웠습니다..-- Suitall 2004-9-3 8:58 am

<html> <embed src="http://chorok14.cafe24.com/menu/pds/data/Devdas-Dola_Re_Dola.wmv"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html>

중 - Dola Re


볼리우드 영화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꿀꿀한거 있으시면 보시고 푸세용
영화 같이 살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만 원래 사는게 다 구질하자나요 -_- -- DarkTown 2004-8-25 9:21 pm

오늘에야 자세히 보게되는 군요..죄송--: 재밌네요..전 영화보단 현실이 좋습니다..영화는 너무 구질해서 않보는 스탈이기때문에..ㅋㅋ..노래선물 또하나 주셨으니..또 수트한벌?? 에공에공..허리 휘청..-- Suitall 2004-9-3 8:58 am

뭔 스토리유???
꿈속에서 계시받은 이야기라두 있는감유?아님 점집 아줌마가 이야기해준 8월에 나타난다는 그 스토리?? 아님 기억속에 $&%*#&$^*#$^*$스토리??? 도대체 뭔겨유??? -- 제이양 2004-8-23 1:53 pm



제이야..어쩜 모든 스토리가 다 똑같구..이름도 똑같잖아...성만 틀리고..이상혀.이상혀..불안 불안...혹 동복이라 성이 틀린데 네가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니야???농담Jmnote bot (토론) 미안...여튼..몇일 이라도 자제해야되는데..어젯밤에 또 눅수3인방과 교촌치킨먹고 바로 취침들어가서 지금 머리 앞뒤가 구별이 안가는 경지에 이르렀어...어쩌지...미안해..ㅋㅋ -- Suitall 2004-8-22 9:06 am



이 엉아가 일주일동안 돈벌이하느라 피곤하여 조금 일찍 주무셨는데..그사이를 틈타서 이런 듀덥 테러를...씨리어스와 듀덥의 중간으로 해줌 안될까? 여기가 무슨 싸이질하는데도 아니고말이야..거기도 이런 듀덥은 없을껄@@.. 글고 엄마가 너의 맨날...뭘 먹었어요..하는 문자가 이젠 넘 실증난데.좀 진한 멘트를 날려봐..요즘 이유엄는 울증이 있는듯해서 이 엉아가 딘듀귀걸이와 반지사준다고 약속했쓰...
엉아 지난번 출장갈때 이운재랑 뱅기 같이 타고 갔는데..장난 아니었쓰..운동선수가 흰와이셔츠에 양복수트입은 스탈이란...ㅋㅋ..경고했다이엉아 열받으면 물불안가리는거 알뒤???? -- Suitall 2004-8-22 9:00 am

아래..


나 동상인디 왜 엉아라구 쓴겨 -- 동상 2004-8-21 11:45 pm

엉아..사랑해...
엉아 업쓰믄 나 맨날 울어...


엉엉엉 하구.... -- 엉아.. 2004-8-21 10:02 pm

꾁....
하고 나 죽어쓰...


나에겐 두가지 모습 뿐여
씨리어스..아님 듀뎝...
어떤걸 택하시게써??
후자가 더 편하지 안카써??
길티아나??


켈켈켈켈켈 -- 동상.. 2004-8-21 9:47 pm

오늘 내 집 앞 그 공터인지 공원인지 길에서
매년 열리는 공연을 하구 있다
네 이것들을..
시끄러워서 살수가 엄떠..
형부가 어뒤써...
진짜 형부가 있긴 있는겨??
응큼시럽게 숨겨둔겨?


양동근과 골키퍼 이운재.그리구 이서진이 생각나...
엉아가 보고플땐...(길게 서술조로 말하디 안카써...꽐꽐꽐꽐)
물론 고현정도.. -- 둥상 2004-8-21 8:17 pm



서누귀가 하얀 핏되는 카고팬츠를 셔츠위로 올려입고 검정 폴로 셔츠를 입고 검정 에나멜 가죽 양복 벨트를 한 모습을 보았다...오마이 구두니쓰... -- Suitall 2004-8-21 3:46 pm



안농 동상? 하와유??암빠인 ㅋㅋ..
그넘은 돈에 환장한 불쌍한넘이라고 봐줘야겠쥐....
잘 해결될것같으니 걱정말고..그래도 재섭다..소금한번 더 뿌려둬야뒤...쓰쓰싹싹
우리방사람들이 귀걸이 다 너무 예쁘데..ㅋㅋ엉아도 무척 맘에 들어 땡큐!!
어서 형부차자바..네가 거북이나 뉴뇬혹은 제이가 형부냐고 한말은 정말 엽기였어..ㅋㅋ묭툥구뤼.. -- Suitall 2004-8-21 3:12 pm

아차..근뒤 그귀걸이가 엉아 얼굴싸이즈에 맞췄다는 그것인감?? ㅋㅋ몹시 불쾌해..몹시 크던걸... 쬠전에도 또 왔다갔다..그 재섭는넘...그 주변에 멍청한 아해들만 있어서 갖고 놀아도 잘 몰랐나벼..어쨌든 조심시켜야뒤..코디는 개뿔이코뒤...옷에대해서 공부한적도 없는넘..여자들하고 놀면서 돈이나 탕진하는넘...아직도 우리가 알고 있는거 모르는 눈취!!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알고있남??? 엉아 띰띰해...노올자~~

-- Suitall 2004-8-21 3:37 pm

어제 엉아 이야기 들이니
그 코디넘은 정말 이상하더만..
어서 요기조기 소문을 내서
다른 사람들도 조심시켜야 게써...
움 -- 동상 2004-8-21 2:24 pm

-- 동상.. 2004-8-21 2:23 pm


고맙다..제이야...ㅋㅋ 비밀..비밀..언니도 조만간 마련해볼께..하지만 그분이 너무 훌륭하셔서... -- Suitall 2004-8-21 11:27 am


아이구 네가 힘들다는 소릴 다하구...(맨날했던가??)많이 힘든가 보구나..젤 지겨운 일은 역쉬 집구하는 일이지...기운을 내던가 어서 들어와서 이 언니가 비운자릴 채우던가...하긴 네 성질에 견딜수 있을까?? 이태리에서 6년일하고 모 대기업 디쟈녀로 일하다가 온 사람 있는데 품평회에서 한번 깨지더니 위경련 일어났다고 결근하고 한달도 안되었는데ㅋㅋ 그만둔데...이런 모욕은 첨이래...ㅋㅋ 더 당해봐야쥐...받은만큼 주면 되쟈녀...얼릉 들어와..같이 놀자....띰띰해...-- Suitall 2004-8-21 9:18 am

언니야...힘들어 죽겠다...

집 구하기 왜 이렇게 힘든거야....
돈이나 많으면 당장 구하겠는데...
회사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 보이냐구 자꾸 묻는 데 이젠 일일이 답하는 것도 힘들다.... -- 뉴뇬 2004-8-20 10:41 pm


너랑 헤어진후 엉아는 또 막내에게 끌려 하야트에 갔단다..모 별로 살것도 없어서 기냥 왔구...난난다실 순찰좀 해줄렸더니..수리중이라네..글구 밤에 제이와 압구리와 텽댬둉을 오가며 난동테러좀 부려주고 집에가주었쥐..ㅋㅋ 보다시피 제이와 뉴뇬은 모두 여자란다..글구 엉아의 신성한 산행을 그리 욕되게 말하다니..무엄하다...네이뇬-- Suitall 2004-8-21 9:12 am

엉아 오디써..
집? 회사?
오디?


나으 테러에 숨으셨나..꽐꽐꽐 -- 동상 2004-8-20 9:53 pm

테러는 계속된다 뜌우욱.~ ~
아..고넘...어쨌기에?
일욜날 새벽에 오디가??
북한산에 술마시러가??


오늘 무척 즐거워써...


아 라묜 먹구싶다... -- 동상 2004-8-20 8:21 pm

-- 동상.. 2004-8-20 8:18 pm


제이야..
우리 토욜말구 일욜새벽에 일취감취가면 워떨꺄? 결근을 해줘가지고 월차를 낼수가 없네.....왜 내 책상 안치워가지 ㅋㅋ.. -- Suitall 2004-8-20 9:23 am

나쁜뇬!!! 이혼할껴!!!!-- Suitall 2004-8-20 10:37 am 가을 바람은 남자들이 탄다던데...언니는 남잔가봐..체격으로 보나 주량으로보나..-- Suitall 2004-8-20 10:37 am
앗!! 글씨가 작으니까 새롭고 예쁘네...ㅋㅋ-- Suitall 2004-8-20 10:38 am


재밌냐?
너 축구선수 파파라치쥐?
이 엉아가 사랑스런 동상에게 어떻게 감히 소금을...
엉아가 사람한테 재섭단 말 잘 않쓰는거 알쥐?? 오죽하면...(잘쓰남???@@)
왜 지난번에 얘기한넘 있자녀?? 이따가 점심 먹을때 자세하게 얘기해줄꺼구만..네바닥에 소문좀 쫘악 내줘서 사람들에게 조심시켜다구..
이따 만나...넌 죽은겨Jmnote bot (토론) -- Suitall 2004-8-20 7:58 am

나 뚀 와띠...케케케
엉아 놀러가는 곳 마다 따라댕기던
이 무선 동상이 기억나겠쥐??
케케케
엉아가
세계 어느곳의 어떤 주점엘 가도
세계 어느곳의 어떤 클럽에 가도
몰예몰예 가서
엉아야 나두 놀아됴..하꺼이여...
케케케
근디...엉아 소금 나한테 뿌린겨?? -- 동상.. 2004-8-20 12:18 am

냉리 완전 자바주껴...
역시 말리 축구 선수 마냥 빠르단 말야? 휘리릭 Jmnote bot (토론) -- 동상 2004-8-19 6:46 pm



엉아 요깄다..딜리리딜리리~나자바바라 -- Suitall 2004-8-19 2:04 pm

엉아가 읍다...-_- -- 동상 2004-8-19 1:33 pm

아직두 푸시나...에혀...
주신이시여...주신이시여... -- 동상 2004-8-18 10:48 pm




안냐안냐..
가지마..너으별 띠바띠바는 너무 멀어...흑흑
근데 우리모해?? -- Suitall 2004-8-18 6:09 pm

아라써...
이젠 안 올래 ..떱
안농....
자진 철수..

""""  
8-ㅅ-8
ㅣㅣ
@ ㅡ ㅣ ㅡ@ 나 이제 안녕 나으별루 돌아가께
m m
m m 이제 안와..
m m
나의별 ...띠바띠바 로 간다....흑흑흑 -- 동상.. 2004-8-18 5:53 pm


너가 혀가 많이 짧아졌구나..쯔쯧
형부? 한번 찾아보아~요..
나땜에 운겨?
이젠 제발 고만해...
언니 진짜로 쫓겨나..
심심하다..하루종일..감옥에 갖혀있는거 같아..왜 이렇게 살아야 한는건데..우라질리아!! -- Suitall 2004-8-18 5:38 pm

엉아야 안뇽??
금메달 따줘
유도서 따줘
조국에 영광
아싸라 비아 -- 동상 2004-8-18 5:14 pm

엉아는 부시야?? -- 동상 2004-8-18 5:12 pm


테러 적색경보
길게 말안하마...너도 홈피가 있쥐?? 움움하하하하하-- Suitall 2004-8-18 4:29 pm

쏘뤼....
-_-
이제 그만하께...
갑자기 욜라 무서버 져쓰....
이제 안올래.
안농 -- 동상 2004-8-18 4:16 pm

울 엉아를 태능으루...
(태능선수툔)
아하하하하하하 -- 동상... 2004-8-18 4:15 pm

야호야호...
나으 도배다...
도배...도배
깨끄시 ..쓱싹 도배눈 깨끄쉬....
이제 내가 스톡허루 느껴질 꺼야...
쓰톡허...스톡허.... -- 동상 2004-8-18 4:14 pm

우리 함께 찾아 보아~요...
축구선수 했으면
돌파력 턈 됴아쓸 몸이디...울 엉아..
안타까워...
예술적 기쥘도 이쓰니
프랑쓰으 아트싸커가 울고 갔을 것인뒤...
괘안아 엉아으 뒤를 차두리가 대신 해주고 있자너...
괘아나...
한국 축구는 걱정마...
유도 쪽에서두 엉알 원했다뉜?? 케케케케케케케케 컥..(웃다가 헉)
안농...... -- 동상 2004-8-18 4:13 pm 뮤비 가서봐떠...
에혀.... @.@
내가 만난건 주로 시체인 엉아여서
클러버로서의 엉아으 행태를 모르니...떱
경하가 저케 놀자너...
말리 축구 대표팀에서 그 팅구 찾아봐
엉아랑 닮았다니까... -- 동상 2004-8-18 4:00 pm

누가 형부란 거야...
말리에 자책꼴 너은 팅구 이써..
잘 차자 보아~요
어제 너무 울어서
얼굴이 퉁퉁 부었자너,,

띠바띠바... -- 동상.. 2004-8-18 3:48 pm



글구 형부한테 인사도 해야쥐!! ㅋㅋㅋㅋ -- Suitall 2004-8-18 2:23 pm



동상 글구 거북이님 방의 거북이에게가서 FatboySlim 뮤비좀 봐봐..엉아랑 어울리쥐?? -- Suitall 2004-8-18 2:21 pm


지로로 보낸 8만원중 3만원 돌려보내라.. -- Suitall 2004-8-18 2:18 pm

어..먼 오타가 일케 심하지??
말리 올림픽 축구 대표팀서
엉아랑 닮은 선수 봐쓰... -- 동상 2004-8-18 2:13 pm

나 말리 오리핌 대표 축구팀에서
엉아랑 밞은 선수 봐쓰...
이름이 모드라...머....
암튼 나 엉아랑 안놀아...
혼자서두 잘 놀테야... -- 동상 2004-8-18 2:02 pm

-- 동상 2004-8-18 2:00 pm


처제의 노래가 듣기 어여쁘신가요???ㅋㅋㅋ -- Suitall 2004-8-17 9:23 am



점심대신..서랍밑에 꿍쳐놓은 와인한잔과 포도를 먹으며..또 DarkTown님의 음악을 또 듣고 있다..나도 나의 이런 후벼파기식이 싫다..후벼파다 버리지 말고 연하게 오래 간직하고 싶다.. -- Suitall 2004-8-16 12:34 pm


예전에 나와 남친이라는 륄뤠이션쉽을 가졌던 사람이 있을때 그를 만난지 얼마안되어 첨으로 술마시고 알딸딸하게 취하여 기분이 무척 업이되어 죽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가 있는데도 죽고 싶냐고 물으며 몇일을 섭섭해했던 기억이 난다...당돌빳따쥐!!이제와 생각해보니 그사람도 마찬가지 심정이였을텐데 그런 오버연기 해준것이 고마울따름이다.. -- Suitall 2004-8-16 10:45 am



가봉보면서헤드셑끼고 DarkTown님이 선물로 주신음악을 듣고 있자니..문득 죽고싶다는 옘병할눔의병이 또 발병한다...문제는 죽지도 못할년이라는데 있다.. -- Suitall 2004-8-16 10:38 am



뉴님 같이 삽시다...가까이 삽시다...내곁으로 오시오... -- Suitall 2004-8-16 12:35 am



아침에 눈뜨자 마자 세수도 하기전에 또 듣고 보고 있습니다..너무 아름다워요..-- Suitall 2004-8-15 8:51 am

흑흑흑..너무 멋있어요..이 음악의 분위기가 저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셨다니...이렇게 영광스러울때가..감사감사...DarkTown님 너무 좋은 음악을 많이 알고 계시는군요..한곡 선물해주실때마다 막걸리 한병씩 달아두겠습니다...근데 이거 우리 TJ님이랑 같이 들어도 되죠?? 우리 TJ님..참 듣기 좋군요...ㅋㅋ -- Suitall 2004-8-14 4:23 pm

<html> <embed src="mms://61.109.246.11/mv2/modern/moden_m/m29.wmv" autostart=FALSE> </html>
Mazzy star - Fade in to you(live)


suitall님 분위기인것 같아서 쥐나 언니 선물 드릴때 같이 드릴려다가 말았어요 (반응이 어떠실지 몰라서 ^^;;)
그럼 즐감하세요 -- DarkTown 2004-8-14 2:51 pm



잘했다!!! 그미국뇬..해결못했음 언니가 날라갈라켔더니,, 니가 이미 충분히 거칠게 다뤄줬구나(근데 진짜 불지르려고 한거양???)..자랑스럽다..뉴뇬..경축!!뉴님으로 승격..주말 푹쉬고 일욜날은 함 어슬렁 거리며 또 비상식품 장만하러 나가볼꺼쥐??..ㅋㅋ -- Suitall 2004-8-14 10:37 am

너 왜 전화 안받냐?
전활하던지..생각보다 무척 클라식한 사람이구나...이별의 통보씩이나 해주구...(사실 누구로부터인지 쬐끔 헷갈리고 있고..통보를 하지않고 받아낼수 있는 너의 고난도 기술에 늘 그랬듯이 경의를 표한다) -- Suitall 2004-8-14 9:55 am

잼난일이라......
나 집 때문에 사기당하고.....그치만 걱정마...오늘가서 일부 돈 받고 담주에 나머지 받기로 했어.........이건 사실 얘기가 좀 길고........


두번째는.....이별을 통고 받았다는 것이지......어제.........


곧 한국 간다니까!! -- 뉴뇬 2004-8-14 3:05 am



수고했다..하지만 언니 농락의 댓가론 미약한점이 없지 않다..외국넘들은 맨날 온갖과장 수사들을 일삼아서리..니네 회사에 한국사람중에 있었다고 기억이 나서 물어봤지..우리회사에도 꽤 있는데..모 소문내고 다닐수 없는노릇이라서..여튼 고맙다..모 맘먹은대로 해야지..넌??그래 맘은 아주 잡았니?? 언닌 아직도 먼일인데도 감사님만 보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일려고 한다..모 회사가 얼마나 비정한 곳인가는 알고 있지만서두..그래도 나름의 의리도 있으신 분이고..너도 언제든지 기회되면 이곳에서 일해보길 바란다..언닌 갠적으로 여지껏 그어디서 배운것보다도 이곳에서 옷에대해서 배운것들이 가장 소중하고 크다고 느끼고 있단다..잼난일 없냐?? -- Suitall 2004-8-14 1:32 am

언니,,,답멜왔다...
길어서 언니 개인멜로 보내놨으니까 봐..
학교 스타일이 언니한테 딱 인 것 같아...터프하니....... -- 뉴뇬 2004-8-13 10:54 pm



앗..반갑습니다..소니마주님...큽큽..근데..왜 제입에선 자꾸 쏘주마님이란 말이 맴돌까여??^^
그간 좋은글 많이 남겨주셨는데 통~~ 뵐수가 없어서 이 숫돌이 몹시 궁금했더랬습니다..
더우신데 논문 쓰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쑥스러우시긴요..접때처럼 새벽까지 쏘주 드시고 들어오신날은 제방에 들르셔서 꼭 해장하고 가시길...
논문 잘 마무리하시고 앞으로 자주 놀러와 주세요...화이팅!!! -- Suitall 2004-8-13 2:24 pm

안녕하세요, 이 방 처음 와봅니다. 쑥쓰... 거북군 방 빼고는 처음 남의 방에 들어온 셈입니다. 저의 안부를 물으셨다기에 감사한 마음에 잠시 들렀습니다. 저는 요즘 논문 쓰느라 사교생활을 중단하고 틀어박혔습니다. 조만간에 또 들르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Sonimage 2004-8-13 11:26 am


제 1회 TJ님 웃기기 경연대회

Upload:o1.jpg Upload:o3.jpg Upload:o4.jpg Upload:o2.jpg Upload:o15.jpg

흑.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고요한것만 드린다고 해놓고..이런 엽기 가필드의(가필드!! 제 별명) 얼굴들을...사실은 지가 어제밤에 눅수 삼총사(아부지,어므이,저)와 맥주에 치킨을 먹고 자느라고 쬐금(?) 부었어요..부어서 더 구엽죵~알죠알죠~~술은 깻걸랑요@0@-- Suitall 2004-8-12 9:04 am


우리 회사에서 거 나온 사람 없는데요..
근데 기둘리봐..
케네스콜에 있던 디자이너 하나 알마니랑 베르사체에서 일했던 게이 있었는데..
거기 나왔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막 학교얘기하고 그랬거든...멜 보냈어...
군데 아직까지 답이 없네,,쩝.....
하루만 더 기둘려보자...휴간가?....... -- 뉴뇬 2004-8-12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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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려하니 AlanParsonsProject가 생각이 나서 골라 봤습니다.. 세상의 모든 평화로운것과 고요한것들을 모아서 TJ 님께 전해 드리고 싶네요..그런 친구니까요...제겐..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approaching me
And to those I left behind
I want you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eepest thoughts
You follow where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And the sadness would be lifted from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surrounding me
And to those I leave behind
I want you all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arkest hours
I'll miss you when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Heavy words that tossed and blew me
Lik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 you if you knew me
Remember that you were a friend of mine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하이루??? 워쩔껴??? 아..예...
아파트는 구한건감? 너 원래 들어올 생각도 없으면서 언니 희롱한거지?? 알쥐..알쥐..가을이 오려하니..가고싶다..어디든지..후딱...혼자 걸어다니는게 그립다고나 할까...혼자..혼자..물어볼것이 있당..니네 회사에 st.martins 나온 인간들 많다고 했지..빠숑디자인 말구 interdisciplinary에design study MA있던데..분위기가 어떤지 물어봐다구..예전에 우리학교에도 있었던,디자인 몽땅 넘나들며 배워 잘먹고 잘살기..그런 분위긴거 같던데...언닌 그런게 좋거든...아담쉐이한테 여름에 듣던 그런 머리 굴려야되는 수업 같은거 있자나...머리를 써줘야 치매 예방에도 좋거든...잘 알아봐줌 그간 언닐 농락한죄는 모두 용서해주마..모..별기대는 안하지만서두...밀라노스킨 바니스에 들어간다고 왕자랑~~그려도 난 싫어.. -- Suitall 2004-8-11 8:32 am

하이루~
인자 워쩔것이여..... -- 뉴욕의 깡다구 2004-8-10 10:32 pm


뉴뇬 출입금지...숫돌백


언니야 우리 바이스 프레지던트가 6개월만 더 있으라네..연말 연봉책정때 pretty much 올려준다는 데....우짜까.......
자기 옮길때 나도 데리고 가고 싶다네......참나..이놈의 인기는 말이지....
오늘 전화하께... -- 뉴뇬 2004-8-9 10:46 pm 프리리 마취 까불고 있네..전화함 맞는수가 있디...Suitall




TJ님께..


We're all alone
유난히 외로운 아침이예요..어디서나..언제나..나와함께있다면 그게 외로움의 씨앗이겠지요...learn how to pretend.... -- Suitall 2004-8-9 10:11 am


Sui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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