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Zorn

/인터뷰 /Godard

1 # Spy vs. Sp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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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elektra/nonesuch release

" Free Jazz와 Hardcore Punk 간의 교류는 제게 있어 매우 자연스러워 보이고, 현재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괜찮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투어를 할 때를 돌이켜보면 이러한 컨셉들을 조립했을 때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먹지 못했습니다. 드러머 Ted Estein(Blind Idiot God의 Drummer)은 종종 우리들의 힘을 북돋와 주었고, -- 필라델피아에서 프로모터는 우리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관중들에게 변명을 해야 했고, 지방의 비평가는 첫번째 소절이 연주되자 공연 도중에 테이블에서 뛰쳐나와 유리문을 차서 깨뜨리고 뛰어나갔습니다. 일본에서 Spy Vs Spy는 두 명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와 Yamatsuka Eye와 함께 연주했었고...그러므로 팜플렛을 확인해보는게 좋을 겁니다."

1993년 Knitting Factory John Zorn Festival 에서...

펭귄 가이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존존은 오넷의 곡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해 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Bebop을 깨고 나온 Free의 그것과는 다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여기서 Ornette Coleman의 자취를 찾는 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역설적으로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Remake 앨범에서 originality를 고려해 볼때... Special Thanks To 에는 Napalm Death의 드러머 Mick Harris의 이름이 씌여있다... 이 앨범은 John Zorn이 Jazz와 Hardcore의 결합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기 시작한 첫 번째 앨범으로 이후 전개되는 Naked City와 Painkiller의 발판이 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앨범을 듣게되면, Tim Berne이 왼쪽 Channel을 John Zorn이 오른쪽 Channel을 점유한다. 두 대의 드럼 한 대의 베이스, 두 대의 알토 색소폰... 조금 비딱하게 생각한다면, 기타가 색소폰으로 바뀐 것이다...(물론, 두 대의 드럼을 무시할 순 없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Spy Vs Spy은 여러 가지 구성면에서 존존이 앨범 locus solus부터 사용해 왔었던, sound block의 순간적 결합 및 교체, 기존음의 해체와 병행되는 압축 같은 방법이 그대로 적용되어졌다. 하지만, 여기서 Zorn이 염두해 둔 것은 크게 두가지 측면이라고 생각된다. 그 하나는 remake라는 개념에 대한 자신의 새로운 해석. 나머지 하나는 Jazz와 Hardcore Punk의 결합. 이 두가지는 서로 맞물려 있다. 이 앨범은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쉴새없이 쏟아대는 두 대의 색소폰과 두 대의 드럼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당신과 이 앨범의 승부는 첫 트랙에서 결정난다.

2002년6월30일 -- 장신고 2003-10-14 4:57 pm

2 # 촌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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