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반

1 개요[ | ]

오늘의 음반
  • 하루에 몇장을 들을지 모르지만 그날의 베스트 음반을 골라본다. --Pinkcrimson (토론) 2020년 2월 9일 (일) 23:09 (KST)

2 2021-03[ | ]

3 2020.06[ | ]

4 2020.04[ | ]

5 2020.03[ | ]

6 2020.02[ | ]

7 2019[ | ]

  • Jack Hardy : 미국의 거물 포크싱어. 귀에 바로 들어오진 않는다. --Pinkcrimson (토론) 2019년 1월 4일 (금) 00:46 (KST)
  • JPT Scare Band : 70년대 녹음을 90년대들어 겨우 발매한 미국 헤비 개러지 사이키 밴드. 매우 잘한다. --Pinkcrimson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00:07 (KST)
  • U.S. Maple : 미국 노이즈 개러지. 미국엔 뜨지못한 개러지 밴드들이 잔뜩 있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30일 (일) 11:54 (KST)
  • Paavoharju : 핀란드 힙합. 핀란드어의 이질감과 다크 블랙메탈스러운 나라 분위기가 뒤섞여서 아주 이상하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30일 (일) 11:35 (KST)
  • The Nihilist Spasm Band : 캐나다의 아나키스트들. 별 희한한 밴드들이 다 있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30일 (일) 01:10 (KST)
  • Rene Aubry : 프랑스의 무용, 영화음악가. (당연히) 영화음악같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30일 (일) 01:10 (KST)
  • Caroline : 오키나와 출신의 미국 싱어송라이터. 일렉트로닉스와 섞인 묘한 여성보컬 스타일은 생각보다 많음.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2:40 (KST)
  • Sophie Hunger : 스위스의 여성 로커. 재능도 인기도 꽤 있는 모양.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2:40 (KST)
  • Rhun : 신세대 쥴. 잘한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22:40 (KST)
  • Octobre : 퀘벡다운 부드러운 사운드. 인기가 없는건지 값도 싸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3일 (일) 22:55 (KST)
  • The Invaders : 버뮤다에서 처음 나온 뭔가 애매한 훵크 팀. 브라스 뿜뿜사운드는 꽤 좋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3일 (일) 13:08 (KST)
  • Damnation of Adam Blessing : 형이 추천해서 사본 미국 싸이키 하드록. 오하이오에선 꽤 인기도 있고 잘나갔다는 얘기가 써있는걸 보면 미국 음악씬도 주단위와 연방단위로 나뉘어있는 모양이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3일 (일) 11:57 (KST)
  • Ryan Power : 자켓이 맘에 들어서 사왔지만 전혀 기억에 없던 뮤지션. 지금 손에 잡혀서 다시 듣고있지만 기억에 남을지는 모르겠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3일 (일) 02:39 (KST)
  • 흐른 : 전혀 몰랐다. 주목받았던 EP가 나온게 12년 전이구나.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2일 (토) 23:00 (KST)
  • Alan Hull : 당연히 Lindisfarne의 보컬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의 솔로작들이 이후 계속 나왔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Pinkcrimson (토론) 2018년 12월 22일 (토) 22:03 (KST)

8 함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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