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근대 일본어
- 니시 아마네는 만국공법(1868)이나 백일신론에서 conscience를 독지(独知)로 번역했다. [1]
- 나카무라 마사나오는 서국입지편(1871)에서 conscience를 양심(良心)으로 번역했다. [2]
- 미군정은 1946년 일본국헌법 맥아더 초안에서 Freedom of thought and conscience를 사상과 양심의 자유(思想及良心ノ自由)로 번역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