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크림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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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King Crimson
;킹 크림슨
*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Pink Floyd]]와 함께 거론되는 프로그의 왕.
* 1969년 기타연주자 [[로버트 프립]]과 드럼연주자 [[마이클 자일스]]가 결성
* 읽을 것이 많으니 이것부터 읽는게 나을지도 : [[AR05-033|전정기의 리뷰(아트록 매거진 5/6호)]]
*장르: 프로그레시브 록, 익스페리먼털 록, 재즈 퓨전, 뉴 웨이브, 사이키델릭 록, 헤비메탈
* [[RobertFripp]]
* [[한국록음악비평의철학적조건들]]


== 1969 InTheCourtOfTheCrimsonKing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a/King_Crimson_-_Dour_Festival_2003_%2801%29.jpg/375px-King_Crimson_-_Dour_Festival_2003_%2801%29.jpg
* [[InTheCourtOfTheCrimsonKing]]


== Epitaph ==
== 음반 목록 ==
* [http://m.blog.naver.com/chedragon/50121429747 King Crimson - Epitaph (1997)【ch】]
*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1969)
* [http://wivern.tistory.com/m/1040 King Crimson - Epitaph[2010/12/27]【wi】]
** Crimson King Box / Complete 1969 Sessions
* [[King Crimson - In the Wake of Poseidon]] (1970)
* [[King Crimson - Lizard]] (1970)
* [[King Crimson - Islands]] (1971)
** Sailors' Tales
* [[King Crimson - Larks' Tongues in Aspic]] (1973)
** Aspic Box
* [[King Crimson - Starless and Bible Black]] (1974)
** Starless Box
* [[King Crimson - Red]] (1974)
** The Road to Red
* [[King Crimson - Discipline]] (1981)
* [[King Crimson - Beat]] (1982)
* [[King Crimson - Three of a Perfect Pair]] (1984)
** On (and off) The Road
* [[King Crimson - THRAK]] (1995)
** Vrooom / Thrak Box
* [[King Crimson - The ConstruKction of Light]] (2000)
** ProjeKcts
* [[King Crimson - The Power to Believe]] (2003)
** Level Five / Happy With / Heaven & Earth


프립 선생이 자신의 레이블인 디서플린Discipline에서 발매한 69년 당시의 라이브가 한달쯤 전에 발매되었다.
==#==
 
* [[Pink Floyd]]와 함께 거론되는 프로그의 왕
무모하게도 똑같은 곡들이 뒤섞인 4시디로 발매되었는데 2시디는 일반 소매상에서 구할 수 있고 나머지 2시디는 디서플린에서 메일오더로만 구입할 수 있다. 매우 무모했던 Great Deceiver Live(4CD)보다야 덜하지만 이 역시 좀 지겹다.
* 읽을 것이 많으니 이것부터 읽는게 나을지도 : [[킹 크림슨 전작리뷰|전정기의 리뷰(아트록 매거진 5/6호)]]
 
* [[Robert Fripp]] [[McDonald and Geils‎]]
묘비명Epitaph이라는 곡명처럼 이 라이브 모음도 묘비명을 보며 과거를 회상하는듯한 느낌으로 만들었나보다. 프립 선생이 직접 쓴 라이너노트를 보면 당시 젊은패기로 했던 여러 밴드활동들과 밴드의 분열등이 드러나 있어 그의 회상처럼 느껴진다.
* [[한국록음악비평의철학적조건들]]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195924805 2. 입문자 코너 1탄 - 재미로 보는 킹 크림슨에 입문하는 순서]
녹음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들을만은 하다. 거친 음질은 라이브감을 맛보기에 충분하다. Earthbound에 비하면 음질이 훨 낫다. 게다가 빵빵한 64페이지 올컬러 부클릿은 보는이를 뿌듯하게 한다. 그렇지만 시디가 종이케이스에 들어있는게 좀 불편하다. 재킷도 그다지 이쁜 편은 아니고. 안에 디서플린사의 광고가 들어있는데 전부 프립과 그의 똘마니들의 음반들 뿐이다. 마치 캔Can의 스푼Spoon레이블, 혹은 마그마Magma의 세븐스7th레이블같다.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206639668 5. 입문자 코너 2탄 - '위키배움터' 사이트의 킹크림슨 입문기 소개]
 
* [http://m.blog.naver.com/chedragon/50023796532 Top King Crimson Songs Poll Results【ch】]
이 시디에는 Epitaph가 3곡 21c schizoid man이 3곡 등 겹치게 들어있는것이 많다. 내가 프립 선생이라면 Earthbound, USA, Great Deceiver, Epitaph, B'Boom 그리고 이번에 또 발매된 제목이 기억안나는 중기 라이브등의 공개된 라이브들과 일본에서의 말기 라이브등 여러 라이브들이 있으니 그것들을 연대기적으로 한 석장정도로 발매하겠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Epitaph도 편집만 잘하면 시디 한장으로 족하다.
* [http://m.blog.naver.com/chedragon/50021231650 Top King Crimson Songs Poll Results【ch】]
 
* [http://m.blog.naver.com/chedragon/50023796252 Best King Crimson Albums Poll Results【ch】]
특이한 것은 몇몇 미공개 트랙들과 홀스트의 화성Mars이 편집되어 있다는 것이다. 라이브에서 공개한 트랙 중에서 몇몇곡은 다시 편곡되어 뒤에 나오는 정규앨범에 포함되어있는것도 있다. 들어보면 왜 이들이 락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이들로 평가받는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 [http://m.blog.naver.com/chedragon/50021231742 Best King Crimson Albums Results【ch】]
 
* [[/40주년 박스]]
역시 당시 사운드의 핵은 이언 맥도날드라는 느낌을 여기서도 지울 수 없는데 이들에게서 기타는 주요 악기가 아님은 들어보면 안다. 킹 크림즌은 정형을 깬 밴드였다.
* [[킹 크림슨/인터뷰]]
 
프립의 회고중에 기억에 남는것은 이언 맥도날드와의 불화인데 이언은 프립의 기타와 공연스타일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고한다. 게다가 프립이 라이브를 너무 강행하여 다들 피곤해했다고한다. 사실 프립의 당시 얼굴은 보기
만해도 피곤하기 충분한 짜증스러운 얼굴이다. 이언은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서 프립만큼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그렉의 회고가 인상적인데 그는 롤링스톤스의 브라이언 존스 추모공연인 하이드 파크에서의 데뷔공연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수십만 앞에서 펼쳐내었던 그 공연은 잊을수 없는 셀레임이었다고 한다.
 
두번째 디스크에 수록된 필모어 웨스트에서의 공연은 무척이나 의미깊은 공연이다. 이들의 미국투어 중 마지막 공연인데 이것니 끝나고 이언과 마이클 가일스는 프립에게 밴드를 떠나겠다고 말한다. 또 이날 같이 공연한 밴드는 나이스The Nice였고 여기서 그렉은 키스 에어슨을 만난다. 후에 그렉도 키스와 함께 ELP를 결성하기위해 밴드를 떠난다. 완벽주의자인 프립에게 당하던 멤버들은 그렇게 떠나고 프립은 간신히 설득해 겨우 두번째 앨범 In the Wake of the Poseidon을 녹음한다. 프립은 이후로도 안정된 그룹을 만들지 못한채 엉성한 멤버로 3,4집을 만들어가며 활동하다가 결국 72년에 밴드를 해체한다. 정철(mailto:zepelin@hanmir.com)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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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528번
제  목:[감상] Epitaph - King Crimson
올린이:jawaka  (박지윤  )    98/02/10 00:00    읽음:349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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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One]
1. 21st. Century Schizoid Man
2.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3. Get Thy Bearings
4. Epitaph
5. A Man, A City
6. Epitaph
7. 21st. Century Schizoid Man
8. Mantra
9. Travel Weary Capricorn
10. Improv - Travel Bleary Capricorn
11. Mars
 
[Volume Two]
1.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2. Drop in
3. A Man, A City
4. Epitaph
5. 21st. Century Schizoid Man
6. Mars
 
이언 맥도날드가 탈퇴를 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었다면 과연 중
.. 후기의 킹크림슨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데뷔 앨범에서 그
가 차지하는 비중처럼 그는 킹크림슨의 또다른 중요 인물이었다.<br/>
그러나 그가 추구하는 방향은 프립의 그것과는 좀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데뷔 앨범은 훗날 만인(?)의
가슴에 남는 역작이라는 성과를 낳는다. 이것은 바로 어느 한쪽
면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팽팽한 긴장감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국 나중에는 의견 차이로 멤버가 바뀌게 되는데 부클릿에도 밝혔
듯 이언은 프립의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다.<br/>
또 한명의 주의할 인물은 바로 그렉 레이크이다.<br/>
탈퇴후 EL&P의 멤버가 되는 그의 목소리는 1집의 색깔과 조화를
이루기에 가장 적절한 톤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베이스 또한 예
의 그 웅장한 멜로트론과 함께 사운드를 탄탄히 뒷받침 하고 있다.<br/>
그렇다고 이후의 킹 크림슨이 별볼일 없었느냐..<br/>
그렇게 말할 바보는 이세상에 아마 이들을 싫어하는 사람 빼고
아무도 없을 것이다. islands에서의 재즈적 색채.. red에서의 막
강 연주.. 모던한 면까지 보이고 있는 Decipline이후에 이르는
앨범들까지... 이들의 앨범들을 차례로 듣고 있으면 그저 기냥
감탄밖에는 나오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는 사실은 아마도 이
글을 보고 계실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는다.
 
하지만 '과연?'이라는 단어가 이 두장짜리 편집 앨범(원래는 4장
짜리로 나머지 2장은 Plumpton Festival과 Chesterfield Jazz Cl
ub에서의 라이브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친절하게도(?) 메일오더
를 위한 양식이 적혀진 엽서까지 갖추어져 있다.)사이에서 자꾸만
오가는 것은 이 앨범이 1기때의 라이브들로 이루어져있고 그 모두
가 다시금 감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br/>
이 앨범은 두세개씩 중복되어 있는 곡이 많은데 이것은 크림슨
매니아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일면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왠지 막판까지 돈좀 벌어보자는 수작으로 보인다...
말하면 좀 심한걸까..하지만 일단 플레이어에 올려놓는 순간부터
위와 같은 잡생각들은 물론 자취도 없이 종적을 감추어버린다.
 
Filmore East와 West에서 공연한  A man A city, Epitaph, 21 st
Century Schizoid Man, Travel Weary Capricorn등의 결정적이며
강력한 버전만으로도 이들 1기의 엄청났던 힘의 절정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라이브때마다 조금씩 각기 다른 양상을 띄고
있는 중복되는 곡들의 즉흥연주의 묘미도 감칠맛난다.<br/>
참고로 말하자면 Epitaph은 이전에 발매되었던 The great decei
ver처럼 예전의 부틀랙들을 포함하고 있는 편집앨범이다.<br/>
또한 비슷한 형태로 같은년도에 발매된 thenightwatch가 중기때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면(아직 못들어봤당 들어보고 싶당)
epitaph은 초기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더 이상의 무미건조한 바보같은 설명들은 킹 크림슨이나 킹 크림
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도리어 해가 될것이다. (솔직히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두렵다.) 결국 백번보는 것이 한번 듣는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음악이란 세계에서만 통하는 말일까...
 
이상으로 '인간된 도리' 씨리즈 마침...
 
== 1970 InTheWakeOfPoseidon ==
* [[InTheWakeOfPoseidon]]
 
== 1970 Lizard ==
* [[Lizard]]
 
== 1971 Islands ==
* [[Islands]]


== 1972 Earthbound ==
== 1972 Earthbound ==
{{자켓파일|amazon-images-I-615buwTLPvL.jpg}}
{{거북3}}
* KC의 라이브 음원은 유독 많지만 이 음반 earthbound만의 가치가 몇가지 있다. 1 KC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첫번째 라이브 음원이고 2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자켓을 가졌으며 3 이전 시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라이브를 하던 시기, 즉 안정된 연주력을 가진 라인업을 드디어 갖췄던 시기의 라이브이다. 공식라이브 주제에 음질도 썩 좋진 않지만 당시 KC가 얼마나 열정적인 연주를 하는 밴드였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앨범 미수록 곡들도 담아서 구매욕을 높인건 애교. --[[사용자:Pinkcrimson|Pinkcrimson]] ([[사용자토론:Pinkcrimson|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0:06 (KST)
* [http://m.blog.naver.com/hallart/90044779490 King Crimson - Earthbound (1972)[오늘의 음반]【ha】]
* [http://m.blog.naver.com/hallart/90044779490 King Crimson - Earthbound (1972)[오늘의 음반]【ha】]


== 1973 LarksTonguesInAspic ==
== 중기 라이브들 ==
* [[LarksTonguesInAspic]]
 
== 1974 StarlessAndBibleBlack ==
* [[StarlessAndBibleBlack]]
 
== 1974 Red ==
* [[Red]]
* [[Great Deceiver]]
* [[Great Deceiver]]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198852633 3. 킹 크림슨 P. J. Crook 작품 활용 재킷 시리즈 2탄: The Night Watch (1997)]
== 1981 Discipline ==
* [[Discipline]]
* [http://www.sobaworld.co.kr/21198 King Crimson - Absent Lovers - Live In Montreal 1984【sb】]


==  Beat ==
==  Beat ==
http://images.amazon.com/images/P/B000003S1C.01.LZZZZZZZ.jpg
{{자켓파일|amazon-images-P-B000003S1C.jpg}}


전작과 다음작의 연장격인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리 인상깊지 못하다. 그냥 그저 그렇다는 느낌을 주는데 그렇다고 그리 빠지는 것도 아니다. C+ 정철(mailto:zepelin@hanmir.com) [1997]
전작과 다음작의 연장격인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리 인상깊지 못하다. 그냥 그저 그렇다는 느낌을 주는데 그렇다고 그리 빠지는 것도 아니다. C+ 정철(mailto:zepelin@hanmir.com) [1997]


== Three ==
 
* [[Three of a Perfect Pair]]
== 1995 Thrak ==
* [[Thrak]]
* [[KingCrimsonLive90s]]
* [[KingCrimsonLive90s]]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206624555 4. 킹 크림슨 P. J. Crook 작품 활용 재킷 시리즈 3탄: Live at the Jazz Cafe (1998)]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668119265 킹 크림슨 P. J. Crook 작품 활용 재킷 시리즈 Cirkus]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692893322 킹 크림슨 P. J. Crook 작품 활용 재킷 시리즈 Masque, 1999년 8월]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917831211 킹 크림슨 P. J. Crook 작품 활용 재킷 시리즈 ProjeKcts 박스셋 1999년 10월]
* [[KingCrimsonLive00s]]
* [[King Crimson 공연기 2015]]
* [http://www.sobaworld.co.kr/8840 Projekct Two - Space Groove, Vector Patrol【sb】]


== 2000 ConstruKctionOfLight ==
==참고==
* [[ConstruKctionOfLight]]
*https://ko.wikipedia.org/wiki/킹_크림슨
* [[KingCrimsonLive00s]]
*https://en.wikipedia.org/wiki/Book:King_Crimson


[[분류:영국 록]]
[[분류:영국 록]]
{{DEFAULTSORT:King Crimson}}

2022년 6월 30일 (목) 11:15 기준 최신판

1 개요[ | ]

King Crimson
킹 크림슨
  •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1969년 기타연주자 로버트 프립과 드럼연주자 마이클 자일스가 결성
  • 장르: 프로그레시브 록, 익스페리먼털 록, 재즈 퓨전, 뉴 웨이브, 사이키델릭 록, 헤비메탈

 

2 음반 목록[ | ]

3 #[ | ]

4 1972 Earthbound[ | ]

Amazon-images-I-615buwTLPvL.jpg | 거북이 : ★★★☆☆ (훌륭한)

  • KC의 라이브 음원은 유독 많지만 이 음반 earthbound만의 가치가 몇가지 있다. 1 KC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첫번째 라이브 음원이고 2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자켓을 가졌으며 3 이전 시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라이브를 하던 시기, 즉 안정된 연주력을 가진 라인업을 드디어 갖췄던 시기의 라이브이다. 공식라이브 주제에 음질도 썩 좋진 않지만 당시 KC가 얼마나 열정적인 연주를 하는 밴드였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앨범 미수록 곡들도 담아서 구매욕을 높인건 애교. --Pinkcrimson (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0:06 (KST)
  • King Crimson - Earthbound (1972)[오늘의 음반]【ha】

5 중기 라이브들[ | ]

6 Beat[ | ]

Amazon-images-P-B000003S1C.jpg

전작과 다음작의 연장격인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리 인상깊지 못하다. 그냥 그저 그렇다는 느낌을 주는데 그렇다고 그리 빠지는 것도 아니다. C+ 정철(mailto:zepelin@hanmir.com) [1997]


7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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