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 1987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 내용 중
인생은 초콜릿 상자라고 생각하면 돼. 초콜릿 상자에는 여러가지 초콜릿이 가득 들어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게 있잖아?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걸 자꾸 먹어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거든.
난 괴로운 일이 생길 때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초콜릿 상자라고."– 노르웨이의 숲
My momma always said,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 엄마는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고 늘 얘기하셨어. 무엇을 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고. – 포레스트 검프
- → 인생은 놀라운 것들로 가득 차 있어서,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편집자 Jmnote Jmnote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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