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 도 본연의 모습은 자연이다.
- 도는 길이며 법칙이며, 그것은 자연을 본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본받는 것이다.[1]
- "스스로 그러함"이 곧 자연이요, 그것은 사람과 땅과 하늘과 도의 궁극적 모습이다.
- 여기서 "스스로 그러함"은 인간의 언어를 단절시키고 인간의 모든 인위적 조작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 출전: 도덕경 25장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 ↑ https://news.joins.com/article/2763228 [도올고함(孤喊)] 하늘도 '자연'을 따르거늘 인간은 … 《중앙일보》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