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on에게/06

SonDon에게/06 : 04/18/2005 ~ 12/28/2005[ | ]

자네 생일이 지났지만 산타가 나에게 지뢰를 선물로 준 관계로 나도 자네에게 책 선물을 하나 하려 하네. 적절한 가격대로 하나 골라보시게. -- 거북이 2005-12-28 1:18 pm

오오...고맙구먼. 사양않겠네 :-) ISBN:8970592407 정도면 되겠는가? ㅎㅎㅎ -- SonDon 2005-12-28 5:14 pm

ISBN:8984102741 이런 책도 나왔더군. -- 거북이 2005-12-18 10:57 pm


궁극의 패착이었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 보기에 자네는 그 패착을 확 털어버려도 이것저것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게 할 수 있는 자질이 있으니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니라네. 문사철에 관심을 두는 과학도가 될 것인지, 자연과학 박사학위라는 악세사리를 가진 인문학도가 될 것인지만을 판단하면 될 듯 하구먼. 자네는 내가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 몇안되는 동년배 중 한사람일세. -- 거북이 2005-12-2 2:45 pm

오판일세 -_-;;

ISBN:8991508049 ISBN:8935655414 이 두권이 번역되어 있는것 같더군 혹시 소장하고 기신가? -- 거북이 2005-11-21 10:08 pm

한자백화는 당삼 있네만, 공자전은 원서 뿐이라네 -_-;; 공자전은 자네가 사서 좀 빌려 주시게.

근데, 의외군...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문/갑골에는 관심이 전혀 없던 자네가 왠일로 시라카와의 책을 ? -- SonDon 2005-11-21 10:54 pm 딱히 시라카와에 흥미가 있다기 보다는 책이 있고, 또 내가 관심가질만한 내용이길래 물어본 것이라네. 사야하는 책의 목록을 만들어두는 것은 좋은 일인듯. -- 거북이 2005-11-21 11:14 pm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를 하는데 혹시 안오시려는가? ㅎㅎ 크게 관심은 없으리라 생각되네만~ -- 거북이 2005-10-20 11:41 am

姦親會 때 차가운 맥주가 없으면 시원한 맥주를 드시게 -_-;; -- SonDon 2005-10-20 4:09 pm

정수일 선생의 책 중 가지고있는것이 뭐뭐있나 알려주시게나~ 기왕 책을 산다면 그건 피해서 사야지. ㅎㅎ -- 거북이 2005-9-20 3:37 pm

ISBN:8936470973 ISBN:8971969067 ISBN:8986361620 ISBN:8971969172 를 사시게 :-)

여유 있으면 김호동 교수님 책도 좀 사시고 ㅋㅋ
ISBN:897196698X ISBN:8972913367 ISBN:8971966203 ISBN:8971969091 ISBN:8971969849 -- SonDon 2005-9-20 10:19 pm

안그래도 ISBN:8971968850 는 이번에 주문했다네. 집사는 차마 손댈 마음이 안들더군. -- 거북이 2005-9-20 11:32 pm

돈이 형, 태래입니다. 일단 한 번 써보긴 써보는데, 제대로 저장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eigens 2005-9-18 9:46 pm

어찌어찌하다 보니 딸린 페이지가 만들어져 버렸네요. 이리저리 삽질하다 보니 뭔가 만들어진 듯하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eigens 2005-9-18 10:19 pm

겁니 빡돈다. 논어 하나를 어설프게라도 번역달아놓은 파일을 찾을 수가 없구나. 그 질은 문제삼지 않으니 전 문장에 걸쳐 원문, 독음, 풀이정도만이라도 있는 파일 못구하시겠는가? 이정도 되어있는거 함 보고싶은데 영 찾을수가 없네. 문외한이 또 공부해가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_-+ -- 거북이 2005-7-27 2:28 pm

구선생께 문의하니 여기저기 나오누먼. 여기도 있고, 독음은 없다만 저기도 있고.


이런 건 사실 중문과 아해들이나 철학과 아해들에게 물어 보면 언제라도 구할 수가 있다네. 아님 한의대 애들 한 명만 찔러 봐도 수많은 버젼의 파일들이 쏟아질 것이고.
전문가 집단은 아니지만, 일단 전공하는 아이들에게 한 번 문의해 보시게나. 13경 뿐만이 아니라 사고전서도 파일로 돌아 다니는 마당에 논어가 없겠는가? (사고전서나 13경은 물론 번역은 없두만 -_-;;) 그게 귀찮으면 당나귀나 프루나에서 뒤져 보게. http://hanja365.com.ne.kr/_booksdata.htm 같은 거 만들어 내는 훌륭한 사람들이 겁니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네. -- SonDon 2005-7-27 4:50 pm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이런 게 뜨네? 중문과 홈피인데, 설대든 아니든 무능하고 떼거리 짓기만 좋아하는 넘들이 major가 되면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인 듯 -_-;; -- SonDon 2005-7-27 5:13 pm

자네 검색능력은 나보다 낫군. 구선생이 찾아준 두번째 버젼은 판본도 이상하고 중간중간 쥐파먹은듯 빠져있는 버젼일세. 그걸로 삽질 좀 하다가 때려치웠지. -_- 내 주변에 중문과/철학과/한의대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일단 피곤한 일이지. 당나구도 썩 잘 도와줄 수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함 찾아보겠네. 땡쓰일세~ -- 거북이 2005-7-27 5:24 pm

당나구에 있는 도올논어 텍스트 버젼을 보면 독음과 해석이 달려 있다네. 참고하시게나 :-) -- SonDon 2005-7-27 5:29 pm

음 텍스트버젼이 있단말이가. 동영상은 잔뜩 돌드만. -- 거북이 2005-7-27 5:39 pm


넌 ㅉ ㅉ ㅉ 했지만 너도 열린마음으로 함 해봐라.. 이틀에 한번 30분정도만 내가 하는것처럼 해보라니깐... 멋진 노래 따라 부르면서 액션까지 취하면서 그 감정에 푹 빠지면 얼마나 즐거운데... :) 김연우의 연인 드뎌 마스터 했다. 이젠 플라이투더 스카이 그댄 모르죠 가 타겟. ㅋㅋㅋ -- 엥데팡당 2005-7-22 8:25 pm

형은 http://kimkitae.netian.com/ 에나 들려 보시구래 -_-;; -- SonDon 2005-7-27 4:01 pm

해외의 또라이 하나가 자네의 전공에 관심이 많군 그래. -- 거북이 2005-7-14 3:55 pm

그 미친 넘 쉬키, 어디에다 신고 못하남? -_-;; -- SonDon 2005-7-14 6:23 pm
이 쉬키들, 이젠 오스트리아 쉬키도 지라르를 하누먼 -_-a 짱깨로도 족한데 말쌈이야... -- SonDon 2005-7-15 11:41 am
페이지 잠금 & 매니저만 수정가능 기능이 있는데 내 기억이 안나는구만. 함 찾아보고 연락주겠네. -- 거북이 2005-7-15 12:05 pm
지금 멕시코 프록시 쓰는 쉐이는 엽전 쉐이임이 거의 확실한데, 정말 짜증 이빠이로세. 그나마 나라 망신 안시키려고인지 국내에서 안잡히려고인지 암튼 mx를 쓰는 건 가상하다만. 뒷자리가 block.~.mx인 애들 다 막아 버리는 기능은 없누? 아파치 자체에는 그런 기능이 있는디...웹서버 관리하는 분과 연락이 되면 아예 그넘들을 다 막는게 나을 듯. -- SonDon 2005-7-15 12:13 pm
또라이 총각이 또 와서 일단 잠금을 해두었네. -_-a -- 거북이 2005-7-16 6:16 pm

책 주세용.. 평일엔 언제 올 수 있니??. -- 엥데팡당 2005-7-11 11:33 pm

평일에는 좀 거시키니 한뎁쇼...오늘 오박사님 편에 앵겨 드릴 걸 그랬군요 -_-a

내일 저녁에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해 봅죠. 가능하면 아마 9시 정도에 그 동네로 갈 수 있을 듯. 내일 연락드리겠슴다~ -- SonDon 2005-7-12 12:03 am


어케되었니. 만약 안되면 책 주라, 어쩔수 없이 경희대 수원 캠퍼스를 가야 하는데... 그러면 내 결심이 깨지니 내 결심을 깨지 말게 해주오. -- 엥데팡당 2005-7-5 11:40 am


미연님이 하신다니???. -- 엥데팡당 2005-7-1 5:19 pm

신혼의 뜨거운 도가니탕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계신지라, 다른 분을 물색해 주시겠다고 하심. -- SonDon 2005-7-1 8:02 pm

영어번역은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계신 대단한분이 쾌히 해주시기로 했다네.. 이제 일언데... 7월15일까지 내가 글을 다써야 영작하고 디자인해야 겨우 9월초에 맞출수 있을듯,, 이거 원 내가 아는 사람들은 연락이 안돼니 말이다. 철이가 바쁘다고 하면 아까 이야기한거 즉각 가동을 해서 이번만 좀 도와주오 손부장.. 화욜날 와서 이야기 좀더 하자. 한매일로 이맬 보냈다. ^^ -- 엥데팡당 2005-6-26 6:28 pm

문자 드린대로임...화욜까지 확인해 준다고 했음...-- SonDon 2005-6-26 7:56 pm

난 원준이가 너무 좋아 근데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만 더 느긋하게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어.. +_+ -- 엥데팡당 2005-6-22 12:54 am

이거 저한테 던지는 대사가 맞는 거유 -_-;; -- SonDon 2005-6-22 4:30 pm
나 결심했어. 원준이가 원한다면 기꺼이 여성의 삶을 살 수도 있다는것을. 앙Jmnote bot (토론) . ㅋㅋㅋ 복수다.. -- 엥데팡당 2005-6-22 5:23 pm
저 정도의 대사를 구사하실 수 있는 능력이라면 어디에 내놔도 꿀릴 구석이 없으실 것 같구려 :-) (복수는 무슨 ㅋㅋㅋ) -- SonDon 2005-6-22 6:23 pm

교재는 Neural Network by Haykin이고 이 책은 내가 빌려 줄수 있어. 그리고 강의 자료는 여기...강의 자료가 좀 그러니까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그럼 -- DarkTown 2005-6-18 3:16 pm

아~ 감사합니다. 책은 전기과에서 수업 교재로 쓰는 그 책이군요, 41000원이면 서적부에서 하나 사죠 뭐 :-)

강의록도 그냥 괜찮은 것 같은데요? 나중에 꼭 필요한 논문이나 리뷰 있으면 그런 거 몇 개 정도만 더 부탁드릴께용~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맥주 안주라도 싸들고 연구실로 직접 찾아 뵙도록 합죠. 감사합니당 (_ _) -- SonDon 2005-6-18 6:59 pm


넌 참,,, 너 마저 왜그러냐.. -_- 교보문고에서 연락이 왔는데 내 책을 내서부가 아니라 원서부에 등록해서 원서하고 같이 진열 하겠다고 우기는데 이거 좋은거여 나쁜거여.. -_- 교보문고측에선 이정도 책이면 국내서적과 같이 진열하는것보단 원서쪽에 두는게 훨씬 낫다고 해서 그 의견에 따르기는 하는데.. 원서랑 같이 있기는 영 껄쩍지근해서리.... 디스플레이 전문가인 너의 의견은 ? -- 엥데팡당 2005-6-17 1:32 pm

뭐, 알아서 잘 깔아 준다는 데 형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겠구려. 교보에서는 아마 문제가 생기면 "수출용 도서를 역수입했다"는 식으로 해결 하겠죠, 뭐...

영 찜찜하시면 다른 대형 서점에도 "교보에서는 양서부 예술 서적에 진열했다"라고 말씀을 하면서 공급을 하시든지.
어찌되었거나 일단 그 의견을 따랐으면 여분의 걱정일랑 내평겨쳐 두셔용. 글구, 그거 걱정할 시간 있으면 7월이 오기 전에 설사 문제부터 해결하슈 :-)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러블리~한 인생의 필수 조건이라우~ -- SonDon 2005-6-17 3:53 pm


형. 이제 파일 올리는 것도 터득했소 --Sich

용케 터득하셨구려. 근데 과도에서 사람들이 좀 한심하다는 눈으로 쳐다보지는 않디? -- SonDon 2005-6-16 9:49 pm

Upload:bodyscape-com.jpg


아까 전화한거 무효... -_- 우리나라에선 특별한걸 바라지 말자.. 이곤쉴레건도 그냥 내가 많이 양보하는걸로 끝냈다. -_-;;; -- 엥데팡당 2005-6-14 4:07 pm

출판업자들이 협박들어왔수? 일단 내일 나간 김에 찾아가 볼 생각이었는데...

형이 힘들어서 그러시는 거유, 아님 아싸리 안될 것 같아 그러시는 거유? -- SonDon 2005-6-14 9:53 pm

아 스벌 기계가진 회사 이사 아저씨가 바쁘다고 안해주겠다자녀 .. 자동기계지만 책 사이즈가 커서 콘베어로는 못들어가니깐 사철할때 옆에 한놈만 붙어서 사철(실매기) 끝나면 빼고 이러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뭔가 기분이 나빴는지 못하겠다고 하네 -_-.. 우짤수 없이 떡제본에 아지노 무선으로 하면 되긴 되는데... 그러면 더 크게도 할 수 있긴하다. 대신 전면 2 page 사진은 안하는게 좋다. 이번에 내가 한번 해봐서 여러 문제점들을 보완했으니 무선으로 나와도 전모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잘 모를것이다. 이야기 해봐... 가로사이즈 440x310mm 도 되고 310x440mm도 되고 . 내가 생각해도 이 사이즈가 초대형 화보집으론 가장 적정한 사이즈다. -- 엥데팡당 2005-6-14 10:53 pm

수요일날 너머 가는거냐??? 책은 잘못하면 한권도 안남을것 같다. 나중에 능곡가서 다시 가져와야 한다는 소리지.. 앞으로 창고가서 100권 단위로 업자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이것도 장난아니겠군 -- 엥데팡당 2005-6-13 10:17 pm

너머에 계신 선배 누나에게 말씀 드렸는데요, 후보자가 두 분 정도 계신데 두 분 가운데 OK하시는 분이 연구소에 나오시는 시간을 제게 알려 주시기로 하셨걸랑요. 이번 주 수요일은 힘들고, 아마 이번 주 주말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시네요. 능곡까지 가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연구소 기증용으로 뿌리실 여분 한 권은 남겨 두시길~ -- SonDon 2005-6-13 10:31 pm

손, 인터내셔널 반납 부탁하세. 뭐 나중에 또 가져가도 되니까... 오가는 길에 챙겨주셔도 되겠구먼. -- 거북이 2005-6-5 5:58 pm

알쪼다...근데 이번 주는 연짱으로 바쁜 일이 누적되어 있는 지라 담 주 월욜쯤 회사 앞에서 전달해 주든지, 아님 토욜날 홍대 쪽에서 잠시 만나든지, 급하시다면 자네가 우리 집 쪽으로 살포시 들려 주셔야 할 듯. (글구 금/일은 서울에 없다네.) 우짜시겠는감? -- SonDon 2005-6-7 6:35 pm
바쁘시구만 기레~ 담주 월쯤 지나가면서 주시게나 그려. -- 거북이 2005-6-9 12:01 pm

일단 가까운 지구물리 전공자에게 문의를 해보았으나 모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네. 구글로 뒤져보라는 조언을 해주더군...-_- -- 거북이 2005-6-7 12:08 am

음 -_-a 구글 선생보다 좀 더 친절한 선생을 원한다네 -_-;; -- SonDon 2005-6-7 6:35 pm

도거 영작을 위해서 본 우원이 함 부르겠다. 차모병장(그당신 일병)위로하던 기억을 되살려서 함 소리 질러대도 말리지마.. ㅋㅋㅋ 니 부탁 들어주니 너도 성심껏 얼렁 연결 좀 해조... -- 엥데팡당 2005-6-3 10:27 pm

내일 국제대학원 계신 분 만나면 여쭤 볼 예정임 -_-a

책은 그냥 형이 고이 모셔 두셨다가 나중에 싸이 1촌 만남이나 고객 사은 행사 등에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네다만... -- SonDon 2005-6-3 11:41 pm


감상회때 아투어 뢰쓸러 책 아예 너 주마.. 난 너만 믿어,, 니가 제대로만 연결 해 주면 날 크게 도와준거니 클림트 책 일단 한권은 공짜다.  :) -- 엥데팡당 2005-6-2 10:07 pm

어허 -_-;; 기말이라고 다들 빼는데요...특히 미술 서적이라니까 Nein~ 이라면서...

이번 주말에 국제대학원 사람한테 물어 보기로 했으니 기둘려 보슈... -- SonDon 2005-6-2 10:18 pm

초반만 은유적이지 나머진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들이지.. 미술적 용어 난무는 그당시만해도 없었던것 같더구만... 7월20일까지 번역이 완성된다면 참 좋은데 말이다. :) 이곤쉴레 다시 내서 명예회복 해야징... 암튼 책은 너 주마.. 1920년에 나온 대단히 귀한 책 이므로 잘 다루시게... -- 엥데팡당 2005-6-2 11:53 pm

내가 그간 Y에 대해서 이야기한게 다 사실임을 이젠 대충 알았겠지.. -_- . 암튼 난 부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내 상식으론 불가능할것 같은일을 가능케 만드는 Y의 기괴함에 또 한번 충격 먹으거니 거 이상한 소문 내지 마시게나.. 농담으로라도 원조교제니 이런말 제발좀 하지마시오,, 그거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나올 수 도 있거든.. -- 엥데팡당 2005-5-30 11:38 am

너무 부러워 마쇼잉...형이 Y군보다 훨씬 능력 있응께 :-) -- SonDon 2005-5-30 1:15 pm
자꾸 그러면 진담으로 믿는 사람 생길까 두렵다... 일본인 스튜어디스를 부러워 할 이유가 없잔니... 그넘을 고등학교때부터 안 나로선 이제 정신좀 차렸을까 했는데 이젠 국경을 넘어버리니 충격 먹은거지.. 이 여자 저 여자 기웃거리는거 진짜 할짓 못되는거야 -- 엥데팡당 2005-5-30 11:35 pm

도니 부라더 일요일날 cd포장하자. 대략 1000장 정도 해야 된다... -- 엥데팡당 2005-5-26 10:01 pm

이번 주 일욜일요? AirCut 추가로 찍었수? 암튼, 몇 시까지 갈깜요? -- SonDon 2005-5-26 10:23 pm

젠장, 내일 불가피하게 '백조의 호수'를 보게 되었다네. 날짜변경 절대 안되는군...-_- 기태형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게나. 오키나와쪽도 상당히 땡기는데 아쉽구먼. -- 거북이 2005-5-24 4:26 pm

매튜본꺼 말이군 -_-;; 암튼, 오키나와는 자네가 알아서 잘 취소하시게나.

대타 만들 수 있는 공연은 아니지 싶으니, 오늘 취소를 못했으면 내일 아침 시작하자마자 취소를 하시게.
예전에 한국 사람들이 공짜라고 왕창 예약을 해 놓고는 당일날 소리없이 배째버리는 일이 허다해서
거기 쪽발이들끼리 한국인들의 생활에 나타나는 후진국 국민성 운운하는 얘기가 좀 있었다네.
걔네들끼리 한 얘기긴 하지만 그게 밖으로 새서 크게 시끄러워질 뻔 했다고 하더군.
그래서 요즘은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하지는 않지만, 뭐 속으로는 여전히 그런 생각을 할거라고 보네...-- SonDon 2005-5-24 4:32 pm

했다네. 사실 그게 매너이긴 하니까. -- 거북이 2005-5-24 4:46 pm
오케~ 그럼 수컷 백조들이 난무하는 무대에서 한껏 흥분하고 오시게나.

사실 나도 그게 보고 싶긴 한데 아직은 자금난에 쪼들리는 관계로 올 해는 포기했다네 :-) -- SonDon 2005-5-24 5:01 pm


수요일엔 오후까진 학교 연구실에만 있을거지??. -- 엥데팡당 2005-5-23 11:55 am

아마도. 6시 정도에 안국역으로 출발할 듯. 책 갖다 주시려구요? -- SonDon 2005-5-23 12:19 pm
책 갖다 줄께, 재현형 인터뷰도 해야 하니 니 연구실이나 야외에서 후딱 하고 가야 한다. 역입구에서 몇번 버스 타더라???. 공연은 참가할께. -- 엥데팡당 2005-5-24 11:33 am
연구실에서 떠드는 건 좀 무리겠습니다만, 일단 연구실로 오시죠. 5511/5513번 타고 들어 오시면 됩니다.

아님 제가 재현이 형 사무실 쪽으로 나가도 될 것 같은데요? 그게 편하시면 제가 미리 시청 쪽으로 나가죠. -- SonDon 2005-5-24 4:56 pm


손 내몫까지 부조금 부탁하세. 봉투에 이름 잘 쓰고. ^^ 내는 내일 사전학회때문에 대략 참석이 곤란. -- 거북이 2005-5-20 6:54 pm

오오...그녀와의 데~또는 즐거우셨나. 낸만큼 제하였다네. 내일 저녁에 봄세...

그러고보니 내일 저녁은 자네 생일턱 삼아 얻어 먹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자네의 고견은 어떠하신지? -- SonDon 2005-5-21 10:13 pm

나도 껴주라.. 어더멍는거 -- 엥데팡당 2005-5-22 12:57 am
거북바가 효도하겠다고 핑계를 대는 바람에 꽝났수 -_-;; -- SonDon 2005-5-22 7:09 pm

오키나와 예약했다네. -- 거북이 2005-5-18 11:27 am

오케...김사장님은 어울리지않게시리 오카리나 연주회로 알고 계셨다는 군 -_-;; -- SonDon 2005-5-18 3:04 pm

주로 니가 가져오는거구만..넌 그런걸 어디서 담아오는거냐??. 흠,, 대단해 -- 엥데팡당 2005-5-17 6:51 pm

뭔 소리요 -_-;;

암튼 형 글 본 김에 생각나서 확인했습니다. 와~ 감축드립니다. 어제의 祝禱가 허사가 되질 않길 기원합니다래 :-)
글구 에르떼 책은 6월 16일까지 연장해 놓았으니 그 전에 작업 끝내시도록~ -- SonDon 2005-5-17 7:04 pm

-_-.. 푸훗말이다. 인터넷에 약한 나는 신기하기만 하구먼..글구 니가 내 글을 눈여겨 안보았구나. 근데 거기까지다. 그 이후엔 내 소신대로 개척해야 겠지. -- 엥데팡당 2005-5-17 8:17 pm

손,,내가 너으 애제자가 되면 안될까???. 오늘 학교 갈께 -- 엥데팡당 2005-5-16 10:35 am


시완레코드 바보되기 전에 HP에 있는 리뷰들을 긁어다가 모두 올렸는데,에 넣는 짓을 하려다 일단 포기했다.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군. 자네 여력 있으면 좀 도와주시겠나? =_= 내가 좀 하다가 말았다만. -- 거북이 2005-5-15 5:45 pm

오오~ 이거였군. 자네는 좋겠네...사탕을 안빨아도 입에서 단 맛이 넘쳐 흐를 일이 넘쳐 나니 :-)

그럼 나도 담 주에 사탕 좀 빨아 볼꺼나~ -- SonDon 2005-5-15 10:49 pm


강남에 사는 20대여성들의 특별한 모임인 '강남 럭셔리걸 클럽'이라는게 있다는데 거기 회원이라면 넌 어떻게 생각하니?. -- 엥데팡당 2005-5-14 6:21 pm

클럽 이름이 편견을 옴팡지게 불러 일으키긴 하지만, 뭐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그런 사람을 만나봤어야 뭘 알죠 -_-;;

한국에 사는 30대 전후의 특별한 모임인 '아일랜드'라는게 있다던데 거기 회원이라면 형은 어떻게 생각하슈?

솔직히 말하자면, 모임 이름이 너무 노골적이어서 이게 무슨 룸싸롱 제목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려 -_-;;
혹시 김사장님께서는 룸싸롱을 가보고 싶다는 얘기요? -- SonDon 2005-5-14 9:58 pm

ㅋㅋ 아 난 아는줄 알았지... 그런 세계사람들과 이야길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해서.. -- 엥데팡당 2005-5-15 12:36 am

손. 야한책들을 회사에 가져다 두었는데 조만간 함 보지? -- 거북이 2005-5-13 5:21 pm

오케...월요일 12시 역삼역~ -- SonDon 2005-5-14 12:01 am

난 이제 방학이다.뭐 할까? 끝나면 맘 잡고 연구시작하려 했더니 교수가 대만으로 날라버렸구나. 한달동안 안온단다. 나도 한국으로 떠버릴까? 씨팔씨팔 거리면서 드라마만 잔뜩 보고 있다.(신입사원.그린로즈. 다 봤다. 역쉬 한국여자가 이쁘다는 생각이..) 글고 너에게 딱맞는 처자가 엽기처자가 있는데 한번 만나볼텨? 참고로 너도 누군지 알 수있는 내 홈피를 도배하는 여성인디...(돌맹이 던지지 말게) 한국에서 봅세.그럼 바이.(내가 가면)동근

야~ 거긴 쿼턴가 보군요, 벌써 방학을...부러비...근데 여름엔 서울보다 매디슨이 좀 더 시원하지 않을깝쇼?

글구 형이 아는 처자 가운데 내가 알만한 사람이라면 종로 아님 동문일텐데...-_-;; 둘 다 과히 땡긴다고는 할 수 없는 ㅋㅋㅋ-- SonDon 2005-5-14 12:01 am


내욕전선이상있다. 나에 대해서 막 욕하는 장소 입니다. 단 사실만 기재.ㅋㅋ~~ -- 엥데팡당 2005-5-11 11:45 pm

화집 출간에, 영화 출연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_-;; 아무리 바빠도 혼자라서 심심해요이신가 보구려...ㅋㅋㅋ

그러면 언제 학교엘 들려 혀노센세의 프리~샤스한 자료를 받아 가시죠? 그리고 아쉬운대로 그걸로 무료함을 달래 보지 그러시우 :-) -- SonDon 2005-5-12 12:28 am

오, 너도 출연을 원하는구나. 뭘 그리 간접화법으로 말하시나.ㅋㅋ 그럼 감독님께 말씀드려서 일간 연구실에 들를테니 같이 출연함세... :) -- 엥데팡당 2005-5-12 3:00 pm
자연 다큐에 사람이 나오면 안되죠 :-) -- SonDon 2005-5-14 12:01 am

손. 지금 일본어 클래스에 미국에서 사회학이나 인류학을 공부한다는 재미교포가 있는데... 한국어로 된 필수 인류학/사회학 관련 서적이 있냐고 묻더군. 그쪽으로 별로 책을 안봐서리...혹시 자네는 추천하는 사람이 있는감? -- 거북이 2005-5-10 10:30 am

인류학 쪽은 내도 별 읽어 본 거시기가 없어서 모르겠다만 -_-;;

뭐, 이 나라 인류학이나 사회학도 필수 고전은 다 구라파 넘들을 위시로한 양이 넘들의 책을 번역한 게 주가 되지 않겠남?
차라리 너머를 알려 주고, 거기 공개 세미나에 함 참여해보라고 전해 주시게.
거기에 전공자들 천지 때깔로 널렸으니 좀 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구할 수 있을 것이야.
포크 듣는 네 후배 하나 거기 있쟎슴둥? 그 아해와 다리를 놓아 주면 해결될 성싶다네.
글구...너머 사람들, 미국에도 코낼 대학에 지부(?)가 있으니 안면 터 놓으면 미국으로 돌아 가서도 쏠찮이 유용할 것이야. -- SonDon 2005-5-10 12:39 pm

그리고 일본 친구로부터 이런 대답이 왔다네.

전 항상 이 사이트를 이용해요. http://www.ab-road.net/abr/air/
검색결과가 싼 순으로 표시되어 아주 편리해요.
땡큐라네~ 애써준 보답으로 애욕전선이상없다에 작업 중이라네 -_-;; -- SonDon 2005-5-10 12:39 pm

나한테 문자 보냈니??. 앙~~ ㅠㅠ -- 엥데팡당 2005-5-9 1:38 am

앙~~은 또 뭐요 -_-;; 암튼 재원에서 나왔습디다...두 권이나...

ISBN:8955750587 ISBN:8955750595 -- SonDon 2005-5-9 9:53 am

앙~~. 시인이자 문화가이신 재원사장님껜 죄송하지만 화가의 그림을 재현 하는 업자의 입장에선 화가의 그림을 왜곡시켜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출판사다. -- 엥데팡당 2005-5-9 12:03 pm

뭐하는 여자애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발랄하고 좋구만. 돈지랄이라고 해도 저정도면 양반잉게. 그나저나 손 별일없으면 집에가는길에 역삼에 함 들르시게. 나는 출근했다네...-_- -- 거북이 2005-5-5 3:23 pm

똑똑하고 발랄하고, 뭐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자리를 유쾌하게 리드해 나가는 멋진 친구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만...저 분이 하는 아~ㄹ트는 그다지 -_-;; 글구 난 저 사람을 개인적으로 아는 게 아니라 잘나가는 신진 아~ㄹ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접한 거니께 :-) 뭐, 돈지랄까지 하고 다니는 지는 모르겠다만 마음에 들면 퍼슨웹에서 인터뷰나 한 방 날려 보시게. 언론을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 지 아는 똑똑한 처자라고 할 수 있지.

글구 오늘은 집에서 피자 빈대떡 전환 모드로 지내고 있다네. 아쉽게도 자네 메시지는 지금 확인해서 영삼이가 장관시켜준다고 역삼에서 보자해도 나갈 수가 없다네 -_-a -- SonDon 2005-5-5 9:49 pm


Upload:nancy.jpg

손박사님 청순가련 지적인 글래머라는게 낸시랭 같은 아가씨를 말하는건지요??. 제가 보기에도 청순하고 가련하면서도 지적인 입담도 있고 특히나 몸매의 실루엣도 예쁘고
물론 정신세계가 저와 극과 극 이라서 전 한 트럭으로 몰려와도 도망갈렵니다. 손박사님 평생 아트만을 하고 작품으로 인정받겠다는 이런 멋진아가씨가 이상형 맞나요???. 그럼 전 이런 멋진 아가씨를 찾는다는건 불가능 입니다요. -_-::: -- 엥데팡당 2005-5-5 2:46 am

아쉽게도 난시랑은 청순 가련한 지성파 글래머 분류와는 거리가 좀 -_-a

글구, 전 이 사람 실력이나 감각을 그렇게 높이 평가하지는 않는 쪽입니다 -_-;; 물론 몇 년 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본 게 다이긴 하지만, 매체를 통해서 보게 되는 이미지만으로 판단한다면, 운팔녀에 가깝다는 인상이...당차고 밝은 면(혹은 소위 파격과 리버랄?)만 부각시키려는 언론쪽 라인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천재가 아닌 예술가에는 다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제 이중적인 태도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뭐, 사실 기삼은 해줬으니 어떻게든 기회를 잡아서 버틸 수가 있는 거겠지요...)
암튼 여유 생기시면 김사장님이 난시랑 사진집이라도 하나 내시죠. 그러면 인터뷰 전문 처리반 거북바의 심층 지상 인터뷰를 통해 이 사람의 진면목을 파악하고 나서 저도 김사장님처럼 휀~이 될지도 모르죠... ㅋㅋㅋ -- SonDon 2005-5-5 3:05 pm

몸매성형을 한것 같군. 솔직히 다리 실루엣 너무 예쁘다. 아~ 나 왜이러지.. 외모는 별 관심 없다고 생각했는데. -_-;;;; 낸시랭 사진들 -- 엥데팡당 2005-5-5 2:50 am
외모에 관심이 없어도 좋은 건 좋은 거지, 뭘 그런 거 갖고 그라쇼 -_-;;

아래에 제 후배가 링크 걸어논 잡지들도 외모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잡지는 아니지만, 뭐 좋잖수? -- SonDon 2005-5-5 3:05 pm

요즘엔 드뎌 예쁜분들이 주변에 있으면 자꾸 눈이 간다. 좀 있으면 말 걸고 싶은 욕구도 생길까???????. 그래야 되는데,, -- 엥데팡당 2005-5-5 4:58 pm

roxio toast 6버젼 못구하니. ㅠㅠ. -- 엥데팡당 2005-5-4 11:46 pm

부탁해 놓았슴둥. 아마 금욜날 가면 구할 수 있지 싶습니다만. 기둘려 보십쇼 -_-a -- SonDon 2005-5-4 11:55 pm

원준아 이번 주말에 정철 덮친다. 왜 난 안덮쳐 ㅠㅠ^ 하면서 삐지거나 질투하지마라.. ㅋㅋㅋㅋ -- 엥데팡당 2005-5-4 9:43 pm

절~대 질투같은 거 안하니 두 분이서 잘 해 보십쇼~ -- SonDon 2005-5-4 11:55 pm

형..저 지금 학굔데요 ㅋㅋㅋ
아까 찾던 홈피들 다 찾았어요. 고생 좀 했음다 ㅋㅋㅋ

Boston University Get Boinked!
Harvard University H Bomb Magazine
The University of Chicago Vita Excolatur
Vassar College SQUIRM ver 0.01
UCSD The Koala Online

이렇게 남기면 되나요? -- JiPal

엉. 그렇게 남기면 된다네. 즐겨 방문토록 합지요.

근데 과도에서 고학번이 저런 싸이트나 뒤지고 히히덕거리고 있으면 나중에 변태아저씨 소리 듣기 쉽상일텐데 -_-;;
뭐...죄다 아메리카의 명문대들이랑 직결된 싸이트들이니 별 문제가 없으려나 -_-a
암튼 하바드보단 보스턴이 확실히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근데 이런 추세라면 미국 트렌드라면 무조건 신성시 하는 우리 학교도 VeritasLux Mea 같은 이름으로 저런 잡지 하나 만들겠군.
그러면 아무래도 김태희가 창간호 표지 모델로 나오겠지? 발간되면 넘치는 애교심 차원에서 한 권 사 줄 의향이... :-) -- SonDon 2005-5-4 6:28 pm


영국에서 찍은거라는데 뒷모습 너무 귀엽지 않냐???. 이 아가씨 미래의 남자친구는 좋을거야.. 암튼,이런 아가씰 찾아야 하느니라.ㅋㅋㅋㅋ 어제 옹이랑 오랜시간 이야기했는데 역시 밝고 명랑하고 마음 고운 아가씨가 처음엔 못생기게 보여도 나중엔 예뻐보인다는거. -- 엥데팡당 2005-4-28 10:44 am

형이 함 대쉬-해 보시죠? -- SonDon 2005-4-28 11:35 am
넌 나하고 몇년을 지냈는데도 왜그러냐,, 나한텐 외모에서 나오는 매력보단 대화가 조금 더 중요하거든.. 나 한테 문자도 보내는거 보면 날 꺼리지 않는것 같으니 일단 친구로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길 많이 나눠볼려구 한다. -- 엥데팡당 2005-4-28 11:38 am
옹도 내가 연애를 괜찬게 할 수 있을거라던데.. 그생각만 하면,, 아~~ 러블리해라.ㅋㅋㅋ (♡♡) let's fly away ㅎㅎㅎㅎ -- 엥데팡당 2005-4-29 1:16 am

에끼. 이사람아.. 어디 나같은 사람 눈에 들어오겠는감.. 흠, 사진은 누군지 꽤 좋은 리터칭 기술을 가지고 있군, 뒷배경도 무난하고 촉촉한 눈과 피부톤,,, 약간 명도레벨을 올린것은 디테일이 사라지고 조명빨 부각의 뽀샤시 필터없는 뽀샤시가 낫다 이거지... 암튼 후덕한 턱에 총명한 눈 근데 이마가 좀 ..
아. 내가 게시하는것은 뿌리깊은나무에서 근무했던 분이다. 그냥 전화해서 궁금한거 물어봐. 어떤 사이냐고??. 잘 모르는 분이다.ㅋㅋㅋㅋ 공개시킨 전화번호니 걱정말구,, -- 엥데팡당 2005-4-27 9:47 pm

고맙수다래...근데 이 분은 무슨 일을 하시던 분이신지 -_-a

조판이나 식자 뭐 그런 쪽이면 제가 여쭤볼 게 별로 없어서리...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김사장님께 전화로 직접 여쭤봅지요... -- SonDon 2005-4-27 11:30 pm

오늘 밤 늦게까지 옹과 같이 있었단다.. 전화 하지 그랬어.. 근데 나도 몰라.ㅋㅋㅋㅋ -- 엥데팡당 2005-4-28 2:53 am

교보에만 들어간 것 같은데... -- 엥데팡당 2005-4-25 10:58 am

ISBN:8995646608 말이유? 교보나 알라딘 말고도, 여기도 들어 갔습디다. 메이저 일간지 6개에 실린 미디어 리뷰가 크지요... -- SonDon 2005-4-25 11:02 am

ISBN을 한자릿수만 부여한거 보면 작게 시작했구나, 물론 나보다 크겠지만. ㅋㅋㅋㅋ -- 엥데팡당 2005-4-25 11:59 am


너를 향한 진실된 내마음 ^^ 2005년 낙서는 이걸로 쫑...-- 엥데팡당 2005-4-23 12:04 pm Upload:love_to_u.jpg


누구에게 사탕발림 속아서 사업 잘못하시면 큰일나니 너라도 말려야 하느니라...
함부로사업하면큰일 -- 엥데팡당 2005-4-21 6:11 pm

모든 사람이 투잡에다가 개인 사업가가 되길 강요하는 이노무 죠트같은 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쪽박을 차거나 근근히 현상 유지하며 버티는 게 불가피하죠...
능력이나 준비도 부족한 상태에서 요행이나 바라고 어찌 되겠지하며 무조건 뛰어드는 인간들도 한심하지만,
그 전에, 서로서로 잡아 먹기를 강요하는 이 천민 엽전 시스템은 정말이지 정 붙이기가 힘들다니까요 -_-;; -- SonDon 2005-4-21 6:59 pm


그럼 아예 일욜날 내가 차로 너 데리러 가마. 부산은 일단 말 못하고 차닉옹이 성공한다면 그때 이야길 해야겠지. 갈껴 안갈껴? ktx로... -- 엥데팡당 2005-4-18 10:21 pm

그라십쇼. 글구 부산은 찬익옹이 성공하시면 그 때 생각해보지요 :-) -- SonDon 2005-4-19 12:44 am
난 평생 부산을 가본 적이 없어서 가보는 거구, 제주도도 갈려구한다. 유채꽃보러..ㅋㅋㅋ :) -- 엥데팡당 2005-4-19 2:30 am
썰렁~ -_-;; -- SonDon 2005-4-19 4:58 pm

탕수육 잘하는곳 알려주게나. -- 엥데팡당 2005-4-18 12:53 am

선린동 차이나 타운, 어떻슴둥...? -_-;;

글고 책은 빌려다 놓았수다래...시간나면 연락 주십셔~ -- SonDon 2005-4-18 3:01 pm

~ 수욜날 갈까??. 근데 인천은 너무 멀다. 이거 손 사줄려는게 아니구 (미안) 어린 아가씨가 저번달부터 자꾸 뭐 사달라고 하다가 탕슉 사달라고 해서.. 어린나이에 전문직으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해서 말이여.. 난 그 나이에 맨 음악만 들었는데. -_- 암튼 학교서 만나면 서울로 지역을 한정 해서 다시 알려주게나. 글구. 5월에 차닉옹이랑 부산 놀러 가기로 했는데 (^^;;) 너도 같이 갈래??. 앙~ -- 엥데팡당 2005-4-18 8:43 pm
탕슉은 저 사줄려는 게 아니란 거 알고 있었습죠. 저 사줄꺼면 그냥 탕슉이나 먹자고 하셨겠죠...:-)

그래서 인천을 추천했는데...너무 멀면, 접 때 먹었던 삼각지 그 집도 괜찮지 않았수? 아님 딴 데 알려 드리굽쇼.
에..또...수욜은 저 학교에 없음둥. 오실꺼면 혀노센세께 맡겨 두죠. 근데, 두 분께서 부산은 또 무슨 일로 -_-;; -- SonDon 2005-4-18 8: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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