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on에게/05

SonDon에게/05 : 07/21/2004 ~ 04/16/2005[ | ]

본인 MSN 6개월간 사용상태 : 보름에 한 번 정도 정철과 이야길 나눔. 그것도 대부분 1분, 길면 5분으로 끝냄. 장염 걸렸을 때 장원형과 10분 정도 한 게 최장 기록. 그외 3개월 전 딱 한번 최정현님과 4분 정도 대화 나눈 게 다임. 본인은 채팅을 선척적으로 싫어함. 내가 한시간 이상 채팅을 했다면 그건 나로선 대단한 인내와 성의를 보여준 것임. 도니 부라더 같이 즐기는게 아니라니깐... -_- -- 엥데팡당 2005-4-15 2:13 pm

까짓거 뭐 그냥 그렇다고 해 두죠, 뭐 ㅋㅋㅋ -- SonDon 2005-4-15 6:14 pm
참나.. 부정의 의미로 들린다. 암튼 내일 보자. 연락주시게나.. 다음주 부터 인쇄들어가는 기념으로 맛난거 사주마.  :) -- 엥데팡당 2005-4-16 2:22 am

목요일날 학교에 있니. 점심 같이 먹구 소프트 아이스크림 3개 먹고 갈련다. ㅋㅋ 글구 요것좀 빌려가자
Erte : at ninety-five : the complete new graphics 소장위치: 중앙도서관[ 大 769.924 Er88l ] [620.001 J63n] -- 엥데팡당 2005-4-13 12:47 am

4시 이후에는 쭉 연구실에 있습죠...누가 안 빌려 갔으면 빌려다 놓겠심다...-- SonDon 2005-4-13 4:14 pm
금요일 내일가마. ,.. -- 엥데팡당 2005-4-13 6:46 pm

어제 꿈에 원준이가 색깔있는 멋진 안경에 멋진 모피코트를 입고 시가를 물고서 여자 5명에 둘러싸인채 돈(달러)을 뿌리는 꿈을 꿨다. 근데 정철이 운전기사더라.. 리무진 기사복장말이다. 차닉옹이 수행비서였고,,, ㅋㅋㅋ -- 엥데팡당 2005-3-23 12:49 pm

혹시 손에는 槿子 눈깔만한 다이아를 콱콱 박아 넣은 금반지를 끼고 있지는 않았수? -_-;; -- SonDon 2005-3-23 7:12 pm

얼마씩 받나 궁금하니 책 사이즈 페이지수 제본방식 그리고 몇부를 제작하고 총액은 얼만지만 알려주게나. 마,, 그런것들은 날 소개해줘야지.ㅋㅋㅋ -- 엥데팡당 2005-3-22 9:55 am

나중에 책 나오고 나면 자세히 한 번 여쭤 봅지요...

우선 형 책을 빨랑 마무리지으시랑께요~ 그래야 뭘 부탁을 해도 할 수 있잖수... -- SonDon 2005-3-23 7:12 pm


손, 다음의 책 대여를 부탁하네. 그나마 그 학교 도서관이 개중 낫군...-_- 장기대여 가능하지? ㅎㅎ

Pedagogical lexicography today [401.3028 D688p]
Manual of specialised lexicography [401.3 B453m]
Lexicography : an introduction [401.3028 J134l]

그리고 두개의 한국어로 된 사전학 관련 책을 주문했다네. 얼마나 쓸모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존재에 감동해주기로 했다네. -_- -- 거북이 2005-3-20 11:54 am

이왕이면 청구 기호를 알려 주시게나 -_-;; -- SonDon 2005-3-20 10:34 pm

다행히 미지급상태라서 분실신고/지급거절 얼른 했다. 일단 발행인이 나라서 내 책임은 없구만.. 누가 훔쳐갔고 다른 상인이 이 수표를 믿고 물건을 팔아 이 수표를 소지하고 있다면 이런 거액은 돌고 도는게 아니라 바로 은행가서 현금화를 하므로 현재 내 집 어딘가에 은닉하고 있는것 같구만. -_- 토욜날 시간된다면 다 뒤집어 엎자. 내가 차로 갈께. -- 엥데팡당 2005-3-18 11:40 am

토욜은 원래 제가 시간이 영 -_-a 게다가 4시에는 연구실 선배 결혼식이 있어서리...

차라리 일욜에 하시면 그건 도와 드릴 수 있습죠...-- SonDon 2005-3-18 12:34 pm

그러지.. -- 엥데팡당 2005-3-18 2:58 pm

나 동근형이다. 역쉬나 너의 글들은 머리가 아프구나.세상 좀 쉽게 살지 않으련? ㅋㅋ. 아..참 이거 수정 어렵구나.야.오늘이 세번째 시도인데.성공하면 종종 글 좀 남기마.빠이.

성공하셨군요 ㅋㅋㅋ...잘 지내시죠?

위스콘신에는 제 동기들이 3명 정도 가 있지요...한인 학생회를 통해 서로 인사를 하셨을 수도 있겠군요 :-)
글구 싸이에다가도 방명록을 운영 중이니 편하신 걸 이용해 주세요 :-) -- SonDon 2005-3-15 12:19 pm


드롱기 왔다. 신형 스캐너도 왔다. 일요일날 시간 내라, 차로 태워 줄께..근데 밤엔 아직 위험 하므로 그땐 강남역 가는 좌석버스 타고 가라. 내가 어딘지 알려주고 또 배웅해줄께. 같이 마그리뜨 작업 하자.ㅎㅎ. 드롱기로 일단 버터바른 통닭을 함 해서 같이 먹어보자꾸나.ㅋㅋㅋ. 흠 그 아가씨 꽤 귀여운데.. 내가 3살만 어렸어도... -_-a -- 엥데팡당 2005-3-15 1:16 am

일요일날 널널하죠...그럼 양재 근처에서 만나서 코스트코에 들려 뭐 좀 사가도록 합죠? -- SonDon 2005-3-15 12:19 pm

마지막으로 고려바위서 너에게 해주고 싶은말: 영화 Heat에 로버트 드니로가 이렇게 이야기 했지 " 내 등뒤가 뜨거울때 난 모든걸 버리고 도망간다." 도니.. 정철이야 마스터급 이니 알아서 잘하겠고.. 너 역시 등뒤의 느낌이 다를땐 아무 생각말고 손을 잡거라.. 어제 divxx로 본 영화 '주홍글씨'엔 세명의 여자와 한명의 남자가 나오더구나. 남자가 원하는 세가지 여인상이 나오더군 . 정숙한 아내, 발랄하고 섹시하며 요부기질도 있는 엔조이상대 그리고 뭔가 가려져서 한꺼풀 벗겨보고 싶은 신비감이 도는 여인. 그런데 결론은 " 그래봤자 다 똑같다" 라는걸 보여주는거라고 난 생각한다. 아마추어 사진작가와 불륜을 한게 들킨 아내가 살려달라며 피흘리는 남편을 재차 때려 죽이게 되는데.. 영화 마지막에 그 여자가 한석규에게 한마디 하지 " 사랑하면 모든게 용서되나요?" 이게 시나리오 작가가 이시대 여성들에게 던진 경고라고본다. 암튼, 나 자신의 생각 나 자신의 진심을 그대로 이야기 해보았자 손해만 보게된다. 달콤한 말과 그저 사랑하면 모든게 용서되니 사랑 한다라는 말 만 하거라.. 그들은 자기가 듣고싶어하는 말들을 타인의 입을 통해서 듣고 싶어하는 욕구로 가득차 있는것 같구나. 구럼 20,000 -- 엥데팡당 2005-3-11 1:02 am

"어머니 소원 성취 될거라는 확신이 드는 그 때"는 안올거라 스스로 확신하시는 거유? -_-;; -- SonDon 2005-3-11 3:03 pm
예끼.. 넝담도,,, 의지의 표현이다. 사생활 깨끗한게 흠이 될줄은 몰랐구만.. 방금 RO190주문했다. 이게 소원성취되기전까진 고려바위의 마지막이구만. -- 엥데팡당 2005-3-11 4:15 pm

자넨 어찌 정철류의 장난을 그리 좋아하는가...-_- -- 거북이 2005-3-10 6:35 pm

그런 장난질 찾아 낼 여력이 있으면 훈점이나 채워 주시게 -_-;; -- SonDon 2005-3-10 7:30 pm

데롱기 살려구... pda찾았고 i navi 설치 했다. -- 엥데팡당 2005-3-5 8:20 pm

이노베이터 추천 인증 번호 INT2334 를 이용하시면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쇼잉~. -- SonDon 2005-3-6 2:01 am
20일부터 신제품 나와서 그거 살려고 기다리는중. 그건 이노베이터 안할것 같구나. 흠.. -- 엥데팡당 2005-3-10 9:46 pm
신제품도 아마 될걸요 -_-a 밑져야 본전이니 물어는 보세요 :-) -- SonDon 2005-3-10 10:15 pm

손, 오늘 뒷방영감님으로부터 배운 구결, 훈점 과외를 듣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네. ㅎㅎ -- 거북이 2005-3-5 1:38 am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_-;;

글 올린 시간을 보니, 엊저녁에는 서너시간 줄창 멋진 강의를 듣고 오신 게로군...
습득한 지식과 확보한 레퍼런스 등을 정리해서 훈점란을 보충해 주시게나...-- SonDon 2005-3-5 11:29 am


드레이퍼리가 맞음. -- 엥데팡당 2005-2-28 1:10 am

다행이군요. frilled도 아마 맞을 거유...독영 사전보고 옮기고 나서, 나름대로 전공자에게 조언(?)을 구한 거니께...-- SonDon 2005-2-28 3:38 pm
클림트는 편안하게 생활할려고 원피스 드레이퍼리를 자주 입고 다녔다네.. ㅋㅋㅋ -- 엥데팡당 2005-2-28 3:42 pm
아니...그럼...그림 그릴 때는 모델들한테 자기가 걸치고 있던 그 천쪼가리를 걸치게 하고는, 자기는 벗고 그림을 그렸다는? -_-;; -- SonDon 2005-2-28 3:48 pm
딴소리말구, 제일 잘나온 사진 하나만 줘봐..암튼 내가 좋은말로 니 소개를 했다. 박사과정이 곧 끝나는 전도유망한 대학원생이고 성격도 좋다구. 그러니 빨랑 사진 한장만 줘. 미술쪽에 좋은 외모를 가진 여인들이 꽤 있구나.. ㅡ흠.. .. -- 엥데팡당 2005-3-3 10:33 am
전 전혀 전도유망하지도 않거니와, 잘 나온 사진도 없구려...-_-;;

암튼 내일 어쩌실거유? 다행히 낼 있던 수업이 휴강이 되어서 오전에 일을 시작할 수는 있는데,
저녁 8시에는 결혼하는 연구실 선배와 회식 자리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빨랑빨랑 일 끝내고 7시 쯤에는 홍대 쪽으로 출발을 해야 하걸랑요? -- SonDon 2005-3-3 12:05 pm


어쩐지 이번 주 내내 연락이 안 되더만...별로 신경쓰는 시험도 아니었는데...^^ 이번 주에 본다면 화요일이나 수요일 정도가 좋을 것 같소만... 아님 다음 주에 보든지. 어쨌든 연락주시구랴. 아참, 싸이글 내가 답글 수정하다 잘못해서 지워버렸소. 양해부탁하오. -- 경빈마마 2005-2-27 2:01 am

옙...전화로 연락을 드립죠 :-) -- SonDon 2005-2-28 3:38 pm

3월4일 금요일에 동원가능하냐?. 조과장은 그때가 좋다고 하더이다.. 화집 폐지처리 해버리게. 폐지처리에 참여하면 다음 화집 한권씩 준다 내지 한시간에 12000원.. 이번엔 인원수를 채워서 좀 편하게 하자..... -- 엥데팡당 2005-2-25 4:16 pm

전 아마 될 듯...근데 다른 사람 가운데 될만한 사람이 -_-a 주위에 있는 한 두명한테 물어는 봅죠... -- SonDon 2005-2-25 5:49 pm
금요일은 개강을 한 후라, 한가한 인간이 별로 물색이 안되는 군요 -_-;; -- SonDon 2005-2-28 10:26 pm
어제 조과장이랑 통화해서 다음주 금요일로 연기 했다. 일단 수요일까지 인원파악을 할려고 하므로 동원 가능한 장정수를 알려다오. -- 엥데팡당 2005-3-3 10:29 am

손.에 대해 손대볼 생각은 없는감? ㅎㅎ -- 거북이 2005-2-19 11:30 pm

뒷방영감님께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SonDon 2005-2-19 11:58 pm

손(기획)부장...니가 수ㅈㅔ 햄버ㄱㅓ ㅎㅐ 달라고 해서 재료 사왔다.-_-;;;; 햄버거빵 필요 없다고해서 그냥 식빵에 해묵자. 내일 난 내 pc os를 다시 설치 하고 포토샵 다시 설치해서 쉴레 남은 데이타 만지고 정리해야 하므로 내가 할일을 니가 좀 대신 해주고.. 암튼 스테이크 다 익혀 놨다. 기다릴거예요Jmnote bot (토론). 나쁜사람... ㅎㅎㅎ -- 엥데팡당 2005-2-19 4:07 pm


내일 용산에서 오후4시에 잠깐 보자. 암만봐도 시간이 전혀 안된다. 현재 돌아버릴지경... 왜 화집에 30명의 스태프가 달라붙는지 알것 같구만..책 나온후에 내 학교가서 크게 한턱내마. :) ㅋㅋㅋ . 글구 일요일날 나좀 도와줘라. 독어사전 들고와라.. 대략 오후2시경에 오면 될것 같구만. 화일 받았거든 신호를 보내라. -- 엥데팡당 2005-2-17 3:25 pm

용산에서 4시는 좀 힘들구요...그럼 아예 5시나 6시 정도에 선릉이나 삼성역에서 뵙죠? 책은 하루 연체시키죠, 뭐 -_-;;

글고 다 뽑으면 10장짜리 맞죠? 에...또...일요일은 아직 별 약속은 없는 상태니 가능할 듯... -- SonDon 2005-2-17 6:33 pm

6시에 선릉역에서 보구,,, deck 하나의 정화가 오늘 끝났거든...너 애정운 내가 카드로 봐줄테니 거짓없이 이야기 하거라.. 책주고 저녁먹고 카드점 봐주고 금방 헤어져야 되니깐. 빼지말구.. 난 올해 5월부터 잘 풀린다고 나왔단다. ^^;;;; -- 엥데팡당 2005-2-18 10:54 am

M.C. Escher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도안가 인데.. 그 프랙탈과 착시현상 말이다. 이거 올 가경?도안 대략 150-170개 정도를 수배해서 함 추진할려고 하는데 그에 대해서 미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수학적 물리학적으로 쓸 양반 계신가?. 글의 양은 마음대로고.. 7월경에 네덜란드가서 상속인도 함 립ぐ?말이다.ㅋㅋㅋ 4얼엔 프랑스 가지롱.ㅋㅋㅋ-- 엥데팡당 2005-2-10 4:33 pm

진중권씨 ISBN:8989899729 는 수배가 좀 힘들테고, 박여성 교수님 ISBN:8972912301 도 상당히 힘이 들긴 하겠지만, 일단 박여성 교수님과 선이 닿을 수 있으면 사람들에게 충분히 어필하지 않을까요? 미술적인 얘기는 좀 빠져 버리긴 하겠지만요 :-) 아님, 박태호 교수님도 철학 얘기랑 그림 얘기를 재미있게 버무려 내는 쪽으로 잘 쓰시겠지요. 정식으로 추진에 들어 가시면 알아봐 드립죠 :-) 에셔의 팬으로 저도 심히 기대가 되는구려~ -- SonDon 2005-2-11 4:45 pm
진중권씨와 연락을 시도해볼 수는 있습네다. 저 아저씨도 나름대로 뉴스메이커니까 같이 결합되면 대박까지는 몰라도 중박정도는 기대할 수도 있겠군요. 사실 에셔 그림책 한권정도는 한국말로 있어야죠. -_- -- 거북이 2005-2-11 4:53 pm
진중권씨가 되면 박여성 교수님보다는 더 잘 나가겠지. 박여성 교수님은 오역을 바로 잡을 기회를 얻지 못해 다소 전전긍긍하시던 차인지라 기태형이 기회를 제공한다면 의외로 쉽게 응해 주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네. 너머 사람들도 에셔 광이 좀 있을 듯하고 :-) 암튼 쉴레도 그렇고 클림트도 그렇고...김사장님께서 SonDon의 추천 작가들을 진지하게 고려해 주고 계시다는 점은 충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네다 (_ _) -- SonDon 2005-2-12 12:12 am
아유,, 너무 고마war. 근데 진중권 선생이 할려나????. 암튼 위의 두책을 사봄세. 아 글구 3월 감상회땐 대단한 미인 여성을 감상회에 정기멤버로 참석 하도록 노력 하겠네. 알랜드에서 사진 찍어서 잘 홀보하면 알랜드에 신입남자로 복작 거릴것 같은데. 제2의 전성기 말이다. ㅎㅎ  :) -- 엥데팡당 2005-2-11 6:20 pm
박여성 교수님책은 인문과학서적 이라서 나 하곤 안맞을것 같구만.난 도안 위주라서,, 발행한 출판사 출판권 기간도 아직 유효한것 같구 말이여.. -- 엥데팡당 2005-2-12 12:56 pm

어제 수고했다. 스캐너 줄생기것은 최초 스캐닝할때 RGB 영점값을 잡아주는 화이트 밴드쪽에 먼지가 몰려 있어?왜곡된거였구만. -_-. 글구 내 조명이 나 하고 안맞는다고 하는데 대략 일년만 기다리거라잉...ㅋㅋㅋ 어떻게 꾸미고 사나.. 청계천에서 조명/ 남대문에서 커튼/ 동대문 방산에서 식기류. ㅋㅋㅋ -- 엥데팡당 2005-1-31 1:20 pm

별 말씀을...ㅋㅋㅋ...전기오븐이나 빨리 하나 마련하슈...시험 좀 해보게 :-) -- SonDon 2005-1-31 1:37 pm

화요일에 가야금을 돌려받기로 했었는데, 이노마가 빈손으로 학교오는 통에 날짜계획이 엉망이 되었군. 뭐...그럼 토요일 오후에 보는 걸로 합시다. 그때 학교가서 프린터로 텝스 수험표 출력이나 해야겠소.. 큭큭. 요즘 컴터가 늙어서 그런지 영 시원찮아 걱정이라오. 지금도 모니터 간간이 손으로 때려가며 타이핑 중. 그럼 시간은 전화로 맞춰 봅시다. -- 경빈마마 2005-1-27 12:21 am

옙...이번 주 토욜은 오전만 제외하면 시간이 대략 다 되지 싶네요. 연락 드립죠~ -- SonDon 2005-1-27 11:38 am

오래간만이다. 나는 태형. 예전 순명이와 함께 Daewon Windows Ball 을 뛰었던 멤버. 기억나지? ^^ 순명이의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왔네. 자네의 방명록은 좀 어렵군 그래. -_-;; 시간나면 연락주게나. 빠이.

와~ 태형이구나 :-) 살아 있었구나...순명이랑은 연락을 하고 살았나부네 :-) 멜 보냈으니 확인해 보렴~ -- SonDon 2005-1-26 2:37 am

7시에 신촌 향음악사 근처서 만나자.. -- 엥데팡당 2005-1-21 4:14 pm

불가능 -_-a -- SonDon 2005-1-21 5:03 pm

Egon Schiele : 27 masterworks / Jane Kallir . 대출 가능 이더구나.... 이거 빌려서 저녁때 홍대서 만나자... -- 엥데팡당 2005-1-20 11:40 am

오늘은 시간이 없굽쇼...낼은 어떠신지? -- SonDon 2005-1-20 3:47 pm
그려. -_- -- 엥데팡당 2005-1-20 4:22 pm

손 얼렁 피해라... Son 이용한,,, -- 엥데팡당 2005-1-19 9:37 am

혀노센세가 가끔씩 제 손을 필요로 하는데, 그게 다 그런 탓눙봇?-_-a

그나저나 이제 혀노센세 집 앞에는 경찰들이 쫘~악 깔리겠네요...ㅋㅋㅋ -- SonDon 2005-1-19 8:31 pm

혀노왕자야 혀로 하자나..ㅋㅋㅋ 2% 부족한걸 메꿀려고 Son을 이용하는구만.. 그나저나 손 여자친구가 섭섭해 하겠군,.ㅋㅋ 이번엔 말싸움에서 안진다.ㅋㅋㅋ -- 엥데팡당 2005-1-20 1:37 am

손,,,

새난 교회의 천사들에게 받으셨나요? 아님 금란교회에서? -_-;; -- SonDon 2005-1-13 1:50 am
아니 천사들한테서 이걸 받았지.ㅋㅋ -- 엥데팡당 2005-1-13 12:35 pm
진정한 천사들이로군요 -_-a -- SonDon 2005-1-16 1:08 pm

건축과 형이 EPSON 스캐너 샀는지 알아봐달라니깐,, 반사원?테스트후 좋으면 나도 살려구... -- 엥데팡당 2005-1-4 12:38 pm

컴퓨터 업글한다고 못삽답디다 -_-a 기자재로 분류된 연구비 항목에 한계가 있어서리. 형이 사서 시운전 해보시는 수밖에 없겠구먼유...ㅋㅋㅋ -- SonDon 2005-1-4 3:19 pm
구럼 조준영과 손 거하게 먹는것은 수요일로 정하고, 월요일에 용산가서 epson과 canon 실 test후 하나 살걸세... canon의 비구면렌즈, 그럼 기계적인 이미지왜곡/색상 왜곡이 없다는 소리. 오호,, -- 엥데팡당 2005-1-5 12:13 am
일정변경 : 토욜날 그 캔버스 포스터 좀 다시 빌려주게나... 2월초에 다시 돌려줄께,,, 토욜날 홍대앞 두시에 보자.. 조과장이랑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기다릴께,ㅋㅋ -- 엥데팡당 2005-1-10 3:11 pm
내일 미스조 맴이 바껴서 온다고하네. 그럼 계획대로 이사팀 내가 거하게 내니 지금부터 단식해라.... -- 엥데팡당 2005-1-14 11:35 pm

그 아가씨들이 왜 남친 만드는데 열을 올리는지에 대한 중심된 의견이 자기 외로을때 의지가 ?강력한 내편 한명 더 생기는거고 자기 화 난거 다 받아주고 기분 좋을때 떠드는 수다 다 들어주는 대상이 생겨서 좋다는거고 단 양날의 칼이 있는데 여자는 남자의 행동에 대해서 상의해야 되고 오늘 뭐 했는지 참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남자는 여자의 선택과 행동에 대해 뭐든지 상의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나 오늘 뭐 했냐고 시시콜콜 묻고 간섭하면 엄청 짜증난다고 하니 요것도 대리석에 새기도록. :) -- 엥데팡당 2004-12-26 11:10 am

그 아가씨들이랑은 멜로트론의 홍수를 자랑하는 인디 밴드를 만드시고, 제게는 유니코니나 한 장 갖다 주슈 -_-a

그나저나 실비오 팬이 늘어서 좋으시겠수. 연령층도 더 넓어지고 :-) -- SonDon 2005-1-3 12:22 pm

--; 만원이다... -- 엥데팡당 2005-1-3 1:06 pm
OK~! Thanks! 헤이몽 뱅상도 한 장 부탁드릴께요~ -- SonDon 2005-1-3 2:48 pm

, 왠 부담을, ㅋㅋㅋ -- 엥데팡당 2004-12-26 8:20 pm

Upload:diet.jpg


손, 영어사전에서 재미있는 단어를 찾았다네. a parlour pink : 복덕방 좌파. -- 거북이 2004-12-7 4:18 pm

이건 다소 강단 맑시스트의 어감인데. -_-a

뭔가 꼰대틱하면서 퇴물같지만 그래도 따스하고 정겨운, 복덕방 좌파만의 뉘앙스는 결여된 듯 :-)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는 어구일세...ㅋㅋㅋ -- SonDon 2004-12-14 4:32 pm


손, 니 지금 일본이가? -- 거북이 2004-12-7 2:06 pm

정 !!, 일주일간 일본갔잔니. Nebehay 책 왔다. 상태 좋구나.. 별거아닌 중고책이 책값만80달러니 .금욜부터 대망의 미디어 아르떼 영어판 시리즈 작업 시작된다. 두둥, ㅡ,,ㅡ -- 엥데팡당 2004-12-7 3:25 pm
글쿤요. -- 거북이 2004-12-7 4:18 pm

원준아 언제 영화라도 보자. 경호오빠랑 태순이 오빠랑 다들 오글오글 모여서 보면 더 좋고 -- DarkTown 2004-12-2 2:30 pm

저야 월/화 빼면 언제나 널널입죠...출국하시기 전에 누나가 자리를 함 맹갈아 주시지요 :-)

동대문 근처에서 영화를 땡길 곳이 있으면 거기서 바로 에베레스트 등반을 할 수도 있겠네요~ -- SonDon 2004-12-3 12:17 pm


손돈 내 편지는 받았냐? 급히 연락바람. 원선 11월21일 아침 10시 (한국시간)

메일 드렸습니다. 메일 잘 받으셨죠? -- SonDon 2004-11-22 3:13 pm

도둑이 아니라 도촬, 하하 원 넝담도, 카레 원료 공급처가 여기라더군 http://www.oriental-curry.co.jp/ -- 엥데팡당 2004-11-18 12:55 pm


암만봐도 11월2일 귀하의 연구실 방문조차 어려울것 같소이다. 이거 여간 더딘게 아니군. 한줄 쓰는데 한시간 걸린다고 보면됨, 고로 다음주 월요일인 1일날 저녁 7시 신촌역 햄버거집 앞에서 보자구. 저녁 먹구 레드망고 가서 프로즌 요구르트 먹고(난 이게다 실습임 ㅋㅋ)먹구 빠이 하도록 도와주게나. 글구 현호 왕자껜 탈고후에 진짜 아웃백 모실테니 걱정 하덜 마시라고 전해주고.. - 김기태 -

음...사진은 고맙수다래.

근디...월욜/화욜은 제가 7시에는 시간이 안되는뎁쇼 -_-a 아싸리 5시쯤이면 괜찮은디...
혹시 일요일은 서울에 안나오시는겨? -- SonDon 2004-10-30 11:44 am

구럼 월요일 5시 햄버거집 앞에서 보지. 고흐는 진짜 필자를 알아봐야 겠군. - 기태 -
그러면 월욜 5시에 뵙죠. 그런데 신촌역 앞 햄버거집은 제목이 뭐유? 지하철이유 국철이유? 버거킹? 맥도날드? -- SonDon 2004-10-30 10:56 pm

선물이예요, 쏜튼국장님 ^_^ from Sich ~

요즘 여기저기서 B형 남자들을 갖고 아주 염장을 지르는 군 -_-;; 암튼 땡스다 -_-+

근데 넌 그 시간에 집에 안가고 뭐하노? -- SonDon 2004-10-18 4:39 am

B형들을 위한 시

고집쟁이, 자기중심 상관없음. 오늘도 간다 나의 길을.
누가 머라하든 내인생에 후회란 없음.

밝고 과묵한 성격. 조울증이 아님.
무시당해도 상관없음. 어차피 나도 내 맘대로 함.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성실함. 끝까지 도와드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재낌. 이세상 끝까지 안녕.

이기지 못할 승부는 안함. 숙고 끝에 불패.
일단 시작한 승부라면, 설령 죽더라도 질 수 없음.

항상 정직함. 감추는 것 없음.
아부는 안함. 주특기는 심한 말하기임.

생각하기는 주특기임. 독자적인 아이디어 짜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귀찮음. 도중에 포기해도 전혀 신경안씀.

아부하는 넘 금방 알 수 있음.
비난 받으면 행복함. 관심 있는 사람은 금방 암.

바보는 상대안함. 멍청이도 거부함.
첫눈에 알 수 있음. 이세상 내편 아님 적뿐임.

자신만만함. 생각한건 바로 행동으로 옮김.
아무렇지 않게 규칙 깸. 나중에 후회함…ㅜ.ㅜ

화내고 금방 웃을 수 있음. 기분은 기분으로 가꿈.
엄청 열 받다가도 세발만 걸으면 잊어버림.

언제나 직구승부함. 다른 타구는 없음
비겁한 수단을 사용하면 인간이 아님.
눈에는 눈이 신조임. 빚은 두배로 갚음.
설령 도망친다해도 지옥끝가지 쫓아감.

타협하지않음. 실망하지도 않음. 절대 꺽지않음.
끝까지 추구함,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림(포기함).

사소한 것에는 신경안씀. 쓸데없는 말 하지마라.
장황한 말투 싫어함. 이야기는 딱 한번으로 충분함.

이 세상에 B형뿐이라면, 이야기는 엄청 빨라질 것을.
“거기 너희들 A형이지? 방해된다. 비켜라 !”

하늘이 주신 피, 더욱 갈고 닦아,
다시 태어나도 망설이지 않고 B형을 선택할 것임

생각나서 '백탑파의 추억'을 다 봤네. 재미있더군, 적어도 열하일기웃음과역설의유쾌한시공간보다야 압도적으로 그들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더구만. 거 뭐냐 유득공이 썼다는 비둘기 백과는 솔직히 놀랐다네. 다들 어지간한 분들이셔. 정약용이나 박지원 등이 해놓은 것들을 보면 그들의 시대는 꽤 널널하구나 하는 생각과 아무리 널널해도 한 인간이 이정도로 남길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함께 든다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정약용이 맞짱뜨면 아마 승부가 팽팽하지 않았을까 싶으니 말이지. 그런 분들이 기셨다는 것을 알게되면 역시, 열심히 하겠습니다...-_- 이런 반성만이 나올 뿐이네. -- 거북이 2004-10-6 9:47 pm

그러하지. 그런 내부적 동력이 조선의 꼴통들과 왜넘들 및 양이들에 의해 풍비박산난 것은 인류사적인 손해지 싶으이.

그거 보고 감동해서, 자막으로 올라오는 자료 조사자의 이름을 외워서 kbs에 그 분 연락처 좀 알려 달라고 했다가 씹혔다네 -_-a
뭐, 그건 그렇고 혹시 120~160GB 대의 외장 하드 좋은 거 하나 추천 좀 부탁드리네.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 보려다 네이버 사원에게 묻는 게 더 낫지 싶어서리. 주위에 널린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조언을 좀 부탁드려 보시게나. -- SonDon 2004-10-6 10:29 pm


돈돈군 어제는 고마웠네. 아주 맛있었는데 양이 넘쳐서 조금 남긴게 눈에 밟히더군.

일행 : 맛있게 해주세요.
아줌마 : 맛없으면 밖에서 줄서가며 먹겠수?

자부심이 대단했음... :)

자부심 대단한 건 좋은 거지. 그 집은 탕슉이랑 만두가 맛있고, 짬뽕도 상당히 유명하다네. 내 입에는 짬뽕은 탕슉보다 급이 좀 떨어지는 듯하더만. TV에도 여러 번 나왔었다는데, 그 집은 그런 걸 자랑스럽게 가져다 붙이거나 하지 않고 있지. 그거 참 마음에 들더군. 남은 음식은 싸주기도 한다네. 사람들이 그 집 만두도 많이 포장해 사가지곤 하지. 근데, 거기도 華商이라서, 오후 3시부터 5시 반인가 뭐 그 시간엔 영업 안하고 푹~ 쉰다네. 멋진 화교들일세 :-) --SonDon

혹시 심리학 연구실중에 컴퓨터를 활용하는 곳이 있는지 알고있나? 아는 곳이 있다면 좀 찾아다 알려주시게나. 한국의 대외신인도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네. ㅎㅎ -- 거북이 2004-8-12 4:12 pm

뭐, 김청택 교수님이 글도 좀 쓰시고 하시더만, 그런 거야 차라리 인지 과학 하는 사람들을 뒤져 보는게 낫겠지? 특히 설대 인지과학 협동과정 사람들은 영미 쪽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많아서 컴터 써서 그런 연구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걸세. 그 쪽에 문의를 날리면 내가 아는 것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되돌려 줄 것이야. --SonDon

감상회때 보자고 그래놓고 결국은 알바땜시 못봤구만 그래..(날 알바의 여왕이라 불러다오..--V)
거북바에게 삼계탕이나 장어를 사라고 해놨으니 날잡아 먹어보잣!! -- DarkTown 2004-8-5 3:55 am

이왕이면 장어에 한 표~ :-) 거북바 건은 삼계탕은 접으시고, 대신에 제가 치킨 정도는 대접해 드릴 수 있습죠.

거북바 직장에서 멀지 않은 동네에 비싸지만 맛있는 장어집을 몇 군데 알고 있지요 ㅋㅋㅋ -- SonDon 2004-8-6 6:02 pm


내가 8월 5-6일경부터 정기적으로 양식 정식과 한식 디저트 독학를 할려고 하는데 내가 찾는 재료를 니가 구할 수 있다면 그거 사서 여기까지 올 용의가 있는가?. 한식 디저트 라는게 뭐 대단한건 아니고뭐 가장 대표적인 삼색/오색 경단부터 삼색 무리병이나 모듬떡 콩설기 수정과 화전 이런거지 뭐... 사진도 찍을려고 하지.ㅋㅋㅋ -- 엥데팡당 2004-7-31 10:03 pm

포장하면서 시식을 해 본 후 결정하도록 해야 하지 싶습니다만 -_-a -- SonDon 2004-8-6 6:02 pm

원준아 외로워 ㅜ.ㅜ -- DarkTown 2004-7-28 11:39 pm

흑흑...D-day가 다가오니 심란하신 게로군요. 이럴 때일수록 화이팅 하셔야죠. 더위와 무드가 안팍으로 협공하면 건강에 직격탄이죠. 벌써 중복이긴 한데, 5복이 다 가기 전에 언제 보양식이라도 함 하러 가십시다.

뭐 아쉬운대로 이번 주 일요일 저녁의 홍대 노래방 라이브 공연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SonDon 2004-7-30 3:19 pm

무슨 D-Day... 알바에 연구에 치어서 죽을것 같다. -- DarkTown 2004-7-30 4:14 pm
더위가 좀 가시면 조촐한 위로주라도 합시다 그려... 적당한 후보지를 물색 해놓으시구래. -- SonDon 2004-7-30 4:36 pm
Upload:4112.jpg

대학교 연락처 있는 플래너 좀 가져와 보게나... 내가 가지고 있는 2001년 홍익대 총학 꺼랑 얼마나 틀린가 비교해볼려고. -- 엥데팡당 2004-7-27 9:36 am

대학교 연락처라 하심은? 대학 총학 연락처? 대학 도서관 연락처? 대학 본부 연락처? -- SonDon 2004-7-27 10:50 am
아침에 갑자기 경기도 도립도서관에 책 조달해준다는 서적사에서 전화가 와서 말이여.. 10월달에 알바생도 두고 그러면 도서관에 직접 넣을 려고 하지 도서관이면 더 좋고, 대학도 좋고. 총학은 싫고.ㅋㅋㅋ -- 엥데팡당 2004-7-27 11:48 am
그거야 여기여기가면 도서관 싸이트가 다 링크되어 있고, 싸이트마다 전화번호랑 팩스 번호랑 다 나와 있는데 굳이 플래너를 찾으실 필요까지야 -_-a

그리고 지금 확인해 보니, 학교 도서관에 신청한 책도 도서 신청 진행 상황에 "주문중"으로 나오고 있군요. 아무래도 경기도 도립 도서관에 책 조달해주는 업체가 몇 몇 대학 도서관에도 같이 납품하는 거이 아닐까 싶네요. -- SonDon 2004-7-27 12:02 pm


조교님 기계항공공학부 99446-048 김자단 입니다 지금 눈이 너무 아파서 오늘 실험에 불가피하게 빠지게 될것 같습니다. 렌즈를 어제 끼고 잤는데 아무래도 뒤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지금 안과갈려고 하는데 따로 시간을 마련해주시면 혼자서라도 실험을 했으면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이고 꼭 졸업을 해야하니 너그러이 양해를 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전해 들었습니다. 굳이 혼자서 실험을 하실 필요는 없구요 같은 조원들에게 데이터 받으셔서 레포트를 작성해 오십시오. 예비 노트도 작성을 하셔야 하구요. 앗, 그리고 레포트와 시험과 관련한 전달 사항들도 필히 전해 들으십시오. 몸조리 잘 하시길. -- SonDon 2004-7-21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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