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on에게/02

SonDon에게/02 : 02/13/2003 ~ 07/08/2003[ | ]

앞으로 그림 때문에 손손 괴롭힐 일은 없을듯, 아무래도 VOL.1 내고 일년후에 VOL.2로 나누어서 내야 할듯. VOL.1 역시 500 또는 600 page 정도로 잡고 컬러 그림을 실어야 겠지. jane kalli 의 책은 700페이지중 200여 페이지만 컬러로 된 일종의 사기성 책이 20만원대(독일 출판사 에이전시에게 물어보니 그책은 90만권 팔렸다고 함) 였다는걸 감안하면 내책의 가격대 효용비는 우주제일로 해도 될듯 하더군. 포스터도 다수 가져왔고. 외국에 나가서 보니 약간 다수의 원본을 소장한 레오폴드 뮤점 역시 원본과 동떨어진 인쇄물들을 버젖이 팔더구만, with best quality 라는 문구와 함께,,... 운이 좋게도 체코 EGON SCHIELE ART CENTRUM ČESKÝ KRUMLOV 에 독일쪽 출판사와 인쇄를 담당할 독일 인쇄 마이스터(독일내 랭킹5위: 연봉 6억원)가 와있어서 만났는데 sabarsky의 소유그림에 대한 에곤 실레 화집이 새로이 나올듯. 그런데, 그 출판사와 같이 만들었다는 아저씨가 가져온 인쇄 포트폴리오를 내가 옆에서 보고 말도 않되는영어로 뭐라 좀 했네, 그레서, 독일 마이스터랑 약간의 의견 충돌이 났엇지. 자세한건 다음에 체코 공화국엔 왠 한국인이 그렇게 지나다니는지,, 고건 총리 한테 잘하라고 어께 좀 두들겨주고 왔지롱. 나보고 평양 아냐고 묻던데 io sono JAPONESSE 라고 대답했지.ㅎㅎㅎ , 그 24 작품 마스터 웤 이라나 뭐라나 책도 빌려주게나 누락된게 있나 봐야 하니,

전에 물어봐달라던 화학분자구조 모양과 기생충의 DNA돌연변이에 따른 내성, 그리고,포르피린(porphyrin)증세는 몇도화상으로 까지 이어지는지 좀 알아봐 주게나. - FVI -


많은 재료들을 가지고 돌아올걸 맹세한다. 그리고, 컬러 분석은 뼈에 새기고 온다.- FVI-

선방하고 돌아 오십셔 :-) 뼈에 새긴 컬러로 재현된 작품이 글자 그대로 기대 만빵입니당~ !! -- SonDon 2003-6-27 5:41 pm
으음 오늘도 전에 잡지 한던 사람의 의견이 하지 말라는 거라서 좀 우중충 하지만 어차피 인생의 젊은 시절은 도전과 모험을 통해 망하기도 흥하기도
하는법 . 그으래 다음주에 보자, break my leg!!! . 현재 로보캅 으로 개조중, - freeze you are under arrest!!. G-man Murphy -

원준아
이제 증세는 다 없어진거야?
빨랑 둘이 합세해서 FVI아저씨 벗겨먹좌 ^^ --DarkTown

아저씨 아닙니다요. 그리고 손손 하나도 벅찬데 닭털 장 까지 합세하면 내 차라리 홀딱 다 벗고 나오지, 개봉박두 : 터미네이터 5! - FVI -
증세는 아직도 왔다리 갔다리고 검사는 8월까지 계속 예약되어 있지만, FVI 아자씨 벗겨 먹는 거라면 그 정도는 당연히 극복할 수 있습죠 :-) 다음 달 감상회에서 FVI의 라브쏭 스페샬이 끝나고 그 자리에서 벗겨 먹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깝쇼? 아님, 금욜날 구단주님을 뵙게 되면 홍대 쪽에서 보는 걸로 하면 되겠군요 :-) -- SonDon 2003-6-25 6:51 pm

오 man eater  !! . 흠 그럼 난 몸만 가면 되겠군. 술 담배 않했지. 천연기념물이지 적당히 비계하고 근육 올라있지. 아마 맛 좋을 기야.ㅎㅎㅎ brother and sister . 그리고, 러브숑 스뻬샬 내가 언제 한다고 했어?. paper lace : love song 이나 틀게나.. 난 갈 생각이 없다오, - FVI -


손손 자네가 좋아한다는 아주망가진 다이요 라네 : http://www.m2urec.com/M2U/animation/THE_ANIMATION.avi 캐릭터 정말 아이디어 좋구만,ㅎㅎㅎ. - FVI -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구만 나오는뎁쇼 -_-a -- SonDon 2003-6-25 6:51 pm
그러게요 -.-a -- BrainSalad 2003-6-25 8:25 pm
ftp 아니면 막히는군 흑흑. 내가 불필요한거 지울테니 조만간에 그 영환 영화 올려놓으시게나,, 어이 도모 ! 뇌무침짱 와따시아 겡끼 데쓰 . - FVI -

손손 에곤실레 쓸만한거 있나?. 난 부대찌게를 안주 삼아 포천서 사온 이동 막걸리 반병 반주로 마시고서 한시간 동안 졸도 했다가 일어났네. ARTE MEDIA 한정판 GREAT MISSION 시리즈 :
" 국내최초 CIP3에 의한 색관리 시스템 " .
요 시스템 때문에 돈천만원 더 써야 겠구만,,, 쓸만한 책 있으면 금요일날 보자고.
오스트리아와 체코 가기전에 말야,
쎄스키 크물로프는 프라하 에서 남쪽 방향에 있더구만, - FVI -

언 놈이 빌려간 책이 있어서 반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이 반납 기한이었으니까 내일 정도면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을 거예요. 빌리고 나서 연락을 드립죠 :-) -- SonDon 2003-6-25 6:51 pm
왠일이예요 술을 다 마시고
막걸리 설탕 넣고 끓인거 되게 좋아함 ^^ --DarkTown
포천 의료원에 근무하는 미스조가 양조장에 직접 가서 이게 진짜 이동막거리라고 쌀 막걸리/밀 막걸리 한병씩 주더구만, 아. 어제 취해서 혼났네. 머리는 그다지 아프지 않음. - FVI -

간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님의 말씀대로 아이디를 만들고 로그인을 하니 절로 Archim이 생기네요.
그래서 그곳에 개인적인 글을 몇줄 끄적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왠지 허락도 안받고 자리를 튼거 같아서리
아직은 개인적인 글을 끄적일 테지만 말이죠
암튼 요즘 위키의 재미에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다 님의 덕... 쿠쿠쿠...
그리고 요즘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곳은 맛동산에 소개할만한가? 라 생각하며 보게 됩니다.
머잖아 그곳에도 흔적을 남깁죠...

-- Archim 2003-6-23 11:49 pm

아핫~ 덕분에 근래에 고려 바위가 다시 활기를 찾은 듯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언젠가 여훈이 형을 한 번 더 벗겨 먹어야 할텐데, 요즘은 여훈이 형도 금전이 시원찮은 듯 T_T 아, 그 날은 언제나 오려나~ 암튼 그 날이 오면 제게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 SonDon 2003-6-25 6:51 pm
흐흐 글게요. 요즘 그 친구한테 캔맥주하나도 얻어 먹기 힘들군요. -- Archim 2003-6-26 1:41 am

꿈 사왔다. 오늘이 대한민국 dvd 수집가들 모이는 날인가 보군 50대부터 20대 후반까지 참 다양하게 골목안에 왁자지껄 하게 모여 있더군. - FVI -

앗, 감사감사...지금 확인했습니다...빠른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나서 바로 연락 드립죠 :-) -- SonDon 2003-6-23 5:23 pm
오늘 부대찌게 끓여 봤는데 첫 수저를 뜰때마다 항상 자네 얼굴이 생각나는건 왜 그런지 ㅎㅎㅎㅎ. - FVI -

손손, 화학분자구조 모양이 비슷하면 그 기능도 모양이 비슷한 만큼 비슷한가?. 즉. 특정 유기체에 어떤 약리 라든지 독성작용에 있어서 특정 화학분자구조에 의해 발생된 유해작용에 의해 죽임을 당하다가 세대를 거듭나면서 돌연변이에 의해 내성을 가졌을때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진 다른 화학분자구조에도 그 비숫한 만큼 금방 내성을 획득할수 있는가 궁금하구먼,,, - FVI -

화학의 기본 모토는 대략 구조는 곧 기능이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조와 기능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죠. 물론, 비슷하게 생겨 먹은 놈들은 비슷한 약리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약 개발하는 인간들도 잘 나가는 약 하나 개발하면서 비스무레하게 생긴 아해들을 엄청 많이 만들고 약효를 검사하지요. 그렇다고 모양만 비슷하게 생겨 먹었다고 반드시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또 생긴 건 완전히 다르게 생겨 먹어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요는 사람의 눈으로 비슷하게 생긴 게 뭔지도 이견이 분분한 판에 분자라는 녀석들이 어떻게 생긴 애들을 서로 비슷하다고 느끼는 지는 사람들이 아직 확실히 모른다는 것이죠. 게다가 약리나 면역 쪽은 제 전공이 아닌지라 확언을 하기는 좀 거시키니 한뎁쇼...가능성은 농후하다고 생각됩니다만...확실한 걸 원하신다면 의대 생화학 방에 재학 중인 친구에게 물어봐 드릴깝쇼? -- SonDon 2003-6-19 4:20 pm

음 방금 심전무가 왔다간 관계로 ,,, 이야기를 좀더 전개해보면. '가제목 : 인류박멸 프로그램' 이라는 단편소설을 구상중인데 인류를 멸종 시키기 위해 파리나 모기의 침샘에 특수한 기생충을 살게 하여 이 기생충이 인간의 적혈구에 달라붙어서 헤모글로빈을 파괴한다는 큰 시납시스에서 출발하는데 이 기생충은 dna염기가 극히 단순하고 특정 분자구조에 대항해서 계속해서 dna염기구조를 바꿔 돌연변이로 거듭나서 인간의 씨를 말린다는 이야기 인데 인간이 그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화학적으로 만들어낸 약물을 쓰겠지만 곧 이 기생충이 내성을 갖는 돌연변이를 만들고 WHO는 와해되고 인간이 큰위협에 직면해 있다가 자연으로 돌아가서 극적으로 위협에서 벗어난다 라는 소설 이지. 아마 8월 중순부턴 화집때문에 죽어나므로 그 이전에 쓰긴 써야 하지. 현재 자연과학 기술로 기생충이 전혀 감지 하지 못하고 대항하지 못하는 약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궁금하구먼, 포르피린(porphyrin)증세에 대해서도 물어보게. 햇볕을 쬐었을때 몇도정도의 화상을 수반하는지 궁금하거든. 흡혈귀 미신을 만들어낸 증상이지. 현재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고 . - FVI -


아해들에게도 위키를 전파하시려는가? 하하.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URL은 어떻게 전해주려구? :) -- 거북이 2003-6-19 10:14 am

뭐, 전파까지는 아니고 이번 계절 학기만 잠시 사용하려구 :-) URL은 그냥 sondon.pl?일반화학실험 으로 알려 줬다네. 거의 대부분이 재수강생들인지라 실험 자체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싶네만, 프로그를 좋아할 만한 세대는 아니니 그게 좀 아쉽더만. 암튼 두 달 정도 잘 쓰겠네 그려 :-) -- SonDon 2003-6-19 4:20 pm

방금 국내에선 따라올 사람이 없는 최고 일제밀수 soho업을 하시는 윤학규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구로자와 아끼라 "꿈" 원래 4만원 하는데 35000원에 주겠다고 한다. 내일 접선할 예정이니 운을 띄워라. 나는 경기도 포천 의료원에 간다.ㅎㅎㅎ . - FVI -

3시에 출발해서 지금 다시 집에 왔다. 완전히 사람 맛가게 만드는 포천의료원이다. 그럼 꿈 산다잉.. - FVI -

아~ 그 꿈이었군요 :-) 예, 하나 부탁드립니당~ 그런데, 강철 구단주님께서 포천 의료원엔 무슨 일이신지? -- SonDon 2003-6-18 6:56 pm

손손 시간나고 배불러서 졸음올때 서울대 가서 좀더 찾아보시게나 한권당 2만원어치 음식 OK?. 우편요금만 US$52나 내고 받은 애곤쉴러 전작 시리즈는 그야말로 전작은 전작인데 그림크기가 엄지손가락만하다.거기다가 흑백 @.@ 23만원정도의 비용이 아깝구만, . 이제 남은것은 체코 에곤실레 재단이 발행한 싸구려 카달로그인데 여튼 내일이니 나도 더욱 찾아볼것이니 부담은 두지 마시게 다만 한권당 2만원 어치의 음식 요거 SON SON이 그냥둘리가 없을것이야 ㅎㅎㅎㅎ . - FVI -

도서관에 있는 거 빌려 드리는 거야 어려울 게 전혀 없는디...그 때 보셨다시피 우리 학교 도서관에도 별달리 쓸모 있는 건 없지 않았수까...일단 가서 보고 그림이 많은 아해들을 위주로 빌려다 드립죠. 내일 도서관에 가보고 후보작들을 골라 보겠심다. 글구 2만원 어치 음식으로 유혹하면 제가 홀라당 넘어 갈 줄 아셨수까 -_-;; 음음...대단한 걸...상당한 관찰력이십니당... -- SonDon 2003-6-17 10:19 pm

son son ㅎㅎㅎ 방금 최신 일본 tv만화물 우주의 스텔비아 1-2편을 공급 받았네. 필요하면 내 올릴께, 나 알고보면 만화영화도 많아 ㅎㅎㅎ. 먹을거말고 다른거라면 , 흠 그럼, 한다하는 여자에게 둘러싸여 살아온 정제용이도 대전 내려와서 딱 두번만 보고서 눈앞에 아른거려서 한달간 잠못 이루었다는 내 사촌여동생이라도 소개해주리????. ㅎㅎㅎㅎ - FVI -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재추진 해볼까나 ?. 나도 한다면 하는 넘이야. 장박사님은 회춘 하신듯 , 갈수록 제니퍼 빌스를 닮아가서 멋져지더구만, 곧 좋은 소식이 있길 우리 뜻모아 기도하세. 불현듯 셍각나는 1985년 최고의 전자오락게임 SON SON . - FVI -

제니퍼 빌즈라...   자인누님이 그 사이 고생이 많으셨나보군여...아님 학교에서 사교댄스라도 수강하시고 계신감? ㅋㅋㅋ...암튼, 목요일은 제가 선약이 있어서 쬐까 거시키니허구요, 금요일은 제가 오후 시간이 널널하네여 :-) 근데 어제는 벌떼치킨도 문을 닫았었나요? 아쉽게 되었습니다...아, 구단주님의 라브 뮤직 스뻬샬이 기대되는 7월 첫 감상회 때 저녁삼아 쏘시는 것도 좋을 듯...ㅋㅋㅋ...라브 뮤직 스뻬샬은 기대가 큽니다 :-) 글구 SON SON은 MAME로 나온 지 꽤 되었는디...지금이라도 다운 받아서 옛추억에 잠겨 보시는 건 어떠실런지?
ㅎㅎㅎㅎ, 플래시댄스 시절 말이다 ,, 장박사님 요즘 b-boy battle 연습중 이라시네 . 곧 WORLD CLASS 수준의 POWERMOVE 와 FREEZE를 감상할수 있을걸같은데.ㅎㅎㅎ.

내가 작업할때 귀가 심심할때 들을려고 만들었던 60년대 라부송 스뻬샬이 기대되시는가?.ㅋㅋㅋ . 진짜 하라고?.
비트가 전혀 없고 속도도 느려서 요즘 노래 듣는 사람들한텐 지루함을 넘어서 답답함을 느낄것 같은데???.
금요일날 김밥에 치킨이나 뜯자고 ..
내 몇곡 mp3로 여기다가 링크로 올려봄세. 모든 권한을 차기 알랜드 상왕인 손손 자네에게 결정권을 줌세. - FVI -

1.[1] CRYSTALS : THEN HE KISSED ME
2.[2] YARDBIRDS : STILL I AM SAD
3.[3] THE MERSEYBEATS : WISHING AND HOPIN'
4.[4] DAVE BERRY : THE CRYIN' GAME
ㅋㅋㅋ....크리스탈 할머니들은 지금 뭐하시나...듣다보니 뱅글즈 누나들도 갑자기 생각도 나는군요 :-) -- SonDon 2003-6-16 5:01 pm
제니퍼 빌즈라...
살찐 제니퍼 빌즈겠쥐..-_-
FVI씨, 어제는 접대가 소홀해서 죄송했습니다.
언젠간 부침개로 꼭 갚죠..^^ --DarkTown
BATTLE로써 접대를 하시지요, 블라인드 부침개 요리 테스트나 해볼까요?. 심사위원장은 구루메 SON SON 을 임명하고. 난 배추신김치와 감자전과 고구마케익이 곁들인 9단주표 부침개. - FVI -

학교인갑지? 난 주말 빈둥을 만끽하고 있는 중일세. -- 거북이 2003-6-15 2:32 pm

하루 왠종일 집이라네 -_-;; 구단주님과 닭장 누님의 치킨 회동에 꼽싸리 끼려 했으나 아무런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리 집에서 마냥 뒹굴고 있었다네. 방금 전에 온 구단주님의 전언으로는, 치킨집이 이번 주에도 문을 닫는 닭질을 하는 바람에 회동이 나가리 난 것 같더구마. 아무튼 비오는 날은 움직이기가 귀찮아서리 -_-;; -- SonDon 2003-6-15 8:29 pm

신이문역 예종 참한 규수 구경하기 이벤트는 예정대로 금요일에 가능하신가?. 손이장 괴롭히기가 점정 막을 내리고 있으이,,, yes24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면 게임은 끝날것 같으이,,, - FVI -


미술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설마 식자연하는 사람들이 외면할려구요 :-) 저희 실험실 선배도 선 주문 한 부 하셨습니다 ^^; 글구 제가 드린 메일은 확인해 보셨는지? -- SonDon 2003-6-10 10:50 pm

오 벌써 한권 나갔네.ㅎㅎㅎ. 여하튼 원본 그림을 옆에 가져다 놓고 색을 조정할만한 경제력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다른 인쇄물중 색감이 좋은 것들을 가지고 중용의 덕을 행하고 있으니 뭐 그리 아시게나,, 일단 자네가 준 책을 스캔해서 확대하고 색맞추고 농담조정하고 색을 더맑으면서도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일을 일일이 내가 해서 욕 않먹게 나와야 겠지. 내 인쇄물이 억대연봉 받고 있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가 관리하는 시공사 수준으로 인쇄되어 나오면 내가 내손으로 내책들 다 태워버리겠네. ^^ 시공아트 시리즈 웬만한것들 다 찾아서 보았는데 도대체 아트 라는 말은 왜 써 넣었지. 그림은 보라고 있는거지 읽으라고 있는게 아닌데 음악은 들으라고 있는거지 입으로 야부리 틀라고 있는게 아닌것처럼,,,

그리고 저녁때 답장 보냈다네 치킨은 어땠는가 구루메 손 ?. 빨리 인천 원조짜장집에 가야 하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가볼까나 ?. ^^ - FVI -


톡드럼까지 접근하는 용기를 내어볼까 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것도 한재미 하지요.. 특히 무표정하고 단조로운 텍스트를 통해 사람을 알아가야 한다는 것이 님이 말한 뚝배기와 또 하나의 공통점인 듯 하군요... 은근히 오랫동안 푹..익혀야 하거던요... 흘... -- 0 2003-5-29 11:04 pm


손이장 해물순두부찌개 끓여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자네의 그 해맑은 배가 생각나는군. 모시조개에 조갯살에 오징어에 돼지고기 한근 각종 야채와 참기름 듬뿍 넣고 계란 두개넣고 순두부 넣고 풀어서 끓여서 먹으니 술술 잘 넘어가는구만,,,ㅎㅎㅎㅎ , 아 난 엿기름도 좀 넣지. - FVI -


나도 쫌 한 웹서핑 한다고 생각하는 인종인데 이러한 종류의 홈은 첨봅니다 그려... 앞으로 한동안 열심히 탐구해 볼 꺼리가 생겼습니다 그려... 구경좀 하다 가겠습니다. ......... 0

예...그러시옵소서...그런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시게 된 분이신지 심히 궁금하여이다 :-) -- SonDon 2003-5-27 8:47 pm
> 여훈이 넘이 자기 홈에다가 링크할 꺼란 말만 믿고 지둘리는데 여즉 연결해 놓지 않아 내가 발벗고 찾아 나섰나이다.
>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오늘 회사서 일안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끅끅(손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웃음 참는 소리)거리다 눈총좀 받았지요.
> 아 그리고 위키위키..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 0 2003-5-28 0:25 am
아~ 여훈이 형이를 링크 거신다고 하시고 아직 안걸어 두셔서 직접 찾아 나서신 거로군요 :-) 맛동산을 제가 책임지고 진행하려다가 그만 건강이 잠시 방법당한 바람에 지금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보셔서 아시겠지만, 위키는 열린 공간이니까 선배님이 알고 계신 맛집 정보나 음악 정보도 가끔씩 공유해 주시길 :-)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위키위키야 말로 정말 뚝배기보다는 장 맛이라는 속담의 가장 좋은 예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뚝배기 자체가 화려하고 깔쌈한 위키도 많지만요 -_-a) 여기 고려바위는 거북이라는 친구가 열심히 운영/관리해 주고 있는 덕분에 현재까지는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들려 보시다가 마음에 드시면 TalkingDrum에 인사도 하시고, 애착이 생기시면 하숙집에 아예 세드세요 :-) -- SonDon 2003-5-28 11:13 am

니가 찾던거다. ISBN:0486637301 ISBN:0486658066 이렇게 쓰면 되는거냐?


원준아 빨리 나아...
아프면 손해라니깐....-.ㅜ --DarkTown

에휴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함돠 T_T 간만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 그려...아프다는 자기 암시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증세가 더 악화된 측면도 있는 것 같은데 오늘부터는 다시 활기를 되찾아야 겠네요 :-) -- SonDon 2003-4-24 2:44 pm

손이장 이제 정신 좀 차렸는가? -- 거북이 2003-4-9 23:58

오옷...몇 일만에 들어와 보니 많이 변했구마...자네 & Bab2 님의 노고가 컸네 그려...내 개인 스타일 쉬트 고치는 건 당분간은 힘들 것 같군. 그건 차차 해결해야 하겠고마.

그건 그렇고 내 상태는 구단주님한테 들었는갑지? 사실 구단주님도 잘 모르실낀디...구단주님 본 다음날부터 교수님께 한 2주일은 학교 나가기 힘들거라고 멜 보내고 나서 병원 검사비로만 한 70만원을 날리느라 정신이 없었다네. 다음 주에 뇌MRI촬영만 끝나면 우선은 필수적인 검사는 끝나는 셈이지...뭐 그런저런 이유로 인해 자네가 내 핸펀으로 보내 준 메세지는 오늘에야 확인했다네...(내가 멜로 달라고 했을 터인디 -_-+) 미안하지만 쬠만 기둘려 도고...요즘은 내가 내 정신이 아니라서리 T.T 24일날 결과 확인하고 앞으로는 차카게 살던지 해야 하겠네 그려~
그리고, 내일은 내 친한 친구 녀석의 결혼식인지라 불가피하게 병구를 이끌고 웃는 얼굴로 움직여야 하겠구만...지금 상태로라면 밥 값도 다 못 뽑을 텐디 흐휴~ :-) -- SonDon 2003-4-12 8:28 pm

자네 상태야 그때 전화해보고 심상치 않은 것을 알게되었지. 죽지마시게.
내 메시지 건은 신경쓰지 말고.
그리고 자네가 자주 사용하는 달력이 싹 없어졌을게야. 2003-3-1이 2003-03-01로 되도록 개선되었거든. 예전거를 보고싶으면 페이지목록을 열어서 SonDon의 서브페이지들을 보면 될 것이네. -- 거북이 2003-4-13 6:10 pm

손이장 건강에 신경좀 써라, 건강이 않좋으면 맛동산이고 뭐고 없다. 이번 증세가 별것 아닌걸로 판명 난다면 운동을 시작하자. 일차적으로 계단 세계단씩 성큼 성큼 올라가기 운동으로 하체근력과 심폐기능을 발달시킨뒤 상체근력 운동과 장거리 달리기로 심장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평생 두통에 시달리지 않는 아이언 손 으로 바꿔놓자!!!!!. 원한다면 내가 10년만에 악질 유격 조교 노릇을 할수도 있네, 대전집에 가면 어딘가에 독수리모 있을텐데,,. -FVI-

행인지 불행인지 심장 관련 문제는 아닌 것 같심다만...우선 제가 24일까지는 병원을 줄기차게 당겨야 항께롱 시간이 영 안되고 24일날 결과가 괜찮으면 다음 날 백석에서 거하게 한 판 때려 먹도록 합지요 :-) -- SonDon 2003-4-12 8:28 pm
마 심장이 튼튼해야 혈관이 좋아지고 그래야 잔병이 없는법이여., 운동좀 하시게,,, -FVI-

dik dik cd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 더 찾아보고 없으면 자네가 주운 그cd 라도 줘야 하겠네. 보너스곡 한곡들어간 cd로 돌려줄테니 걱정일랑 하덜 말게. 더 찾아보고 없으면 다음주 수요일쯤에 잠깐 보세. -FVI-

그러시죠 :-) -- SonDon 2003-4-6 9:29

몇시에 만나나?.어디서? -FVI-


자네에게 주었던 텍스트파일들은 정말 쓰레기더미더군. 이거 참 쉬운게 없다니깐. 왜 민가동에 영화얘기가 그리 많노...-_-
어쨌거나 심심해서 쭈우욱 넘겨가며 긁어올리고 있는데 너무 노동집약적인 일이구나. 대신 생각을 안해도 되니 좋긴 한데...
사무실에서 심심하여 미칠지경이 되면 타인의 눈을 피해 올리고 있다. -- 거북이 2003-4-3 10:40

허험...쿨럭...귀찮아서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 자네가 다시 자극을 주시는 구먼. 사실 그 글 보면서 느낀 건 말이쥐, 사람 좋은 사람들 가운데 똘똘한 놈이 끼여 있기란 참으로 힘들다...정도랄까...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할 얘기가 그리 없는쥐...-- SonDon 2003-4-3 16:02

방금도 잠시 현실도피겸 몇개 퍼봤는데 뒤로가보니 민가에 관한 글이 모여있긴 하구나. 사람들이 가사 올려가며 처음 들은 민가에 대한 느낌을 얘기하는데 나도 언젠가 출정식같은거 따라가서 두시간도 넘게 사람들이 민가만 부르던 것이 생각난다. 뭐랄까 하나된 느낌이 있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은 그냥 모두함께 방방 뛰는 콘서트장 이상의 의미는 그다지 없었지. 그들중 진짜 가열차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아도 뻔한 일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의 경험은 기억력 나쁜 나에게도 이렇게 리프레쉬(새로고침? 하하)이 되는구나. 그나저나 민가 가사같은거 모아둔 곳은 몇군데 이미 있겠지? 사람들이 가사 엄청나게 타이핑해놨네. 우리나라 민가도 한국 에로물만큼이나 거대한 씬인갑다라는 생각도 드는구먼. 그 가사들 열심히 타이핑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는걸까. -- 거북이 2003-4-3 17:30

민가 자체에 대한 1차 자료들을 모아 놓은 사람들은 많다네. 민가에 대한 이야기, 혹은 민가에 대한 메타 담론이 별로 없는 것이지. 그나마 김창남*이영미*박윤우 등의 노래 동인이 흩어진 후로는 새로운 이야기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지. 그나마 재탕삼탕하는 이야기들이 많거나, 문제는 제시되지만 답은 묘연하거나...사실 민가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은 많지만, 그 내용은 거개가 다 비슷하지 않디?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질문이 계속 살아 남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진지한 고민이 수반된 결과라고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야.

글구 콘써트 때와 다른 점이 무얼까에 대한 고민에 관한 글도 꽤 있을 것인데, 실지로 결론은 좀 밍밍할 거라고 짐작이 되는구마...-- SonDon 2003-4-3 18:18


요기 가봐 --DarkTown

인터넷에는 강아지보다 고냥을 키우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매일 들어가 보고 있슴다. 감사 감사 ~ -- SonDon 2003-3-15 17:00

손이장 어제 그아가씨 어떤가??. 손이장의 물침대에 풍덩 빠지게 다리를 놓아줄까나 ???? ㅎㅎㅎ -FVI-

10월을 목전에 두고 한창 급하실 구단주님께서 먼저 다리를 놓으실 수 있도록, 기꺼이 제가 양보해 드립죠 :-) -- SonDon 2003-3-11 8:18
ㅎㅎㅎ 10월이 가기전에 올가을엔...ㅎㅎㅎ -FVI-

원준아 뜨끈뜨끈한 가을이 사진 올렸다..
가을이와의짧은동거 페이지에 올려 놨으니 보러오렴...--DarkTown

우우웃~ 나도 고냥 키우고파 흑흑흑...T_T -- SonDon 2003-3-7 11:37

토요일날 와라. 그리고, 일요일날 시간되면 우드스탁 CD 포장이나 하자,자네 혼자면 충분할듯 ,, -FVI-

한 시 전후로 일이 끝나고 그 동네로 가면 토요일 오후 두 시 정도에 도착하게 되겠군요...글구 이번 일요일은 시간이 빌 예정이니 문정동에서 뵐 수 있겠습니다 그려...-- SonDon 2003-3-6 19:54

시작된김에 4월초엔 그예술가 양반 한번 만나자. 일단 실력발휘의 기회는 갖아야 하겠지 -FVI-


손이장 웍(속깊은 후라이팬) 사놨다. 근데 말이여, 집앞 짜장면집에 가서 그냥 물어봤거덩. 절대 않알려주더군. 그리고, 짜장면집에서 주방알 배우고 싶으면 3년간 청소하고 3년간 그릇 닦고난후에야 겨우 도마일을 한다고 하네,,, 배달하고 달라서 음식만드는일은 도제식인데다가 근성 인내 같은것도 필요한거 같고 짜장이 생각 보다 만들기 어렵나보구먼. 우짯든. 자네가 오니 일단 반정도는 먹어주리라 보고 올때 가지고 올것이 있네. 설탕(백설탕 안됨)/감자/생면(자네 좋아하는 면(너무 질기면 않됨))/ 돼지고기(이왕이면 목살/ 돼지비계 손이장 주먹만한거 하나 얻어오고(중요!!!)))를 가지고 오게나.... 별로 안달고 그냥 구수한 맛으로 먹는 " 라이 라이 제일 싼거 " 하세나. 남은거 포장하고 싶으면 용기도 가져오게나. ^^. 이번 주일날 보세나. 그냥 상식선에서 만들어 보지, 카레하고 비슷할것 같은데 일단 카레 만드는 식으로 하고 화력 조절은 이빠이로 하니깐 조리질 할려면 내 왼팔이 무지 아프겠군. .. ...-FVI-

이번 주일이라 하심은 8일 혹은 9일을 의미하심이겠지요? 저는 올 해 토요일은 매 주 1시까지 일이 있을 것이고 그 이후로는 빕니다. 이번 주 일요일은 하루 종일 비구요...구단주님 시간 편하신대로 일정을 알려 주시면 가는 길에 면발 굵은 국수랑 돼지 비계를 비롯한 상기 물품들을 구해 가도록 합지요 :-) 그런데 웍까지 구매하시다니...구단주님께서 결혼하실 때가 다가온 것이로군요...ㅋㅋㅋ... [뱀발 : 구단주님도 mysign 명령어를 사용해 보시면 글 작성 시간이 덩달아 붙어 주는 편리함을 만끽하실 수 있으실낍니더...] -- SonDon 2003-3-3 21:16

아!!, 생강도 좀 가져와라. 집에 생강 찧어논것 있으면 가져오니라. -FVI-


손이장 너무 편집할 필요 없다네. 그냥 긁어서 올리기만 하면 되거덩. 앨범별로는 구분하면 되겠지만. 그거에 노력을 붓다간 쉽게 질려서 끝까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까 저어되네 그려. -- 거북이 2003-2-27 6:02 pm


손이장 추사모 나가서 추미애 의원 강제 껴안기 한번 하세나. 0-0 ,I CAME BY TO HOLD YOU , SO , FREEZE , I AM FVI. YOU ARE UNDER ARREST IN THE NAME OF LOVE.!! 왜 이렇게 추미애 의원이 좋을까??. *_*; ㅎㅎㅎㅎㅎ -FVI-

오호루...역시 구단주님은 *****이시군요...(자기검열중 -_-a) 바뜨, 저는 연구 삼매에 빠져야 하는 관계로 추사모에서 난동 부릴 시간은...어험...암튼, 추사모 나가실 시간 있으시면 추의원님과 포옹하고 돌아 오시는 길에 캬바레 들려서 제 씨디에 싸인이나 받아다 주십셔...저는 아직 추의원 싸인보다는 기타치는 여인의 싸인이 훨씬 더 좋다구요...ㅋㅋㅋ...-- SonDon 2003-2-25 19:12

손이장 자네가 마루타 이니 일단 3월중반쯤에 자장을 볶아볼테니 와서 먹어보게나. 딤섬하고 꽃빵도 먹어보세나. 죽을 준비 하고 관 짜놓고 오게. 그리고, 그 장이름이 뭐라고??. 마지장???. -FVI-

오리지나루 자장이 기대되누만요. 그 때 그 장 이름은 지마장(芝麻醬)이요...그런데 그거랑 자장은 전혀 상관이 없는디...무슨 음식을 만드시려나 -_-+ 글구, 아주망가찐따이왕은 재미있게 보았수다래 :-) -- SonDon 2003-2-25 10:20
오 노 , 그냥 수퍼에서 파는 한국산 춘장일세. 미안허이. 자장은 소량으론 못만들것 같거덩, 즉, 4-5인분은 만들어야 되는데 그 재고 ^^ 해결을 좀 해달라는거지. 아무리 맛이 없어도 3인분 정도는 해결해 주겠다는 약속을 해야 되네, 일단 손이장 부터 먹어보고 자네의 고견에 따라서 조정을 해봄세. 요즘들어 바깥일보단 집안일이나 하면서 살고 싶어 미치겄네, 바깥일 너무 하기 싫어요,,, -FVI-
모르모트 자원부대 3사단 출신 SonDon임다...면은 칼국수 면 말고 제가 백화점에서 좀 질긴 놈으로 구해 가도록 합지요. 아니면, 다음 맛동산악회 주제를 백석 원조 자장면 탐방으로 잡는 것이 어떠신지...-- SonDon 2003-2-25 19:12

http://jshin.net/i18n/korean/hunmin.html -- 거북이 2003-2-23 23:18


아무래도 자네와 커뮤니케이션 하는것은 메일보다 고려바위가 빠른거 같구먼. 어느새 고려바위가 사람들의 깊이 자리잡은듯 해. -- 거북이 2003-2-20 16:58

내가 실험실에 출근 하는 경우는 그러하지...브라우저의 첫화면이 고려바윙께...이 멜은 한 시간마다 긁어 오는 것이고...-- SonDon 2003-2-20 18:29

요즘 자네는 FVI형과 용길도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가는거 같군 말투에서. 내 브라우저도 홈이 고려바위지...-.- -- 거북이 2003-2-20 23:13

아직도 시작페이지를 고려바위로 안하는 입주자도 있는감? -- BrainSalad 2003-2-21 0:02

손이장 여기에 이메일과 핸드폰을 열어두는 것은 좀 무모한듯 하네만. 검색엔진에 다 뜬다네...-.- -- 거북이 2003-2-13 16:10

오옷~ 그렇단 말인가? 우선 내용을 지워 버리긴 했는데...무슨 수가 없으려나? 외부 로봇에 안 걸릴만한 위키 페이지란 게 어불성설이려나... -_-a -- SonDon 2003-2-13 17:49

내가 히스토리를 지워버릴테니 울지말고 일어나 피리를 부시게. -- 거북이 2003-2-13 18:01

삘릴리 개골개골 삘릴릴리~ 삘릴리 개골개골 삘릴릴리~ 무지개 연못에 웃음꽃이 활짝 피겠군 T_T 별 수가 없다는 것으로 알아 듣겠네 그려... -- SonDon 2003-2-13 18:04

이미 지웠다네. 검색엔진이 크로울링하는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자네가 올린 그 글이 언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고려바위 내의 히스토리는 다 지웠다는 말일쎄. 오래된 텍스트라면 이미 구글이 덮쳤을지도 모르네만. 히스토리가 남아있으면 크롤러가 가서 마구 디벼가기때문에 안심할 수 없고 저장된 파일을 뭉개야 하는 일이라네. -- 거북이 2003-2-13 18:10

개별 페이지에 보안 수준을 설정할 수가 없나보군...별 수 없이 암호를 걸 수 있는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흐미...-- SonDon 2003-2-13 18:15

Back to SonDon : SonDon에게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