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훗/11

from 푸훗


%$학을 공부하면서, 가끔 이런 어의 없는 표현을 신문이라든가, 이런곳에서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만 듭니다.

어딘가에서 본 어이없는 투덜 -- 거북이 2005-3-7 10:37 am

Upload:olzzang.jpg


Upload:otl.gif


Upload:moonjili.jpg


Upload:innocandy.jpg


Upload:hitlermelon.gif


Upload:2_dog.jpg


Upload:dbsg.jpg


Upload:asgg.jpg


Upload:alvspr.jpg


Upload:shoh_20050221061340_4080328_1.jpg 순서만 바뀌었을 뿐인데...


Upload:punk.jpg

Upload:DALMA.jpg

Upload:dama.jpg

Upload:jana.jpg

Upload:Pika.jpg

Upload:imma.gif

Upload:pooma.jpg

Upload:Hawaii.jpg


Upload:popopo.jpg


Upload:idonno.jpg


<html><a href="http://global.yesasia.com/kr/PrdDept.aspx/pid-1003869237/did-0/code-k/section-videos/"><img src=" "></a></html>


Upload:crazycow.jpg


Upload:yahada.jpg


Upload:tobegirl.gif


Upload:nuna.JPG


Upload:summingup.jpg


Upload:dietandplastic.jpg


Upload:bac.jpg


 

 

 

 


 


Upload:specialty.jpg


Upload:2_12.jpg


 


 


12 or 13 ?

 


Upload:shin.jpg


Upload:records.jpg


웃긴대학 답변



Upload:shoh_20041215142321_3905594_1.jpg


Upload:2126.jpg


Upload:shoh_20041213215518_3900293_1.jpg 여성의 엉덩이와 다리를 닮은 실물크기의 낮잠베개인 단가 8천980엔(86달러)의 "히자마쿠라"가 일본의 올 크리스마스.연말파티에 인기 상품으로 등장하고있는데 사진은 13일 도쿄의 하쿠힌칸 인형삼점에서 한 점원이 히자마쿠라를 손님에게 선뵈고있는 장면


예수님 V -- 거북이 2004-12-7 7:25 pm


▲소문난 별미 라면집

이대역에 위치한 ‘그놈이라면’은 색다른 라면 이름으로 손님을 잡아 끈다.
담백한 맛인‘그놈’,매운 맛인‘매서운놈’,자장라면인‘떼놈’,짬뽕라면인‘잡놈’등.
야채주먹밥인‘거시기’를 국물에 곁들이면 더 맛있다(02-365-4726).
‘라면이 재즈라면’은 크림소스나 샤브샤브 국물에 라면을 끓인다.
라볶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풀고 삼겹살이나 해산물을 토핑하는‘열라불라’시리즈는
기호에 따라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02-744-5757).

Upload:yupgi9.jpg


비서들의 애환을 아시나요? 8/ 2004/11/28 19:09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밑에 츠자? .. 나도불량비서 14:13

Re: 우리회사의 또다른 비서는 상사가 핸펀 충전기 말씀하시는데 우리층까지 와서 이쑤시개 빌려갔다오 괜찮소 45 0 03/07/01 14:18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본적은 있소..아침에 차내갈때 티스픈 그대로 넣어들어간 적도 있고.. ㅠㅠ 2 0 03/07/01 14:16

전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분 거래처경조금件 으로 전표치다가 (장남..0 0 0) (차녀 0 0 0)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거 없나 확인했더니...글쎄 (창녀 0 0 0)라고 오타를 쳤지 모에여~ 오늘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ㅋㅋㅋ......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왜 찾지도 않으시던...성**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콜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성**언니...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야...성냥 달래....=3=3=3

저는 예전 어린시절(?) 전화 연결시 "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 이래야할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 다 " 딸깍!!!! ㅡ.ㅡ;;; [2003/07/21]

저두 카피해달라시는 말씀을 커피달라는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2003/07/21]

저는 회장님친구분이 돌아가셨기에 회장님께서 발인이 언제인지 물어봐라했소. 나 : " 안녕하세요 이 회장님 실입니다...고인 발기(?)가 언제인지... 상대비서 : ㅠㅠ;;

다른 직원이 외근하고 들어온다는 전화받고있는데,, 사장왈 : 했떠나?(나중에 생각해보니 사투리로 "했데?" 정도...) 나 : 해 떴냐구요?? 그순간 사장얼굴 싸늘해지고...챙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옛날 생각 나는군요....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파럴호~ (8월호) "-->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칼하구~ " 저 그날 칼 들고 들어갔슴돠~~ ㅎㅎ

저는 울사장님이 골프채 뒤에 손잡이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알아먹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빌려다 드린적 있습니다. 것두 외국 바이어있는 자리 에서요.. 울사장님 뒤집어 지두만요..웃겨서. [2003/07/22]

ㅋㅋ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듣구 식권40장 사간적 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일케 전화 바꿔 주대요...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가는구료.. 밧대리바꺼(핸드폰 밧데리)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박대리 얼굴이 밧데리 가타따오;;


음란송의 명작, 소세지송


영화평론가(?) 이경기의 블로그 : 매우 용옥스럽군요...허허 -- 거북이 2004-11-29 4:08 pm


http://myfile.hanafos.com/~yedoore/movie/multi/zazoo.wmv : 다운 받아 보시라 -_-;;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