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권재민 프로젝트

1 토론은 여기서[]

  • 뭔가 기여해보려고 고민을 해보고 있는데 상당히 어렵군요 ㅎㅎ 소환제 등이 가장 쉬운 방식이긴 하지만 어느선에서 위정자를 소환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간단치 않으니까요. 지금은 너무 어려운 상태인 것 같긴 합니다. 권력형 비리는 원아웃으로 강력하게 응징하는 것도 필요해보이는데 또 모든 정치행위를 법 안에서 하는 것도 어려워보이기도 하구요 --Pinkcrimson (토론) 2017년 11월 20일 (월) 10:30 (KST)
  • 소환제 우리나라에 제도는 있지만 활용되기 어려운 구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제도는 있으니 주인이다하는 시대는 지났잖아요. 저 제도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편집영역에서 토론해야하는 걸까요? 저도 사용성에 헤매는중..)
본문은 가능하면 정보 위주로 채우고, 토론에서 그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보통입니다 ㅎㅎ 좀 헷갈리긴 합니다만... --Pinkcrimson (토론) 2017년 11월 20일 (월) 13:24 (KST)
  • 정치에 국민의 참여가 이뤄져야 하는데 참여 하기에는 정치가 너무 어렵다(?) 라는 생각을 대부분의 국민은 합니다. 당연 엘리트들의 것이 되겠지요. 정책에 대한 쉬운설명, 쉬운용어가 사용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주석이라도있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처음부터 국민 참여는 고려하지도 않은거겠죠. 직접이건 간접이건 국민은 정치에 다가가려 하는데 어렵기만 하다면가다가 지쳐버릴 겁니다. 참고로 기득권은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면 할수록 피곤하고 국민의 눈치를 더 보게 될 겁니다.사용자:John Jeong
  • 정치참여가 국민 개개인에게 줄 수 있는 득에 대한 이해가 국민은 없습니다. 그간 그들만의 리그 였으니깐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여 무엇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엇을 잃을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John Jeong
  • "아빠당이 내당" 마인드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왜?"냐고 물었을때 대답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아 있는 제대로된 정치 교육을 못 받은거죠. 필요합니다. 제대로된 교육 없이는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사용자:John Jeong
    • 음 정치를 무시하면 혹독한 고난이 돌아오잖아요 ㅋㅋ 작년 겨울 내내 주말을 광화문에서 보내며 겨울이 꽤 추운 것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Pinkcrimson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00:19 (KST)
      • 그런일을 겪지 않고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어른들 조차도 "왜?"에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이유는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John Jeong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1:18 (KST)

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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