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2009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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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2009년 5월 22일
방송 시간 금요일
8시 55분 ~ 11시 5분
방송 분량 1시간 5분 (1부)
1시간 (2부)
방송 횟수 2부작
기획 송영재, 김영섭
프로듀서 이희수
제작자 SBS
연출 김정민
각본 이도영
출연자 김정민, 이윤지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비고:
1 : 출연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제작된 드라마이다.
2 :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일체의 비용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천국의 아이들》은 SBS가 《2009 희망TV - 대한민국이 떴다》의 일환으로 기부 문화와 모금운동의 확산을 위해 제작한 특집드라마이다. 한 변호사서울 외곽에 있는 공부방에 살면서 겪는 일들과 한 아이의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것을 다루었다.

작가와 주·조연 연기자들은 모두 일체의 비용 없이 출연하였다.[1] 당초 폭력적인 장면과 부적절한 언어의 사용 등으로 인해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모든 연령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공부방 및 주변 지역), 동대문구 휘경동(삼육 서울병원), 중구 봉래동(서울역) 등에서 촬영되었으며, 드라마가 제작된 뒤 경기도 평택에 공부방이 건설되었다.

1 등장 인물[ | ]

1.1 주요 인물[ | ]

1.2 그 외[ | ]

2 같이 보기[ | ]

3 각주[ | ]

  1. “연기·대본…재능을 기부했어요”. 한겨레. 2009년 5월 21일. 

4 외부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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