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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가능도 이론

1 개요[ | ]

generalizability theory (G Theory)
일반화가능도 이론 (G 이론)
  • 관찰된 행위가 일반화될 수 있는 정도를 알아보는 이론
  • 측정오류의 원인, 해소, 추정에 초점을 맞춘 이론[1]
  • 측정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오차요인을 포함하여 그 영향력을 분해한다.
  • 다중오차원을 동시에 고려하는 측정모형에 분산분석을 적용한 이론
  • 측정에서 오차요인들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적정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한 측정조건을 제시한다.
  • 일반화 연구(G 연구) + 결정 연구(D 연구)
G 연구 측정에서 오차요인들을 분석하고 일반화가능도 계수와 상대적 영향력을 산출한다.
D 연구 적정수준의 일반화가능도 계수를 보장하기 위한 측정조건을 제시한다. → 의사결정시 유용한 정보가 된다.

2 고전검사이론과 비교[ | ]

구분 고전검사이론 일반화가능도이론
오차요인 시간 효과(재검사 신뢰도)만 반영 다양한 오차요인 반영
해석 상대 위치만 해석 가능 절대 위치도 해석 가능
신뢰도 향상 방안 문항 수 증가 채점자, 문항 수 등 국면별 조건 변경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1. ↑ http://www.stanford.edu/dept/SUSE/SEAL/Reports_Papers/GTheoryEncyclo.pdf G theory pinpoints the sources of measurement error, disentangles them, and estimates each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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