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정 申允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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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6월 11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전시 (現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 (54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79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
학력 |
서울 선일여자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친척 |
진수일(시부) 최영조(시모) 진민(시제) 고혜림(아랫동서) |
배우자 | 진훈 |
자녀 | 진세은(딸) |
소속사 |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 |
웹사이트 |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 |
신윤정(申允廷, 1970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1 생애[ | ]
충청남도 대전 출생이며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행복한 여자》, 《대원군》등이 있다.
1979년 영화 《단짝》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를 하였고 1988년 MBC 문화방송 드라마 《모래성》으로 MBC 특채 연기자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고 1년 후 1990년 영화 《남부군》에 단역 출연하였으며 1992년 영화 《겨울미리내》에 주연하였고 이 영화로 영화 조연출가 데뷔하였다.
신장은 160cm이고 체중은 42kg이며 그림 그리기와 피아노 연주에 취미가 있고 수영과 노래에 특기가 있다. 1990년에는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 대원군》에서 철종 임금의 첫사랑인 양순이 역으로 출연하였다.
1996년 11월 2일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출신인 진훈(陳薰)과 결혼하였고 이후 그와의 사이에서 딸 진세은(陳世恩, 1999년 4월 30일 (25세) 서울 출생)을 두었다. 부부와 딸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연기자 장서희와는 MBC 공채 탤런트 19기 동기로 단짝 친구이며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인 연기자 오현경과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기이다.
2 출연작[ | ]
2.1 텔레비전 드라마[ | ]
- 1988년 MBC 《모래성》
- 1988년 MBC 《푸른 계절》
- 1988년 MBC 《거리의 악사》
- 1989년 MBC 《행복한 여자》
- 1989년 MBC 《한지붕 세가족》
- 1990년 MBC 《대원군》
- 1991년 MBC 《장미빛 인생》
- 1991년 MBC 《내 마음은 호수》
-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
- 1992년 MBC 《억새 바람》
- 1993년 KBS2 《살아 남은 자의 슬픔》
- 1993년 SBS 《열정시대》
- 1994년 KBS2 《그대 있음에》
- 1994년 MBC 《새야 새야 파랑새야》
- 1994년 KBS2 《그대에게 가는 길》
- 1995년 KBS1 《바람은 불어도》 황선미 역
- 1996년 MBC 《가슴을 열어라》
- 1998년 SBS 《엄마의 딸》
- 1999년 MBC 《사랑하는 사람들》
- 2000년 SBS 《루키》
- 2002년 SBS 《엄마의 노래》
- 2004년 KBS2 《진주 목걸이》
- 2004년 KBS2 《두번째 프러포즈》
- 2009년 TvN 《세 남자》
2.2 시트콤[ | ]
2.3 영화[ | ]
- 1979년 《단짝》
- 1990년 《남부군》
- 1991년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 1991년 《영구와 땡칠이 4 - 홍콩 할매 귀신》
- 1992년 《겨울 미리내》
- 2003년 《하늘정원》
2.4 텔레비전 프로그램[ | ]
2.5 뮤지컬[ | ]
2.6 연극[ | ]
2.7 라디오 프로그램[ | ]
3 외부 링크[ | ]
편집자 가수티파니영은내아내이자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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