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 vs 칸반

1 개요[ | ]

Scrum vs Kanban
스크럼 vs 칸반
스크럼, 칸반 차이점
구분 스크럼 칸반
반복주기 일정한 길이의 스프린트 (예: 2주) 없음. 연속적인 흐름
릴리즈 방법론 프로덕트 오너의 승인하에, 각 스프린트 막바지에 배포 연속적인 배포. 또는 팀 재량
점수 추정 필요함 하지 않음 (대신 티켓들을 비슷한 작은 크기로 쪼개야 함)
역할 프로덕트 오너, 스크럼 마스터, 개발팀 따로 없음. 팀 + 필요한 역할 추가[1]
주요지표 속도(velocity)[2] 사이클 시간(cycle time)[3]
변경철학 되도록이면 이번 스프린트에는 변경을 지양하고,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4] 변경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음
  • 스크럼은 개발팀 사람들이 점수 추정을 잘 한다고 가정함

2 #Jmnote[ | ]

  • 스크럼은 정형화된 규칙이 아니고 사상·문화이므로, 무자르듯 엄격하게 구분하거나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운용상 참고하기에 괜찮다는 데에는 동의를 얻었다. --Jmnote (토론) 2017년 2월 14일 (화) 22:32 (KST)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1. 필요시 애자일 코치 영입 등 발전적인 방향으로 재량껏
  2. 일반적으로 단위시간(예: 스프린트)당 얻은 스토리 포인트의 총합
  3. 티켓 업무 착수 ~ 완료까지의 시간
  4. 이번 스프린트에 반드시 필요한 변경이라면 추정 후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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