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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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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at DMC Festival 2015 MBC Radio DJ Concert 02.jpg
기본 정보
결성 지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장르 K-pop, 댄스 팝, 발라드, 팝
활동 시기 2007년 8월 5일 ~ 2017년
현재 무기한 휴식 중
레이블 대한민국 Dreamus
일본 유니버설 뮤직 재팬
미국 Interscope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련 활동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구성원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이전 구성원
제시카

소녀시대(영어: Girls' Generation, SNSD, 일본어: しょうじょじだい, 少女時代)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7인조 걸 그룹이다. 데뷔 당시에는 9인조였으나, 2014년 제시카의 탈퇴로 8인조가 되었다. 2007년 8월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하였다. 2017년 수영, 티파니, 서현의 계약만료로 인해 나머지 멤버가 소녀시대-Oh!GG라는 유닛그룹으로 앨범을 발매하였다. 서현 일본 그룹 슈와나무 이적함

1 활동[ | ]

2 음악가적 기교[ | ]

2.1 전략[ | ]

소녀시대는 어려서부터 음악, 춤, 외국어 등을 기획사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온 걸그룹이었다.[1] 또한 소녀시대는 귀여운 이미지를 내세우는 일본 아이돌과 달리, 강렬한 이미지와 가창력, 춤 실력을 내세워 ‘아이돌의 새 개념’을 만들었다고 한다. 태연은 “한국에선 소녀시대가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일본에선 동경한다는 반응이 많았어요”라고 말하기도 하였다.[2] 일본에 데뷔하기 전 SM 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을 알린 뒤 방문해 인기를 얻겠다는 소위 ‘비틀스 프로젝트’를 준비하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영국의 비틀스가 일본에서 음악을 히트시킨 후 방문해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소녀시대도 이미 음악을 알리고 팬을 확보한 상태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팝스타 마케팅을 이용한 덕분에 2만2천 명이 모인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어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3] 소녀시대는 이전에도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로 전 세계의 팬들에게 소녀시대를 알려 왔는데, 이 같은 전략은 월스트리트저널에게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소녀시대는 아키하바라에 대형 광고판을 내걸고 티저 영상을 방송하는 등 물량공세를 펼쳤다. 문화평론가 현현은 이를 두고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마케팅과 흡사하다”고 평하였다.[4]

초창기 소녀시대의 멤버 수는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요인이었다고 한다. 수가 많아 개개인을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회사 내에서도 ‘여자 단체팀’이라고 부를 정도였다.[5] 그들에게 붙은 별명은 “여자 슈퍼주니어”였고[6] 공교롭게도 당시 구성원 수가 같았던 모닝구무스메와 이미지가 겹치기도 하였다.[7] 하지만 소녀시대의 멤버 수가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는 평가도 있다. 대한상의의 이동근은 한국경제에서 “사람들은 소녀시대 성공경제학으로 ‘선택의 폭’을 가장 많이 꼽는다. 각각의 개성으로 무장한 그들은 때로는 그룹 전체，때로는 개별적으로 활동해 다양한 관객층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하였다.[8] MK뉴스의 김성철은 소녀시대의 전략을 ‘소녀시대’라는 ‘마더 브랜드’를 만든 뒤 개별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라 분석하였다.[9]

2.2 이미지[ | ]

2009년 "Gee" 활동 당시의 의상인 스키니진은 유행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초창기 소녀시대는 풋풋함을 내세우는 전략을 택하였다. 실제로 이들은 소녀다움을 강조하려 화장도 제한받았고,[10] 막대사탕(Kissing You),[11] 흰색 롤러(Gee) 등 소품을 들고 공연하기도 하였다. 또 Kissing You 활동 때엔 멤버 전원이 흰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함을 부각하게 하였고, Gee 때엔 스키니 진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도 하였다.[12] 이처럼 소녀시대는 청순함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도 섹시함을 비치기도 하는데, 국민일보는 “이들은 순수의 대칭에 있는 ‘섹시’함을 어른과 같은 성숙함이 아닌, 건강한 섹시미로 승부하고 있다”며 ‘다시 만난 세계’의 발차기춤, Oh!의 치어리더 군무를 그 예로 들었다.[13] 제복 컨셉의 소원을 말해봐는 가장 큰 시도였으며, Oh!에서는 치어리더복을 통해 ‘삼촌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14] 또 Run Devil Run 활동을 시작하며 윤아는 강한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데뷔한 뒤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앞머리 가발을 쓰기도 했다.[15]

한편 일본의 니케이 엔터테인먼트 편집위원 시나다 히데오(일본어: 品田秀雄)는 이들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일본 아이돌에게서 볼 수 없던 군무, 섹시함에서 비롯한 ‘카리스마’라 주장하며, 그것을 “한 번 보면 버릇이 된다(일본어: 一度見るとクセになるわ 이치도 미루토 쿠세니 나루와)”[주 1] 는 한 마디로 표현했다.[16] 첫 싱글 Genie의 다리춤이 주목받아 다리가 예쁘다는 뜻으로 ‘미각(일본어: 美脚 비캬쿠)그룹’으로 불리기도 한다.[17] 이러한 이미지는 ‘친근함’을 내세운 카라의 것과 비교되었다. 게키단 히토리는 소녀시대를 ‘친구 같은’ 카라와 달리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 난다고 했고,[18] 카라를 모방한 어느 일본 그룹은 소녀시대를 두고 ‘구름 위의 존재 같다’고 진술했다.[19]

소녀시대의 이미지 전략은 이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평가받지만, 이것은 수명이 짧다는 비판을 받았다.[14] 음악평론사이트 이즘의 옥은실은 ‘손안의 오리콘과 빌보드’라는 글에서, K-POP의 성공 요인이 시각적인 부분이라는 걸 우려하며 그 예로 소녀시대를 들었다. 옥은실은 그들의 인기가 ‘일본소녀그룹과 다른 섹시함’에서 온 것이 아니길 소망할 뿐이라고 말했다.[20] 소녀시대 멤버들도 초창기 소녀 이미지가 부담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다.[21]

3 성과[ | ]

2011년 8월 19일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돼 청와대에 간 소녀시대가 김윤옥과 함께 찍은 사진.

소녀시대는 여러 대중 매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걸 그룹으로 불리고 있다.[22][23] 문화평론가 하재근은 "아이돌의 아이콘에서 시대의 아이콘이 된 것이다. 소녀시대는 한국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격상되었다. 소녀시대를 빼놓고는 2009년, 2010년 한국 사회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22] 《동아일보》는 소녀시대를 두고 "문화적 아이콘이 되고자 서태지의 행보를 부드럽게 변용해 수용한 아이돌 그룹"이라고 말하며 그의 15년 인기를 몇년만에 이룬 그룹이라고 평가했다.[24] 음악 웹진 100BEAT의 김정위는 소녀시대를 "록 키드들도 당당하게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된 계기"로 꼽았으며,[25] 모노클의 편집장인 타일러 브륄레는 파이낸셜 타임스에 "나의 멋진 한국의 비밀"이란 칼럼에서 한국이 세계에 수출해야 할 10가지 문화 상품중 하나로 소녀시대를 들었다.[26]

소녀시대는 한류를 이끄는 주역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 주한일본공사 스즈키 히로시는 이들을 카라와 함께 일본의 신한류를 이끄는 그룹이라고 말했으며,[27] 《경향신문》에서는 "소녀시대는 대중문화의 아이콘,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한 한류의 선두주자가 됐다"라며 "한류 열풍 이끄는 아시아 최고 걸그룹"이라고 말했다.[28] 브라질의 연예 프로그램인 ‘Leitura Dinamica’는 브라질의 k-pop 열풍을 소개하며 소녀시대를 예로 들며, “신곡 ‘훗’은 브라질 뿐 아니라 세계 유명 DJ들에게도 큰 인기다. 그야말로 소녀시대가 쏜 화살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날아가고 있는 셈”이라고 호평했다.[29] 또 아리랑TV가 연 ‘K POP - 따라하기’에서 가장 많이 패러디된 가수는 소녀시대였으며,[30] 인도네시아 팬들은 소녀시대의 라이브 공연을 자국에서 해 달라고 서명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31] 소시지룩, 마린룩 등 패션은 대한민국에서 인기를 끌었으며,[32] 특히 후루야 마사유키는 그들이 일본 젊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33] 또한 일본 영어 교과서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스타들”이라는 제목으로 K-pop의 대표로 소녀시대를 소개하며 사진이 삽입되었다.[34] KIIS의 음악 감독인 줄리 필랏 (Julie Pilat)은 2012년 주목할 그룹으로 뽑기도 했다.[35]

소녀시대는 경제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마케팅전문기업 네오밥은 기업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중들에게 광고 영향력을 끼치는 호감녀’로 소녀시대를 가장 많이 뽑았다고 보도했다.[36]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관인 브랜드38 연구소는 ‘TV 광고모델로 가장 선호하는 스타’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가 3위를 차지했다고 했다.[37] 스타마케팅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넥슨이 소녀시대와 협업한 것을 ‘스타 마케팅의 가장 큰 성공사례’라고 평했다.[38] 한국경제는 인텔의 소녀시대 마케팅은 단기간 내에 인텔의 신제품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39]


4 구성원[ | ]

이름 소개
태연
써니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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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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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전 구성원[ | ]

이름 소개
제시카

4.2 멤버 변천사[ | ]

멤버 2007년 2014년 현재
8월 9월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제시카

5 음반 목록[ | ]

<nowiki />이 부분의 본문은 소녀시대의 음반 목록입니다.

6 음반 외 활동 목록[ | ]

소녀시대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콘서트 투어[ | ]

소녀시대의 콘서트 투어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수상 목록[ | ]

소녀시대의 수상 및 후보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각주[ | ]

내용주
  1. ↑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인 《GENIE》의 가사 중 ‘쿠세니나루와(クセになるわ)’를 패러디한 것이다.
참조주
  1. ↑ '9인기업' 소시의 경제학..日 진출 한달만에 20억 매출《머니투데이》,2010년 10월 21일 작성.
  2. ↑ 정강현 기자 (2010년 11월 3일). “일 오리콘 차트 1,2위 … ‘한류돌’ 걸그룹 비결은”. 중앙일보. 
  3. ↑ "소녀시대, 비틀스 벤치마킹해 日서 성공"《충청일보》, 2010년 10월 29일 작성
  4. ↑ 현현 평론가 (2010년 11월 15일). “[O2/뮤직]소녀시대 VS 카라…일본에서의 두 번째 격돌”. 동아일보. 
  5. ↑ 정호재 기자 (2010년 11월 16일). “[O2/뮤직] 전성기 소녀시대의 파워풀한 복귀 ‘훗’”. 동아일보. 
  6. ↑ “SM 여자슈퍼주니어, 9인조 '소녀시대' 탄생”. 마이데일리. 2007년 7월 16일. 
  7. ↑ 문정호 (2011년 1월 5일). “원조라 불린 소녀들의 오늘”. 
  8. ↑ [한경에세이] 소녀시대 경제학《한국경제》,2010년 11월 15일 작성
  9. ↑ 아이돌 표준공식, 왜 ‘소녀시대’ 인가 Archived 2012년 1월 14일 - 웨이백 머신《MK뉴스》,2010년 1월 27일 작성
  10. ↑ 《지금은 소녀시대》,Y-star , 2010년 4월 19일
  11. ↑ [오지랖뉴스] 소녀시대 '막대사탕' 속에 숨겨진 비밀
  12. ↑ 소녀시대, 어떻게 돌아왔나…"같은점 셋 vs 다른점 셋" Archived 2013년 12월 15일 - 웨이백 머신《스포츠서울》,2009년 1월 9일 작성
  13. ↑ [https://web.archive.org/web/20110713174716/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279535603&cp=nv Archived 2011년 7월 13일 - 웨이백 머신 [연예인 따라잡기[ 태연, 소녀시대 중 최고의 귀여움 발산]
  14. ↑ 이동: 14.0 14.1 강경윤 기자 (2010년 1월 29일). ““Oh! 빠”…진화하는 ‘성적 판타지’ 소녀시대”. 서울신문. 
  15. ↑ '블랙소시' 윤아·티파니가 마지막에 공개된 이유《머니투데이》, 2010년 3월 17일
  16. ↑ 《미스터 선데이(Mr.サンデー)》, 후지 TV, 2010년 9월 12일 방송
  17. ↑ 《강심장》,SBS,2010년 11월 30일 방송
  18. ↑ 2011년 1월 3일. “[연예 뉴스 스테이션] 카라 열성팬 日개그맨 “카라는 서민파, 친구같은 느낌””. 동아일보. 2013년 12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9. ↑ 《연예가중계》, KBS 2TV 2011년 2월 26일 방송
  20. ↑ “손안의 오리콘과 빌보드”. 《IZM》. 2011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6일에 확인함. 
  21. ↑ 《승승장구》, KBS 2TV, 2010년 4월 20일 방송
  22. ↑ 이동: 22.0 22.1 하재근, 김진령 (2010년 11월 8일). “‘소녀시대’는 어떻게 시대의 총아가 되었나”. 시사저널. 2016년 1월 3일에 확인함. 
  23. ↑ 박경은 (2015년 7월 7일). “9년차 걸그룹 그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카라·소녀시대·원더걸스의 과제”. 경향신문. 2016년 1월 3일에 확인함. 
  24. ↑ 정호재 기자 (2010년 1월 28일). “[O2/커버스토리]서태지와 소녀시대”. 동아닷컴. 
  25. ↑ 나도원 음악평론가 (2010년 9월 21일). “[100beat.com 아이돌 특집] 최고의 아이돌과 최악의 아이돌은 누구?”. 한겨레. 
  26. ↑ 이은주 기자 (2011년 1월 15일). “빈대떡, 명품 패스트푸드 될 수 있다”. 중앙일보. 
  27. ↑ 남원상 (2010년 11월 16일). ““소녀시대-카라가 日 ‘제2의 한류’ 이끌어””. 동아일보. 2016년 1월 3일에 확인함. 
  28. ↑ 이윤주 (2011년 8월 4일). “[어제의 오늘]2007년 ‘소녀시대’ 데뷔”. 경향신문. 2016년 1월 3일에 확인함. 
  29. ↑ 소녀시대가 쏜 화살이 브라질로..이례적 인기《머니투데이》, 2011년 2월 11일
  30. ↑ 강혜란 기자 (2011년 1월 28일). “소녀시대 따라하기 ‘소원을 이뤘어’”. 중앙일보. 
  31. ↑ [단독]소녀시대 인도네시아-필리핀 팬, '현지공연요청' 서명운동《스포츠조선》, 2011년 2월 11일 작성
  32. ↑ “'2009 히트걸' 소녀시대, 떴다 하면 대박… 걸그룹 열풍 주도”. 2011년 6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20일에 확인함. 
  33. ↑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탁재훈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34. ↑ “소녀시대 日 교과서 등장, 전 세계가 주목 “완벽한 퍼포먼스…매료돼””. 아이비 타임즈. 2011년 8월 16일. 2013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26일에 확인함. 
  35. ↑ 저스트 자레드 (2012년 1월 2일). “JJ Music Monday: Girls Generation!”. 2012년 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6. ↑ 소녀시대, 광고 영향력 1위 '호감녀' 등극《한강타임즈》, 2010년 10월 5일
  37. ↑ "이승기ㆍ한효주, 떠오르는 광고모델"《연합뉴스》, 2009년 9월 24일
  38. ↑ [연예인과 게임]'넥슨'을 거쳐간 '스타'들은 누구?① 《아시아경제》,2011년 2월 9일 작성
  39. ↑ '스타'엔 관심없던 인텔 광고에 소녀시대가 나온 까닭은?《한국경제》, 2011년 2월 9일
  40. ↑ 태연의 친한친구 한자이름
  41. ↑ 효연 웨이보
  42. ↑ 윤아 한자 자필

10 외부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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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Gkscnsrb 210.99.134.246 210.99.13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