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뜻에 대해서는 밤과 낮 (1946년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감독 | 홍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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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주)영화사봄 |
각본 | 홍상수 |
음악 | 정용진 |
촬영 | 김훈광 |
편집 | 함성원 |
배급사 | 스폰지 |
개봉일 | 2008년 2월 28일(재개봉 2009년 1월 29일) |
시간 | 144분 |
언어 | 한국어 |
《밤과 낮(Night and Day)》은 200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이다. 홍상수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1 줄거리[ | ]
40대의 유부남인 국선 화가 성남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선배가 구속되자 잠시 프랑스 파리로 도피한다. 파리에서 옛 애인을 비롯한 여러 여인들을 만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2 출연진[ | ]
3 수상[ | ]
- 2008년 제17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4 기타[ | ]
-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호평받았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1][2]
- 포스터에는 귀스타브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이 뒷배경으로 등장했다.[3]
- 주인공의 부인 역을 맡은 황수정은 후반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목소리로만 출연한다.[4]
5 참고 자료[ | ]
- 남다은 (2008년 2월 27일). “김성남씨의 감정 여행 <밤과 낮>”. 씨네21. 2016년 4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29일에 확인함.
- 씨네21 취재팀 (2007년 10월 8일). “홍상수의 8번째 장편 촬영 종료”. 씨네21. 2016년 4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12일에 확인함.
6 각주[ | ]
- ↑ 이지영 (2008년 2월 8일). “베를린 영화제 개막…‘밤과 낮’ 수상 가능성은?”. 동아일보. 2008년 5월 29일에 확인함.
- ↑ 한상미 (2008년 2월 17일). “홍상수 '밤과 낮', 현지 호평불구 베를린영화제 수상 실패”. 노컷뉴스. 2008년 2월 17일에 확인함.
- ↑ 이지영 (2008년 2월 9일). “베를린 진출작 ‘밤과 낮’, 파격 포스터 공개”. 동아일보. 2008년 2월 28일에 확인함.
- ↑ 김범석 (2008년 2월 13일). “황수정, 영화 ‘밤과 낮’ 목소리 출연?”. 일간스포츠. 2008년 2월 29일에 확인함.
7 외부 링크[ | ]
편집자 가수티파니영은내아내이자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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