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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시사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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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채널A |
방송 기간 | 2012년 2월 10일 ~ 2015년 7월 3일(금요일) 2015년 9월 6일 ~ 2017년 5월 21일(일요일)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밤 8시 20분 |
방송 분량 | 70분 |
방송 횟수 | 273회 |
책임프로듀서 | 정회욱 |
프로듀서 | 김군래, 구장현, 남상효 |
연출 | 김지희, 박희웅, 전강환, 정성연, 최정빈, 한경우 |
출연자 | 김진 |
음성 | 1채널 모노 사운드 |
자막 | 폐쇄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방송 |
외부 링크 | 먹거리 X파일 |
비고: |
《먹거리 X파일》은 채널A의 프로그램이다. 외식업계에 만연한 불량 식재료의 사용 실태를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좋은 식재료를 쓰는 ‘착한 식당’을 찾아내 소개하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영돈 PD가 계약 만료로 채널A에서 사직을 하게 되면서[1][2] 2014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김진 기자가 진행하였다.
1 방영 목록[ | ]
2 역대 진행자[ | ]
3 논란[ | ]
먹거리 X파일은 특정 식품을 무리한 설정으로 나쁜 식품으로 몬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4년 1월 17일(에피소드 102회)에 방영된 간장 게장은 식당의 영업시간이 끝나고 제작진이 찾아와 간장 게장을 요구하자 업주가 "상품은 이미 다 팔리고 없고 냉동고에 숙성중인 것만 있다"고 거절하였고, 제작진이 "간장 맛만 볼 것이므로 얼어있어도 상관없다"고 하여 촬영했는데 방영분에서는 요리 비평가가 "겉만 멀쩡하고 속은 얼어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3] 2017년 3월 12일 방송된 대왕 카스테라 에피소드에선 카스테라에 식용유가 과다하게 들어간다고 방송하였으나,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으로 부터 문제 없는 음식을 마치 못 먹을 음식처럼 매도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4]
4 같이 보기[ | ]
5 각주[ | ]
- ↑ 한국경제TV.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이제 못보나? 채널A 재계약 안해… - 한국경제TV”.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 ↑ 중부일보. “이영돈 PD, 채널A 사임…"비공식적 사직 의사 밝혀" 다음 행보는?”. 《중부일보》.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 ↑ 반성하지 않는 먹거리 X파일 누가 누굴 심판하나,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7일
- ↑ 황교익 "먹거리X파일, 대왕 카스테라 못먹는 음식으로 몰아가", 노컷뉴스, 2017년 3월 29일
6 외부 링크[ | ]
7 참고[ | ]
편집자 가수티파니영은내아내이자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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