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코끼리에게


일단 오달링에 넣었습니다. 임시로 Abbey Road전곡 해석 프로젝트 하나 만들까요? ^^ -- 거북이 2004-3-12 10:05 am


그나저나 고려바위에 로그인이 안되네요. 어케 하면 되죠?

글쎄요. IBM계열의 익스플로러에서 안된다면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네요. 다른데서 안되는 것이라면 익스플로러에서 해보시라는 말 밖에요...-_- 모질라는 대충 다 되는거 같던데 맥용에서는 또 환경이 다른가보군요. 정말 북미관계같은 기분이 들어요. -- 거북이 2003-9-30 11:40 am

오랜만에 뵙네요. 다시 오셔서 기뻐요. 얼른 사진링크 고쳐주세용. ^^ -- 오야붕 2003-9-11 5:00 am

옙.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고쳐놓겠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 -- 날으는코끼리 2003-9-13 11:42
사진 올리실 곳이 마땅치 않다면 글쓰기 화면의 아래쪽에 나오는 고려바위의 파일업로드를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여기엔 항상 코끼리님의 자리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 거북이 2003-9-16 11:23 am

어디 가신거죠? :) -- 거북이 2003-8-19 12:30 am


외국 밴드나 멤버의 이름은 어떤 식으로 표기하는게 좋을까요? -- 날으는코끼리 2003-3-7 15:01

음악의 경우 밴드와 멤버는 가능하면 읽는것처럼 표기하고 처음에만 원문을 노출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플레이밍 립스FlamingLips라고 처음에만 밝혀주고 이후는 그냥 플레이밍 립스라고 쓰는거죠. 제가 프록개론서에서 사용하는 용례를 참고하세요. 저도 엄격하게 잘 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앨범타이틀이나 곡명은 한글화가 어려울거 같구요. 아티스트 명까지만 가려구요. -- 거북이 2003-3-7 15:16

날으는 코끼리님! 올려주신 음악 잘 들었는데요 그중 I Pooh의 Lascia che sia를 반복재생하고 있거든요. 어떤 앨범인지 못찾겠네요 같이 올린 뿌의 곡도 같은 앨범인가요? -김준기-

예. Buona Fortuan라는 앨범에 있습니다. 81 -82년 사이에 발매된것 같습니다. 연도를 찾을 수가 없군요. talking drum에 올리려다 넘 많아서 짤린 또 다른 곡들 입니다.Compleanno di maggio Dove sto domani 역시 같은 앨범에 있구요. 그 판의 나머지 곡들은 팝 냄새가 너무 강해서 별로인것 같구요. 즐감~

-- 날으는코끼리 2003-3-3 2:33 am    


고아합창단의 메인 페이지를 가장 공식적인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그들이 지금 보면 기분나빠할지도 모르는데요. -- 거북이 2003-3-2 22:05

영어이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단 KoreanOrphanChoir 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고아 합창단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어감이 좋지는 않죠. - - 그나저나 고아합창단 페이지는 어떻게 지우죠? 혹시 말씀하신 공식적인 이름이 영어 이름이 아니면 거북이님이 그냥 바꾸세요. -- 날으는코끼리 2003-3-3 1:56 am
고아합창단에 가보세요. ^^ -- 거북이 2003-3-3 9:16
글쿤요 거북이님의 따뜻한 마음 ** -- 날으는코끼리 2003-3-3 9:52 am

집을 지어봤습니다. TheGate에 가보세요. 하숙집에두 추가하시구요. ^^ -- 거북이 2003-3-1 1:07 am

우훼훼훼Jmnote bot (토론) 감사합니다. 경사가 겹치는군요. 어제는 딜러가 접선을 시도 하더만... 오늘은 내방 마련의 꿈이... 꿈은 (별) 이루어진다. ^^ -- 날으는코끼리 2003-3-1 10:33 am

오 기대됩니다. 뿅가리의 정체를 파헤치시는군요. ^^ -- 거북이 2003-2-27 9:19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읽어서 조만간에 끝을 보겠습니다. 뿅가리.....헐헐. 백문이 불여일뿅이라던데... -- 날으는코끼리 2003-2-27 13:02

위키 적응력이 엄청 빠르시군요. 음악에 대한 글을 적으신 다음에는에 추가하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누군가가 찾아올 때를 거쳐서 들어오지요. FlamingLips를 정리하시면 MercuryRev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겠군요. 그나저나 요즘 뜨고있는 챔버 사운드가 들어간 고품격 팝/락을 좋아하시는군요. ^^ -- 거북이 2003-2-23 20:25


어서오세요..
잘 모르고 계셨겠지만 무의식중에 거북바에게 뽕 맞으신 겁니다..
이제 이 동네 절대 몬 떠납니다..
항상 눈을 크게 뜨고 기셔야 해요 후훗 ^^ --DarkTown


위키스타일의 편집법에 익숙해지시길 바라면서 조금 손댔어요. ^^ -- 거북이 2003-2-19 16:17

위키를 쓰다보면 보물찾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몰랐던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가는게 재미있네요. 제 소개가 너무 무성의 한것 같아서 좀 고쳤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제가 쓰고 싶은 글이 있을때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되나요? -- 날으는코끼리 2003-2-20 16:58
물.론.입.니.다. -- 거북이 2003-2-20 16:59
우와!!! 정말 빠르십니다. 글을 저장하고나서 잠깐 고치는 사이에 답글을.... 거북이님이.... 거북이님.... 거북이..... 거북.... 이럴수가... -- 날으는코끼리 2003-2-20 17:05

클린턴의 고장에 사시네요? -.-
"나는" 또는 "내가"로 시작하는 말은 틀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 맘에 드는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왠지 기대도 되구요. :) -- BrainSalad 2003-2-19 14:43

감사합니다. 저도 안웃긴 얘기 듣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듣고있으면 맥반석위의 마른오징어가 되버리죠... 특히 TV광고가 나름대로 웃기려고 노력 했는데, 썰렁하면 그 상품 절대 안삽니다. -- 날으는코끼리 2003-2-20 16:58

이 페이지가 생긴걸 어제 알았습니다.
여기 저기 구경하다 최근 변경 내역을 봤더니, 12일날 거북이님이 만들어 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거북님 ㅜㅜ
최근 변경내역을 봤더니, 조용하기만한것같던 고려바위에 매일매일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들를때마다 작은 비밀(?)들을 하나씩 알아갑니다. ^^

"나는" 또는 "내가"로 시작하는 말은 틀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차차 알아갈 기회가 생가겠죠.
잘 부탁드립니다. ^^


이것저것 사는 얘기를 편하게 적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환영입니다. -- 거북이 2003-2-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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