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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Grosso Per Uno'도 나오고 'Atomic System'도 나왔으니,이제는
'Concerto Grosso Per Uno'도 나오고 'Atomic System'도 나왔으니,이제는
'UT'가 나올때도 됐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상업적인 측면에서 약간
'UT'가 나올때도 됐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상업적인 측면에서 약간
망설여지는 라이브 앨범 'Tempi Dispari'도 나왔는데, 곧 있으면 엘범
망설여지는 라이브 앨범 'Tempi Dispari'도 나왔는데, 곧 있으면 앨범
'UT'도 우리들에게 숨막히는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겠죠.<br/>
'UT'도 우리들에게 숨막히는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겠죠.<br/>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앨범 'UT'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앨범 'UT'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2018년 3월 8일 (목) 16: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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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72 UT

제 목:앨범 'UT'를 기다리며 ......... 관련자료:없음 [954] 보낸이:이상현 (amondull) 1993-08-10 13:55 조회:210

앨범 'UT'를 기다리며 ......

'Concerto Grosso Per Uno'도 나오고 'Atomic System'도 나왔으니,이제는 'UT'가 나올때도 됐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상업적인 측면에서 약간 망설여지는 라이브 앨범 'Tempi Dispari'도 나왔는데, 곧 있으면 앨범 'UT'도 우리들에게 숨막히는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겠죠.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앨범 'UT'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앨범 'UT'는 일반적으로 뉴트롤스의 하드락 앨범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물론 영미권의 방식으로 듣다보면 그렇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룹 뉴트롤스는 대중음악의 영역에서 가능했던 모든 양식을 시도했던 그룹이라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음반 하나하나를 뚜렷한 장르에 귀속시킨다는 것은 혼란만을 가져다 주는 까다로운 작업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음악을 Art Rock이란 이름으로 부르며 Art Rock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뉴트롤스'라는 그룹은 가장 빛나는 명성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Side 1 1.Studio 우선 앨범 'UT'의 시작은 Q.V.L이 'A Forma Di...'로 편곡해서 우리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체르니의 피아노 연습곡'으로 시작된다.
Q.V.L의 연주가 물흐르듯 유연하다면 '마우로지오 살비'의 연주는 망치로 내려치듯 남성적인 면이 강한 힘있는 연주곡이다.

2.XXII Strada 다음으로 이어지는 곡은 아트락의 전형적인 건반연주를 들려주는 'XXII Strada'라는 짧은 곡이다. 또한 이곡은 첫곡인 'Studio와' 연장선상에서 감상되어지는 곡이다.

3.I Cavalieri Del Lago Dell'Ontario 행진할때 부르는 피리소리와 북소리가 울리며 시작되는 세번째곡에서 아련히 들려오는 니코의 목소리를 듣을수 있다. 이탈리아의 남성 보컬들은 고음의 영역에서 상당히 특색있는 음색을 들려주고 있다.
이것은 '니코'만의 개성이 아닌 이탈리어를 사용해서 락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이탈리아 그룹의 보편적인 느낌이다.

4.Storial Di Una Foglia 이곡을 끝으로 앨범 'UT'를 세부분으로 분류했을 때 그 첫마디를 이루는 부분이 끝이 난다.

5. Nato Adesso 'UT'를 하드락 앨범으로 인식시킨 첫번째곡이며 두번재 마디의 시작곡 이다.이 앨범 앞면의 끝곡과 뒷면의 첫곡은 '니코 디파로'에 의해서 화려하게 꾸며지고 있다. 그의 칼날 처럼 날카로운 기타 연주가 그렇고 어느 부분이 절정인지도 모를정도로 치닫는 그의 목소리가 그렇다.

Side 2 1. C'E Troppa Guerra 뉴트롤스의 가장 강렬한 음색을 담고 있는 음악.
앞면의 마지막곡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이다.
매번 이 앨범을 듣을때마다 'Nato Adessoo'와 혼동하는 곡이다.
앨범 'UT'의 이 두번째 마디에서 만들어 지는 '디팔로'의 강렬함은 뉴트롤스의 또 다른 리더였던 '스칼지'의 아무런 도움없이 만들어 졌으며 뉴트롤스가 두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방황하게 될 시절을 예고하는 곡이다.

2. Paolo E Francesca 이탈리아풍의 음악을 들려주는 세번째 마디의 출발. 세번째 마디는 듣기에 부담이 없는 아름다운 곡들로 꾸며져 있음.

3. Chi Mi Puo Capire 활기찬 끝맺음을 들려주는 멋진 곡이다.
곡 구성은 깐따또레 가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음.


[조영래, mailto:cynical@hitel.net, 96.2]

NEW TROLLS UT

New Trolls는 이탈리아 록 그룹중에선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그룹이다.
이들의 이미지의 변화는 국내에서의 이탈리안 록의 굴곡과도 괘를 같이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탈리아 록의 주류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음악성을 변화시켜왔던 이들로선 응당한 대가(?)라고 해야하나? 본작 UT는 이들의 중기작으로 사람들에 따라서는 가장 잘 알려진 Concerto Grosso per.I를 제치고 이 앨범을 이른바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으로서의 New Trolls의 대표작으로 꼽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이 앨범이 일본 Marquee European Rock Enclyopedia에서 발췌되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로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으로서의 New Trolls의 면모를 들려준다는 앨범들 중 가장 과도적인 앨범이자 종합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본작은 New Trolls의 이 때 까지의 음악적 실험 - 혹은 날렵한 변신(?) - 의 결과물적인 성격을 띈다고 생각된다. 이 앨범에선 이들이 Concerto 시절부터 도입된 클래시컬함에서부터, 다소 무리하였다고 생각했던 재즈적인 어프로치 - 이것이 극단에 치달았던 앨범 Tempi Dispari는 사람에 따라선 멋있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무리였다는 생각이다- 초기 이들이 추구했던 사이키델릭 - 하드 록의 이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New Trolls다운 매력이라고 생각되는 팝적인 요소등이 들음직하게(?) 혼합되어 있다. 앨범을 주욱 듣노라면 New Trolls 특유의 산만함이 지루함을 막아주고 있는데, 하나의 곡안에 여러 요소를 버무려버린 경향이 강하다. - 이런 한 곡안에서 급경사를 타는듯한 변화 역시 이탈리아 록 음악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특징이다. 역시 New Trolls는 이탈리아 록의 대표선수인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곡들은 Nico di Palo의 마구잡이 기타 솔로를 들을 수 있는 Nato Adesso와 예쁜 발라드 Paolo e Francesca와 이른바 국내 취향이라고 하는 단조의 비장한(?) 발라드 Chi Mu Puo Capire이고, 가장 긴 연주 시간을 가지고 있는 C'E Troppa Guerra는 길면서도 지루하고 산만한 짜증 유발곡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이 곡에서의 Nico의 기타 연주는 짜증 그 자체다. 바로 전 곡 Nato Adesso와 다음 곡 Paolo e Francesca에서의 호감가는 이미지를 중간에서 뭉개버리고 있다.

수록곡 1.Studio 2.XXII Strada 3.I Calvalieri del Lago Dell'Ontario 4.Storia di Una Foglia 5.Nato Adesso 6.C'E Troppa Guerra 7.Paolo E Francesca8.Chi Mi Puo Capire

Nico - lead guitar, lead vocal Gianni - drum Frank - bass Maurizio - piano, organ, synthersizer Vittortio - guitar

produce : New Trolls 1991년 Fonit Cetra에서 재발매 (자켓 색이 변형되었음)

개인적인 점수 : 100점 만점에 75점

3 1973 NT Atomic System


  1. 앨범 : Atomic System (1973)
  2. 아티스트 : New Trolls
  3. 레이블 : Si Wan
  4.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Progressive Rock)
  • REVIEW

국내에선 로 널리 알려진 뉴 트롤즈(New Trolls)는 1973년 일대 위기를 겪게 된다. 비또리오 데 스깔찌(Vitorio De Scalzi)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그룹을 탈퇴한 것이다. 니꼬 디 팔로(Nico Di Palo)를 중심으로 한 나머지 멤버들은 니꼬, 쟌니, 프랭크 에 마우리찌오(Nico, Gianni, Frank E Maurizio) - 이들은 다시 니꼬를 중심으로 한 이비스(Ibis)와 쟌니의 프로젝트인 죠니 앤 트리톤즈(Johnny And Tritons)로 분열되었다. - 를 결성하였고, 뉴 트롤즈는 비또리오 데 스깔찌와 옛 동료였던 죠르죠 다다모(Giorgio D'Damo)를 중심으로 한 N.T - 저작권은 문제로 뉴 트롤즈라는 이름을 사용하진 못했다. - 로 분리되었다. 1973년 등장한 「Atomic System」은 이러한 혼란기에 등장한 N.T.의 앨범이다. 재즈 뮤지션이었던 뚤리오 바이오꼬(Tullio Baiocco - 관악기)와 마리오 데피스꼬뽀(Mario D'Episcopo), 그리고 키보디스트인 레나또 로젯(Renato Roset)과 비또리오 데 스깔찌와 죠르죠 다다모로 구성된 N.T.는 1973년 「Atomic System」과 재즈적인 기법을 도입한 라이브 앨범 「Tempi Dispari」를 발표한 후, 다시 니꼬등과 합류하게 된다.

  • Song Description

첫 곡 <La Nuova Predica Di Padre O'Brien>은 뉴 트롤즈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Padre O'Brien>을 리메이크한 것이며, <Ho Visto Poi>는 역시 데뷔 앨범에 수록된 <Ho Veduto>의 맥을 잇는 곡이다. 굳이 옛 앨범의 곡을 다시 끄집어낸 사실과 <Ho Visto Poi>에서의 격렬한 색소폰 솔로는 N.T.의 지향점이 과거의 뉴 트롤즈 음악의 부활과 재즈 록으로의 전환에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밀물처럼 밀려드는 멜로트론의 애상적인 선율과 색소폰 솔로와 건반을 중심으로 한 재즈적인 어프로치가 결합된 <Quando L'erba Vestiva La Terra>는 N.T.의 목표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풍부한 감성의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심포닉 록 <Tornare A Credere>과 심플한 팝 멜로디와 플룻의 애드립이 혼합된 등은 연주의 기교도 기교지만, 의 주인공인 뉴 트롤즈의 곡답게 빼어난 멜로디가 돋보인다. 무소로그스키(Mussorgsky)의 <민둥산의 하룻밤>을 ELP 스타일로 연주한 <Una Notte Sul Monte Calvo>도 클래시컬 록 팬이라면 호감을 가질만한 트랙이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Atomic System」은 이탈리아 심포닉 록의 전통적인 미학인 감수성 풍부한 멜로디와 재즈 록의 현란한 연주 기교가 이상적으로 합일된 앨범이다. 분열기의 위태로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새롭게 출발하는 뉴 트롤즈의 의욕만이 느껴지는 앨범.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Quella Vecchio Locanda 「Il Tempo Della Gioia」
Premiata Forneria Marconi 「L'Isola Di Niente」
Saint Just 「La Casa Del Lago」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7번 제 목:NEW TROLLS - ATOMIC SYSTEM 올린이:yesmania(전익재 ) 96/03/25 22:47 읽음:255 관련자료 없음


NEW TROLLS 소개에 들어 가기에 앞서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겠다. NEW TROLLS 라는 그룹을 잘 몰랐을때 난 그 들의 최고음반을 CONCERTO CROSSO N.1 로 주저없이 꼽 았었다. 근데 물론 이 음반도 말이 필요없는 명반이지 만 지금 NEW TROLLS 의 최고작을 꼽으라면 UT 앨범과 N.T. ATOMIC SYSTEM 앨범을 꼽겠다.사실 NEW TROLLS는 말이 많은 그룹이다. 끊임없는 음악성의 시비에 휘말 려 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
물론 훌륭한 그룹이지만 과대포장된 면이 없진않다고"
비난을 감수하고 한마디 했는데 사실 CONCERTO CROSSO N.2 이후의 음악들은 아트락이라고 할수없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앨범의 레이블인 MAGMA 에서 나온 또다른 역작(?) 인 TEMPI DISPARI 앨범 역시 명반 칭호에관해 많은 논란을 빚어 왔는데 그럼 이 음반을 손아귀에 넣 고있는 강모군의 얘기를 잠시 들어볼까한다. " 음~ 재 즈적인 음반이지..끄적끄적..근데 좀..헐..." 본인은 아직까지 못들어 봤기에 더이상의 언급은 피하겠다.아 무튼 NEW TROLLS 는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동시에 욕 또한 많이 먹는다고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수용자 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고 오늘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반인 N.T. ATOMIC SYSTEM 앨범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 앨범은 엄밀히 따진다면 NEW TROLLS 의 작품은 아 니다. 하지만 사운드 면에서는 여전히 NEW TROLLS 의 분위기가 살아 숨쉬고 있고 ,단지 현악파트 없이 키보 드가 사운드의 핵심을 이루고있으며 약간 재즈적인 필 링까지 가미된것이 차이가 있을뿐이다. 전반적으로 연 주가 다소 거친 느낌을 주는데 특히 플륫과 색스폰의 거친음색이 인상적이다. 여성빽보컬이 돋보이는 TORNA RE A CREDERE,무소르그스키의 작품을 각색한 UNA NOTT E SULMONTE CALVO,영어 가사로된 상큼한 분위기의 BUT TERFLY 등이 듣는이의 귀를 자극하지만 가장 돋보이는 곡은 B면의 세번째곡인 QUANDO L'ERVA VESTIVA LA TE RRA가 아닌듯 싶다. 전영혁씨 프로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곡은 서정적인 키보드 인트로로 시작되어 애 절한 연주로 이어지다가 끝에가서는 격렬한 연주와 함 께 드럼솔로와 재즈적인 불협화음으로 마무리 되는 뛰 어난 작품이다. 이렇게 본작을 대충 훑어봤는데 갑자 기 ADAGIO 의 선율이 귀에 스쳐간다. 명반과 애장음반 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yesmania


La nuova predica di Padre O'Brien Ho visto poi Tornare a credere Una notte sul monte calvo Ibernazione Quando I'erba vestiva la terra Butterfly

NEW TROLLS ATOMIC SYSTEM - New Trolls Atomic System 그룹 New Trolls의 분열로 Vittorio Di Scalzi가 Giorgio D' Adamo와 중심이 되어 새롭게 조직했던 그룹이 바로 New Trolls Atomic System이다.

신흥 레이블 Magma에서의 데뷔적인 본 앨범은 초창기 New Trolls의 맥을 이으면서 좀더 실험적이고 재즈와 클라식을 록에 접목시킨 대작이다. 국내에서는 3면 커버와 싱글커버를 동시에 발매했다.
ARM.......

4 후기

5 분열기

6 내한공연,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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