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어록

1 2021

날짜	발언
2021-09-26	"작계5015가 발동되면 한국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해야 한다"
2021-10-22	"독일에서 홀로코스트 부정하면 처벌받는다"
2021-10-31	"고발사주 의혹 관련, 많은 여론조사가 '윤석열 책임'보다 '정치 공작'이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식용 개는 따로 키운다"
2021-11-12	"외국에서는 여론조사 응답률이 낮으면 발표를 하지 않는다" "종전선언을 하면 유엔사령부가 무력화된다"
2021-11-17	"문재인 대통령은 끝내 천안함 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
2021-11-26	"탈원전에 따른 손실을 전력기금으로 보전해준다"
2021-12-01	"코로나 확진자 치료시설이 부족해 ‘자택치료’를 강요받고 있다"
2021-12-13	"'n번방 방지법'은 사전검열법이다."
2021-12-14	"미국 하원은 법조인 출신이 75% 정도다" "주52시간제, 1년 만에 16시간 줄였는데 일본은 1년에 2시간씩 줄였다"
2021-12-24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3.7%가 비정상 거처에서 살고 있다"
2021-12-25	"종부세, 가구 단위로 하면 국민의 10% 정도가 영향 받는다" "주휴수당, 식대 포함하면 최저임금이 만원을 상회한다"

2 2022

날짜	발언
2022-01-07	"GTX 도심 통과 부분은 지하 40m 이하로 들어가기 때문에 토지수용비가 들지 않는다"
2022-01-13	"탈원전 때문에 4월 전기요금 인상된다"
2022-01-16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를 하지 않는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다"
2022-01-22	"서울 재건축·세금 압력으로 신규물량 공급 안 됐다"
2022-01-30	"외국인이 ‘원정 진료’를 받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2022-02-03	"최저임금제·주 52시간제 폐지 이야기한 적 없다" "대장동 개발사업 하면서 도로, 터널, 공원 만든 건 이익 환수 아니다" "수도권 방어 위해 '사드 추가 배치' 필요하다" "브룩스 전 사령관이 사드 추가 배치 필요 없다고 한 적 없다" "LTV 80% 완화 공약 유지했다" "RE100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북한서 수도권 겨냥 시 고각 발사 한다"
2022-02-08	"조국 사태 때 검찰청 앞에서 폭력성 시위했다"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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