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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이상 기저질환자가 코로나 재택치료 집중 관리군에서 빠졌다"<ref>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78</ref>
* "50세 이상 기저질환자가 코로나 재택치료 집중 관리군에서 빠졌다"<ref>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78</ref>
* "노동이사제 도입시 공공기관 개혁 타격받는다"<ref>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806</ref>
* "노동이사제 도입시 공공기관 개혁 타격받는다"<ref>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8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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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 "우리나라가 공공 데이터 개방에 소극적이다"<ref>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82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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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 "지금 경제 상황이 보통 문제가 아니다. IMF 때나 2008년 경제위기 때보다 앞으로 훨씬 더 어려워질 거다. 과거에는 국민들이 고통분담을 하고, 금 모으기 운동도 하지 않았나. 우리가 전기·물 모두 전 세계에서 제일 펑펑 물 쓰듯이 쓰는 나라다. 이제는 전기요금도 오르니까 전기를 아껴 쓴다든지, 무언가를 찾아서 자발적인 시민사회 운동 같은 게 필요한 때다."<ref>https://news.v.daum.net/v/2022071210510125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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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 (수) 00:40 기준 최신판

안철수 어록

1 2015-12-13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기자회견[ | ]

2 2017-04-21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 | ]

  • (부인 김미경씨의 서울대 '1+1'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그런 인식 자체가 여성비하적 사고방식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자격있는 여성이 많은데 항상 여성은 남편의 도움을 받아 채용된다는 것인가", "서울대에서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 요청한 것이고 절차대로 진행됐다", "제가 그 당시 카이스트 교수였는데 정치적 압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 "제가 돈으로 매수했겠나. 전혀 그렇지 않다", "서울대에서 임용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런 게 있을 조직도 아니지만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고 있고 지난 2012년에도 철저하게 받았다"
  • (의원실 보좌진에 대해 대학 강의자료 검토 등 사적인 일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씨의 업무 지시는) 대부분 제 의정활동을 도와주는 일환이었다", "강의를 갈 필요가 없는 대학임에도 저를 위해 요청을 수락하고 강의를 했다. 그런 것의 일환이었는데 앞으로 좀 더 조심하겠다"[1]

3 2018-04-24 MBC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 인터뷰[ | ]

  • (국정원 댓글 사건과 드루킹 사건이 비슷한 레벨이라고 보는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그 크고 효율적으로 그렇게 일했던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에서 지금까지 무슨 뉴스 검색을 저 밑에 있던 것을 1위로 올린다든지 관심 없는 댓글을 가장 관심 많은 댓글로 올린다든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훨씬 더 심각하게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봅니다."[2]

4 2021[ | ]

날짜 발언
2021-10-20
  • "전 세계가 원전으로 다시 유턴하고 있다"[3]
2021-11-08
  • "다음 대통령 때 팬데믹 또 온다"[4]
2021-11-09
  • "한국, OECD 국가 중 국가부채비율 증가 속도 가장 빠르고 2030년 이후 잠재성장률은 꼴찌다"[5]
2021-11-16
  • "정부 R&D 성공률 98%, 될 수 있는 사업에만 투자해서 문제다"[6]
2021-11-19
  • "자영업 비중, 우리나라 OECD 2등이다"[7]
2021-11-24
  • "국민·공무원연금 개혁, 둘 다 안한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유일하다"[8]
2021-11-30
  • "미국은 행정 권력 하나이지만, 한국은 행정권, 인사권, 예산권, 감사권, 입법권까지 5개의 절대 반지를 가지고 있다"[9]
2021-12-17
  • "최저임금위원회, 정부가 다수 차지해 항상 정부 뜻대로 정해진다"[10]
2021-12-24
  • "인공지능(AI) 특허로 중국이 1등이고, 블록체인 특허도 중국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11]
2021-12-28
  •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도 주택가격 인상 폭이 워낙 높다"[12]
  • "임대차3법은 사실 베를린을 포함한 여러 선진국에서 실패한 사례가 굉장히 많은 법이다"[13]

5 2022[ | ]

날짜 발언
2022-01-02
  • "국민연금 2055년 고갈되고, 2088년까지 누적적자가 1경 7천조다"[14]
  • "공기업 부채 많은데, 우리나라 부채비율 낮다는 정치인은 국민 속이는 것이다"[15]
2022-01-12
  • "6-3-3-4 학제, 외국에서는 안 쓴다"[16]
2022-01-21
  • "외국인은 담보대출비율 100%, 대한민국 국민은 40%"[17]
  • "해외에서는 외국인 부동산 투기 억제 조세정책 펼친다"[18]
2022-01-24
  • "공무원·교원 노조 전임자 임금으로 627억 원 투입된다"[19]
2022-02-03
  • "문재인 정부에서 경항모 사업에 예산을 몰아줘 FX-2 사업이 중단됐다"[20]
  • "(연금에 대해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 되고, 후대에 우리가 빚을 넘겨주지 않게 된다"[21]
2022-02-04
  • "독일, 영국 등 선진국은 음주 등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의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을 명시하고 있다"[22]
2022-02-11
  • "50세 이상 기저질환자가 코로나 재택치료 집중 관리군에서 빠졌다"[23]
  • "노동이사제 도입시 공공기관 개혁 타격받는다"[24]
2022-02-21
  • "우리나라가 공공 데이터 개방에 소극적이다"[25]
2022-07-13
  • "지금 경제 상황이 보통 문제가 아니다. IMF 때나 2008년 경제위기 때보다 앞으로 훨씬 더 어려워질 거다. 과거에는 국민들이 고통분담을 하고, 금 모으기 운동도 하지 않았나. 우리가 전기·물 모두 전 세계에서 제일 펑펑 물 쓰듯이 쓰는 나라다. 이제는 전기요금도 오르니까 전기를 아껴 쓴다든지, 무언가를 찾아서 자발적인 시민사회 운동 같은 게 필요한 때다."[26]

6 같이 보기[ | ]

7 참고[ | ]

  1.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1/story_n_16138256.html
  2.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de9f98e4b0df502a4eca67 안철수가 '드루킹이 국정원 댓글보다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허완 2018-04-24
  3.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491
  4.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512
  5.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518
  6.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561
  7.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04
  8.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578
  9.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21
  10.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28
  11.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55
  12.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74
  13.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04
  14.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53
  15.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650
  16.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35
  17.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08
  18.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61
  19.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96
  20.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52
  21.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45
  22.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805
  23.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778
  24.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806
  25. https://news.naver.com/main/factcheck/end.naver?id=3825
  26. https://news.v.daum.net/v/20220712105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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