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히로유키

1 개요[ | ]

가토 히로유키
加藤弘之(1836-1916)
  • 메이지 시대 일본의 양학자, 정치가
  • 메이지 시대 일본의 정치학자이자 교육자. 명육사(明六社) 회원이었으며, 외무대승, 원로원의관, 귀족원의원 등을 역임했다. 독일학협회학교 제2대 교장, 구 도쿄 대학 법・리・문 3학부 총리였으며, 뒤에 제국대학(현 도쿄 대학) 제2대 총장을 지냈다. 천부인권설에 근거한 계몽사상의 경향이 강하여 1873년에는 후쿠자와 유키치, 모리 아리노리(森有禮), 니시 아마네 (西周) 등과 함께 계몽활동을 전개하였으나, 후에는 사회진화론의 입장에서 민권사상을 비판하게 된다.민선의원 설립 논쟁(1874)을 전후한 시기, 다윈과 헥켈 등 생물학적 진화론에 근거해서 특히 천황과 관련한 메이지 신정부의 체제를 독일식의 입헌군주제로 만들고자 했다.

2 같이 보기[ | ]

한국어 번역
  • 메이로쿠 잡지
  • 도나리구사 隣草
  • 입헌정체략 『立憲政体略』 谷山楼、1868年
  • 진정대의 『真政大意』 谷山楼、1870年7月巻上・巻下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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