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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신화와전설MagmaMythsEtLegends
마그마Magma 리뷰를 적고 있는 장민수입니다.
프록 개론서에 올릴 수 있을 만 한 글을 적으리란 보장 별로 없죠. 하지만 끝까지 씁니다. ^^;;;
음악 듣기 보다 음악 수집에 더 열을 올렸고 그 결과 음악에 대한 애정이나 안목은 늘지 않고 빚만 늘었습니다. -_-;;;; 그래서 이젠 모은 판을 팔면서 연명하고 있죠. T_T;;;;;
얼마 전에 구입한 마그마의 30주년 공연 DVD를 보며 - 회사 PC에 달린 DVD-ROM 드라이브로 보지요... -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역시 마그마는 굿판을 벌이는구나!!!

마그마도 그렇지만 캔도 어지간하죠? 정말 그들의 음악은 굿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친구에게 시디를 보내다 느낀건데 우리나라 샤먼이 진짜 캡인거 같아요. 락과 융합되는 날이 올까요? -_-a --거북이

끝까지. 너무 멋진 멘트에용 :)
이 시스템이 소문자만 있는 것은 허용을 안하네요. 쓸 수는 있지만 페이지 제목같은데는 계속 앞글자가 대문자로 나온답니다. 참고하세요~~ 그런데 제벤은 무슨 뜻인가요? ^^ --거북이

Zebehn Strain De Gustaah 이 장엄한 이름이 바로 크리스티앙 반데의 코바이아Kobaia식 이름입니다. 전 이름 앞자인 zebehn을 별명으로 사용 중이죠. --zebe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