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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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철우]] : 은행 차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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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화]] : 은행 여직원 역
* [[김혜화]] : 은행 여직원 역
* [[민영 (배우)|민영]] : 여선생 역<!--박민영-->
* 민영 : 여선생 역
* 정종훈 : 태산 신사 1 역
* 정종훈 : 태산 신사 1 역
* 최경원 : 태산 신사 2 역
* 최경원 : 태산 신사 2 역

2024년 8월 20일 (화) 09:16 판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제작 이상윤
정선영
각본 장진
출연 설경구, 정재영
음악 조영욱
촬영 김성복
김용흥
편집 고임표
제작사
KNJ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시네마 서비스
개봉일 2008년 6월 19일 (2008-06-19)
시간 127분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강철중"은 공공의 적에 이어 강우석 감독의 코미디 영화로, 부제는 공공의 적 1-1이다. 설경구가 전편에 이어 강철중 역에 그대로 캐스팅되었으며, 악역에는 정재영이 캐스팅되었다. 또한 전편에서는 검사로 나왔지만 본작에서는 지난 2002년 1편에서와 같이 형사로 되돌아갔다. 이외에도 문성근, 연제욱 등이 새 맴버에 가세하며, 전편에서 조연으로 나온 이문식, 유해진 등도 우정 출연했다. 무엇보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의 장진 감독이 각본을 맡아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데뷔 초 '이한'이란 예명으로 활동한 김남길(박문수 역)이 해당 영화부터 본명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1].

1 캐스팅

1.1 주요 인물

1.2 주변 인물

1.3 단역

2 외부 링크

  1. 박귀임 (2019년 2월 9일). “‘접속무비월드’ 김남길 “MBC 마지막 공채 배우…합격 후 교통사고 심하게 났다””. TV리포트. 2019년 2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