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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그러함"이 곧 자연이요, 그것은 사람과 땅과 하늘과 도의 궁극적 모습이다.
:"스스로 그러함"이 곧 자연이요, 그것은 사람과 땅과 하늘과 도의 궁극적 모습이다.
:여기서 "스스로 그러함"은 인간의 언어를 단절시키고 인간의 모든 인위적 조작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스스로 그러함"은 인간의 언어를 단절시키고 인간의 모든 인위적 조작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 출전: [[도덕경 25장]]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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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8일 (수) 01:32 기준 최신판

1 개요[ | ]

道法自然
도법자연
  •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 도 본연의 모습은 자연이다.
  • 도는 길이며 법칙이며, 그것은 자연을 본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본받는 것이다.[1]
"스스로 그러함"이 곧 자연이요, 그것은 사람과 땅과 하늘과 도의 궁극적 모습이다.
여기서 "스스로 그러함"은 인간의 언어를 단절시키고 인간의 모든 인위적 조작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1. https://news.joins.com/article/2763228 [도올고함(孤喊)] 하늘도 '자연'을 따르거늘 인간은 … 《중앙일보》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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