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자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6월 28일 (수) 01:32 기준 최신판

"스스로 그러함"이 곧 자연이요, 그것은 사람과 땅과 하늘과 도의 궁극적 모습이다.

여기서 "스스로 그러함"은 인간의 언어를 단절시키고 인간의 모든 인위적 조작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 https://news.joins.com/article/2763228 [도올고함(孤喊)] 하늘도 '자연'을 따르거늘 인간은 … 《중앙일보》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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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道法自然
+;[[道法]][[自然]]
 ;도법자연
 *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 "사람은 땅을 법(法)하며, 땅은 하늘을 법한다. 하늘은 도를 법하고 도는 자연을 법한다(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 [[도덕경 25장]]
+* 도 본연의 모습은 자연이다.
+* 도는 길이며 법칙이며, 그것은 자연을 본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본받는 것이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2763228 [도올고함(孤喊)] 하늘도 '자연'을 따르거늘 인간은 … 《중앙일보》 2007-06-18</ref>
+:"스스로 그러함"이 곧 자연이요, 그것은 사람과 땅과 하늘과 도의 궁극적 모습이다.
+:여기서 "스스로 그러함"은 인간의 언어를 단절시키고 인간의 모든 인위적 조작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 출전: [[도덕경 25장]]
 ==같이 보기==
+{{z컬럼3|
+* [[도법(道法)]]
+* [[자연]]
+* [[상선약수]]
 * [[칙천거사]]
 * [[도덕경 25장]]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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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사전}}
 * {{네이버백과}}
-* {{나무위키}}
-* {{리브레위키}}
-[[분류: 2음절 한자어 명사]]
+[[분류: 4자 한자성어]]
+[[분류: 道]][[분류: 法]][[분류: 自]][[분류: 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