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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0일 (일) 17:14 판

1 개요

내 코가 석 자
제 코가 석 자
내 코가 석 자다
三尺
오비삼척
  • 자신이 대단히 곤궁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
  • 자기 사정이 급박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
  •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

2 같이 보기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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