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令)

Jmnote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3일 (금) 21:45 판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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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rder, ordinance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하도록 시킴
  • 법률과 명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악에서, 상쇠가 내리는 구령
  • ‘법령’ 또는 ‘명령’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신라 때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병부, 조부, 예부, 사정부, 좌ㆍ우이방부, 경성주작전, 사천왕사성전, 감은사성전, 봉은사성전, 봉성사성전, 창부, 승부, 예작부, 선부, 영객부, 위화부 따위에 두었다.
  • 백제 때 전국을 다섯으로 구획한 지방 행정 단위인 방(方)의 으뜸 벼슬
  • 고려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경시서ㆍ내부사를 비롯한 종부시ㆍ사복시ㆍ선공사ㆍ전객시 따위에 두었고, 품계는 삼품에서 구품까지였다.
  • 사(詞)의 한 형식
대체로 빠르고 가락이 많이 들어가는 음악 형태이다.
  • 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2 같이 보기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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