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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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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억이 '''갑자기''' 났다. | 이 기억이 '''갑자기''' 났다. | ||
그래서 그냥 에이 속아주자 하면서 집에 돌아온 것이다. 그 아저씨는 열심히 도시락을 까묵고 기셨는데, 뭐 나도 요즘 도시락을 싸들고 매일 출근하느니만큼 '아껴서 잘 사세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자전거를 몰고왔다. 하지만 다시 또 바람이 빠지고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때는 꼭 가서 AS를 요청할 생각이다. -- [[ | 그래서 그냥 에이 속아주자 하면서 집에 돌아온 것이다. 그 아저씨는 열심히 도시락을 까묵고 기셨는데, 뭐 나도 요즘 도시락을 싸들고 매일 출근하느니만큼 '아껴서 잘 사세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자전거를 몰고왔다. 하지만 다시 또 바람이 빠지고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때는 꼭 가서 AS를 요청할 생각이다. -- [[거북이]] 2004-8-8 3:42 pm | ||
== # 촌평 == | == # 촌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