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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이 계속 쓰고있는 그림 입문서. 재미있게 잘 쓰는 편이지만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그도 좀 오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다. 평론에서 미사여구의 사용이란 참 어려운 것 같다. [[평론론]]을 보라. --[[ | 이주헌이 계속 쓰고있는 그림 입문서. 재미있게 잘 쓰는 편이지만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그도 좀 오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다. 평론에서 미사여구의 사용이란 참 어려운 것 같다. [[평론론]]을 보라. --[[거북이]] (2002 06 06) | ||
평론을 볼 때마다 거의 항상 느끼는 것이(특히 시와 그림의 평론) 하나의 작품에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두어 해석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꿈보다 해몽이 크다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보기에도 오버라고 느껴져 '과연 정말 그런가...? 진짜...?' 하는 의심(?)이 드는 부분도 몇 군데 있었다.<br/> | 평론을 볼 때마다 거의 항상 느끼는 것이(특히 시와 그림의 평론) 하나의 작품에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두어 해석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꿈보다 해몽이 크다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보기에도 오버라고 느껴져 '과연 정말 그런가...? 진짜...?' 하는 의심(?)이 드는 부분도 몇 군데 있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