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상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9번째 줄: 19번째 줄:
[[영화 감독]] [[임권택]]과 [[배우]] [[채령 (배우)|채령]]의 2남 중 둘째로 태어나 유년시절부터 주말이면 촬영장에 놀러다니고, 집에 오는 유명 배우, 영화 관계자들을 접하면서 자랐다. 자연스럽게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그가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는 “왜 그런 힘든 길을 굳이 하느냐”며 심하게 반대하였다. 그러나 권현상은 연극영화학과에 복수지원해서 [[단국대학교]]에 정시로 합격하게 된다.<ref name=startoday>{{뉴스 인용 |제목 =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 앞 후레자식 연기, 입이 바짝"<nowiki>[</nowiki>인터뷰<nowiki>]</nowiki>|url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08945&year=2011|출판사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저자 = 박세연 기자|쪽 = |날짜 = 2011-04-03|확인날짜 = 2012-10-07}}</ref>
[[영화 감독]] [[임권택]]과 [[배우]] [[채령 (배우)|채령]]의 2남 중 둘째로 태어나 유년시절부터 주말이면 촬영장에 놀러다니고, 집에 오는 유명 배우, 영화 관계자들을 접하면서 자랐다. 자연스럽게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그가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는 “왜 그런 힘든 길을 굳이 하느냐”며 심하게 반대하였다. 그러나 권현상은 연극영화학과에 복수지원해서 [[단국대학교]]에 정시로 합격하게 된다.<ref name=startoday>{{뉴스 인용 |제목 =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 앞 후레자식 연기, 입이 바짝"<nowiki>[</nowiki>인터뷰<nowiki>]</nowiki>|url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08945&year=2011|출판사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저자 = 박세연 기자|쪽 = |날짜 = 2011-04-03|확인날짜 = 2012-10-07}}</ref>


2000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던 그는 군 전역 이후 뒤늦게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정식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2010년]] 권현상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나, 쇼핑몰 사업 등 외도를 해서 뒤늦게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10년 임권택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연예 뉴스 스테이션<nowiki>]</nowiki> 임권택 감독 둘째아들, 배우로 활동|url = 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엔터테인먼트부|쪽 = |날짜 = 2010-08-11|확인날짜 = 2012-10-07|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409130326/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보존날짜 = 2015-04-09|url-status = dead}}</ref><ref>{{뉴스 인용 |제목 = <nowiki>[</nowiki>O2<nowiki>]</nowiki>‘거장’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url = http://news.donga.com/3/all/20110401/36070785/2|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이유나 기자|쪽 = |날짜 = 2011-04-01|확인날짜 = 2012-10-07}}</ref>
2000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던 그는 군 전역 이후 뒤늦게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정식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2010년]] 권현상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나, 쇼핑몰 사업 등 외도를 해서 뒤늦게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앙팡테리블<nowiki>]</nowiki>공포영화 ‘고사2’의 신개념 아이돌 ‘고사돌’|url =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00712004631&subctg1=40&subctg2=00|출판사 = 스포츠월드|저자 = 한준호|쪽 = |날짜 = 2010-07-13|확인날짜 = 2012-10-07}}{{깨진 링크|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00712004631&subctg1=40&subctg2=00 }}</ref>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10년 임권택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연예 뉴스 스테이션<nowiki>]</nowiki> 임권택 감독 둘째아들, 배우로 활동|url = 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엔터테인먼트부|쪽 = |날짜 = 2010-08-11|확인날짜 = 2012-10-07|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409130326/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보존날짜 = 2015-04-09|url-status = dead}}</ref><ref>{{뉴스 인용 |제목 = <nowiki>[</nowiki>O2<nowiki>]</nowiki>‘거장’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url = http://news.donga.com/3/all/20110401/36070785/2|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이유나 기자|쪽 = |날짜 = 2011-04-01|확인날짜 = 2012-10-07}}</ref>


[[2011년]]에는 아버지 임권택의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에 출연하였다. 임권택은 [[2011년 3월]] [[MBC TV|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에 출연해 “연기자 아들에게 자질이 있나 보기 위해 이번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단역으로 출연시켰다”며 “단역이라 확실히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2011년]]에는 아버지 임권택의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에 출연하였다. 임권택은 [[2011년 3월]] [[MBC TV|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에 출연해 “연기자 아들에게 자질이 있나 보기 위해 이번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단역으로 출연시켰다”며 “단역이라 확실히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제타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제타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