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1번째 줄: | 21번째 줄: | ||
2000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던 그는 군 전역 이후 뒤늦게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정식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2010년]] 권현상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나, 쇼핑몰 사업 등 외도를 해서 뒤늦게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10년 임권택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연예 뉴스 스테이션<nowiki>]</nowiki> 임권택 감독 둘째아들, 배우로 활동|url = 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엔터테인먼트부|쪽 = |날짜 = 2010-08-11|확인날짜 = 2012-10-07|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409130326/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보존날짜 = 2015-04-09|url-status = dead}}</ref><ref>{{뉴스 인용 |제목 = <nowiki>[</nowiki>O2<nowiki>]</nowiki>‘거장’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url = http://news.donga.com/3/all/20110401/36070785/2|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이유나 기자|쪽 = |날짜 = 2011-04-01|확인날짜 = 2012-10-07}}</ref> | 2000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던 그는 군 전역 이후 뒤늦게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정식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2010년]] 권현상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나, 쇼핑몰 사업 등 외도를 해서 뒤늦게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10년 임권택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연예 뉴스 스테이션<nowiki>]</nowiki> 임권택 감독 둘째아들, 배우로 활동|url = 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엔터테인먼트부|쪽 = |날짜 = 2010-08-11|확인날짜 = 2012-10-07|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409130326/http://news.donga.com/3//20100811/30427556/1|보존날짜 = 2015-04-09|url-status = dead}}</ref><ref>{{뉴스 인용 |제목 = <nowiki>[</nowiki>O2<nowiki>]</nowiki>‘거장’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url = http://news.donga.com/3/all/20110401/36070785/2|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이유나 기자|쪽 = |날짜 = 2011-04-01|확인날짜 = 2012-10-07}}</ref> | ||
[[2011년]]에는 아버지 임권택의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에 출연하였다. 임권택은 [[2011년 3월]] [[MBC TV|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에 출연해 “연기자 아들에게 자질이 있나 보기 위해 이번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단역으로 출연시켰다”며 “단역이라 확실히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 [[2011년]]에는 아버지 임권택의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에 출연하였다. 임권택은 [[2011년 3월]] [[MBC TV|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에 출연해 “연기자 아들에게 자질이 있나 보기 위해 이번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단역으로 출연시켰다”며 “단역이라 확실히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임권택 감독 "아들 권현상, 내 도움 안 받으려 성까지 바꿔"|url =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3/h20110317172103111780.htm|출판사 = 한국일보|저자 = 한국아이닷컴 뉴스부|쪽 = |날짜 = 2011-03-17|확인날짜 = 2012-10-07}}{{깨진 링크|url=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3/h20110317172103111780.htm }}</ref> | ||
본명은 '''임동재'''로 ‘현상’이라는 예명은 임권택과 오랜 친분이 있는 지허스님이 지었다고 한다. ‘권’이라는 성은 급조된 성으로, 이 성 저 성 이름에 붙여보다가 아버지 이름 가운데 글자인 ‘권’을 붙여봤는데 어감이 괜찮아 선택했다고 한다.<ref name=startoday /> | 본명은 '''임동재'''로 ‘현상’이라는 예명은 임권택과 오랜 친분이 있는 지허스님이 지었다고 한다. ‘권’이라는 성은 급조된 성으로, 이 성 저 성 이름에 붙여보다가 아버지 이름 가운데 글자인 ‘권’을 붙여봤는데 어감이 괜찮아 선택했다고 한다.<ref name=startoday /> |